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에어 부산 간식차의 어묵탕 외 ( 지침 2023-1) : 재등록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3. 1. 25(수)
소관 : 에어 부산 안병석 대표 외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에어 부산 간식차의 어묵탕 외 ( 지침 2023-1)


생선횟감의 생선은 보통 생선살이 많은 생선인 경우가 많다. 방어(오메가 -3계의 기름이 풍부), 숭어 등이 그것이다.
참치도 덩치가 큰 생선인데 큰 덩치의 생선은 보통 바닷밑에서 자라서
몸속에 금속성분이 축적되어 있을 가능성이 많다고 보아 오늘날에는 큰 덩치의 생선은 식품으로 꺼려하는 경향이 많다.
그런데 이 생선회도 그대로 섭취하지 않고 새큼 달큼한 식초장을 곁들이고 비린내를 잡기 위해 마늘 및 청양고추(매운 고추)를 섭취시 곁들여
이 생선회도 상치에 싸서 섭취하고 있다.
과거 생선회를 채썬 무 위에 나란히 얹어 먹은 슬기는 탁월하다.
그리고
어묵은 ‘오뎅’ 등으로 알려진 바다의 식품으로 인기가 많았는데
이것은 생선살에 밀가루, 야채 등을 섞어 글루탐산나트륨(소금 성분이 든 인공 조미료)을 넣고 보존제를 첨가하여 유탕처리한 식품으로
인공 조미료 및 보존제가 첨가물이고 유탕 처리한 정제된 기름은
위해 식품이므로 현 유탕처리한 어묵대신 정제된 식용유를 사용하지 않고 구운 어묵 및 찐 어묵으로 생산한다고 하여도
인공 조미료 및 보존제가 첨가물이므로
생선을 정부식품으로서의 구운 어묵, 찐 어묵으로 생산하려는 노력은
제안자도 그동안 시도하였으나 공염불이 되고 말았는데
그 이유는 상기 즉 정제된 식용유, 인공 조미료, 보존제를 첨가하지 않고는 생산성이 없어 결국 정부식품으로 아직 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동아일보 (동영상 : 2023. 1. 25 수요일- 에어부산 제공)에
실린 ‘에어 부산’ 의 간식차(부산 강서구 본사 사옥 / 김해 국제공항)에서의 붕어빵과 어묵탕은
제공을 중단할 것을 경고합니다.
더구나 붕어빵과 어묵탕은 그 성분을 명시하지 않고 팔거나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행기의 기내식은 호텔식과 유사해서 현재 성분이 명시가 되지 않고 승객들에게 제공하는 음식으로
가정에서 어머니가 가족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방법과 매우 유사합니다.
비행기의 기내식도 일반 음식점의 식단처럼 식단별(메뉴별) 식단책자를 만들어서 음식과 함께 제공하되 그곳(식단책자)에 성분을 명시하여
음식과 식단책자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에어 부산의 안병석 대표는
식품안전의 과도기에 대표의 자리만 넙죽 받을 것이 아니라
비행기(에어 부산) 탑승시 승객들에게 기내식을 제공하겠다면
정부식품의 식재료를 사용한 식단을 자체적으로 개발해서
고객들을 위한 기내식으로 충분하게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다만 이를 수행할 가능한 영양사를 채용하는 것이 급선무로 보여집니다.
보통 영양사들은 현재 정부가 추진해 가는 ‘식품안전의 방향’ 을 잘 인지하고 있으리라 보기 때문입니다.
항공사에서 이를 맡아 책임질 영양사를 채용도 않고
승객들에게 안전한 기내식을 제공하겠다는 것은 마치 우물가에서 숭늉을 찾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것으로 항공사 대표의 성씨를 바꾼다도 해결이 나지는 않을 것입니다.
참고로
언젠가 삼성 이건희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 부인만 두고 다 바꾸라 !’ 고 한 적이 있었습니다

에어 부산은 안전하고 투명한 기내식을 마련하여
무궁한 발전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등록 : 2023. 1. 25(수)
식약처, 보건복지부, 부산시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