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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의 고령화 주택, 유료 양로원 외

첨부파일
내용

새 제목 : 공영의 고령화 주택, 유료 양로원 외

------------ 목 차 ---------------------
제 목 : (공,사) 배우 등 연예인, 체육인의 유료 양로원 - 선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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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부산 국제 영화제를 다녀와서 - 2022. 10. 14(금)/ 2019. 7. 10(수)
0. 유료 양로원 설립 - 사립
※ [ 입주 자격 - 고령화 임대 주택 ]
0. 매입형 고령화 주택의 식생활비, 아파트 관리비 (365일) - 계상

★ 배우 등 연예인, 체육인의 사회 기부 (2019년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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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소관 : 부산도시공사
소관 : 연예인, 체육인, 여교수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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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 노무현 대통령 - 이명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탄핵) - 문재인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제안서 제출 후 23년차)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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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부산 국제 영화제를 다녀와서

코로나 정국에서 또한 점심 한끼 외식이 불안한 시기에도 내가 가서 본 CGV (신세계 백화점)의 영화관에는 관객이 가득 찼다.
이번 영화에는 한국의 영화 ‘ 브로커’ 도 있었다.
영화들은 2022년 10월 5일 시작해서 10월 14일 막을 내린다는데
나는 10일날 오전에 표를 1장 매표해서 영화를 보고 나니 점심시간이라 귀가했으므로 1편만의 영화만 본 것이 아쉬워 내일을 약속했지만.

내가 본 영화는 프랑스 영화로 See You Friday Robinson
감독은 미트라 파라하니 감독,
주인공은
91세의 스위스 감독인 장 뤽 고다르,
100세가 넘은 이란의 문호(작가 및 감독) 에브라힘 골레스탄
두분의 만남과 예술적 교류를 카메라에 담은 것 자체가 이색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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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한국인 예술인 또는 식자층의 인사들의 유료 양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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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국인 예술인 또는 식자층의 인사들은 91세 및 100세에
어디서 살고 계실까 ?
그리고 그들의 삶을 가감없이 카메라에 담을 수 있을까 ?

요즈음 한국의 텔레비전에는 ‘함께 삽시다’ 라는 프로그램이 있고 주인공들은 여성들로 배우, 가수 등 연예인이다.

한국에서도 삼끼 먹을 거리가 해결이 된다면
91세 및 100세의 어르신들이나 거장들이 모여 살 수도 있다.
다소 그 저택이 넓다면 가족들이 다녀갈 수도 있는 곳이다.
물론 거장들이 건강할 경우이다.
제주도는 다소 먼 감이 있다 육지와 멀어서인데...
- ( 중간 줄임) -

제안자는 노령의 서민들이나 도민들이 거주할 유료 양로원을 설계해 왔는데
관건은 어르신이 제2고려장 터가 되지 않아야 하니
어르신들이 갇히어 지내지 않아야 하고 국내 단체여행 등과 산책 /
가족들이 당분간 모시고 가거나 방문을 하는 등하여 가족들과 왕래가 되며 / 가족들과 또한 편지도 오고 가야만 하도록 했다.

지금 상기와 같이 설계도를 내어 놓지 못하면 우리는 수혜자가 되지 못할지도 모른다.

등록 : 2022. 10. 14(금)
식약처, 보건복지부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서울시청, 제주도청, 충북도청 - 시민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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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주 자격 - 고령화 임대 주택 ]

입주자격은 만 70세 이상의 부부로 한쪽의 부부가 70세 이상이면
입주가 가능하다. 부부 한쪽이 사망하면 * 6천만원의 보증금이 남고 월세 50만원은 유료 양로원 입소비로서는 모자라지 않을 듯하다.
보증금 6천만원은 월세 10년분에 상당하는 금액인데
자녀들(또는 당사자)은 어르신을 고령화 주택(또는 유료 양로원)에 모시고자 하면 보증금 외 월 50만원의 입소비와 얼마의 잡비를 마련해야 한다.
만일 어르신이 몸이 불편하면 요양병원으로 옮기며 요양병원의 월 입원비는 유료 양로원의 보증금 6천만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수년 전에 제안 건의자가 신한은행은 어르신의 6천만원의 저축금을 받고 그 통장 관리는 당사자 어르신과 지역의 보건소에서 같이 관리하도록 했다. 어르신의 건강을 위해서였다.
- ( 중간 줄임) -
그러나 대다수 한국의 아르신들이
자녀들의 교육과 성가(결혼)를 위해 남은 재산이 없다면 자녀들은 부모님 사후의 상속세 걱정은 않아도 될 것이지만 부모님의 노후를 위해 긴장을 하여 노후 설계를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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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천만원의 보증금 ...........어르신들의 노후 가옥은 평수는 크지만 자녀들이 거주하지를 않아서 세칭 ‘ 둥지’ 라고도 부를 수 있다. 그 중 평수가 넓은 1,2층의 아파트(공동 주택)는 기관청이 매입하면 고령화 주택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매입형의 고령화 주택에 입주해서 거주하면 신축의 고령화 주택보다 임대 보증금이 적을 수 있다.
그러면 전용면적 30평의 아파트에 방이 3개 거실 외 부엌, 화장실, 창고, 발코니가 있다면 이곳에는 최대 15인의 건강한 어르신이 거주할 수 있다. 방에는 장롱대신 이불장과 사물함을 설치하며 어르신들의 여타의 사물(의류 포함)은 일부 자녀들에게 맡겨놓도록 한다.

그러면 얼마의 관리비와 식생활비가 필요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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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매입형 고령화 주택의 식생활비, 아파트 관리비 (365일) - 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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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사 보수(2인 격일제 근무) : 월 200만원 - 새벽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근무(12시간)
* 조리원 1인보수 (2인 격일제 근무) : 월 160만원
* 광열비, 수도료, 식기구 등 식품비 : 1인당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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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계 (중간) : 400만원 + 320만원 / 15인 = 1인 48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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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어르신 1인의 식생활비 부담분은 월 48만원 + 30만원으로
78만원이며
아파트 관리비는 월 25만원이면 25만원 / 15인 = 17,000원이므로
당해 어르신은 월 잡비 외 약 80만원을 부담해야만 한다. (실 숙박비)
매입한 고령화 주택에의 입주 보증금과 별도이다.
참고로 당사자 영양사가 자택에서 출퇴근하면 본인의 식품비(각 15만원)는 부담해야만 한다.
만일 지방정부(시군구청)에서 매입형의 고령화주택에 월 100만원(영양사 보수)을 지원한다면 어르신 1인의 식생활비 부담분은 월 41만원으로
당해 어르신은 월 잡비 외 약 73만원을 부담해야만 한다. (실 숙박비)
이 속에는 어르신의 식품비 30만원이 포함이 되고 영양사 및 조리원에 의한 식생활비는 41만원이 포함이 되는 셈이다.

매월
[ 식생활비 30만원 + 41만원 / 아파트 관리비 17,000원 / 임대 보증금 ]

[ 73만원 / 임대 보증금 ]

-- 2019. 7. 10(수) --
등록 : 2019. 7. 10(수)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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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등록 : 2022. 10. 14(금)
제안청 부산시청-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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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3. 8. 30(수)
보건복지부(장관 : 조규홍)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서울시청, 제주도청- 시민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색조 파일 )
※ 제 목 : 공영의 고령화 주택, 유료 양로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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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소관 : 연예인

주 제 : 식품 안전

제목 : 유료 양로원 설립 - 사립


언젠가 국회 청문회에서 어느 전직의 여교수가 경기도(?)에 사 둔 땅이 문제가 된 적이 있었고 그 여교수는 이에 대해 “ 내가 장관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면 그 땅을 사지 않았을 것 ” 이라고 한 것이 기억에 남아있다.
아마도 그 땅은 유료 양로원의 터로 짐작이 되었다.
어떻든 사회생활을 하는 여성들이 노후에 부엌 생활을 맡으면 어려움이 많은데 같은 직업에서 남편과 함께 종사해도 부엌의 일은 아내의 몫이고 그리고 부엌에서 음식을 장만하는 일이 마음만 먹는다고 쉽게 되지 않기 때문이다.
체육인, 연예인들도 상기처럼 공통적인 사항이지만
현재는 뜻이 있는 지인들이 재원을 공동 투자해서 유료 양로원으로 거소를 꾸미고 3끼 단체급식만 실시하면 되니 단체급식소에 영양사를 들이는 일이 가장 급선무이며 중요하다고 보아야 한다. (투자자 주위의 영양사를 들이면 됨)
허가는 사립의 유료 양로원이며 소유주는 재원의 투자자(공동인)가 될 수 있다고 보여진다. 물론 부부가 같이 기거할 수 있는 곳이라야 한다.
제안자는 도심의 호텔을 정부가 매수해서 공립의 유료 양로원으로 전환하는 안을 저자 게시판에 올린 적이 있다.
부산 중구 영주동 고개의 코모도 호텔이다.

등록 : 2022. 11. 2(수)
보건복지부, 서울시청, 부산시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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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등 연예인, 체육인의 사회 기부 ( 2019년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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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배우 신영균씨
* 500억원 -영화 발전 기금 / 서울대 발전기금 100억원 (-2019년 11월 중앙일보)

0. 가수 겸 배우 아이유씨 (이지연씨 )
* 5억원, 2억원 (- 2021년 5월 인터넷 동아일보 )
* 2억 천만원 ( 2022. 5월 동아일보 )
* 2022년 9억 3천만원 (2023년 1월 인터넷, 광명지역신문 )

0. 축구선수 기성용씨
* 20억원 (- 동아일보 2022년 1월 )

0. 가수 이승기씨
* 5억 5천만원 / 20억원 (-2023년 1월 인터넷 경기 광명지역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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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합계 : 663억9천만원

- 이하 줄임


재등록 : 2023. 1. 22(일)
부건복지부(장관 : 조규홍)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 파일 등록)
※ 부분 삭제 및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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