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의 만남 장소 외

첨부파일

• 결혼 전의 만남장소.hwp (파일크기: 20 KB, 다운로드 : 19회) 미리보기

내용

- 오세훈 서울시장, ‘ 난자동결’ (사자성어)와 관련입니다 -
.
.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영양사 )
수신처 : 여성가족부 장관(진선미- 이정옥 -정영애 - 김현숙) / 17곳 시도지사

주 제 : 식품 안전

* * * * * * * * * * * * * * * * * * * * * * *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 * * * * * * * * * * * * * * * * * * * * * * *

제 목 : 외식이 불안한 시기의 만남장소
제 목 (2) : 결혼 전의 만남 장소


정부에서 ‘ 음식점의 영양사 운영 제도 ’ (제안서 248~253쪽)에 대해 제안자는 역대 정부시 마다 그 시행을 백방으로 요구해 왔는데도 정부는 여지껏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제안서를 제출하기 전에도 왜 이 제도를 시행하지 않았는지(제안서 137~138쪽) 그리고 제안서 제출 이후에도 역시 수렴치 않는 그 중요한 원인도 알 수 없다.
혹시 여성들을 부엌에 묶어두려는 못난 한국 남성들의 심뽀가 아닌지도 모를 일이다.
더구나 식품안전의 과도기라 외식이 매우 불안해 미혼 남녀의 만남도 여의치가 못하다. ‘ 임을 봐야 뽕을 딴다’ 는 옛말이 있었는데도
이러한 식품안전의 추진은 미루고 ‘다출산’에 대해서만 다방면으로 지원해서 제안자로서 근심이 깊고 한심스러웠는데 문재인 정부에서는 자녀양육비를 확대 지급하면서 그렇게 생색내기를 않아서 덜 밉다. 즉 현재 초등학교 입학시기인 만 7세 미만의 아동 모두에 아동 수당 10만원을 2019년 9월부터 대상자를 확대해서 지급한다고 한다.

이렇게 외식이 불안한 시기에는
* 결혼 전의 만남 장소를 양가의 집을 택해 오고 가면 양가 가족들과 친숙해 질 수 있고 상대의 집안 분위기도 파악할 수 있으며 상견례도 생략할 수 있는 등 장점이 많다.
빈손으로 방문하기가 뭣하면 정부식품(찐쌀 강정, 곶감, 배즙, 하동 녹차, 벌꿀 등)을 주문해 받아 가져가도 좋다.
참고로 SBS TV 프로그램 ‘ 집사부 일체 ’ 에서는 출연자들이 집사부의 집(자택)을 쳐들어가고 있다.

-- 2019. 2. 25(월) --
등록 : 2019. 2. 25(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___________________________
* 결혼 전의 만남 장소를 양가의 집을 택해 오고 가면 양가 가족들과 친숙해 질 수 있고 상대의 집안 분위기도 파악할 수 있으며 상견례도 생략할 수 있는 등 장점이 많다. ......................
그렇게 하지 않고 두 남녀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만나 두사람이 다소 오래 사귀어 연정이 깊어지면 헤어지기가 쉽지 않다.
그리되면 양가 부모는 상견례 자리에서나 알 수 있거나 청첩장을 내면서야 알 수 있어 가문의 결혼은 되지를 못하는데 특히 당사자의 남성이 장손이면 곤란한 처지에 닿기도 한다.
즉 상견례를 하고서 양가 부모를 알고서 두 남녀를 절교하게 하거나 결혼을 않을 경우 두 남녀는 마음의 상처는 물론 교제한 세월도 허송 세월이 되고 마는 것이다.
실제 잘 키운 자녀를 직장에 보내어 사회생활을 하다가 혼기 때에 갑자기 짝을 찾으면 자신의 자녀만한 상대를 만나기 어려운 경우도 많으니 아예 아이가 초등교에 다닐 때쯤이면 부모들의 형편(고향, 학력 등)에 맞추어 어릴 적부터 서로 짝을 맞추어 두어야 하는 것이다. 두 아이가 자라서 꼭 결혼은 않을 수도 있으나 보통 한국의 부부들은 사회통념상, 가족관계법에서도 근친의 결혼을 금지하는데 과거의 동성동본 불혼, 이후(1980년대)에는 8촌 이내 동성동본의 결혼을 금지하고 있다. 이는 특정 혈족의 유전병을 피하기 위해서라는데 그도 합리적인 이유가 된다.
제안자는 본이 순흥 안가인데 광주 안가 와도 서로 일가라고 한다. 그리고 그 웃대 선조는 이씨가였다는데 안가의 선조인 이씨 ‘자미’ 라는 분이 이씨에서 안가로 자손의 성을 바꾸었다고 한다.
동성동본 불혼에서 이어 8촌 이내 동성동본 불혼으로 바꿔
각각 다른 가문, 다른 지역, 다른 성(남녀)으로 맺어지는 부부가 평생을 싸우지 않고 살아가기는 불가능할 것이다.
정부에서는 구군청 부녀복지팀에 부녀 상담원(별정 7급-여성)이 있어 왔고 이들은 관내의 문제 가정을 가가호호 방문해서 상담을 하면서 가정 폭력 즉 부부간의 폭력에서는 1인이 경찰 112에 신고하면 조치가 된다 (부부 격리 등 )
젊은 두 남녀는 사귀면서 결혼을 하려면 양가 가정을 오가며 사귄다면 그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대학 가정학과의 교과목에는 가족관계학도 있다. (- 2022. 10. 15 토요일 각주 사항 보충하여 재등록 )
.
.
★ 1
-------------------------
각시도 여성회관, 미혼 남녀 만남의 장소 개최 - 여성가족부 소관
-------------------------

0. 시도청 여성회관 및 노동부, 미혼 남녀 만남의 장소 개최

시군구청 부녀계(현 부녀팀)의 업무에는 결혼상담소의 업무가 있었다.
결혼상담소는 민간인이 간판을 걸고 하는데 요즈음에는 연예인들이 얼굴을 내고 하고 있는데 한번 만나도록 주선하는데 몇백만원을 요구한다니 그 돈이면 검소한 결혼식을 올릴 수도 있는 돈이다. 요즈음 결혼식에 신부가 1캐럿 다이야 반지를 하면 5백만원정도가 든다는데 결혼비용 문제로 종종 신부쪽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사항이 1캐럿 다이야반지를 하느냐 못하느냐이다.
요즈음 결혼비용 아끼느라 커플번지를 하고 있는 현실에서 몇백만원을 요구하는 연예인 중심의 결혼상담소는 재고해야 한다.
정부는 저출산 대책으로 아기의 육아에 돈을 쏟아붓는 시책은 다시 짜야 한다. ‘ 여성이 아이 낳는 도구냐 ’ 라는 말이 나올 만도 한 것이다.
제안자도 여성인데, 이런 면에서 보면 한국 정부, 한국 대통령, 한국의 기혼 남성들 참, 마음에 안든다 ! 먹거리에서부터....
그것도 여성들이 알아서 하라고요 ?

요즈음 청년들은 산업일군으로 산업단지에서 근무를 하니
임을 만나야 뽕을 따지....
남녀가 결혼이 늦어지는 것은 제짝을 제때에 못찾았기 때문이다.
제안자는 전직 공무원으로 박정희 정부 때가 결혼 적령기였는데 주위에서 결혼문제로 말을 꺼내는 사람들이 밀양에서 자랐거나 또는 박씨이거나 아니면 박씨의 혈족이 많았지만 선이나 만남이 있었어도 왠지 마음에 닿지를 않았다.
제안자가 너무 허심탄회하다고요 ?
백마를 타고 오는 기사를 만나지 못해서라고요 ? 글쎄.
여성도 외국에서 수입하면 된다고요?

여성가족부 장관은
어린이 집의 공영화는 시도청에서 추진할 것이므로
저출산대책의 우선 순위로 미혼 남녀의 만남을 주선해야 한다.
이의 행사는 1회성으로 해도 이후 인적사항이 서로 교환되면 이후에도 서로 교제해서 성격이 맞으면 결혼도 할 수 있는 것이다.
SBS 텔레비젼 프로그램에는 연예인들을 중심으로 개최하던데
지역 단위에서는 학교 운동장을 빌어 운동회 행사처럼 개최해서 행사 후 상세한 인적사항을 전산으로 교환하면 되는 것이다.
최초 남녀의 정보 시스템은
이전 구청 단위의 취업정보센터의 프로그램 ‘ 다음’ 을 활용하면 가능하다. 시도청의 추진부서는 여성회관이 좋을 듯하다.

※ 부산시 여성회관 관장 : 김혜윤씨

-- 2019. 9. 13(금) --
등록 : 2019. 9. 13(금)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등록 : 2022. 10. 15(토)
부산시청 -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
.
.
.
★ 2

고문 위촉, 우선 대상자 선정

- 내용 줄임

-- 2019. 8. 1(토) 보충 --
등록 : 2019. 8. 1(토)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직무대리 변성완) -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
.
★ 3

여성회관의 담당 공무원(여성)이 밀착하여 추진

어느 여성가족부장관은
‘ 식품안전에 대해 여성가족부에서 무심하다’ 고 했던지
“ 저희들은 ...... ” 이란 멧세지를 썼다.
그것은 부녀회 조직이 기초지방자치단체인 구청 및 군청에 있어서 상부와는 멀다는 의미이다.

구청 및 군청 등 기관청에서는 부녀회 등 관변단체에 월 얼마의 활동비를 주어 왔고 부녀회 등 관변단체는 자체적인 봉사활동을 해 왔지만
이들은 자신의 자녀들을 키운 뒤라 자신의 미래(노후)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서 부녀회에서 일하면서도 * 가사봉사원제도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같이 참여한 부녀회원이 많았다. (대한적십자 봉사요원도 마찬가지)
제안자는 우선 다음과 같이 부녀회의 발전방향에 대해서
제시해 보고자 한다.

1. 이전 구부녀회에서 봉사해 와서 경력이 쌓인 구군청 부녀 회원 중 모범의 회원은 공영 어린이 집 원장으로 구군수가 추천하고 시도지사는 위촉한다.

2. 구군청 부녀회원 중 연령이 있는 회원(원로 회원 및 고문)이 *가사봉사원회에 가입하고자 하면 우선해서 영입하고 부녀회원은 신규로 들인다 (세대 교체)

3. 현재 동읍면주민자치센터의 취미 강좌는 개최 장소를 구군청의 문화회관에서 주관하고 강좌의 편성은 주야간으로 해서 취업 여성도 혜택을 보도록 한다. (기회 균등)

4. 구군청의 부녀회를 중심으로 개최해 온 여성대학도 주야간 반으로 실시하고 이 강좌 및 교육에는 정부시책을 홍보(홍보자료 배부)하여야 한다

5. 부녀회를 여성팀(여성아동팀, 여성청소년팀)에서 맡지 않고
- 이전처럼 - 남녀 새마을지도자로 명명하고
부녀회를 총무과(이전 총무과 새마을계)에서 맡고 있는 시도(예 : 대구시 북구청 등)는 이 부녀회 업무를 여성팀으로 넘긴다

※
구군단위의 부녀회원은 대부분 가정에서 살림을 사는 여성들이 사회에 진출한 여성들의 모임 단체로 볼 수 있는데
이들 여성들이 사회성이 부족해서 여성공무원인 담당자 및 팀장 나아가 구청장 군수와 밀착해서 부녀회를 이끌어 가야 한다.
부녀회 사업이 대부분 단순한 봉사의 사업(自願한)이 많은데 이 때에도 담당자, 팀장이 밀착해서 함께 참여해야만 한다(이전, 환경보호 운동, 도로 꽃길 조성 등).
1990년 전후 부산시청 여성국에서는 구군청 단위에 미래 어르신을 위한 공영의 요양원 및 유료 양로원에 대비해서 * 가사봉사원회를 조직해서 지원했고 호응이 좋아 부녀회원들도 겸해서 참여했다 (부산 금정구청의 예)
현재 부산 금정구에는 어르신이 입원한 요양(병)원에 갈 ‘민요 봉사팀’ 이 결성되어 있어 기관청에서 기본적인 지원(운송 차량 지원)을 하면 동원(?) 시킬 수 있다. 민요는 동주민자치센터에서 배운 것이다.

상기 미혼 남녀 만남의 장도 담당 공무원 및 팀에서 함께 참여하고
또한 대학의 캠파이어처럼 여름밤 야외에서 불(밝게)을 피우고 밤을 지새우는 행사도 있을 듯하지만 혼전 성교는 금지해야 한다.
요즈음 강원도 설악산에는 호텔이 있어 ‘미혼 남녀 만남의 장’ 을 개최하기는 쉽지만 예약이 어려우므로 미리 선약하지 않으면 안되고 호텔에는 아침식만 해결이 되므로 1박 2일 등의 행사에는 점심과 저녁식을 외식으로 해결하지 않을 수 없다. 국내 관광지의 호텔로는 설악산 계곡의 호텔들과 목포시의 신안비치호텔이 모범적이었다.
차량은 기존의 국내 관광 차량을 이용하면 되며 상기 여행에 따른 경비 일체는 본인들이 부담해야만 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
*가사봉사원회........... 1990년 전후 부산시청 여성복지국 이말선 국장이 미래의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대비한 여성봉사조직 (특수 시책)

등록 : 2020. 8. 5(수)
식약처(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등록 : 2023. 9. 1(금)
서울시청, 부산시청, 울산시청, 경북도청, 제주도청, 전북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색조 파일 등록)
※ 결혼 전의 만남 장소 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