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수급자, 배우자 사별. 이혼한 부부 재혼 - 징검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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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영양사 )
수신처 : 여성가족부 장관 / 17곳 시도지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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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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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외식이 불안한 시기의 만남장소
제 목 (2) : 결혼 전의 만남 장소


- ( 중간 줄임 ) -
더구나 식품안전의 과도기라 외식이 매우 불안해 미혼 남녀의 만남도 여의치가 못하다.
‘ 임을 봐야 뽕을 딴다’ 는 옛말이 있었는데도
이러한 식품안전의 추진은 미루고 ‘다출산’에 대해서만 다방면으로 지원해서 제안자로서 근심이 깊고 - 이하 줄임

이렇게 외식이 불안한 시기에는
* 결혼 전의 만남 장소를 양가의 집을 택해 오고 가면 양가 가족들과 친숙해 질 수 있고 상대의 집안 분위기도 파악할 수 있으며 상견례도 생략할 수 있는 등 장점이 많다.
빈손으로 방문하기가 뭣하면 정부식품(찐쌀 강정, 곶감, 배즙, 하동 녹차, 벌꿀 등)을 주문해 받아 가져가도 좋다. - 이하 줄임

-- 2019. 2. 25(월) --
등록 : 2019. 2. 25(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 중간 줄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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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각시도 여성회관, 미혼 남녀 만남의 장소 개최 - 여성가족부 소관


0. 시도청 여성회관 및 노동부, 미혼 남녀 만남의 장소 개최

시군구청 부녀계(현 부녀팀)의 업무에는 결혼상담소의 업무가 있었다.
결혼상담소는 민간인이 간판을 걸고 하는데 요즈음에는 연예인들이 얼굴을 내고 하고 있는데 - ( 중간 줄임) -
정부는 저출산 대책으로 아기의 육아에 돈을 쏟아붓는 시책은 다시 짜야 한다. 여성이 아이 낳는 도구냐 라는 말이 나올 만도 한 것이다.
요즈음 청년들은 산업일군으로 산업단지에서 근무를 하니 임을 만나야 뽕을 따지....
남녀가 결혼이 늦어지는 것은 제짝을 제때에 못찾았기 때문이다.
- ( 중간 줄임 ) -

여성가족부 장관은 어린이 집의 공영화는 시도청에서 추진할 것이므로
저출산(방지)대책의 우선 순위로 미혼 남녀의 만남을 주선해야 한다.
이의 행사는 1회성으로 해도 이후 인적사항이 서로 교환되면 이후에도 서로 교제해서 성격이 맞으면 결혼도 할 수 있는 것이다.
- ( 중간 줄임) -
최초 남녀의 * 정보 시스템은 이전 구청 단위의 취업정보센터의
프로그램 ‘ 다음’ 을 활용하면 가능하다. 시도청의 추진부서는 여성회관이 좋을 듯하다

-- 2019. 9. 13(금) --
등록 : 2019. 9. 13(금)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등록 : 2022. 10. 15(토)
부산시청 -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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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고문 위촉, 우선 대상자 선정

- 내용 모두 줄임 -

-- 2019. 8. 1(토) 보충 --
등록 : 2019. 8. 1(토)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직무대리 변성완) -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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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소관 : 김동주 공무원 연금공단 이사장

주 제 : 식품 안전, 생존권 보장

제 목 : 연금수급자, 배우자 사별. 이혼한 부부 재혼 - 징검 다리


공무원, 교사는 퇴직 후 공무원 및 교사의 연금을 받아도 식생활은 하루 아침에 습득이 되지 않으므로 특히 부인을 사별한 독거 남성(퇴직한 공무원, 교사)의 경우 어려움을 겪는다.
과거에는 공무원들이 남성이 많았고 그래서 공무원 연금을 받는 남성들은 노후에 아내를 사별해도 재혼이 쉬웠다.
그러나 이는 김영삼 정부에서 공무원 연금 개혁을 하면서 바뀌었는데 그 중에서 (정년) 퇴직 후에는 재혼해도 결혼한 배우자가 배우자(공무원) 유족 연금을 받지 못하도록 했다. 이는 당시 공무원 연금이 적자였으므로 개혁한 것이니 곰곰 색각하면 잘한 것이다. (합리적인 개선)
공무원 연금공단에는 매월 연금지도 발행이 되지만 배우자를 사별하고도 자녀들과 분가해 살 수 있는 연금 수급자는 마음이 맞는 같은 연금 수급자끼리 재혼하기를 권유한다. 그리해야 생활비(가계비용)도 적게 들고 힘든 일은 함께 헤쳐 나갈 수 있다.
혼자 사는 여성들은 남성과 재혼해서 새 배우자가 식생활에선 숟가락 하나 더 걸치는 것으로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다.
백짓장도 받들면 낫지 않겠는가 ?

이를 위해 공무원 연금 공단에선
1990년대 구군청의 취업 정보센터에 * 구인 구직 프로그램(다음)이 있었으므로 이를 운용해서 재혼을 원하는 이들은 [ 본인의 인적사항(성명, 본, 부모 성명, 실제의 생년 ) / 전 아내 및 전 남편의 성씨 (자녀가 있는 경우- 자녀수) / 초등교부터 대학원까지의 학력 / 근무지(동읍면 사무소, 00구군청, 00시도청 등의 근무지와 직위는 불필요), 혼인 또는 재혼 사유 ( 미혼, 사별, 이혼으로 표시)/ 월 연금 수급액 ( 100만원~150만원 / 151만원 ~200만원 /201만원~ 300만원 / 301만원 이상 )/ 일반 전화 및 휴대폰 번호 ]
를 프로그램에 입력해서 서로 연결해서 만남이 되도록 한다.
역시 만남은 양가 집을 오가면서 교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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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인 구직 프로그램(다음)...............구인자 (회사), 구직자(취업 희망자)
의 정보는 서로 연결이 되도록 하며 검색은 당사자들이 한다.
상기의 업무는 개인들의 정보를 입력하므로 담당자는 열람이 되어야 하되 [3급 비밀] 로 한다.
참고로 제안자는 부산시지방공무원으로 29년간 근무를 하고도 현재 지득한 비밀은 없다. 주민등록의 업무를 보면서 주민등록번호 부여 방법이 [3급 비밀] 이었으나 이후 맡은 업무가 바뀌면서 자연스레 그 방법을 잊어 기억에 없으니 제안자는 과거 공직에서의 비밀은 현재 갖고 있지 않는 셈이다.
개인 정보 등록 → 연결하여 서로 만나보고자 하면 상대방에 전화 → 뜻이 맞으면 양가 자택 방문 → 상견례 → 결혼식(재혼) → 혼인신고
프로그램 설치비 등의 재원은 공무원 연금공단에서 지출한다.
제안자 주위에도 지인들이 퇴직 후 배우자를 사별하고 혼자 사는 것을 보면 안타깝지만 달리 연결해 줄 방법이 없다. 한달전쯤 윤석열 대통령의 ‘ 어려운 이들의 눈물 닦아 주기 ’ 라는 주문이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는 이유이다.

등록 : 2022. 12. 9(금)
보건복지부, 서울시청, 부산시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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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3. 11. 26(일)
공무원연금공단 - 국민제안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보충하여 재등록 / 제목 : 연금수급자, 배우자 사별. 이혼한 부부 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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