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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서울 나누어 다스려야

첨부파일
내용
[ 본문 1 ]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제안서 제출 후의 인구 증감 (1)
- 출산인구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2005년부터 13년동안 300만명(경남도민수 정도) 증가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내국인 주민등록인구수 / 2005년 12월 / 2018년 6월 말 / 증 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총 인구수 (2018년 6월 말 현재 ) : 51,801,449명
전국 / 48,781천명 / 51,803 천명 / 3,022천명 증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서울특별시 / 10,167천명 / 9,814천명 / 353천명 감소
부산광역시 / 3,638천명 / 3,456천명 / 182천명 감소
대구광역시 / 2,511천명 / 2,470천명 / 41천명 감소
인천광역시 / 2,600천명 / 2,954천명 / 354천명 증가
광주광역시 / 1,402천명 / 1,461천명 / 59천명 증가
대전광역시 / 1,455천명 / 1,495천명 / 40천명 증가
울산광역시 / 1,088천명 / 1,160천명 / 72천명 증가
세종특별시 / 신설 / 300천명 / 신설
............................................................................
경기도 / 10,697천명 / 12,975천명 / 2,278천명 증가
강원도 / 1,513천명 / 1,545천명 / 32천명 증가
충청북도 / 1,489천명 / 1,596천명 / 107천명 증가
충청남도 / 1,963천명 / 2,122천명 / 159천명 증가
전라북도 / 1,885천명 / 1,845천명 / 40천명 감소
전라남도 / 1,967천명 / 1,888천명 / 79천명 감소
경상북도 / 2,688천명 / 2,681천명 / 7천명 감소
경상남도 / 3,160천명 / 3.377천명 / 217명 증가
제주특별자치도 / 558천명 / 664천명 / 106천명 증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중간 줄임 ) -


참고로 2018. 6.13 시도 단체장 선거에서 투표율(무효투표자수 포함)과 무효투표자수를 대강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시도지사 (존칭 생략) : 투표율 / 무효투표자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서울시장 박원순 : 59.9 % / 57,226명
부산시장 오거돈 : 58.8% / 24,888명
대구시장 권영진 : 57.3% / 20,047명
인천시장 박남춘 : 55.3% / 20,435명
광주시장 이용섭 : 59.2% / 11,542명
경기지사 이재명 : 57.8% / 109,428명 (1.0%)
충남지사 양승조 : 58.1% / 26,988명
전북지사 송하진 : 65.2% / 30,037명
전남지사 김영록 : 69.2% / 44,102명 (2.8%)
경북지사 이철우 : 64.7% / 51,531명
경남지사 김경수 : 65.8% / 36,679명
제주지사 원희룡 : 65.9% / 6,339명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참고
1. 통계청 홈페이지
2.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 2018. 7. 8 ( 일) --
등록 : 2018. 7. 8 ( 일)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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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주민등록인구수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05년 12월 / 2018년 6월 말 / 2019년 12월 현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서울특별시 / 10,167천명 / 9,814천명 / 9,729천명
부산광역시 / 3,638천명 / 3,456천명 / 3,414천명
대구광역시 / 2,511천명 / 2,470천명 / 2,438천명
인천광역시 / 2,600천명 / 2,954천명 / 2,957천명
광주광역시 / 1,402천명 / 1,461천명 / 1,456천명
대전광역시 / 1,455천명 / 1,495천명 / 1,475천명
울산광역시 / 1,088천명 / 1,160천명 / 1,148천명
세종특별시 / 신설 / 300천명 / 341천명
............................................................................
경기도 / 10,697천명 / 12,975천명 / 13,240천명
강원도 / 1,513천명 / 1,545천명 / 1,542천명
충청북도 / 1,489천명 / 1,596천명 / 1,600천명
충청남도 / 1,963천명 / 2,122천명 / 2,124천명
전라북도 / 1,885천명 / 1,845천명 / 1,819천명
전라남도 / 1,967천명 / 1,888천명 / 1,869천명
경상북도 / 2,688천명 / 2,681천명 / 2,666천명
경상남도 / 3,160천명 / 3.377천명 / 3,363천명
제주특별자치도 / 558천명 / 664천명 / 671천명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전국 / 48,781천명 / 51,803천명 / 51,850천명
- / (+ 3,022천명) / (+ 4만7천명)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내국인 주민등록인구수 : 만1세 ~ 만7세 ] : 감소 추세
(전국) 2019년 12월 현재 : 만7세가 482,541명인데 1세는 346,237명으로 6년 전보다 136,304명이 감소했으며 연평균 약 22,700명이 줄은 셈이다.

1세 : 346,237명
2세 : 386,969명
3세 : 427,661명
4세 : 441,919명
5세 : 440,543명
6세 : 465,153명
7세 : 482,541명

-- 2020. 1. 14(화) 통계청(청장 : 강신욱) 홈페이지 : 국내인 주민등록인구 (2019. 12. 31일 현재)--

등록 : 2020. 1. 14(화)
식약처 (처장 : 이의경)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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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소관 : 김동연 경기지사, 오세훈 서울시장

주 제 : 식품 안전 , 생존권 보장

제 목 : 경기, 서울 나누어 다스려야


경기도는 수도권인데 요즈음 도시에서 국민들이 농촌지역으로 이동하는 추세는 인구의 수도권 집중과 별개로 변함이 없습니다. 서울시 및 부산시의 인구 감소 추세가 그러합니다. ( 참고 : 본문 1 )
경기도는 부산 인구의 3.8배인데도 1분의 지사가 맡아서 허수아비 행세를 하니 경기도는 잡음이 끊일 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재명 지사가 임기 말에 사퇴했는데 넙죽 김동연 지사가 보궐선거로 취임했는데 그렇다면 다른 것은 두고라도 경기도를 두분의 지사가 맡도록 대통령께 보고하는 것이 급선무였는데 여지껏 강 건너 불 보듯이 하고 계시군요. 여지껏 제안자인 저에게 경기도청 자유 게시판이 열리지를 않습니다.
김동연지사님은 인구가 많은 시도의 지사라서 오히려 자랑스럽게 생각하는지 모르겠군요
박근혜 정부에서 경기도 학생들이 제주도에 수학여행을 가려다가 빚어진 것이 세월호의 발단이라고 저는 봅니다.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가지 못한 것이 아주 오래 되었습니다.
식품안전의 과도기에 교육감이 엉터리 교육감이 차지하고 시도지사가 엉터리이니 그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김동연 지사님은 장관까지 지냈는데 매우 답답하신 분이군요
2021년 미국에서 수입한 문제의 칼슘보충제(인사원젠티)를 수입한 제약 회사의 소재지는 서울이고 판매처는 경기도였습니다. 서울과 경기도는 또 무슨 사고를 더 칠 것입니까 ?
김동연 지사님과 오세훈 서울시장님은 대통령께 보고를 하십시오.
단체장 선거는 2022년 7월 1일부터 4년간이니 임기가 2026년 6월 말까지입니다.
경기 및 서울 두 곳에서 2인의 지사와 시장이 임명장을 받아야 하니 제안자가 제안 건의한대로 경기도의 정규직 공무원들이 퇴직한 지방청관료(경기도에서 근무한) 중에서 귀감이 될만한 전직 공무원(일반행정직)을 후보로 추천해서 1인 2인이하 투표제 방식으로 2명을 뽑고 대통령이 1명을 선임해서 임명장을 수여하면 될 것입니다.
서울시도 마찬가지입니다. 혹시 김동연 지사님, 오세훈 시장님은 다른 대안이라도 가지고 계십니까 ?
지금 병원, 대학병원의 생리 식염수가 문제가 있고 방학이 있는 대학 및 학교가 토요일 수업을 않고 있습니다. 의료 대란, 교육대란입니다.

등록 : 2023. 12. 4(월)
서울시청, 부산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색조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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