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이 삽시다’ 의 식구를 위해

첨부파일

• ' 같이 삽시다’ 의 식구를 위해.hwp (파일크기: 32 KB, 다운로드 : 9회) 미리보기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3. 10. 4(수)
소관 : 건강한 노령의 독신녀 및 독신남

주 제 : 식품 안전
* * * * * * * * * * * * * * * * * * * * * * *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 노무현 대통령 - 이명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탄핵) - 문재인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제안서 제출 후 23년차)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 * * * * * * * * * * * * * * * * * * * * * * *

제 목 : ‘ 같이 삽시다’ 의 식구를 위해


현재 어느 텔레비전에서 지속적으로 방영하는 ‘ 같이 삽시다’ 의 식구들은 대부분 이혼녀인데 이혼녀들의 가족관계가 불투명해서 특히 노후의 식생활에서 불편을 겪기 쉽다.
그 식구들은 50인 이하일 것이므로 구태여 영양사를 들일 필요는 없으나
안전한 식생활이 영위되어야 하므로 조리사나 조리원을 들여도 되지만
조리원이나 조리사가 식품의 안전을 위한 실력을 갖추고 또한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도록 여건(경제적 + 사기 앙양)이 마련되어져야 한다.

1. 바람직한 조리원의 자격 : 이혼녀로서 한식 조리사 또는 조리원
- 유부녀는 안됨
- 남성은 안됨

2. 사기 앙양 (조리원) : 설거지는 조리원을 제외한 식구들이 돌아가며 맡되 이로써 서로 싸워선 안된다. / 장보기도 1명씩 돌아가며 도운다. / 조리원의 보수를 다소 충분히 준다.
2-1. 호칭 : 조리사 및 조리원은 주방장님 / 영양사는 영양사 선생님 또는 선생님

3. 조리원은 식구들과 식사를 하면서 수시(1회가 아님)로 식재료를 식구들에게 빠짐없이 밝혀야 한다

4. 보수 ( 365일)
- 같이 동거 : 250만원
- 출퇴근 : 300만원

* 계상 : 조리사(조리원 - 동거) 합쳐 식구가 10인이라면 식구 1인당 월 25만원을 분담한다.
여기에서 조리사 당사자의 식비를 제외함은 음식을 만지는 사람의 음식맛과 차린 음식을 먹는 식구의 음식의 맛이 다르기 때문이다.

5. 텃밭
텃밭의 작물을 사용할 경우에는 조리사(조리원)은 관여하지 않는다.

※
부득히 혼자 사는 노령의 남성의 아르신들은 상기 사항 참고해서 조리사를 젊은 남성(쉐프)를 들이면 될 것이다. (또는 남성의 영양사)
그러나 월 50만원 더 주어도 여성 또는 남성의 영양사를 들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실제 2010년도경 어느 대학에서 식품영양학을 공부하는 남성이 4,5/100명은 되어 보였고 3/100명은 영양사 자격증을 취득했을 것이므로 남성의 영양사를 구하면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영양사들 중 사명감을 가진 영양사(남녀)도 있을 것이므로......
만일 식구들이 나들이 (1일 관광여행사 상품)를 모두 가면 조리원은 하루 쉴 수가 있다.

등록 : 2023. 10. 4(수)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서울시청, 부산시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