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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안덕근 지명 관련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3. 12. 18(월)

수신처 :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산업장관 안덕근 지명 관련


- ( 중간 줄임 ) -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17일 용산 대통령실에 브리핑에서 안후보자 지명 사실을 알리며 “ 검증된 업무 능력과 풍부한 국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 수출증대와 핵심전략산업 육성, 산업 규제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 ” 이라고 말했다. - 이하 줄임 ( - 2023. 12. 18 월요일 동아일보 1면)
______________________
* 수출증대 ................ 한국의 경제 발전 지표는 한자리 수로 된지 오래다.
최근에는 한국의 외환 수익을 국외에 투자하거나 외국에 지원을 하고 있는 듯하다.
1970년대 세간에서는 ‘ 좋은 김은 외국에 수출한다’ 며 정부에서 수출 증대에 힘을 썼다. 1999년 이후부터의 식품안전 과도기에도 한국의 국내 식품이 매우 불안했음에도 그 식품을 그대로 외국에 수출해서 그 결과로 외국에서 수입한 의료약품, 농산물 (비료 등) 등에서 이상증상이 많아져서 이는 분명 보복을 당한 듯하다.
그러므로 단순 농산물 외 국내인이 먹지 않는 첨가물 식품은
절대 외국에 수출해선 안된다. 한국의 수출 대상국은 선진국이 많다.
며칠 전 텔레비전 영상에 의하면 ‘ 천재 장사 - 백사장 ’ 이란 프로그램에서 한국 사람들이 외국인들을 상대로 정제된 식용유로 처리한 간이 식품을 파는 해괴한 영상이 텔레비전에서 보였다. 이는 아마도 재불 피아니스트였던 백건우씨의 배우자 고, 손미자(영화 배우, 윤정희씨)와 관련해서
어느 백씨가 외국에서 점포를 차려서 정제된 식용유로 처리한 식품을 그곳외국인들에게 팔고 있었는데 그 속에는 한국의 탈렌트 이장우씨의 얼굴이 보였다. 그곳이 외국인가, 국내인가 ?
그곳에서 국적이 한국인이 하는 장사라면 그런 해괴한 장사는 당장 중지해야 한다.
7,8년 전쯤 부산대학교 정문 앞 가로의 점포에서 어느 백씨의 여성이 수입과자점 장사를 해서 제안자가 들어가서 살펴보니 미국산의 초코렛에서는 섭취 후 이상 증상이 없었으나 롯데가 동남아시아에서 만든 초코렛에는 분명 섭취한 후 이상 증상이 있었다. 돌이켜 생각하면 이는 아마도 손미자씨와 관련이 되는 것이다.
백씨들의 상기와 같은 행위는 옳은 방법이 아니다. 당시 솔직하게 보건복지부 장관께 민원으로 직접 건의를 했다면 뭔가 달라졌을지도 모르는 것이다.
제안자는 현재 국민들이 시중의 과자류 및 커피류의 섭취, 빵과 라면의 섭취를 금지시키고 정부식품을 섭취하도록 노래하다시피 해 왔다.
‘ 장삿돈은 개(?)도 안먹는다 ’ 는 옛말을 흘려들어서는 안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