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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관광 음식점 지정 외 (2023. 10)

첨부파일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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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제목 : 시도 관광 음식점 지정 외 (202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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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
0. 관인 여행상품 1호, 2호
0. ♬ 맛기행 여행사의 음식, 정제된 식용유 및 설탕 사용 금지 (1)
0. ♬ 시도 관광 음식점 지정 (1-1)
★ 국내 효도관광
0. 관광버스 여행에서의 식품 안전 외
★ 충북 보은 대추 축제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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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수신처 : 시도청 미래성장추진본부장 (17곳 시도지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관인 여행상품 1호, 2호

- 부산시 관광공사 사장 -
식품안전이 과도기라 국내 여행사들의 운영도 살얼음판이라 제안자는 생각한다. 제안자는 주로 부산의 여행사 중 제일 여행사[대표 : 오천만(명함), 본명은 김영삼씨 -오륙도 관광] 를 따라 다니면서 그리 생각했는데
그래서 부산관광공사의 사장(대표)도 아무나 맡기가 어려우리라 생각해 사장자리(엄사장)가 비었을 때 부산시의 시민 게시판에서 제일 여행사에서 근무하는 오천만씨를 부산관광공사의 사장으로 추천한 적이 있다 (기간을 걸러가면서 공개 또는 비공개로 한 2회쯤)
그리되면 부산관광공사도 부산의 여러 여행사들처럼 폭 넓은 여행 상품을 만들 수 있고 또한 식품 안전과 관련해서는 보다 유리한 측면을 지니고 있어 실패하지 않을 듯해서 오천만씨를 추천했던 것이지만 당해 여행사에서도
모를 리는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말이 났으니까이지만 신안군청(군수 : 고길호 → 무소속 박우량)은 증도 연륙교에 대한 보고, 그리고 신안천일염 사업(재정)에 대해 대통령실에 보고를 해야 한다. 전남도청에서 할 수도 있지만 신안군청이 보고를 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
그리고 남도 맛기행( 1호) 에 대한 보고도 중요 여행지점이 여행객들이 입도하도록 허락이 된 증도 섬이 포함되어 있어 남도 맛기행에 대한 보고도 대통령실에 해서 여행상품의 안전에 대한 보장도 더불어 받고자 함에도 있다. 그 여행상품에서는 신안호텔(목포시에 소재)에서 묵기 전 저녁식사는 목포의 해변에서 석양을 보기 위해 하는데 그 음식점(횟집)에서 유탕처리된 음식들이 많아서 제안자는 목포시장 (박홍률 →김종식)과 목포시의 식품위생계를 수신(수신처 참조)으로 이를 개선토록 광주광역시 시민게시판에 등록한 적이 있었다.

현재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안씨던데
그 여행코스와 음식점을 여행상품에서 달리 지정하면
맛기행에 대한 여행상품은 관인 등록(1호, 2호 - 말대로 한국관광공사가 인정하는 음식점, 호텔을 포함하는 여행상품)을 해도 된다.
즉 관인 여행상품은 여행경로, 주차장, 음식점, 머무는 호텔, 여행경비 및 일정 등 정해진 상품이다. 음식점은 모범음식점이면 금상첨화이지만 이를 달리 관광음식점으로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정해도 된다. 여행사의 손님이 많으면 식품 메뉴(=식단)가 간단해 지고 메뉴가 간단해지면 식재료가 제한되어 모범 음식점이나 관광 음식점으로 운영하거나 지정하기 쉽다.

그리고 상기에서 언급한 남도 맛기행 외 동해안의 맛기행(2호)도
안착이 된듯했는데 설악산의 먹거리에서 산나물 등에 사용되는 식용유는 참기름, 들기름, 올리브유(엑스트라 버진)만 사용하면 문제가 없다.
동해안의 맛기행은 영덕 게, 황태채국, 강원도(설악)에서의 더덕 등의 산나물, 된장국, 손두부가 안전한 먹거리였고 설악에는 호텔도 있다.
여행에서의 풍광(풍경과 광경)은 동해안이 좋았다. 서해안의 석양은 날씨가 좋아야 볼 수 있었다.

-- 2018. 2. 1(목) --
-- 2018. 6. 27(수) 안정은 보충 기록 --
-- 2018. 6. 29(금) 안정은 보충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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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6. 29(금)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
재등록 : 2020. 5. 12(화)
식약처 ( 처장 : 이의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부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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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관련대호 180918-1(2018. 9. 18, 화요일 10 : 37)
수신처 : 세종 사무소
(참조 : 17곳 시도지사 및 산하 시구군수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맛기행 여행사의 음식, 정제된 식용유 및 설탕 사용 금지 (1)


부산의 지역 신문 등에 의하면
올 가을철을 맞아 뉴부산 튜어, 뉴부산 관광 등에서 남도 맛기행, 관동별미 기행, 서해 맛기행 등의 1박2일의 여행상품을 내어 놓고 있다.
아래의 여행 상품에서는 첫날밤을 목포시의 신안비치 호텔에서 묵는데 저녁은 밖에서 먹고 호텔로 들어간다. 목포가 항구라는 노래도 있지만 가 보면 실감이 난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목포시에 들어서면 길가에는 신안이란 이름의 아파트가 즐비해 있고 우리 일행들이 목포에서 묵는 호텔도 이름이 ‘신안비치 호텔’ 인데
신안군청(군수 : 박우량씨 재임)이나 전남도청(지사 : 김영록)은 - 이하 줄임

그리고 아래의 남도 맛기행에서는 저녁밥을 목포의 해변가 음식점(횟집)에서 해질녘의 석양을 보기 위해 바닷가의 음식점에서 먹던데 그곳에서는 제안자가 수차례 정제된 식용유로 튀긴 음식은 내지 말 것을 경고해 오고 있는데 김종식 목포시장은 조치를 했는지... 왜 응답이 없는지 ?
무슨 벙어리 시장인가 ?
식용유는 부추전, 파전, 살코기 전에도 들어가니 만일 전이 반찬으로 나가면 메뉴판(식단표)에는 식용유는 ‘엑스트라 버진의 올리버 식용유’ 로 사용한다고 원산지 표시를 하면 손님들이 안심하고 저녁 식사를 할 수 있다. 전남 강진군 예향의 한식점, 강원도 설악의 음식점도 마찬가지다.
전남 강진 예향의 음식에는 잡채가 나오는데 여기에 사용하는 기름이 참기름이면 참기름이라 표시하고 엑스트라 버진 올리버유이면 그렇게 표시를 해야 한다.
그리고 단 음식에서는
설탕, 물엿, 올리고당 등의 천연 조미료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배즙, 조청, 설탕이 안든 꿀은 사용해도 무방하다. 여수 돌산 갓김치, 여수 고들빼기 김치에는 당분으로 과일즙이 들어간다고 이미 명시하고 있다.

그리고 여행차량은 여행 중에 생수 외에도 간식이 나가는데 부산의 제일 여행사(대표 : 김영삼 / 오륙도 관광 차량)에서는 설탕이 들어간 백설기를 손님에게 주고 있는데 주면 안된다 ! 그 떡은 검은 봉지와 같이 주는데 그 떡은 버리라고 주는 것 아닌가 ? 그리하면 고속도로 휴게소의 미화원들이 할 짓이 아니다. 그리고 손님들 중에서도 집에서 사탕, 젤리를 가져와서 손님들에게 나누어 주는데 그래서도 안된다.
그리고 여행사의 차량에는 생수병 외 온수가 별도로 나오는데 프림(식물성 기름)과 설탕이 든 믹서 커피 봉지는 손님들에게 내 놓지 말아야 한다.
그리하면 손님들이 집에서 출발할 때 녹차를 가지고 올 것이다. 보통 카페인은 녹차보다 진하므로 여행차량의 운전기사는 차량의 냉장고에 전유를 넣어두고 따룰 수 있는 꿀과 100% 커피가루를 차에 실으면 커피도 얼마든지 마실 수 있다.

정제된 식용유, 모든 라면, 커피 프림, 모든 설탕, 올리고당, 물엿 등 정부 식품이 아닌 식품을 식재료 특히 조미료를 사용해선 안된다. 설탕은 인증자가 나서야 사용할 수 있는 천연 감미료이다.
하동 재첩국은 이미 하동지역 음식점의 향토식품이며
이는 강원도에서의 황태채국, 강원도 설악 음식점에서의 산나물처럼 향토 음식으로 먼저 내어야 당해지역의 식품이 안정되고 자영업자가 도시락을 사지 않고도 영업지에 출근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아래 첨부 : 남도의 맛기행, 증도를 찾아서

-- 2018. 9. 18(화) --
등록 : 2018. 9. 18(화)
부산시청 (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첨부 ===========

1. 남도의 맛기행, 증도를 찾아서

- 신안군 증도의 태평염전과 목포시 -

신안(군수 : 고길호)은 1,000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이 중 섬 증도는 신안 천일염의 80%를 생산하는 곳이라는데 2010년 이명박 정부에서 거대한 붉은색의 대교(연륙교)가 반달 모양으로 우뚝 건립이 되면서 육지와도 자동차로 연결이 되어 가까워졌는데 이 대교에 900억원에 가까운 재정이 투입이 되었다고 한다(전남도청 당해부서 답변).
이로써 부산의 여행사 차량들이 ‘남도 맛기행’이란 여행의 상품명으로 증도의 태평염전을 경유하면서 부산에도 개방이 되었으며 일명 시루섬이라고 불리워졌다는 이 섬은 염전이 되기 전에는 바닷물이 밀려왔다가 빠져 나가면 광활한 허허 벌판으로 남았을 것인데 염전으로 형성된 상세한 역사는 알 수가 없다 [정부 제안 추진 내용 2007년 63 (2011.8. 11일자)]
그러나 한국에서 생산된 천일염이 이때까지 광물로 분류가 되어 온 것은 이미 밝혀졌다.
이곳 태평염전의 입구에는 소금 박물관과 함께 염전(=소금밭) 전망대가 들어섰고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자루 소금도 사서 구입해 갈 수 있다.
염전의 전망대에 오르면 섬 증도가 서해를 향해서 삼면이 모두 광활한 소금밭으로 펼쳐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서해로 향해 바닷물이 빠져 나가는 곳(먼바다의 수평선)에서는 저녁이면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이곳 증도에는 소금을 먹는 육지인들이 근래 많이 찾아오자 증도 섬 일부의 해변가를 해송의 숲길을 따라 2km가량 둘레길의 오솔길로 조성해 놓았다.
그러나 증도는 식품의 생산지라 증도 내에는 여행객들이 대량으로 머물 숙박시설이 없어서 밤잠은 목포로 이동해서 잔다고 한다.
이 남도 맛기행의 여행 상품은 그동안 인기있는 여행상품이라고 가이드는 귀띔했다. - 이하 줄임

-- 2017. 6. 1∼2(목, 금), 남도 맛기행 - 동그라미 여행사 (대표 : 안성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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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6. 3(토)/ 6. 16(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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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관련대호 180918-1-1(2020. 4. 13, 월요일 오전 06 : 50)
수신처 : 미래성장 추진본부장(17곳 시도지사)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참고 :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시도 관광 음식점 지정 (1-1)


시도에는 모범 음식점 제도가 있어 왔지만 식품안전의 과도기에 모범 음식점의 음식도 해가 갈수록 불안해지고 최근에는 여타 음식점과 다르지 않았는데 이것은 이들 모범 음식점들도 보통 조리에서 중간 식재료를 사용하고 그 중간 식재료가 불안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국내외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관광 음식점을
지정하되 그 수를 모범 음식점의 50%로 줄이고 그 위치도 관광명소에만
지정하도록 한다. 관광산업은 굴뚝(즉 공해) 없는 산업이라고도 해 왔다.

1. 시도 관광 음식점 지정 - 음식점에서 신청을 받아 (추진기간 : 대외비)
가) 지정 개소 : 모범음식점의 50 % 수준 (기존의 음식점도 해당)
나) 위치는 관광 명소에만
다) 지정기간 : 4년 단위로 지정하며 모범의 음식점은 재지정도 가능
라) 법령 : 시도 조례

2. 식단 구성(제공) 청 단체급식소의 영양사가 정부의 영양지도를 따라서
정부식품, 공영시장의 식재료를 주로해서 식단을 작성해서 제공함

3. 시도 지원금 : 매 업소별 시도 관광진흥기금 연 120만원을 지급하되
지급시에는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해마다 지급함 (소관 : 시도청 관광과)

등록 : 2020. 4. 13(월)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식약처(처장 : 이의경) - 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 등록불가 - 게시판 담당자 김00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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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0. 5. 28(목)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관련 건의서 합하고 머리글(적색)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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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0. 6. 6(토)
문화체육관광부 열린장관실 (접수 번호 : 269 )
※ 수신처 보충 재등록(건의)
※ 담당부서 : 문화체육관광부 운영지원과 민원실(044, 203-2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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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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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제목 : ♬ 시도 관광 음식점 지정 (1-1)

접수번호 : 269

접수일 2020. 6. 10


안녕하십니까.
관광음식점 지정과 관련해서 의견을 주신 것 같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관광음식점을 포함한 관광 편의시설업은
관광진흥법 제6조에 따라
특별시장, 광역시장, 특별자치시장, 도지사, 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 군수, 구청장의 지정을 받도록 되어 있으므로,
건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해당 지자체에 문의하시면 실질적인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앞으로도 거시적인 틀에서 음식관광의 활성화를 위해서 제도를 마련하고, 현실을 반영한 관련 법령으로 재정비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담당부서 관광정책국 - 관광산업정책관 - 융합관광산업과 담당자 이시내
전화번호 044-203-2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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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 목 : 국내 효도 관광

술의 혈관 확장과 관련해서
노령일수록 과음해선 안되지만 한국의 아르신들은 노령이 될수록 삶에 대한 즐거움(낙)이 없어선지 음주량이 늘고 있는 것이다.
예로부터 ‘효도 관광’ 이라는 말도 있었으니
한국관광공사 사장(안영배씨 -도시행정학사)은
국내의 유명 관광명소에는 당해 시도에서 관광음식점을 개업하게 하여 매년 일정 지원금(연 120만원)을 지원하고 이는 한국의 식품이 안정되고 공립의 유료양료원이 정착될 때까지 지원한다.

등록 : 2022. 1. 20(목)
식약처 ( 처장 : 김강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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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일하는 건설인부, 기관청의 환경 미화원들이 식품안전의 과도기에 점심식사인 외식을 할 곳이 없어서 고통이 심하다. 뿐만이 아니다. 먹거리의 불안으로 금쪽같은 세월이 헛되이 지나가는 것을 노래하는 시인(여류 시인)도 있다.
.....................................
♬ 금쪽같은 하루를 베어 먹었다 / 이가 시린 줄도 모르고 / 여물디 여문 하루를 - 이하 줄임 ♬
[ - 부산시단, 2019년 가을호 ( 제22호 ) 316쪽 시인 강예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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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관련대호 200506-1(2020. 5. 6 수요일 오전 08: 08 )
수신처 : 17곳 시도지사 및 산하 230곳 시군구청장( 참조 : 식품위생팀)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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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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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 : 관광버스 여행에서의 식품 안전 외


현 식품안전의 과도기에서 - 패캐지의 여행 상품이 아닌 경우 - 부산의 여행사들이 당일 관광의 영업을 계속하려면

1. 아침식인 버스식 외의 간식(과일을 제외한 설탕이 든 백설기, 과자류, 시중의 소주류, 믹서커피 등)은 손님들에게 제공해서는 안된다.

2. 각 여행사에서는 점심은 보통 외식을 한끼 하여왔는데 문제는 없었다.
그러나 최근 저녁식을 국수로 하는 여행사도 있었는데 현재 시중의 구포국수 등 대부분의 국수에는 정제염을 넣어 섭취 후 이상증세가 있으므로 여행사에서는 저녁식을 외식으로 제공해서는 안된다.
여행사에 따라서는 저녁식은 귀가하는 고속도로의 휴게소에서 잠깐 아침식에서의 남은 반찬(배추김치 + ), 밥, 시락국을 내어 놓았는데 보통 점심으로 먹는 외식이 열량이 높아서 저녁식을 간단하게 상기의 버스식으로 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여행사에서 저녁식을 줄이지 못하는 것은 고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주부들인 여성의 손님들이 여행하는 당일 하루쯤은 자신들의 부엌에서 해방시키고자 함에 있는 것이다.

3. 여행사에서는 점심으로 미리 여행지(현지)의 점심을 외식으로 예약을 할 때에는 해당지역의 군청이나 구청의 식품위생팀에 하루 전이나 최소한 4시간 전에 참고사항으로 통보해야 한다 (통보사항 : 소재지, 상호, 중요식단, 업소 전화번호)

4, 5, - 삭제 ( 코로나 정국, 마스크 관련 )-

- 이하 삭제

등록 : 2020. 5. 6(수)
식약처 (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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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3. 10. 24(화)
소관 :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
소관 : 뉴부산 관광 대표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충북 보은 대추 축제를 다녀와서 - 뉴부산 관광


[ 2023년 10월 하순, 한국관광공사 부사장(이00씨),
“ 부산은 촌동네 ” 와 관련입니다 ]

한국관광공사는 이명박 정부에 조직이 생긴 것으로 안다.

언젠가
부산의 여행사에 몸을 실어 충남 금산에 갔는데 당시가 충남지사에는 안희정씨였고 금산군수는 행정7급으로 공직에 들어 온 박동철 군수였다.
금산 인삼시장에서 인삼 몇 뿌리를 사고 인근 상가(집합 상가로 주차장 옆)에서 건대추 1봉지(대표 : 박00씨)를 샀는데 당해의 건대추에서 이상 증상이 있어서 이를 버리고 충남도청의 전자 게시판인 자유 게시판에 이 사항을
공개하였다
며칠 전 충북 보은 대추 축제에서 축제장에서 사과 대추가 나온 것은 이 때문인 듯하다.
대추나무는 여타 나무보다 빨리 자라는 것으로 알고 있어
한국인들이 충남 인근에서 많이 재배하는 인삼의 인삼탕에 대추를 넣어 인삼탕으로 끓이자면 집에 한포기의 친환경 대추나무를 심어야 할 것이라 당시 등재하였다.

2023. 10. 21일 뉴부산관광(기사 : 강태영)에 의한 충북 보은 대추 축제에 가는 버스내식에는
여타 버스식과 같았는데 얼씨구 ! 웬일로 돼지 수육이 아니고 대신 돼지 족발이 나오고 그래선지 섭취 후 경미한 근육통이 있었다.
그리고 버스내식의 멸치 볶음에는 볶는 기름을 반드시 제일제당의 수입유인
올리브유(엑스트라 버진유)를 사용해야만 한다.
그리고 당일 간식에는 과일 몇종 외 시루떡이 1개 나왔는데 콩고물떡이 아닌 콩 시루떡(쌀 + 콩 + 소금 + 단성분)이 나왔는데 섭취 후 목이 걸걸한 증상이 없었으므로 아마도 단성분으로 과일즙을 넣었는가 보았다. (짝 짝 ! )
당일 운전기사 강태영씨는
과거 제안자가 우리 고속 관광을 탑승하면서 만났는데 당시 버스내식의 먹거리를 처형(김00씨 - 호남인)이 준비했다고 하였는데 음식이 깔끔하고도 맛이 있었다.
뉴부산 관광의 차량들은 차량의 대수가 많으므로 [다음 사항] 참고해서 식품안전 과도기에서의 버스내식도 직영체제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직영체제란 뉴부산 관광에서 지정 음식점(부산 중구 소재의 서울 깍두기 본점 등)을 정해서 그곳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인 버스내식을 주문하면 될 것이다.
참고로 상기 당일의 3끼에서 아침 및 점심을 버스내식으로 하고 귀가하는 저녁식을 경남 산청군 소재의 경호강 옆의 쏘가리탕으로 한 것은 잘한 것이다. 그곳은 부산의 여행사들이 자주 들르는 식당이다. (짝 짝 ! )

[ 다음 - 하나) ♬ 오래 오래 사십시오 ! ] ---------

열 하나 )
가정배달 급식 프로그램에 안부확인 서비스를 더하라 !


가족제도에서 대가족 제도가 아닌 요즈음의 핵가족 시대에서
혼자 계시는 어르신들의 * 안녕 문제는 오래된 숙제였다.
문민정부의 김영삼 대통령께서는
4,5십대 장년층의 건강과
혼자 계시는 어르신들의 문안인사를 위하여 솔선수범하셨다.
새벽 조깅과 전화(어르신)를 통한 문안인사가 그것이다.
새벽 조깅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아직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어르신에 대한 자식들의 문안인사는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닌 것이다.
부산에는 이의 해결을 위해 문민정부 시절 (즉 문정수 시장 당시)
부산에 2개의 유료양로원을 마련했다고 한다.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것은 아니지만....
부산의 어느 구에서는 10년전 쯤 ‘ 한국 야구르트 배달원들이 독거 노인들에게 요구르트를 배달하게 하고 동시에 독거 어르신의 안녕을 확인하도록 하고 있다 ’ 고 수범사례로써 지역 신문에 종종 났었다.
각 구군에서는 홀로 계시는 노부부나 독거 어르신에 대하여 지역의 음식점(지원하는 지정음식점)에서 재가 노인을 위한 급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그 재원 일부를 지원하는 구가 있는 것 같다. (부산시 남구청 )
- 이하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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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 1) 윗 사람의 안부를 전하거나 물을 때 쓰이는 말로 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편안함 / 2) 안전하고 태평스러움
이 용어는 친구들이 만났다가 헤어질 때도 ‘ 안녕 ! ’ 이라고 간편하게 사용해서 ‘ 잘 지내! ’ 라는 의미인데 서로 헤어지거나 이별할 때 사용하는 대명사로 곡해가 되어 온 듯도 하다. 최근의 유행가 노랫말에서 살펴보면 그러하다.
상기의 ‘ 안부 ’ 란 편안함과 불편함 또는 그런 소식이며 또한 편안의 여부에 대해 묻는 인사도 ‘ 안부’ 를 의미한다.
보통 영어로는 친구들이 헤어질 땐 “ 다시 봐 ! - see you later ! ” 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 - 2023. 10. 15 일요일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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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록 :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2010. 7. 28 / 6. 3일 / 6. 11일 / 2023/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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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3. 10. 24(화)
식약처(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장관 : 조규홍) - 참여 - 자유 게시판
서울시청, 부산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제목 : 시도 관광 음식점 지정 외 (202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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