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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제 2.5.5.2제(2023. 10. 18)

첨부파일
내용

- [ 소관 : 윤석열 대통령 / 이주호 교육부 장관 / 여성가족부 장관 ]
언젠가 박정희 장기 정부에 항거한 어느 민주 인사(최)가 잠깐 국정을 경험한 뒤 ‘ 애국(?)하지 말라 ’ 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학교 즉 대다수 국공립의 초중고는 변화가 어렵고 학교의 구성원(특히 교사)들이 감사를 두려워하며 그동안 시도의 교육계인 학교는 전교조로 가끔 시끄럽기도 합니다.
이러한 현상이 어쩜 박근혜 정부에서 세월호의 시발점이 된 듯한 감도 있습니다.
그렇게 경직된 교육계에 보육업무(어린 영아의 탁아 포함)인 어린이 집을 맡기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제안자는 생각했고 더구나 교사들은 아침 8시에 출근하고 중고교 진학의 입시에서 벗어난 것은 전두환 정부로 기억합니다.
초등교의 짐을 덜어주고 사교육을 줄이자면 아기의 탁아와 연결되는 어린이 집의 건립 및 관리, 아이들의 보육문제는 지방행정청이 전적으로 맡거나 개입이 되어야 합니다. 더구나 학교가 기관청처럼 지금은 학교 급식도 이루어지니 그러하며 더구나 초등교 교사들이 여교사 일색이며 그리고 시도의 일반 행정직 공무원에도 여성 공무원의 비율을 늘렸으므로 어린이 보육문제와 어르신의 복지 과제는 일반행정청이 맡아야 합니다.
초등교는 과거 국민 보통 학교 6년의 학기에서 중고교 6년 12년 교육에서
우선 5,5,2 학기제로 해서 초등교 5년, 중고교 5년제로 하고 중고교에서의 2년간은 대학 탐색기로 해서 수업을 달리 합니다.
그리고 초등교 입학 전은 어린이 집은 보육기관으로 일반행정청이 맡습니다.
더구나 교육부의 재정은 부가세이고 국고라서 경직되어 그러합니다.
1960년대의 기성회비가 박근혜 정부(2013년 3월 ∼ 2017. 3. 10 탄핵으로
파면)에서 합법화 되었습니다.
그리해야만 초등교 입학 전의 아이들이 사교육(돌봄 교실인 사설 학원)에서도 벗어날 수 있습니다.
교육계에 전교조가 생긴 것은 교육계가 경직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행정 안전부의 개혁( 즉 지방자치화)도 잘 추진이 안되는 것은 교육부와 같은 경직성에서 왔으므로 오늘처럼 여성 공무원인 제안자가 정부의 권력 구조를 왈가왈부하는 것이 아닙니까 ?
또한 상기의 증거가 기관장(부산 김문곤 금정구청장)의 중대한 하자로써 면직된 제안자의 복직이 현 금정구청장(김재윤)이 복직을 시키지 못하고 인사 담당자에게 떠 넘기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조직에서는 머리는 아래로 친다는 말이 회자되어 온 것입니다. 즉 제안자의 경우(직권면직)에는 김대중 대통령실에서 제안자나 제안청에 제안서 접수증을 발부하지 않은 것과 밀접하므로 제안서 접수증이나 수령증을 지금이라도 소급해서 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제안청(박형준 부산시장, 김재윤 금정구청)에 제안서 접수증이나 제안서 수령확인서를 보내십시오 ! (참고 : 미국 잠수함 ? )
국가(정부)의 계속성은 헌법(제4장 - 제1절 대통령)제 66조 2항에 있습니다. 제안 추진 실적도 국가의 계속성으로 지금껏 제안자가 홍보하고 있는데 정부는 왜 제안자의 요구를 수용을 않는 것입니까 ?
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금이라도 제안서 접수증이나 수령증, 수령 확인서를 소급해서 제안청(부산시장, 금정구청장)에 보내십시오 !
박근혜 정부에서 똑 같이 요구했으나 대통령 비서실장( 김00씨)은 응답이 없었습니다. 전남 목포시에 소재한 김대중 대통령 기록관에는 그 근거가 있을 것입니다 ( 2001. 7. 18일자 제안서 금정도서관 안정은 송부분 - 사서직인 이기원 금정도서관장 결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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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제 목 : 무상보육

- 어린이집은 보육기관이지 교육기관이 아니다.-

전국 교육감들이
어린이집 보육료 예산 편성 배제를 들고 나왔다고 한다. (시도 교육감 협의회 - 경기도 부천시에서 개최)
어린이집은 보육기관이지 교육기관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나 속내에는
초등교 취학 전의 어린이까지 교육부에서 맡아서 키우고
또 점심(식품 안전의 과도기에서의 점심 챙기기)을 먹이고 하는 것이 부담스럽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 2014. 10. 8(수), 국제 신문, 1면, 2면, 윤정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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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제안 건의자)
관련대호 201003-1(2020. 10. 3 토요일 오전 05:28)
수신처 : 이주호 (⟵유은혜) 교육부 장관

제 목 : 학제 2,5,5,2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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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략
2. 생략
3. 학제 2,5,5,2제 - 박근혜 정부 말기, 대선전에서 대선후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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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사항들은 안철수씨가 내어 놓은 안이거나 건의한 사항이다.
1항과 2항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대통령이 행정부의 수반이 되면
당연하게 이행해야 하는 사항이다.

상기 중 3항의 학제는 새겨 볼만하다.
5,6년 전부터 2년, 2년제의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같이 연결해서
석박사 과정을 마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중고등학제를 3, 3에서 5년으로 하고 / 대학 입시에서 재수 및 삼수가 기본인 현실에서 대학 전공 및 대학교 탐색기 2년도 최선의 안이다.
그리고 유아교육의 2년제는 초등교의 학생이 줄어드는 현실에서 공립 유치원을 초등교에 들이면 교육부에서 관장하게 되어 학제 2,5,5,2제가 되지만 요즈음 부부가 직장을 가진 가정은 아이를 오후 7시 30분까지 어린이 집(즉 유치원)에서 맡아야 될 수도 있어 교육부에서의 2년 유치원 교육은 학부형들의 사정을 보아가며 오후 7시 30분까지 연장하면 되며 각 시도의 어린이 집이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되고 있어 문제의 여지는 없다.
그런데 - ( 중간 줄임 ) -

요약하면
1. 초등교 과정은 2년 유치원 과정 (오후 7시 30분까지 돌봄) 및 5년
- 영양교사는 2인 및 1인 합쳐 3인

2. 중고교는 5년과정과 대학 탐색기 2년과정으로 구분해서 지도하며 수능시험은 대학탐색기 기간동안(2년동안) 보아 대학에 진학하며 대학 탐색기 1년과정에서 수능을 보아 대학에 진학할 수 있으므로 대학 탐색기 1,2년의 학생수는 다를 수가 있음
- 단 중고교 5년과정에서 현 인문반 및 과학반으로 나누는 것을 없애며 합하며 수2의 정석은 대학 수학과에서 교육한다.
- 이하 삭제

참고로
공무원 시험 과목에는 수학과목이 없다. 본인은 1973년 초, 부산시 지방행정 9급 시험으로 공개채용이 되었는데 당시 시험과목에서 수학과목이 없었고
* 그리고 고교(상업고교) 2년과정 (1970년)에서 취득한 주산 및 부기 자격증에 대한 가산점 제도도 공무원의 채용시험에서 반영이 되지를 않았는데 그것은 본인이 1973년 공개 채용(합격)이 되고 그 자격증은 1970년도(고교 2년과정)에 취득한 것이라 ‘기간 경과’ 로 제외가 된 것이다.
즉 상업 고교 3학년과정(1971년 3월 ~ )에서 취업반이 아닌 진학반에 갔기 때문에 3학년 과정에서는 달리 취득한 자격이 없었기 때문이다.
당시 지방 공무원 5급(현9급) 공개 채용시험에선 남자들은 군에서 제대하면 군 가산점이 있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등록 : 2020. 2. 3(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재등록 : 2020. 10. 3(토)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직무대리 변성완)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부분 내용 보충하여 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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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고교(상업고교) 2년과정 (1970년)에서 ...................

[ 학력 및 경력 ] --------------------
- 국립 청룡초등교 (1960년 3월 ~1966년 2월 )
- (사립)동래여자중학교 (1966년 3월 ~ 1969년 2월 )
- (사립)부산여자상업고교 (1969년 3월 ~ 1972년 2월)

- 1973년 부산시 지방행정공무원 5급을(현 9급) 공개 경쟁, 채용
[ 1973, 6, 5일 부산, 동래구(현 금정구) 청룡동 사무소 ]

-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0년 ~1985년)
- 국립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87년 3월
~1990년)
- (사립)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1999년 3월 ~2003년)
-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 4년과정 가정학과(식품영양학 전공 -식품영양학사)(2008년 3월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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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 유치원 및 어린이 집의 보육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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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처 : 김현숙( ⟵이정옥 ) 여성부 장관

초등학교 내에서의 공립 유치원아도 의무교육의 아동이 아니므로
어린이 집의 운영과 같이 아동수를 가늠할 수 없고 돌봄의 시간도 부모의 퇴근 시간을 참고해야 한다.
초등교생이나 중고교 학생의 등교가 아침 8시로 빠른 것은 부모들의 출근시간이 보통 오전 9시이므로 아이나 학생들의 등교시간이 더 빠른 듯하다.
그리고 초등교내 공립의 유치원이 있어도 공립의 유치원이 미취학의 아동들을 모두 수용할 수도 없으므로 시도에서는 공립의 어린이 집을 건립해야 한다.
공립 유치원의 운영에 따른 보육비는 어린이 집과 같으나 다만 초등교의 터나 교실을 사용할 수 있어 정부는 재정을 다소 절감할 수 있으나 원장도 있어야 한다.

제안자는 어린이 집 건립과 청사 관리는
시도 및 시군구청장이 하고 원장의 보수 (청사 관리비 포함)는 시군구청에서 주며 영양사, 보육교사, 조리원, 식재료비 및 급식 관련비용은 아동들이 나누어서 내도록 하였다. 아동의 수는 70인 이상.
경리는 원장이 맡으면 되고 매월 재정보고를 시군구청에 보고하면 경비에 따른 문제는 없다. 구군청 여성팀에서는 어린이 집에 경리가 없으므로 재정보고에 따른 일을 도와야 한다. 즉 보육비는 월 식비와 보육비를 합한 금액을 아동수로 나눈 금액이다. 1980년도에는 어린이 집의 운영에 대해서는 관내의 동장이 직접 도왔으며 관내동의 새마을 부녀회장이 당연직의 원장이었다. ( 무상 보육, 무상급식 안됨 )
이정옥 여성부장관은 허수아비가 아니라면 현 정부 보건복지부에서 미취학 아동들에게 나가는 정부의 재원(모성보호의 재원은 제외)을 넘겨받아 제 할 일을 해야만 한다. 장관의 시간과 아동들의 시간은 같지 않다.

첨부 파일 : 아동 시책을 일관성 있게

-- 2020. 10. 4(일)--
등록 : 2020. 10. 4(일)
식약처(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등록 : 2023. 8. 19(토)
보건복지부, 부산시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 부분 수정하여 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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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건의자)
작성 일자 : 2020. 5. 15(금) / 2021. 2. 15(월)

수신처 : 이주호 ( ⟵유은혜) 교육부장관

주 제 : 식품 안전 외

제 목 : 학제개편 2,5,5,2제

학생들이 코바늘로 뜬 목도리를 하고 다녔다.
이는 식품안전의 정국을 의미하는 듯한데......
요즈음 9월 학기제의 말이 나온다. 코스모스 졸업제도인데...
실제 졸업하고 입학하고 수능시험을 치루는 시기는 너무 추웠다.
개구리도 잠든 시기인데...


0. 만5세부터 2년간 의무보육

오늘 인터넷 신문에는
만5세 어린이의 의무보육 문제가 떠 올랐다.
이낙연 국회의원님의 발안이다.

지난 안철수씨의 학제 2,5,5,2제란
학생 수도 줄어드니 우선
유아교육의 2년제, 초등교를 5년과정, 중고교를 5년과정, 2년간은
대학 탐색기로 하는 안이다.
요즈음은 유아기에도 아이들이 어린이 집에 가니 유아보육의 2년을
의무 보육화하여 유아원 입학을 만5세로하고
초중고교를 각각 5년과정 후 2년간의 대학 탐색기는
요즈음 대입에서 재수가 기본이니 타당한 발안이다
현재 초등교의 교정에 어린이 집, 유치원 등이 들어가는 추세이니
초등교 5년제는 문제의 여지는 없고
중고교 5년과정 및 탐색기 2년과정은 학교에서 수업을 받고 공부를 계속하므로 학교가 좁으면 옮겨가며 공부하면 된다.
상기 학제 2년 5년 5년 2년 제도는 대선을 빌미로 안철수씨가 발안했다.
수년 전부터 대학원 석박사과정도 연달아서 받을 수 있는 추세이니...
그러나 한국의 아동보육은
유치원, 어린이 집 등으로 소관처도 교육부, 지방청 등으로 양분되어 있었으므로 이제 고교가 의무교육화로 되었으므로
초등교 입학 전의 아동의 ‘ 공적인 보육문제’ 도
의무교육화 하겠다는 것인 듯......

참고로 이영은 대한영양사협회장은
얼마 전 초등교의 빈 교실에 어린이 집이나 유치원이 들어가도 그곳에는 영양사를 따로 들일 것을 요청했다.
초등교생의 식사와 유아들의 식사가 같을 수 없으니 당연한 것이다.

-- 2020. 5. 15(금) / 2021. 2. 15(월)--
등록 : 2020. 5. 15(금)
식약처(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등록 : 2021. 2. 15(월)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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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1. 2. 17(수)
보건복지부 (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
등록 : 2023. 8. 19(토)
보건복지부, 부산시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 부분 수정하여 재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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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중앙 정부는 지방단체장 민선제도 (지방자치법)를 포기하고 자리를 지방청 관료들에게 제발 돌려 주십시오 ! [ 헌법 제 66조 4항에 위헌임 - 민주 공화국(헌법 제1조 1항)에서의 행정권은 수반은 대통령이지 국민들이 아닙니다 ]
그것이 또한 지방자치화입니다.


0. 제안자의 혈족, 인척을 더 괴롭히지 마시고 세종시 교육감은 세종시의 초등교에 있는 제 질부의 보직을 바로 해 주십시오 ! 이를 빌미로 퇴직시키면 안되니 우선 공문을 하달해서 방침을 투명하게 하십시오. 해당되는 교사가 1인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 제안자의 혈족, 인척을 더 괴롭히는 것은 세칭
‘ 할매? 현상’ 즉 매를 나누어 맞는 현상이므로 유종의 미를 거두십시오
코를 거니 그러한데 그래서 ‘ 탄소 중립’ 의 말도 회자가 되는 것입니다. )

이는 시도 교육계가 잘못한 행정에 대한 구제 행정(인사 및 보직 관리)입니다. 당사자 교사에게 책임을 지우지 마십시오 !
[ 2023. 10. 14일자 보건복지부, 자유 게시판에 제안자가 등재된 사항으로 제목은 ‘ 행정 구제 ’입니다 / 교육부 - 국민 참여, 민원 - 민원 신청하기
(신청 번호 : 1AA-2310-0268213 ) ]의 민원건으로
이주호 교육부장관님도 뒷짐지지 마시고 챙기십시오. 이는 학교 단체급식 및 영양교사와 관련해서 이명박 대통령께 제안자가 한 보고(이후 공개)와 관련되어 있으니 그렇습니다. 민원은 미루면 안됩니다. 정부 조직도 개인들로 구성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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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3. 10. 18(수)
보건복지부, 부산시청, 서울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 제목 : 학제 2.5.5.2제(2023. 10. 18)
※ 머릿글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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