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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 국수 생산 (1)

첨부파일
내용

[ 본문 1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수신처 : 부산 정명희 북구청장 / 16곳 시도지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지방정부 국수 생산

..........................................
1. 북구 구포 국수, 공영시장에서 판매 요청
1-1. 구포국수 증산 - 경영수익을 운영
...........................................

- (중간 줄임 ) -

제안자가 식품안전을 위한 제안서를 제출하고 이후 양약보다 전래의 한약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부산시에도 허준의 후손인 허씨들의 바람이 불었다.
산청 한방, 허남식 부산시장, 그리고 서울 소재의 경희대학교에서는 줄기세포에 대한 연구도 진전이 된 듯한데 상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
안철수씨는 양의학을 공부했지만 아래 남동생은 한의라는 말도 들려왔다.
정부는 진보가 리더쉽을 발휘해야 나라와 조직이 변하게 되는데 국정 책임자가 상부의 조직장에 보수를 우두머리로 두면 이는 양극화 현상이 되어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이다. 몇 년전 창원시 의회에서 안상수시장에게 계란을 던진 의원은 잘못이다. 현 정부는 김영삼 정부에서 시작된 정당자치로 그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이 A/S에 몸을 담은 인사가 안상수 창원시장과 홍준표 경남지사이다. 아마 김영삼 맨으로서의 마지막 역할이라 보여진다.
현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쉽지 않겠지만 그렇다고 새마을기를 흔들고 있어서는 안된다. 식품안전추진 실적에 대한 보고는 새마을사업 보고와는 달라야 한다. 정부가 지원한 재원에 국민들이 자체적으로 투입한 금액은 빼고 정부에서 지원한 금액만 표시해서 대통령실에 보고를 해야 한다 (새마을사업 보고는 정부 재원 + 민간 재원)
그리고 정부식품의 생산자들은 정부에서 지원해도 계속 정부의 식품을 생산하는 곳도 있지만 중간에 그만두는 생산업체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식품도 국민들이 많이 먹어야 생산업체가 발전하는 것이다.
그리고 정부 식품 잘 먹었는데 알고 보니 생트림이 난다는 식자층 여성들의 정서(제안자의 복직 등 처우 개선)를 무시해선 안된다.
공직자들이 진보나 행정 발전을 하려면 제안과 건의를 하게 마련이다. 공무원들은 국민들이 주는 세금으로 보수를 받으니 국민들의 애환은 공무원들이 잘 알 것이다. 공직자들은 자신들이 영세민(영세한 국민)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전혀 거짓말도 아니다.
다시 돌아가서
구포국수는 합천(전두환 대통령의 고향)이 고향인 허00씨가 대표였고 부인이 조00씨다. 박전정부시까지 먹어 온 구포국수(대표 허00 → 조00)에서는 이상이 없었으나 이후 소금을 중국산 소금(정제염)으로 사용하면서 편두통 증상이 와서 제안자는 먹고 있지 않다.

구포국수의 이름대로라면 구포에서 생산한 국수가 구포국수이다.
현재 시중의 밀가루에는 이상증세가 없으므로
부산시와 각시도에서는 시도자체적으로 국수를 생산해서 시도민의 수요에 응해야 한다. 이때까지 구포국수가 수익없이 영업을 하지 않았을 것이므로 각시도청에서도 시중의 밀가루로 국수를 지방정부식품으로 생산해 생산량이 적다면 우선 공영시장에 먼저 내어놓도록 하고 증산해서 재래시장, 마트 등으로 판매망을 넓히도록 한다.
새로 취임한 정명희 북구청장은 제안자의 요청을 가능하면 수렴해 주시기를 바란다. 제안자의 막내 이모님(윤씨 - 형제들 모두 당뇨)의 남편이 박씨라서였는지 형제 중 가장 먼저 췌장암으로 죽었다. 구포에서 살았다.
짐승들은 같은 짐승들을 잡아먹는다. 인간들은 짐승이 아니지만 짐승같은 놈들도 많다.
전통의 국수인 구포국수를 생산하는데 생산원(즉 생산인력)으로 영양사가 투입이 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국수의 생산량을 늘리면 된다. 이는 홍보가 중요한데 부산시 및 산하구청이 합심하면 어렵지 않을 것이다. 즉 우선 생산한 국수를 공영시장에 들여놓고 이후 증산되면 재래시장이나 마트 등에도 내어 놓으면 될 것이다.
부산시는 타시도와의 차별을 위해 이름은 ‘부산 구포국수’ 로 칭하고 상징은 갈매기가 들어가는 상징표(=mark)을 사용하면 될 것이다 (제안서 196쪽 표30-2 )

-- 2018년 6월 30(토) --
등록 : 2018년 6월 30(토)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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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2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3. 9. 13(수)

수신처 : 부산 오태원( ← 정명희) 북구청장 / 16곳 시도지사 외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지방정부 국수 생산 (1)


정부 식품으로 메밀면의 생면 및 생면 칼국수를 경남 의령(정양일씨, 이미경씨 부부)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름대로 건조면이 아닌 생면입니다. (수입산의 밀가루 / 국내산 메밀 30% / 국산 천일염 / 주정 / 수입산의 옥수수 가루)
이 생면의 생산은 그 유통과정이 빠르다면 음식점의 분식점에선 식재료로서 건조면보다 사용하기가 나은데 현재 지방정부 식품으로서의 생면의 생산은 생산과 유통에서는 다소 어려움이 예상됩니다만 현 생산처에서는 국민들의 수요에 잘 응하고 있는 듯합니다.
부산에는 상표명에서 구포 국수가 있어 왔고 현재 북구에서는 밀국수(건조면)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구포국수에는 정제염을 넣고 있다는데 정제염 대신 별첨의 죽염을 넣어서 생산해서 우선 부산의 공영시장(반여, 엄궁동)에 출하해서 과도기의 식품으로서 판매해 주기 바랍니다.
판매 장소는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의 경우에는
기존의 구포국구 (제조공장 : 경남 합천)를 상가동에서 팔고 있으므로
부산의 구포국수는 공영시장의 양념동에서 팔되 기능하면 생산자 실명제로 생산 출하하고 상표에서는 바탕에 부산의 상징표를 넣으면 과도기의 국수로는 충분합니다.
여타의 시도도 마찬가지이며 동읍면 식품판매소가 개소가 되어도 당분간은 공영시장에서 팔며 시도에 식품생산연구소가 개소가 되면 원장이 생산 책임자를 인증자로 넣어 당해 시도의 동읍면식품판매소에서 지방정부식품으로 판매할 수 있습니다만 달리 한국전통식품으로 분류된 신안 천일염은 현재 동읍면사무소에서 팔 수 있는데 신안천일염에는 연구소가 달리 설립되지 않으므로 그렇습니다. 그리고 신안천일염에는 그동안 정부에서 지원한 금액이 많으므로 생산자는 식염을 보다 손쉽게 생산하고 소비자도 질 좋은 식염을 손쉽게 구해서 먹어야만 합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더 미루지 마십시오 !

참고로
현재 충남 당진시에는 밀가루를 제분하는 것으로 알지만 상세한 내용은 알 수 없습니다. 아마도 노무현 정부에서 미국의 쇠고기 수입과 관련해서 당시 대통령은 식품 안전과 관련된 국가의 재원을 FTA자금이라고 명명하고 농림축산식품부로 배정한 것으로 짐작합니다. 안희정 지사 당시입니다.
각시도에서는 충남 당진시에서 밀가루를 생산하는데 이를 두고 수입산 밀가루를 사용하는 것은 유통기한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그것은 수입 밀가루보다 수입밀로 제분한 밀가루나 또는 유통기한이 줄일수록 밀가루에 첨부하는 보존제의 양을 줄일 수 있습니다.

첨부 파일 (2개)
0. 상기 본문 1,2
1. ♬ 구룡포 국수, 죽염 국수

등록 : 2023. 9. 13(수)
부산 북구청(구청장 : 오태원) - 국민제안 (1AB-2309-0006523)
식약처, 부산시청, 제주도청, 충남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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