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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 입원해서 받아야

첨부파일
내용

- 정부 식품을 동읍면주민자치센터에서 판매하는 것은 예방행정이며 종양 치료 환자를 대학 병원 등에서 입원시켜 치료하는 것은 사후 행정이다.
그리고 임신한 여성을 시군구 보건소 모자 보건실에서 조산소를 운영해서 임신부가 출산할 때까지 조산소에 입소시켜 도우는 것도 예방행정이다. 그 중요 서비스가 영양사의 급식 지원으로 이와 같이 병원에 입원해서 항종양 치료를 받는 것도 역시 급식지원이다. 이 조산소 운영은 행안부 장관(참조 : 인사혁신처)과 고용노동부장관이 제도적으로 지원하면 가능하다(작업장에서 쉬므로). 그것은 헌법에서 제정한 국민 보건이며 모성보호이므로 그러한데 현대 사회는 대부분 임신부가 취업 중이고 더구나 지금은 식품 안전의 과도기이므로 정부는 제안자의 요구를 경시하지 않아야 한다. 그 재정은 보건복지부 재정(조산소 운영), 건강보험공단의 재정(항종양 입원 차료)인 것이다
동읍면 주민자치센터에선 우선해서
여성가족부장관은 시군구청의 여성 팀장이 정부 식품 요약집을 유료로 발행하도록 지시하고 ( 65세 어르신 세대는 무료 제공 )
김영록 전남지사는 신안 천일염을 동읍면 주민자치센터에서 팔도록 조치해야 한다. 이후 동읍면주민자치센터에 영양사가 투입이 되면 정관장의 인삼 및 홍삼류도 그곳에서 팔고 국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콩나물, 두부도 팔 수 있는 것이다. 현재 정관장의 매장들은 여타의 품목은 팔지 못해 적자 재정일 것이므로 한국담배인삼공사(=정관장)에서는 이 매장의 점주들에게 정부의 공탁금을 돌려주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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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1 ]]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3. 5. 7(일)
소관 : 윤석열 대통령 / 참조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소관(참고) : 17곳 시도 국립 암센터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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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 노무현 대통령 - 이명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탄핵) - 문재인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제안서 제출 후 23년차)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공무원 경력 ]
- 1973. 6. 5 부산시 지방공무원 (5급을 - 현9급) 공개 경쟁 채용
- 부산 금정구 청룡동사무소 : 1년 1월
- 금정구 북면출장소 : 1년 2월
- 동래구청 : 6년 10월
- 동래구 온천1동사무소 : 3년 4월
- 동래구(현 연제구)연산8동사무소 : 1년 4월
- 동래구(현 금정구)장전1동사무소 : 10월
- 금정구청 (부녀복지계장, * 사회복지과 의료보장계장 외) : 8년 6월
- 금정구 노포동사무소 (사무장) : 6월
- 금정구청 (총무과 상황실장, 세무과 세외수입계장, 기획감사실 행정자료실장) : 4년
- 금정도서관 (종합자료실장) : 9월
- 금정구 서1동주민자치센터 (주무) : 4월
- 금정구청 총무과, 직권면직(2002년 4월 30일, 민선 김문곤 금정구청장)
( 총 28년 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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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각지역 암센터의 유래 그리고(1)


제안자는 과거 즉 2001년 말 ~ 2002년 초경 ( 금정구 서1동주민자치센터 근무 : 동주무 )
김대중 대통령께 (외 수신처 보건복지부 장관)
제안서인 식품안전과 관련해서 국민들에게 암환자가 너무 많아서
연말 우체국에서 과거 팔던 크리쓰마쓰씰을 다시 팔아서 그 재원을 암환자의 치료에 쓰도록 서면(보고서)으로 건의를 했는데
이후 국민 건강보험공단의 재원으로 국민건강검진과 함께 국가 암검진제도가 생기고 지역(국립 대학병원)의 암센터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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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 크리쓰마쓰 씰 팔기 - 암치료를 위한 재원으로 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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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제안자 : 서1동주민자치센터 근무 ( 2001. 10. 1 ~ 2002. 1. 30 )

0. 보건복지부 장관 : 최선정 장관 - 2000. 8. 7 ~ 2001. 3. 22(?) / 이태복 장관 - 2002. 1. 29(?) ~ 2002. 7. 10 ( 참고 :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의 ´ 역대 장관 ´ 에서 )

0. 김대중 대통령 : 1998년 3월 ~ 2003년 2월 (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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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3. 4. 14(금), 2023. 5. 7(일)
보건복지부(장관 : 조규홍)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 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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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과 의료보장계장 ( 정현숙 계장 → 본인 안정은 계장 )............ 본인은 1995년 6. 28일자에 금정구청 의료보장계장의 임명장을 받았다. 당시 박재춘 가정복지과장은 유방암을 수술하지 않고 (발병 5년차) 있었고 혈액암이 온 정숙희씨는 1996년 사망했다. 그런데 본인은 여타 사유(1987년경의 어머니의 직장암 수술)로 이 두 사항을 까맣게 몰랐다. 당시 금정구청 사회복지과의 과장(함께 근무)이던 박종두 과장이 간암으로 죽어가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의료보장계장에 보임됐다 ( 윤석천 금정구청장이 발령 ← 박종식 금정구청장 )

등록 : 2023. 10. 13(금)
보건복지부(장관 : 조규홍)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 파일 등록 )
※ 새제목 : 항암치료 입원해서 받아야 / 머릿글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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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2 ]]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Safe food )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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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 노무현 대통령 - 이명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탄핵) - 문재인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제안서 제출 후 23년차)

제안자 : 소속 직 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실장 : 임병철 / 구청장 : 윤석천)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 학력 및 경력 ]
- 국립, 청룡초등교 (1960년 3월 ~1966년 2월 )
- (사립)동래여자중학교 (1966년 3월 ~ 1969년 2월 )
- (사립)부산여자상업고교 (1969년 3월 ~ 1972년 2월)
- 1973년 부산시 지방행정공무원 5급을(현 9급) 공개 경쟁, 채용
(1973, 6, 5일 부산, 동래구(현 금정구) 청룡동 사무소 )
-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0년 ~1985년)
- 국립,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87년 3월
~1990년)
- (사립)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1999년 3월 ~2003년)
-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 4년과정 가정학과(식품영양학 전공 -식품영양학사)
(2008년 3월 ~2012년)
※ 국가 자격증 영양사 면허 취득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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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해방 후 정부사의 이해 (理解)

- ( 중간 줄임)-


제 목 : ☆ 해방 후의 정부사

- (중간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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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 2022. 5. 10 ∼ 현재 )
....................................................................

- 내용 모두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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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2. 5. 16(월) ~ 2023. 6. 17(토)
식약처, 서울시청, 충남도청, 전북도청, 부산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식약처(처장 : 오유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장관 : 조규홍)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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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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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작성 일자 : 2023. 10. 9(월요일)
소관 : 암센터 / 대학병원장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여성 가족부의 폐지 관련 외


- 여성 가족부의 폐지 -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고 보건복지부의 친정체제로 둘 것을 공약했다.
여성가족부는 김대중 정부에서 처음 지방행정청에 임시직의 여성 공무원들을 몰아내고 정규직의 여성 공무원으로 대체하고 현대는 정부 조직에서도
여성들이 차지할 부분이 많아지자 상부 중앙 조직에 여성가족부를 독립을 시켰으나 본인이 이후 살펴본즉 성과가 없었다. 즉 필요성의 대두와 실질적인 성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그 중요성이나 중요도에 대해선 인정한 것이다.
시군구(사회복지과)에는 사회보장위원회가 있어 시군구청을 일선복지부서라고 일컫는다. 1990년 노태우 정부에서는 일선복지부서에서 사회복지과와 여성복지과(가정복지과)를 분리해서 가정복지과로 칭하고 이곳에는 부녀복지계(=현 부녀팀, 지방행정6급))과 가정복지계(지방행정6급)를 두고 과장(가정복지과장)및 계장(현 팀장)을 모두 여성 공무원으로 보직하게 했다. 이는
다시 김대중 정부에서 대국 대과의 원칙에 의거 사회복지과와 합해졌다.
조직이야 어찌됐던 지방청에서의 여성복지의 업무는 여성 공무원 자체는 물론 사회에서의 여성의 역할(사회에서의 여성)이 취약해서 이를 위한 사업(업무)를 위해 시군구청에선 대부분 결재를 구청장까지 받아서 타부서의 협조를 받도록 기안해서 행하는 경우가 많았다. 좋게 표현하면 기관장 친정 체제인데 이는 구청장, 군수가 중요한 문서나 업무에 대해 선람을 하고 지시를 하거나 우선 보고를 받는 것과 같다. 제안자가 식품의 안전을 위해 식품 안전처 및 시도 식품생산연구소를 시도지사 및 대통령 직속에 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상기에서 언급한 여성가족부의 폐지는 우선 보건복지부를 보건부와 복지부로 나누고 여성가족부는 복지부 아래 여성가족국 등으로 두면 장관 친정체제가 되어 현재의 부서보다 보다 생산적인 조직이 될 수 있다.
예로써
공영 어린이 집의 건립은 여성가족국 소관이며
보건소에서 임신한 여성을 입소시켜 출산때까지 삼식을 주어 보살피는 조산소의 운영은 보건부 소관이다. 요즈음 병원들이 가족의 면회를 기피하는 것은 먹거리가 불안하기 때문이므로 시군구 조산소에서는 필요시에는 임신부를 외출시키면 된다. 물론 산부인과에서 정기 검진을 받기 위해서도 외출해야 한다.
그리고 현 약청은 보건부로 합치고 지방의 약청은 시도의 보건과로 합치면 된다.


- 국민건강보험 재정의 현실 -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재정 운영을 살펴본 결과
공단은 우선 경제력(소득, 부동산, 차량 등의 동산 등 재산)이 있는 사람 위주로 보험료를 부과해서 - 즉 세대의 구성원의 수는 무시하고서 -
환자 중심으로 병원비를 지출하고 있다. 공무원 연금이나 국민 연금 소득에서 살펴보면 월 연금을 일정액 이상 받으면 장남의 피부양자에서의 자격을 제외시켜 독립하여 월 보험료를 지급하도록 하고 있다.
이로써 세간에서는 “ (소득이나 재산에 ) 붙어서 뜯어 먹는다 ” 말이 회자가 된 듯하다.
이렇게 지속시키면
국민들은 병원비에 대한 걱정은 덜고 식품안전에 대한 체감도 부족해지기 쉽다. 그리하면 의료인들은 늘어나는 질병의 치료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야 하며 따라서 의대 지망생들이 증가하기 마련이다.
이는 사후 행정이며 예방 행정이 아니다. 일반 행정은 후퇴하고 경찰국가가 되기 쉽다.
한가지 더 유의하자면
한국은 독신 가구가 가장 많다고 한다. 4인가족의 세대주가 건강보험료를 부담하고 4인이 의료 혜택을 보는 것과 1인 가족이 월 건강 보험료를 부담하고 1인이 의료 혜택을 보는 것은 공평하지 않다.
한국의 어르신들은 둥지의 주택을 가지고 배우자 1인이 사망하면 홀로 큰 아파트를 소유하게 된다. 자녀들은 취업을 위해 성가해서 합가가 불가한 경우가 많은 것이다. 그럴 경우에는 어르신들의 재산(과다)에 따라 보험 공단은 피부양자 신청을 하면 장남에게 얹힐 수도 있을 것이다. 아마도 건강보험공단에서 병원비 대불금 제도가 없는 것은 이 때문인 듯하다. (부과 중심)
제안자는 월 공무원 연금, 부모님으로부터 상속 받은 논 1000여평(경남 소재), 전용 면적 18평(서향 아파트 - 27년간 소유하며 거주)의 자가에 거주하는데 월 247,490원의 건강보험료가 나오고 있다. 이는 월 평균 수입의 10%에 해당이 된다. 월 건강보험료는 병원비 자부담을 제외한 경비이다.
제안자가 최근 보험공단에 재정이 많다면 병원비 대불제도를 요구했는데 이는 환자들이 자부담할 경비인 것이다. 항종양 치료에서 살펴보니 한국은 암(종양)이 가장 많은 질병이라는데 그 치료과정(항종양 치료 : 보통 4개월에서 6개월간 치료)을 살펴보니 입원도 않고 치료를 하고 있다. 세칭 건강보험공단도 ‘ 돈봉투’ 인 셈이다.
* 예로써
항종양 치료의 부작용( 그 중 알레르기성 비염)은 27년 후에도 그대로이다. 이는 환자를 그동안 입원시키지 않고 치료했기 때문인데 상기 제안서 서문에서의 정숙희씨는 혈액암(1996년 사망)으로 서울 성모병원에서 입원해서
항종양 치료를 받은 듯한데 당시 금정구청 여직원을 대표해서 병문안을 간 동성의 정현숙씨(이전 의료보장계장)는 다녀와서 정숙희씨가 “ 자꾸 콧물이 난다 ” 고 하더라고 전했다.
보건복지부는 보건부와 복지부로 나누어야 한다. 영양사 자격증 취득의 업무는 식품안전처로 돌리면 된다.
상기 사항 요약하면
병원에선 환자를 입원시켜서 항종양 치료를 하고,
환자가 자부담할 병원비는 보험공단에서 대불금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이 대불금 제도는 1980년대 영세민들에게 시행했던 제도이다.


- 겨울 한방 감기약 -
감기 예방접종(1회성), 독감 예방 접종(1회성), 폐렴 예방 접종, 대상포진 예방 접종 등등....
이 중 폐렴 예방접종은 두가지 모두 접종 후 후유 증세가 심각하고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했던 PSV 23가의 후유 증세는 민감성의 기침 증상으로 후유 증세가 오래 갔는데 그러하니 보건소가 이를 병원에 접종처를 넘긴 것이다. 즉 관련된 후유 증세(감기, 독감, 단순 포진 등)가 나타나면 당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면 되니까..... 아닌지 ?
폐렴 예방 접종 중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했던 PSV 23가 (2019년 1월 금정구 보건소에서 공무직의 간호사가 접종)의 후유증(민감성 기침)은 몸에 면역성이 떨어지면 재발하고 독감으로 변해 본인의 경우에는 독감을 다스리는 전문 한의원(유림 한의원)에서 한약을 지어야만 했는데 이도 원장인 노령이라 걱정도 된다. 즉 폐렴 예방 접종 PSV 23가의 후유증세는 접종 후 4년차인 2023년 9월말에도 심했고 그 증세는 여타의 어르신도 있다는 것을
2023년 9월 말 어느 대학병원의 입원실에서 확인했는데 그래선지 최근 보건복지부에서는 폐렴 백신을 PSV 23가 아닌 다른 종류로 바꾸어서 홍보하고 있었는데 임상실험이나 하고 홍보하는 것인지 ? (KBS 1 TV - 2023년 10월 초 )
추운 겨울이면 감기가 오기 쉽고 이는 날씨가 추우면 오므로 어르신들은 외출하거나 대중들이 모이는 겨울에는 마스크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초기 감기가 오면 한의원에 가서 한방 감기약을 지어서 먹고 남은 여분은 남겨두면 가정 상비약의 감기약이 된다. 감기약은 한방의 감기약이 순하고 뒤 끝이 없다. 현재 한의원에선 1주일분 감기약을 처방해 준다.
그리고 어르신들은 치아가 부실해서 소화 장애를 겪기 쉬우므로 소화제를 상비약으로 함께 구해 놓도록 한다.

등록 : 2023. 10. 9(월요일, 한글날)
보건복지부(장관 : 조규홍) - 참여 - 자유 게시판
서울시청, 부산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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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로써
항종양 치료의 부작용( 그 중 알레르기성 비염)은 27년 후에도 그대로이다. 이는 환자를 그동안 입원시키지 않고 치료했기 때문인데 상기 제안서 서문에서의 정숙희씨는 혈액암(1996년 사망)으로 서울 성모병원에서 입원해서
항종양 치료를 받은 듯한데 당시 금정구청 여직원을 대표해서 병문안을 간 동성의 정현숙씨(이전 금정구청 의료보장계장)는 다녀와서 정숙희씨가 “ 자꾸 콧물이 난다 ” 고 하더라고 전했다...................................
항종양 치료는 항암주사제의 치료이므로 그 부작용은 항종양 치료를 받는 환자들에게 비슷한 증상이 온다. 상기 ‘ 알레르기 비염’ 도 그러한데 이 부작용이 그동안 개선이 되지 않은 것은 그 동안 환자의 항종양 치료를 병원에 입원을 시키지 않고 치료해 왔으므로 당해 의사가 몰랐거나 아니면 가벼이 생각했을 수 있다. 부작용도 차차 회복이 되면 인체는 자연 치유력이 있다고 보므로....
그 중 인체의 말단인 발바닥에는 그 부작용(항종양 치료)으로 각질이 심하게 일어나고 발의 체온도 낮은데 이는 발(인체 말단)의 혈액 순환 장애(항종양 치료의 부작용)로 보여지므로 그대로 두지 말고 한의사가 투입되어 침요법으로 회복시켜야 한다. 부산대학병원에는 한방병원도 있는 것이다.
[ 다음 ] 은 이를 시사하는 ‘ 암예방 수칙 ’ 으로 보건복지부가 정한 것이다.
국가가 시행한 암 관리사업은 2005년부터이며 대학병원에는 암센터가 있다.

=========== [ 다 음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 과일과 비타민 외
제 목 : 과일의 과다 섭취는 과체중의 원인


- 비타민 C, 비타민 E 의 *항암기능 -

인간은 제철의 싱싱한 식품과 여러 가지의 채소 등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
그래서 농촌에서는 여러 가지의 전래의 채소 및 수입채소도 키우고
역시 과일도 그러하다. 세칭 “소량 다품종”의 생산 기법이다. 해조류의 생산도 마찬가지다.

암은 아직 인간이 정복하지 못한 질병이고 그동안 치료, 조기 검진, 발전된수술 요법으로 암 발병 후 죽는 이가 적다고 하지만 그래도 무서운 병이다. 암은 그 원인을 알 수가 없어서 ‘암’ 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영양학을 심화학습하면 암이 올 수 있는 요인도 많이 밝혀 놓은 것을 볼 수 있다.

과일은 아래의 암예방의 수칙처럼
항암의 기능, 암 예방의 기능도 있다고 한다.

(수용성) 비타민 C는 채소에서는 풋고추에 많고 그리고
과일에는 제주도 감귤, 수입 오렌지, 포도, 유자청, 딸기, 토마토에 많으며
베타-카로틴(비타민 A의 전구체)은 살구, 감에 많아서 비타민 A의 급원이다.
상기의 비타민 C와 베타-카로틴, 그리고 채소와 과일에 많은 섬유질은
암발병의 위험을 줄여주는 예방식품들이다.
한국인들이 흔하고 값싼 단 과일을 정식 외 간식으로 즐겨 먹고 있어서
요즈음 과일들이 과체중의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단 식품은 밥의 반찬이 될 수가 없고 간식만 될 수 있다 )

1980년대부터 대량 생산한 제주도 감귤은 껍질을 바로 벗겨서 먹을 수 있어서 한국의 대표적인 과일인 사과보다 현대인들이 선호하게 되었고 이것은 국민 건강 영양조사에서 한국 아이들의 비타민 C의 섭취량이
권장량을 초과하여 150%에 이른다는 보고도 있다.
- ( 중간 줄임 ) -

그리고 또 항암의 비타민이라 알려진 비타민 E는 참기름 등에 함께 들어있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정제하지 않은 압착한 참기름에 많이 함유하고 있으므로
한국인들이 비교적 많이 먹는 식물성 기름인 참기름은 인체에 좋은 식품인 것이다. (식물성 기름에는 콜레스테롤이 없음)
비타민 E가 약으로는 “토코페롤”이라는 이름으로 나오고도 있으나
치료용의 목적으로 의사가 처방한 외에는 보충섭취는 삼가야 한다.
일반적으로 비타민 C, 즉 수용성(물에 녹는 성질) 비타민 C는
많이 섭취하여도 배설되어 인체에 축적되지 않으나
지용성(기름에 녹는 성질)의 비타민은 인체에 축적되는 경향이 있다고 하므로 평소 식품 외의 형태로써 섭취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비타민 E인 토코페롤은 지용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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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암기능 ............... 일명, 항산화제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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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 암 예방 일반 수칙 (건강인의 경우)
(2014년 3월 29일 보건복지부, 자유 게시판에 재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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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담배를 피우지 말고 남이 피우는 담배연기도 피하기

2. 채소(과일 포함)을 충분하게 먹고 다채로운 식단으로 균형 잡힌 식사하기

3.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기
-** 항암을 이유로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면(상기 2항) 운동을 많이 해야 한다.

4. 음식을 짜지 않게 먹고 탄 음식을 먹지 않기 (특히 직접 불이 닿아서 탄 음식)

5. 술을 하루 두잔 이내로만 마시기 ( 2023년 10월 5항 삭제함 )

6. 자신의 체격에 맞는 건강 체중 유지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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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지 않는 사람은 당분이 있어 열량원(에너지원)이 되는 과일과 술을 삼끼 식사와 함께 간식으로 섭취하면
남은 열량이 복부 등에서 지방조직으로 축적되므로 과다하게 섭취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0. 예방 접종 지침에 따라 B형 간염 예방접종 받기
0. 성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안전한 성생활 하기
0. 발암성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작업장에서 안전 보건 수칙 지키기
0. 암조기 검진지침에 따라 검진을 빠짐없이 받기

자료 제공
- 부산대학교 병원 국가지정, 부산지역 암센터
- 보건복지부
- 국립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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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글씨는 옮긴이가 추가한 내용입니다.

등록 : 2012. 11. 4(월)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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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섭취가 부족한 비타민 A, 철분, 칼슘 -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 A(베타-카로틴)는
당근, 살구, 감에 많고 한국에서는 땅에 당근을 많이 심고 있다.
그런데 비타민 A의 섭취량이 - 칼슘처럼 - 부족하다고 하므로
섭취량을 늘려야 한다.
섭취 방법은 볶음밥의 형태가 가장 유리하다.
철분은 계란 노른자나 육류의 살코기에 많으며
칼슘은 우유, 뼈채로 먹을 수 있는 세멸치나 뱅어포에 많다.

[ 볶음밥 ]
0. 당근, 감자, 호박, 양파를 아주 작은 사각이나 삼각의 형태로 썰어서 소금을 약간 뿌리고 올리브 식용유로 살짝 볶는다.
야채를 기름에 볶을 때에는 함께 들어있는 비타민 C 등의 영양소가 열에 의해 파괴되는 것을 최소로 하기 위하여 뜨거운 불의 팬에서 빨리 익혀야 한다. (야채를 작게 써는 이유이기도 하다 - 그래야 빨리 익는다)

0. 볶은 야채에 식은 밥을 넣어서 볶는다. 밥에도 약간의 소금을 넣어도 좋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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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과 갑상선 암이 기름에서 온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액체 형태의 기름 성분은 인체에 흡수 속도도 빠르고 또 흡수율도 높다. 즉 나쁜 기름도 인체에 흡수가 빠르고 또 흡수율도 높으므로
식용유 등 액체의 기름은 좋은 기름을 섭취해야만 한다.
시중에는 수입산의 올리브유가 나오고 있다.

설명서에는
0. 수확 후 24시간 안에 압착한 기름이다. (신선 )

0. ‘ Extra virgin 압착’ 이다.
‘ Extra virgin 압착’ 이란 올리브 열매를 열을 가하지 않고 짜낸 순수한 것으로 고급 식용유라 불리운다. (즉 한국의 흔한 식용유처럼 동유처리, 탈검, 탈색 등의 정제과정이 없다는 뜻이다)
올리브유가 식용기름으로 좋다는 것은 1980년대부터 알려져 온 사실이다. 한국은 근년 실제 이 식용유를 마트 등 시중에 수입하여 많이 내어 놓고 있다. 그래서 값도 비싼편이다. 그리고 식품학자들은 이 올리브 식용유가 단일불포화 지방산에 속하는 올레인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인체에 여타의 식용유 보다 좋다고 한다.
제안자는 백설표의 스페인산의 수입 올리브유를 먹어 왔다.

‘ 뜨거운 온도가 요구되는 튀김용’ 의 기름으로는 포도씨유가 좋다고 하지만 포도는 주로 외국에서 포도주(= 와인)로써 많이 만들어져 수출되므로
포도의 포도씨로써 만든 오일(=기름)은
따라서 한국에도 많이 수입되고 있는 듯하다.
그리고 * 포도씨유에는 포도에 함유된 비타민 C와 함께 비타민 E가 포함되어 있어서 산화방지제 역할(=항암기능)을 하여 좋다고 한다.
제안자는 튀긴 음식을 현재 먹지 않고 있으므로 포도씨유는 사용하지 않고 부추전 등의 팬의 요리는 올리브유로써 낮은 온도에서 조리하고 있다.

-- 2013. 5. 26(일), 2014. 3. 29(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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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씨유에는 포도에 함유된 비타민 C와 함께 비타민 E가 포함되어 있어서 산화방지제 역할(=항암기능)을 하여 좋다고 한다...............
수입산의 포도씨유에 항암 기능을 하는 비타민 E가 포함되어 있다고 해도 ‘ 수입산의 포도씨유 정제과정’ 에서 나쁜 물질이 첨가되면 이것이 암의 요인이라고 보므로 제안자는 정제과정이 단순한 올리버 식용유(제일제당의 엑스트라 버진유)를 먹어 온 것이다.
국민들은 정부나 식품학자들이 먹으라고 지도하는 식품만을 먹어야 한다. 정부 식품도 그것이다.
그리고 생선살, 밀가루, 채소, 식염이 들어가는 어묵 자체를 여타 첨가물 없이 구운 어묵 또는 찐 어묵으로 생산해서 이를 여성들이 조리에 첨가하면 그 음식이 얼마나 맛이 날지 의문이다. 각종 첨가물이 든 유탕처리한 어묵은 과거 김밥 속, 당면이 원료인 잡채에 많이 넣어 왔다.
올 2023년 추석 아래, 재래 전통시장에 가니 ‘ 기름을 튀긴 어묵전에 여성들이 줄을 서서 사고 있더라’ 도 들었는데 설령 그 어묵을 사와서 물에서 우려내어도 어묵의 기름 성분은 물에 뜨지만 (비중이 가벼우므로) 물에 녹아나오지 않으므로 여성들은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제발 그런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 시중에 보이는 정제된 식용유는 참기름 들기름을 제외하고 거의 외국의 수입산 기름으로 정제된 식용유이다.
앞으로 각 시도에 식품생산연구원장이 위촉되면 이 어묵의 생산도 심사숙고헤 보겠지만.......
외국인들은 한국의 정교는 불교라고 한다. 한국의 사찰에는 비구승(남성의 승려)이 많지만 그 신도들은 여성들이 많은데 이 여신도들을 사찰에서는 ‘ 보살 ’ 이라고 부른다. 산사의 스님들이 이 어리석은 중생들(세속인), 보살들의 행동에 근심이 많았다. 절에 돈으로 보시하러 온 보살들을 나무랄 수도 없고.........
전남 순천시에는 한국의 3대 사찰(해인사- 팔만대장경 보유 / 통도사- 부처님 사리 보유 / 송광사 - 스님들이 주로 공부하는 사찰)인 송광사가 있다. 근래 이곳 산하에서 태어난 한국의 트롯가수가 송가인씨(본성은 조씨), 안성훈씨인데 맞는지 ?

등록 : 2023. 10. 13(금)
보건복지부(장관 : 조규홍)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 파일 등록 )
※ 새제목 : 항암치료 입원해서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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