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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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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하루 속히 동물원을 인수 운영해 시간 끌기로 동물들을 그만 죽여라

내용
삼정더파크와 매수협약 약속을 지켜 하루 속히 동물원을 시에서 운영해주십시오.
기관의 승리가 보장되어 있는 법적공방으로 부산시가 끌고가 시간 끌기중에 동물은 434마리나 감소했습니다.
이런 중에 동물들을 두번 죽이는 가상 동물원 추진 정책은 왠말입니까?

기관이 기업과 500억짜리, 시장이 4명, 특히 이중 3명이 보수 시장이였는 중에도 약속을 지키지 않는 다면
시민 또는 청년, 노년과의 약속을 지킨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라 생각합니다.
끝까지 책임지는 행정을 다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엑스포 개최가 불발된것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기업과의 약속 조차 못지키는건 뒤로 하더라도, 동물의 생존권 조차 지키지 못하는 국가의 도시에서
전세계인을 초대해 미래를 도모하는 잔치를 연다는게 앞뒤 말이 맞지 않는 행위였습니다.

길을 지나가는 시민들 아무나 붙잡고 여쭈어도 앞뒤로 엑스포가 개최된 도시가 어디인지도 모르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신대
아직도 옛날처럼 대충 경제효과 몇백조라고 하면 우르르 몰려가서 응원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시민 개개인에게 체감도 안돼는 그런 허상된 목표를 약속할바에야
부산시의 속알맹이를 건강하게 만들어 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 할수 있게 만드십시오.
이런 부분들이 오히려 부자, 중산층, 서민층 가릴것 없이 시민 모두에게 더 체감이 되고 도움이 되는 청계천, 환승 같은 정책 같은 것들입니다.

그 첫번째 발걸음으로 4명의 시장이 바뀔동안 지키지 못한 기업과의 매수협약을 지키고 동물원을 인수 및 운영하여 동물들의 생존권을 확보하십시오.

엑스포는 아무 도시에서나 개최 할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것들이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꼭 엑스포만 아니더라도
세계적 대회를 개최하려 할때마다 이런 시의 곪은 속내를 개최 위원회에 알리는 메일을 보내는 사람이 하나 둘 늘어날 것입니다.

가상 동물원 정책 당장 철폐하시고 기업과 매수 협약 지키시옵고,
시에서 인수해 운영하여 동물들 생존권 지켜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