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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라지는 병원 환경 (2018년 ~)

첨부파일
내용

글쓴이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달라지는 병원 환경 (2018년 ~)


========= 목 차 ===============
(2018년 ~ )
1. 어르신 신발 없애면 안된다
2. 삼세한방병원 - 중풍⚫척추 센터 설치
3. 부산대학교병원, 원양선원을 위한 해양원격진료
4. 치료용 한약, 2019년 10월부터 건보적용 시범실시
5. 개업 외과의, 대형병원 수술 참여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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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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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 목 : 어르신 신발 없애면 안된다.

[ 다음 ] 의 글을 제안자가 계속 각시도청 전자 게시판에 등록해 왔다.
그래서인가 부산 도시의 인도에는 어르신들이 지팡이를 짚고 흰신(구멍이 난 흰신)을 신고 보행(걷기 운동)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시도민들도 인지해야 한다.

................[ 다 음 ]......................
- 중간 줄임 -
그리고 요즈음 어르신들의 보행권에 대해서 심상치가 않다. 노인요양병원에 일단 입원하면 신발을 없앤다고 한다. 그러면 걸어서 들어가 입원해서 누웠다가 돌아가시는 곳이 노인요양병원이라는 곳인가.
노인요양병원에 입원하는 어르신도 쾌차하면 퇴원도 하고 외출도 해야 한다. 더구나 요양원도 아닌데..... 어르신이 입원하면 먼저 신발을 없애면 그곳은 누워서 돌아가시는 곳인가
병원의 규정이야 어찌되었던 그것이 사실이라면 노인요양병원에서는 체육관을 마련하고 운동 처방사를 투입시켜 가능한 어르신들은 병원내에서 걷도록 해야만 이후 가족들의 품으로 외출이 가능하다. 그만큼의 경비는 입원비에서 가산하면 된다.
노인요양병원에서는 입원한 어르신들의 신을 없애서는 안된다.
- 이하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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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파일 : ♬ 달라지는 병원 환경 ( 2012년 ~2018년 )

-- 2018. 1. 4(목) --

등록 : 2018. 1. 4(목)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 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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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 목 : 삼세한방병원 - 중풍⚫척추 센터 설치

삼세한방병원(병원장, 안창범 / 부산시 금정구 중앙대로)은 한방 및 양방을 같이 보는 병원으로 대학의 한방병원은 아니며 한의원이 아닌 병원급이다.
병원내 중풍⚫척추 센터 새로 설치했다. 전화 : 051, 583-5400

-- 2018. 3. 3(토) --

등록 : 2018. 3. 3(토)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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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부산대학교병원, 원양선원을 위한 해양원격진료

부산대학교병원(원장 : 정대수)은 융합의학기술원을 설립하여 공학,의학,생명과학,인문,예술 등과 같은 분야의 전문인력이 전통적인 영역을 뛰어 넘어 새로운 융합기술개발을 할 수 있도록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그 첫 번째 사업이 원양선원을 위한 해양원격진료이다.
해양선박 원격진료 플랫폼과 기지국 구축을 목표로 한 이 연구는 향후 의료계 및 전자통신산업계의 관심사인 ‘웨어러벌 스마트 의료기기’ 개발사업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새로운 의료산업이 창출되고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져 우리 경제에도 활기를 불어 넣는 이른바 창조경제가 실현될 것이다.

-- 뉴에이지 문학 2018년 제11호, 76쪽 --

등록 : 2018. 12. 30(일)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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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치료용 한약, 2019년 10월부터 건보적용 시범실시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는 치료용 한약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이 성공적이면 이르면 2020년부터 한의원과 한방병원에서 치료용으로 처방받는 한약 가격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치료용의 첩약은 여러 가지 한약재를 우려 탕약 형태로 만든 한약으로 현재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를 않아 약값 전액을 환자가 내고 있다.
그러나 보약처럼 치료 목적이 아닌 첩약은 건강보험의 대상이 아니다.

-- 동아일보, 2019. 4. 18(목) A14면 김호경 기자 --

등록 : 2019. 4. 18(목) / 2019. 4. 19(금)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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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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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개업 외과의, 대형병원 수술 참여 쉬워진다.

필수 의료인력 공유 ‘ 개방병원 ’ 확대
의료취약지엔 대형병원 전문의 파견
정부, 의료진 보상 높여 참여 유도

수술실을 떠나 동네의원을 차렸던 외과의사가 파트타임으로 대형병원에서 수술에 참여하는 게 쉬워진다. 산간이나 도서지역 등 의료취약지에는 대학병원 전문치료팀을 주기적으로 파견해 중증 진료 공백을 채운다.
보건복지부가 21일 경북도청에서 ‘ 지역 및 필수 의료혁신을 위함 간담회’ 를 열고 이같은 ‘공유형 필수 의료인력 운용 체계 도입 방안 ’을 발표하고 이 방안이 시행되면 필수 의료인력이 소속 병의원에 구애받지 않고 탄력적으로 환자를 진료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개원의가 일주일에 1,2일 인근 종합병원에 수술에 참여하는 등 ‘ 개방병원 ’ 제도를 확대한다.
개방병원 제도는 2009년도에 도입됐지만 의료분쟁시 책임이나 수익 분배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미비해 2023년 9월 기준 참여병원이 전국 105곳에 불과해 관련 가이드 라인을 정비하고 참여 의료진의 보상도 높일 방침이다. 특히 고위험 임신부의 경우에는 가까운 산부인과 의원에서 진찰 받다가 때가 되면 주치의와 함께 시설과 장비를 갖춘 대형병원으로 옮겨 분만하는 협력 모델을 만든다.
보건복지부는 대형병원 전문의를 의료 취약지로 주기적으로 파견하는 ‘전문치료인력 파견제도’ 도 확대하기로 했다. ( - 2023. 12. 22 금요일 동아일보 조건희 기자 )

첨부 파일
0. 상기 본문
1. ♬ 달라지는 병원 환경 (2012년 ~ 201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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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1. 19(토)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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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4. 18(목)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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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3. 12. 23(토)
부산시청, 서울시청, 제주도청 - 시민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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