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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천일염 태극 표시 외 - 수정 및 보충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소관 : 조승환 해수부장관
소관 : 김영록 전남지사 /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신안 천일염 태극 표시 외 (지도 4-2022년)


0. 신안 천일염 태극 표시
제안자는 일주일 전쯤에도 거듭 공영시장(농산물도매시장)에서는 식염인 신안천일염 외는 팔지 팔 것을 요청했습니다.
식염과 비식염의 소금이 구분이 되지 않아서인데 이 구분의 방법에서 비식염의 소금 자루에 붉은 글씨로 ‘비식염 또는 취급주의 ’ 라고 표시하는 것보다는 신안 천일염인 식염을 생산해서 출하시에는 둥근 태극표를 자루, 상자, 상표의 바탕에 크게 표시하는 것이 보다 나은 방법입니다. 신안 천일염은 시행해 주십시오 !


0. 나주 배즙, 의사 표시 분명히 -전화
정부 식품의 주문은 대부분 일반전화를 사용하고 휴대폰을 병용해서 사용할 수 있지만 식품생산자가 농산물 재배 등 현장에 있는 경우가 많아 휴대폰을 허용하고 있습니다만 가능하면 일반전화를 사용하고
그 전화를 얼마간 받지 못하면 연결되어 휴대폰에서 받도록 전화국에 요청하면 휴대폰으로 수화도 가능합니다. 즉 일반 전화의 부가 서비스입니다.
이는 정부에서 공무원들이 ‘국민들의 전화를 친절하게 받으라’ 고 교육을 시키는 것과 같습니다.
정부 일을 맡으면서 세칭 ‘ 처 삼촌 벌초하듯이’ 해서는 안됩니다.
지금이 추석 대목이고 한국에는 최근 호주산의 쇠고기보다 미국산의 쇠고기가 많이 수입이 되고 있습니다. 한우는 국거리로 좋으며 양념 쇠고기감의 고기는 수입산의 쇠고기도 양념해서 재워 익혀 먹으면 국내 한우의 맛과 많이 다르지 않습니다. 즉 양념 쇠고기의 조리에서 사과즙과 배즙은 사용처가 다소 다른데 추석 대목에 나주 배즙의 생산처(2곳)에서 전화를 계속 받지 않는데 일반 전화를 휴대폰과 연결해 두고 배즙이 떨어졌다면 전화를 받고 솔직하게 ‘ 품절이 되었다’ 고 알려주십시오 !
그리하면 국민들은 그땐 가까운 곳에서 배를 사서 강판에 갈아서 삼베포에서 착즙해서 불고기 요리에서 사용하면 됩니다.
- ( 중간 줄임) -
그리고 지금은 식품안전의 과도기이므로 전화 받기가 불편하다면
[ 배즙도 어르신용(식용)의 배즙 및 환자용의 배즙 ]
[ 조리용의 배즙 ] 등
공급처를 2곳 쯤 물색해서 생산 공급처를 늘리기 바랍니다.
참고로
정부 식품으로 강경 오양 새우젓이 나와 있습니다. 이는 충남 논산시 강경 젓갈타운에서 처음(2012년 10월경 - 안희정 충남지사시)으로 신안 천일염의 소금자루에 큰 태극표시를 해서 그곳에서 그 신안 천일염을 사용했으므로 정부식품이 되었습니다. (※ 충남 논산에는 군부대인 논산 훈련소가 알려져 있음)


0. 정부식품, 상징표 표시해서 출하

상징표(심볼)와 글은 다소 다릅니다.
글로써 안내하면 글을 모르는 사람은 알 수 없으므로 한국의 경우에는 여자 화장실과 남자 화장실이 보통 상징표를 사용합니다.
식품에선 지방정부식품은 시도의 상징으로
한국전통식품은 태극표시인데
참살이 탁주를 원료로 전통식초를 생산하면 한국전통식품이라서 태극표를 사용하고 식재료인 원료가 경기도 참살이 탁주이고 식초는 조리에서 많이 사용이 되지 않아서 분류를 전통식초를 경기도의 박딜식품으로 하였는데
전통 식초의 생산 부지 외의 건축물은 중앙정부(중소기업청 등)에서 지원해야 합니다.
그리고 경남 거창 사과는 친환경 사과이라 사과즙도 착즙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과즙은 하절기의 배추김치나 국물김치를 담을 때 조금 사용하면 맛이 나지만 김치류는 전통적으로 찹쌀가루나 밀가루 풀물(즉 당분)을 사용하므로 많은 양을 사용하면 국물이 걸쭉해지고 김치가 아삭하지 않아 설탕 등의 당분은 김치에서 원래 사용하지 않으나 하절기의 무를 김치로 담글 때나 하절기의 국물 김치에는 사과즙을 병행해서 조금 사용하면 한결 맛이 나아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기장 멸치액젓이 생산되지를 않아서 국민들이 제주도 추자도의 ‘ 추자 멸치액젓’ 을 사용하고 있는데 해양수산부에서는 기장 멸치액젓이 한국전통식품이므로 소금은 질 좋은 신안천일염(바닷물 즉 생산환경이 나은 최신일씨나 문재기씨의 소금)을 유상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그리고 멸치액젓을 담는 그릇은 울산 옹기를 사용하며 그 저장고는 식품안전처로 예정된 옛 부산시 공무원 교육원 뒤 지하 저장고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옛 부산시 공무원교육원이 국가의 소유이므로 일찌감치 그리 내정이 된 것입니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장관이 지방청 관료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몸을 낮추시고
제안자가 주문한 사항들을 이행해 주십시오 !
제안자는 이를 위해 최근 김영록 전남지사가 정종복 기장군수를 찾아갈 것을 주문했는데 응답이 없습니다.

등록 : 2022. 8. 31(수)
식약처(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파일 : 부산시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 시민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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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3. 9. 9(토)
보건복지부, 부산시청 - 자유 게시판, 시민게시판 ( 파일 등록)
※ 부분 삭제 및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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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 ]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소관 (1) : 윤석열 대통령 ( 참조 : 행안부, 식약처)
소관 (2) : 법원, 국회, 대학교 행정처
소관 (3) : 시군구 부녀회, 시군구 여성단체연합회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정부 조직인가, 행정조직인가


여성가족부의 신설 및 폐지는 여성이 남성 수만큼 비슷하고
여성도 선거권이 있어 민감한 사안이지만 여성가족부(장관급)를 새로이 신설함은 재정이 더 필요한 정부조직이라 국회의 동의가 있어야 할지 모르나 그 폐지는 그렇지 않아 대통령령의 행정조직법 개정으로 가능할 것이며
그것이 행정 이념인 정부의 행정 능률을 위해서라면 폐지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만 여성의 업무는 복지국가에선 늘어나는 추세이므로 여성가족부는 그대로 두고 이 부처를 지원 육성해가야 하는 것이 옳다고 보아집니다.
그리고 식품안전처의 분리도 처장을 1등급 낮추면 보수가 낮아지고
식품과 여성들이 취약해서 대통령 직속에 둘 것이니 식품안전청를 약품처와 분리하는 것은 대통령의 권한이라 봅니다.
그리고 약품은 농업, 축산업, 삼림업과 연관이 될 수가 있는데 식품 안전으로 신안천일염을 식염으로 사용하고 재료가 외국산인 설탕대신 국내산의 조청, 과즙, 벌꿀을 국민들이 식품에서 사용해서 정부식품으로 보호하고 있는데 약품의 재료를 과거처럼 정제염, 설탕, 과당, 구연산 등을 사용하면 약국의 약품이 불안할 수 있습니다. 오유경 약품처장은 이로 인한 약품의 불안은 개선해 주십시오 !
그리고 대용량의 수출용 약품에 드는 식재료 등은 많은 양이 필요할 것이므로 달리 생산하면 됩니다. 정관장의 수출용 홍삼이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약하면

1. 식품안전처를 약품처와 분리 - 윤석열 대통령

2. 국내 약품의 재료가 식품이면 정부식품으로 사용 전환
2-1. 대용량의 수출용 약품은 약재료로 별도로 생산

그리고 식품안전과 관련해서는
중요 사항(음식점의 영양사 영업제도 / 식품안전기금 징수(금액 미정) / 식품전문가의 연령이 60세로 초과해도 가능 )은 식품위생법 등에서 입법화 하고 여타 상세한 사항은 시행령, 시행규칙 등으로 제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역 우체국, 전신 전화국(KT), 기상청 등 소수 근무 기관청,
식품안전처, 대통령 현 사저, 청남대 대통령 권속 거주지 (현 청남대 대통령 별장) 등 소수 중요 기관청에서도 단체급식(구내 식당)이 가능하도록

그리고
현 시행령에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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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기관청의 단체급식소는 50인 이상의 식사인수가 있어야만 영양사를 두도록하되
나) 식품안전처, 대통령 사저, 청남대 대통령 권속 거주지 (현 청남대 대통령 별장) 등 소수 중요 기관청의 구내식당에는 영양사 1인과 조리원을 두며
다) 지역 우체국, 전신 전화국(KT), 기상청 등 소수 근무 기관청의 구내 식당은 가능하면 울타리에 구내 식당을 설치해서 소속의 근무 인원과 외부인(국민)등을 합해서 식사인수가 50인 이상이 되도록 해서 영양사를 두며
라) 지방법원, 우체국, 지역 세무서, 시도청 및 산하 시구군청 등 기관청이 민원부서이면 당해청의 단체급식소 영양사는 점심시간에는 민원인도 점심을 함께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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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
기관청으로 단체급식소를 운영하는 대학교, 법원, 등기소, 지역 우체국 등 소수 인원 기관청의 단체급식소나 구내 식당에서는 점심시간 동안 민원인이 소속청의 단체 급식소에서 점심 식사가 가능(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등) 하도록 하여 기관청 점심시간의 휴무(공무원 복무조례상)가 민원(국민의 불만)이 되지 않도록 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소수 기관청에서는 구내식당이나 단체급식소의 입구를 안팎으로 개방해서 소속의 공무원과 외부 인근 국민들의 식사를 준비해서 영업과 겸하면
소속 공무원의 복리, 국민들의 식품 안전 등을 꾀할 수 있으므로 소수 기관청에서도 영양사를 발령해서 과도기의 식품안전에 차질 없기 바랍니다.

상기 식품안전처 분리와 관련하여
- 중간 줄임 -
이러한 추진은 각시도의 시군구청의 여성팀장 옆에 식품안전팀장을 신설해서 가능한 업무를 현 식품위생팀에서 넘겨 받고 그리고 대도시의 동과 구청의 조직이 통합이 되면 구청 및 군청(광역시 산하)의 조직 개편이 되어야 하므로 여성팀장, 식품안전팀장, (공중)위생팀장이 함께 식품안전의 업무를 협조해서 추진하며 그리고 1인의 (공중)위생팀장은 보건소와 협조해서 식품의 안전에도 참여해야 할 것입니다.
이는 식품의 안전을 위해 식품안전처를 보건부 및 약품처와 상부 조직에서 분리를 한 것은 취약한 식품이나 여성이 여타의 매개체나 도구나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므로 아래 부서에서는 가교 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의식주의 중요 요소인 식품의 안전은 식품에 대한 권한을 일원화 하면서 독립을 시켰으므로 필요한 부분은 아래에서 협조할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식품이 안전하고 안정이 되어야만 병원의 급식, 입원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습니다. 현행 요양병원에 가족들이 병문안을 금지하는 것은 병원에서 투약하는 약물, 음식에 대해서 병원 자체에 그 책임을 지우기 위함인데
그리해야 당해 병원이 안전한 약품과 음식을 환자들에게 제공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르신을 공경함은 남은 삶이 청년보다 짧기 때문이기도 한데 각시도 산하의 구청장 및 군수는 현재 시중의 즉석 식품이 매우 불안하므로 특히 설, 추석 등 명절에는 첨가물이 적게 든 전통떡 등을 떡집에 주문해서 만들어서 어르신이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는 가족들에게 팔되 요양병원의 어르신이 드셔도 된다는 딱지(시도지사 인증)를 붙여서 요양병원에 반입하고 당해 요양병원에서는 이 식품만을 반입해서 데워서 제공하기 바랍니다.
어르신이 걸어 들어가서 입원 후 그것도 외출이 된다고 하여 입원한 후
처의 제삿날, 명절(추석, 설), 당신의 생일 날에도 외출하지 못하고
가족의 임종도 보지 못한 제안자 아버지의 경우가 다시 재연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즉 요양병원이 제2의 고려장터 즉 21세기 호스피스 병동이 되고 만 것이니 이 의료 및 정부의 비상 상황이 드러나
현재 장부는 비상시국을 맞고 있습니다.
시도 산하 시군구청장 및 부녀회 및 여성단체 연합회에서는
제안자가 제시하는 어르신의 복지에 앞장서서 참여해야만 당사자들의 미래 복지도 실현이 가능할 것입니다.
부산시에선 이에 참여하겠다고 암묵적으로 의사를 표시한 단체로는 1990년대 금정구 부녀회(부산시의 가사봉사원회), 대한적십자 봉사회, 최근의 부산 금정구 민요합창단(2020년경) 등이며 제안자의 고교 동기생들도 수긍하였습니다.
상기 21세기의 복지가 국민들이 세금이나 돈만 낸다고 해결이 나지 않음은 부유한 가정, 취업 중인 식자층의 여성들이 돈만으로 식생활의 해결이 쉽지 않음은 선진국들이 이미 겪은 사회 현상으로 그동안 식자층의 여성들이 정부 식품을 반긴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제안자가 언젠가 정부식품 요약집을 친지(여성 -식자층)에게 건네니
“ 정부식품을 먹지 않는 것은 자기 손해다. 그것은 정부에서 돈 및 인력을 정부 식품에 투자했기 때문 ” 이라고 했습니다.

등록 : 2022. 8. 30(화)
서울시청, 충남도청, 부산시청, 제주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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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3. 9. 9(토)
보건복지부, 부산시청 - 자유 게시판, 시민게시판 ( 파일 등록)
※ 부분 삭제 및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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