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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의 암컷? - 사례

첨부파일
내용


글쓴이 : 안정은

주 제 : 안전 운전

제 목 : ♬ 최 좌측선은 추월선, 피하라 !

초보 운전자나 여성 운전자는 추월선은 피해야 한다.
최 왼쪽 차선인 추월선으로 차를 달리는데
뒤쪽 오른편에서 갑자기 차를 밀고 들어오면 나의 차량은 이를 피하려고
중앙선인 생명선을 침범해서 맞은편 추월선의 차량과 부딪히면 큰 사고가 된다.
그런 차가 있겠냐고요
제안자의 경우는 아니었지만 주위에서 그런 일이 있었으므로
상기의 글을 등록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소형차나 여성 운전자는 조심해야 한다)

참고 문헌 : 운전면허 학과 시험 문제(2005년 최신판 - 크라운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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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7. 17(수)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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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3. 11. 23(목)

주 제 : 식품 안전, 생존권 보장

제 목 : 영국 대처 수상과 박근혜 대통령 - 쓴소리


현재 윤석열 대통령이 영국에 국빈 방문 중이다.
' 해가 지지 않는 나라 ’ 라는 영국의 대처 수상은

- ( 중간 줄임 ) -

등록 : 2023. 11. 23(목)
서울시청, 부산시청, 충남도청, 경북도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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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동물농장의 암컷?

* 국회의 한 의원님(최00)은 일전 “ 동물농장에서 암컷이 설친다 ”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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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부 내 ]
' 동물 농장(?)’ 이란 지방청의 공무원들이 일반 행정 및 종합 행정을 보므로 당해 소속의 공무원들을 동읍면사무소, 구청 및 시도청에 두루 인사 발령해서 근무하도록 하는 인사 제도(=인사 지침)를 빗댄 것이다.
이 지침을 어기는 것이 ' 인사 파괴 ’ 이다.
이 지침은 공무원 법령보다 더 우선 할 수 있어 예규, 준 예규라고 칭하며 당해 업무의 담당자(인사 또는 재정)들이 업무를 맡으면 법령과 같이 숙지하는 지침이다. 재정과 관련해서는 조세 처리 지침이 있다.
부산시의 경우 인사 지침은 - 제안자는 인사 업무를 보진 않았으나 -
구청 및 군청 단위에서 하부 기관청(읍면동사무소)에 인사 이동이 되는 경우에는 진급(계급이 오르는 것)해야만 발령이 나며 징계 사유로도 하부기관으로 당해 공무원을 발령하지 못한다. 그리해도 공무원들의 인사에는 발탁 인사가 있어 유능한 공무원은 상부 기관에서 당겨 데려갈 수 있으므로 정부의 상부 조직에는 보통 유능한 공무원이 근무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근무지에서 너무 짧게 또는 너무 오래 근무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부산시의 경우에는 부서의 근무 기간(단시간)은 6개월이며 세무부서의 통계 담당자는 업무에 숙련이 필요해서 최소 2년(?)이상 근무해야만 한다. 이것도 인사 지침인데 한곳에 너무 오래 두면 당장 당사자의 진급에 장애가 되고 이후 관리자로 근무하면 관리자의 자질에서 필요한 종합 행정의 경험에서 차질이 있어 한 부서에 오래 근무하도록 하지 않는다. (인사 지침)
그래서 ' 동물 농장 ’ 이란 말이 회자 되었는가 본데
이곳에 ' 암컷이 설친다’ 는 것은 과거 동래구 안락동사무소(사회복지사)의 허욱씨(동물)와 박부련씨 (암컷),
금정구 남산동사무소(사회복지사)의 김경희씨와 박혜원씨, 금정구청 사회복지과 7급 여성 공무원 박효진씨 모두 암컷들이다. 이들 모두는 노숙자 안동수(제안자의 오촌 아저씨)를 사지로 몰아 죽게 한 장본인들이다.
그리고 2000년 초 점심시간 가까이에 금정구청 기획감사실에 들어와 억지(무리한 민원)를 요구한 김경숙씨, 김화자씨도 모두 암컷들이다.
동물은 동래구 수안파출소 박재현 경관, 부산의료원의 박홍만씨, 금샘요양병원 김대봉 원장도 그렇다. 자동차로 비유하면 김대봉 원장은 뺑소니 사고 차량 운전자이다.
이후 수년 전 미국에서 수입한 칼슘보충제(캅셀 약품) '인사원덴티’ 를 부산에 살포한 주) 제이 케이팜 (서울 영등포구 디지털로 413 메라클 빌딩 3층 )의 대표 김윤찬씨도 동물과 가깝다. 그 칼슘보충제는 ' 수입하지 않겠다’ 고 했지만......
부산시는 사회복지사 제도의 허점이 이렇게 들어나자 허남식 부산시장은 부산시 공무원 채용에서 사회복지직의 직렬을 별도로 모집하고 있으나 지방청의 공무원들이 대부분 복지 공무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므로 직렬을 세분화 하면 그들의 진로에 막힘이 있어 이후 당해직 공무원들의 불만 요인이 되므로 별정직 공무원도 아닌데 사회복지직을 세분화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더구나 - ( 중간 줄임 )
상기의 본문에서 언급한 여성부문(식품 안전)의 개혁에서 '중년(?)여성’ 으로서는 안된다는 1990년 초의 진단(중앙의 여성 개발원)은 현재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부녀회원 등 자원봉사자는 ' 중년(?) 여성 ’ 이 못되는데
이는 자원봉사를 위해 나선 즉 단체의 목적을 위해 스스로 자원한 여성들이기 때문이다. 며칠 전 현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부인(진00씨) 대한적십자사 봉사요원으로 봉사하는 모습이 보였다. 정부의 인사 부인이 부녀회원을 맡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대한적십자사 봉사요원, 미래의 노인 요양원 봉사요원을 장단기적으로 자원해서 봉사자로 나서는 것은 바람직해 보인다. 이도 당사자가 시간적 여유가 나야만 가능한 것이다.


[ 행정부 밖 ]
노숙자 안동수를 죽게한 택시 운전자가 여성 대리 운전자,

상기 (★)의 중앙선을 침범하고 마주 오는 차량의 운전자가 여성 운전자였다. ( 아마도 ‘ 뒤쪽 오른편에서 갑자기 차를 밀고 들어온 차 ’와 공범자일 확률이 높다)
기타의 경우(제안자의 경우)는 생략하겠다. (차량 접촉 사고 등)

등록 : 2023. 11. 25(토)
부산시청(파일 등록), 서울시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 시민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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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3. 12. 22(금)
부산시청, 서울시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 시민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제 목 : 동물농장의 암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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