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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암센터를 시도 의료원으로 이관 (2회)

첨부파일
내용
[ 본문 1 ]

옮긴이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제안서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몸에 이상이 있을 땐.....외


========= 다 음 =============

작성자 : 안춘식

제 목 : 우리는 "코로나19"를 퇴치할 수 있습니다.


우리 인간이 세균과의 전쟁에서 진 일이 없다.
우리는 이겨야 하고 이길 수 있다.

***시민정신 발휘다***

ㅡ 외출 후 손을 씻어야한다.
ㅡ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은 자제한다.
ㅡ 기침예절 지키기와 마스크를 착용한다.

ㅡ * 몸에 이상이 있을 때 동내병원을 가지말고 먼저
관할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1339)에 전화한다.

[ 2020. 3. 1 제주도청(지사 : 원희룡) - 자유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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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에 이상이 있을 때 동내병원을 가지말고 먼저 관할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1339)에 전화한다..............

- ♬ 外고, 外고 , 外고, 外고 ♬ -

0. 박근혜 정부로 기억한다. 부산 영도구에 사는 이00씨(여성)는
당뇨가 있어서 다니던 동네 병원(내과)에 당뇨약을 받으러 갔다.
남편(강00씨 - 부산 영도구 거주)이 아내(이씨)를 따라가서 간 걸음에 당시 ‘ 폐암이 많아서’ 남편이 그곳에서 엑스레이 검사를 받아보니 갑자기 ‘동전만한 것이 보인다’ 고 하여 큰 병원에 가보라고 해서 큰 병원에 가보니 폐암이라고 해서 수술을 받았다. 남편 강씨는 평소 담배를 피웠다고 했다.

0. 배우 이광기씨의 7세 아이가 지난 박근혜 정부에서 동네 병원에 가서 ‘신종 플루’ 로 죽었다고 한다. 가짜 뉴스가 아니란다.
또 왜 이씨 ?

정부 제안자를 직권면직한 금정구청장이 김문곤 구청장으로
1970년대의 인권 유린 시설(자혜정신요양병원 : 주소를 모르는 행려 정신질환자 수용소)의 운영자였다.
이후 정당공천제의 민선단체장(금정구청장)으로 들어 온 것부터 난리다.
그리해서 제안자를 서1동사무소에 발령하는 등 인사파괴를 일삼았다.

...................................................................................
그럼 왜 불특정 다수의 이씨들이 목표가 되었나 ?
.................................................................................

1.
대통령 연금제도를 처음 시작한 박정희 대통령은 대통령이 퇴임 후 연금을 받도록 입법했다. 이로써 전직의 대통령인 윤보선 대통령, 박정희 정부 이후의 최규하 대통령이 대통령 연금을 받고 이 대통령 연금제도를 입법한 박정희 대통령 부부는 현직에서 모두 돌아가셔서 이 연금을 받지 못했다.
상기 대통령의 연금에 대해서 세간에서는 ‘ 연금은 연금다워야 한다느니, 한국에는 1등은 있고 2등은 없다’ 는 말이 회자(떠돌아 다님)가 되었는데
이는 대통령 연금제도가 옳지 않다는 의미이므로 박정희 정부이후의 역대 대통령은
‘ 한국의 대통령이 퇴임 후 받을 연금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대통령으로 재직시 연봉(즉 봉급)을 대폭 인상한 듯하다. - ( 중간 줄임) - ..... 차라리 대통령연금제도를 없앴다면...... 이는 ‘ 박정희 정부에서의 상속세와 대통령연금’ 이 서로 관련된다고 보아서 둘다 그대로 두니.......이후 불특정의 이씨들이 희생된 것이다.

또한 이명박 대통령은
국가공무원법에서 중앙부처에 장관들이 대부분 정치권에서 영입되어 비전문가가 많아서 이들 장관 즉 국무위원들의 거름장치로써 ‘ 국회가 만든 청문회법이 의해 청문회를 가치도록’ 국가공무원법에서 입법했다.
수년 전 김대중 대통령의 영부인(이휘호 여사)가 돌아가셨다. 어쩜 ‘ 대통령의 유족연금을 내려놓기 위해 일찍 하늘나라로 가신 것이 아닌가’ 는 생각도 든다. 아마도 영부인 손명순 여사님, 권양숙 여사님은 지금껏 대통령 유족연금을 받을 것이다.

이후 박정희 대통령의 영애인 박근혜 대통령은
이전 국회에 몸담아 있어서 이를 감지했을텐데도 대통령연금제도 또한 상속제금 제도도 없애지 못했다. 박정희 정부는 이 상속세 제도를 활용해서 잘못된 대통령 연금제도를 만들고 남아메리카에 있는 아르헨티나에 땅까지 샀다.
그리고 박전대통령(박근혜)은 직업공무원제도하의 공무원의 퇴직 연금으로
정부의 보전액이 점차 많아지자 고액의 공무원연금수급자 연금상한제도는 그대로 둔채 모든 공무원의 연금인상액을 6년간 중지하고
직업공무원제도의 하나인 ‘ 공무원 20년 근무 후 퇴직하면 퇴직 즉시 공무원연금을 지급하는 것’을 김영삼 정부에서는 공무원연금법을 개정하면서 신규 공무원에서부터는 연금지급개시 시기를 20년 근무를 하고 퇴직을 하여도 이후 60세(65세?) 로 지급개시 시기를 연장하였는데 이를 박정부에서도 지속시키면서 노무현정부에서 시작한 국민연금을 빌미로
공무원으로 10년이상(←20년 이상) 근무하면 공무원연금을 지급하고 이도 65세이후 지급하도록 하였는데 이는 김영삼 정부에서와 유사하게 일면 한국의 직업공무원제도를 부인하는 것으로도 보여진다.
해방 후 한국이 급격히 발전한 것은 대기업의 중점 육성, 새마을운동 등인데 이에는 그만큼의 정부의 재원이 필요했다. 예로써 새마을사업은 정부지원에다 이에 국민들 자부담의 조건이므로 이로써 정부의 재정이 대거 투입이 되었고 이는 해방 후의 상속세금이 이에 기여하였다고 보여진다.
한국은 해방 이후, 그리고 한국전쟁으로 국토개발 및 발전에 돈이 많이 들었지만 그러나 그 보존과 유지에도 재원이 필요하므로
무작정 개발위주의 국토발전도 제고하여야 한다. 해방 후 정부에서 ‘ 재건합시다 ’ 라는 것도 그것이다.
그리고
상속에 따른 구군청의 취등록세의 부과는 잘못 부과되는 지방세(시세)로 보여지는데 이는 구군청 세무과 부과팀의 업무로 이 업무에 종사한 공무원이 과거 적지 않게 희생이 되었다.
행정안전부 지방세제과에서는
이 지방세를 없애고 대안를 마련해야만 한다. 제안자는 이를 제안하고 그 대안으로 과도한 부동산의 취득을 ‘ 사전 ’ 제한하되 이 입법은 현(이전 포함) 부동산 소유자들에게 부담을 주는 행정이므로 소급해서는 안된다.


2.
김대중 대통령이 취임하고 나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계장급 (6급)을
이전의 법령상의 직위에서
법령상의 직위가 아닌 팀장으로 바꾸었다. 또한 부산시 동사무소의 사무장(공무원 법상의 직위)을 주무(공무원법상의 직위 아님)으로 바꾸었다. (- 김대중 정부의 보직관리 )
그런데 정당공천으로 당선된 행정 경험이 전무한 김문곤 부산 금정구청장은 제안자(주제 : 식품안전)를 인사파괴(1회째)하여 금정도서관(자료실장 : 행정6급)에서 금정구서1동사무소(주민자치센터)로 발령하고 이에 서1동 주민들이 민원(건의서)을 구청장에게 넣자
제안자를 3개월만(인사파괴 -2회째)에 금정구청 총무과에 그것도 평직원으로 발령했다.
당시 금정구청 총무과에서 총무과장이 이씨였다. (김문곤 금정 구청장 - 총무과장 이씨)
즉 인사관리가 바로 보직관리이다. (그러니 2023년 10월 말경 부산은 ‘ 촌동네 ’ 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어떠한 중요한 자리에 혈세를 빙자한 아마추어를 보직하거나 공무장애자, 또는 세칭 ‘열무김치’ 의 공무원을 발령하면 그 기관청은 돌아가지 않는다. (행정 마비)
정부에 식품안전의 제안서를 제출한(1999년 10월) 제안자를 당해 정부의 대통령(김대중 대통령)의 정부에서 2002년 4월 직권면직시킨 김문곤 금정구청장은 행정 경험이 전무한데 이전 행려정신질환자 병원(일명 주소가 없는 ‘정신질환자 수용소’ )을 운영했다. 이곳들이 인권유린시설이라고 지탄을 받는 것은 환자들이 주소가 없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그들이 북에서 남하한 간첩이란 말인가 ?
본인은
제안자 본인의 진급이 늦어져 김문곤 금정구청장이 부임하고나서
상부에 제안서를 제출해서 채택된 제안 2건(교육세 징수체계 개선 / 주택 임대차 정보 제공)을 구청장실에 본인이 ‘구청장 친전’ 으로 복사해서 드렸음에도 반응이 없었다. 제안자의 행정5급 진급이 이유없이 늦어지니 독촉한 것이었다. (당시 안상영 부산시장 )
그런데 무엇때문인지 김문곤 구청장은 제안자를 ‘인사파괴’ 해서 서1동 사무소로 보내었던 것이다.
당시(김대중 정부) 동사무소의 사무장(행정 6급), 구청의 팀장(이전 계장으로 행정6급)이 공무원 법령상의 직위가 아닌 주무, 팀장으로 바뀌었다.
이는 당시의 국정 책임자인 김대중 대통령( 재임 : 1998년 3월 ~2003년 2월)이 시행한 것(지방청 공무원의 보직관리)이었다. 행정조직의 슬림화(행정조직의 경화 방지)를 위해서였다.
서1동 주민들이 김문곤 구청장에게 진정서를 넣자
구청장은 제안자를 3개월만에 금정구청 총무과 평직원으로 발령했다.
행정조직의 슬림화의 이념과 지방행정6급을 평직원(팀장이 아닌)으로 그것도 * 인사 발령 후 3개월만에 발령하는 것(인사파괴)과는 같지 않다
돌이켜 생각하면 그때 행정5급으로 승진(진급)시킬 수도 있었다.
당시 발령이 난 총무과에는 김문곤 구청장이 총무과 상황실(상황실장 : 행정6급)도 없애고 그곳에 공무원 휴게실로 바꾸었다.
제안자의 진급( 행정 7급에서 행정6급) / 행정6급에서 행정5급)이
같은 부서(가정복지과 : 1988년~)에 근무했던 상급자, 즉 박재춘 가정복지과장의 유방암( 1988년 말경 발병해서 2000년 초 사망)으로써
제안자의 진급(행정6급, 행정5급)이 늦어짐은
세칭 ‘ 상황버섯’ 이라고 말했다. (제안자는 요즈음 “ 여자 팔자는 ‘ 개팔자 ’ ” 라고 말하곤 한다)
더구나 제안자의 학력(다음)도 경력도 나쁘지 않았다.
------------다 음 -------------------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

등록 : 2021. 3. 18(목) / 2021. 7. 12(월) / 2021. 10. 16(토)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 파일 )
제주도청 - 소통.참여.인권 - 자유 게시판 (2021. 10. 16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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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3. 11. 3(금)
식약처, 서울시청, 부산시청, 제주도청, 전남도청, 전북도청, 경북도청, 울산시청, 충북도청, 충남도청 - 등재 가능한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색조 파일 등록)
※ 새 제목 : 어찌 가져다 팔지도 못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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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소관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현 암센터를 시도 의료원으로 이관 (2회)

.......................................................................................
ㅡ * 몸에 이상이 있을 때 동내병원을 가지말고 먼저
관할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1339)에 전화한다.

[ 2020. 3. 1 제주도청(지사 : 원희룡) - 자유 게시판 ]
.......................................................................................

상기 글( [ 본문 1 ])에서의 일부분이다.

사람들은 피가 맑아야 한다.
그리고 적혈구는 약 3달만에 교체(생리학 교과서)가 된다고 하고
우리인체의 백혈구 및 림프계는 인체에 들어온 이물질을 제거하거나 세균을 잡아먹는( 즉 위의 위산의 살균작용처럼 식세포의 기능 등) 몸의 방어작용인 면역(특정 질환을 앓고 나서 회복된 사람은 동일한 질환을 다시 앓지 않게 되는 상태) 작용도 있으나 한계가 있을 것이다.
면역계에는
림프액(=임파액), 림프구(=임파구), 림프관(=임파관) 및 림프기관(=임파기관)으로 구분된다.
림프기관은 골수와 흉선으로 중앙림프기관으로 부르는데 림프관은
전신에 걸쳐 배수관 역할을 하며 여분의 조직액을 혈류로 내보낸다.
거의 전신으로부터 림프를 모아들이는 흉관은 이름대로 가슴쪽에 퍼져 있는데 ‘ 좌쇄골하정맥’ 에서 열리고 우림프관은 우쇄골하정맥에서 열려
상대정맥을 거쳐 피를 따라 심장으로 들어가게 된다.
림프절(겨드랑이 림프절 / 경부 림프절 / 사타구니 림프절 등)은
세균이나 외부물질을 잡아내는 한편 림프절에 림프구를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한다. ( - 생리학 94쪽)
상기에서 여성들의 유방종양이 왼쪽 유방(흉선)에 많이 생기는 것은 .......
심장(혈액)의 우심방으로 들어가는 상대정맥(정맥의 혈액)이 왼쪽 유방과 가깝기 때문인 듯하고( - 생리학 118쪽)
림프관은 음식의 소화흡수(흡수 기전)에서 지방분의 대사가 이루어지므로 지방분에 잘못 포함된 이물질(기름의 정제과정에서 잘못 첨가된 성분과 달걀 껍질의 칼슘 성분 등)이나 유해 성분(식용유의 정제과정에 잘못 포함된)이 흉선(여성의 유방)에서 걸려 종양으로 나타나고
이 성분이 이곳을 흐르는 지방분과 유착되면 커지거나 지방분의 흐름과 같이 움직이면서 유방내에서 덩어리로 잡히거나 유방내에서 움직이게 되니 이 덩어리는 수술해서 제거해야만 한다. 그 중 유입된 유해 성분이면 혈액과 같이 움직여서 여타의 장기를 해할 수도 있을 것이다.
상기에서 유추해보면
북 김일성(어머니가 강씨)의 목 뒤의 혹은 ..........
아마도 목 뒤의 ‘ 경부 림프절’ 에 지방성분과 같이 흘러간 이물질이 갇히어 빠져나가지 못하고 그곳에 흘러든 지방과 유착이 된 것(지방 종양? )으로도 보여진다.

그리고 어묵은
생선살 단백질과 밀가루, 야채가 그 성분으로 생산 제조시
생선에서의 가능한의 뼈는 제거하며 또한 이를 기름처리(=유탕처리)를 하지 않고 즉 구운 어묵이나 찐 어묵으로 생산해서 맛이 있다면
잡채에 넣고 김밥 속으로도 넣을 수 있다. 이는 시도에 식품생산연구소가 생기면 식품전문가가 생산을 감독해서 인증하면 안전한 지방의 정부 식품이 될 수 있다.
각 시도지사는
도로 건설, 해안 도로 건설, 산속에서의 트레킹 길 조성, 하천 정비 등의 국토 건설에 투입해 온 재정을 사람을 위해 투입해야 한다 ( - 사람이 먼저다 : 이명박 대통령, 현직에서)
가) 제안자 복직시키고 연금과 보수 정산
나) 과거 취업정보센터의 구인 구직 프로그램(다음)을 활용해서 시도 여성회관에서는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 미혼 남녀의 장’ 을 마련 ( 이미 제안건의 하였음)
다) 임신부는 임신 즉시 시군구의 조산소에 입소시켜 출산할 때까지 태교 (안전한 급식 / 라마르 체조)시키고
라) 여성가족부는 복지부의 여성가족국으로 두어 장관의 친정체제로 힘을 싣고 업무(재정이 아님)로서 출산한 아기의 탁아 시설 및 보육 시설을 시도청에서 시도간 고루 건축하여 시행이 되도록 함(공영의 보육 )
다) 현 암센터를 각시도의 의료원으로 옮겨서 진료 및 치료, 수술
- 여태껏 의사들은 병의 원인에 대해선 함구해 왔다. 이는 식품학자들이 식품관련의 서적에서 설명하는대로 대부분 질병은 식품이나 음식에서 왔으며 더구나 첨가물이 든 음식의 조리는 여성들이 대부분 조리하지만 실제 의사는 남성들이 많았음
- 국민들에게 질병이 많아 이젠 정부식품을 생산하므로 원인을 잘 모르는 암 및 종양을 치료하는 암센터는 시도 의료원으로 옮겨서 관계자(의료인 간부)들이 아침 매일 간부회의를 해서 그 원인을 도출하고 진료 및 치료를 하는 것이 * 연구 중심의 방만한 대학에 맡기는 것보다 효율적임.
즉 이 공공 의료화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의 박능후 장관(2017. 7.21 ~ 2020. 12.23.)이 재임시 천명한 적이 있었음. 그리고 그리해야만 건강보험 재정을 다소 절약할 수 있고 암센터의 운영에서도 행정 조직의 득(?)을 볼 수가 있음
- 현 종양 치료(=항암치료) 및 방사선 치료는 가능한 입원 치료를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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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주위를 살펴보니 그동안 올리브유를 먹지 않은 여성들에게 작은 유방 종양이 많았고 올리브유를 먹은 여성들에겐 그런 유방 종양이 없었음
그리고 임신 중에는 여성들이
- 월경이 멎은 갱년기의 여성(연령이 50세 이상의 여성)과 같이 -
‘ 임신 중에 유방종양’ 이 잘 생기는데 이는 임신 기간 동안 매월의 월경이 멎으므로 그러하며 [ 예시 : 2015년경 임신부, 안(김)**씨 / 2023년 임신부 정**씨 ] 이것은 음식으로 섭취한 나쁜 성분(정제된 기름과정에 투입된)이 인체에서 월경 등으로 인체 밖으로 빠져 나오지 못해 인체 내에서 머물러서 종양(혹)으로 나타남
과거 한국건강관리협회(부산지부)에서는
몇차례 국가 암검진에서의 유방종양과 갑상선 종양 환자 수를 벽에 게시하였고 본인도 이를 옮겨 널리 알렸으며
가까운 병원(유방 및 갑상선 전문 진료 병원 : 부산진구 소재의 유바외과 -원장, 안정용)에서는 ‘ 유방 종양으로 진료된 자’ 및 ‘ 수술한 자’ 의 누계자 수를 병원 벽에 게시하고 있었음(2022년 중순경)
의료계에서는 암 중 유방암과 위암은 ‘고령’이라도 조심해야 한다고 해왔다.
유방암과 관련해선 최근 국가 암검진에서의 유방암의 검진은 유방촬영(엑스레이 촬영)에서 정상이면 유방암이 아니라고 하며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에서의 선별검사소에서는 당해의 홍보지에서 유방촬영에서는 유방암이 검진이 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그러므로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는 2년마다 유방촬영을 하는 여성들에게 유방초음파도 같이 하도록 강요해서는 안된다.

참고 문헌 : 생리학 / 강만식, 김해리, 김성기 공저 /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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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지역 암센터의 유래 그리고(1)

등록 : 2023. 10. 26(목)
보건복지부(장관 : 조규홍)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 파일)
※ 제 목 : ★ 암센터를 시도 의료원으로 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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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소관(1) : 윤석열 대통령 (참조 : 행안부)
소관(2) : 김영록 전남지사, 김동연 경기지사

제 목 : 동읍면 식품판매소 개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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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중심의 방만한 대학 ...................( 존칭 생략)
오늘 날, 우리 인체의 각 장기에는 종양(악성 및 양성) 등 암이 많은데 이 암센터를 현재처럼 대학병원의 암센터에 두면 연구 중심의 대학에선 그 치료(연구 포함)가 효율적이지 못하다.
유사한 예로써 대학의 대학원도 국립 및 사립의 대학에 박사과정의 대학원들이 많지만 사립대에 소재하는 대학원은 다소 논문의 주제가 예민하면 당해 논문을 맡으려는 지도교수가 없고 논문의 심사에는 심사위원들이 많아서 당해의 논문이 심사에서 걸림돌이 적지 않았다. 그래서 본인은 식품전문가들의 계속 공부인 박사과정의 대학원은 되도록 국립 대학에서 공부를 하도록 하고 그리고 대학의 박사과정도 연구과정을 수료하면 연구 실적으로 보았다. 그래서 현 박사과정의 연구과정도 이름대로 연구과정으로 박사과정의 논문 통과(학위 취득)를 지도교수가 전적으로 맡도록 건의했었다.
다시 돌아가서 제안자가 여태껏 식품의 안전과 관련해서
유방종양, 갑상선 종양 등이 수입된 정제된 식용유에서 온다고 노래하고 있는데도 한국의 어느 제약회사( 주, 케이팜 : 대표, 김윤찬씨 / 서울 영등포구 디지털로 소재)에서는 ‘ 콜레스테롤이 있다는 희귀한 식물성 기름’ 등에 계란껍질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 탄산칼슘’ 이 첨가된 캡슐 형태의 칼슘보충제(미국에서 수입한 ‘인사원 덴티’ )를 수입해서 문제를 일으켰다(2021. 4월경)
그것도 한국의 약처(현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 김강립)에서이다. 그 이전 식자층에선 ‘ 디스 플레이’ (활짝 펼침- 부정적으로)를 경계하도록 했다. (※ 디스 카운터 : 거꾸로 셈)
이 칼슘보충제의 살포(-부산의 약국)는 제약회사를 포함한 한국의 의료계가 너무 방만했기 때문에 ‘ 산넘어 산’ 이 된셈이다. 살펴보면 상기 정제된 식용유에서 유방종양, 갑상선 종양 등이 온다는 것도 여러 곳(식품관련 교과서 등)에서 추적해서 어렵사리 도달한 결론인 것이다.
그리고 상기 암센터를 시도의료원으로 옮기는 것도 사후 행정일뿐이다.

윤석열 대통령(참조 : 행안부)은
제안서대로 동읍면 식품판매소를 개소하되
이는 다소 기간이 필요할 것이므로
그간 김영록 전남지사는
신안천일염을 현 동읍면 사무소에서 팔도록 조치하고
김동연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이천 및 여주 도자기가 각시도의 공영 전시장에서 국민들이 전시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어려운 일이 아니지 않은가 !
어찌 가져다 팔지도 못하는가 ?

등록 : 2023. 11. 2(목)/ 2023. 11. 3(금)
식약처, 서울시청, 부산시청, 제주도청, 전남도청, 전북도청(삭제 : 2023. 11. 2일 등록분), 경북도청, 울산시청, 충북도청, 충남도청 - 등재 가능한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색조 파일 등록)
※ 새 제목 : 어찌 가져다 팔지도 못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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