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임신부에게 왜 철분을 주는가 ? 그리고

첨부파일
내용

- 의사 및 약사는 식자층의 인사들입니다. 1995년 한국에 정당공천제의 민선단체장 선거와 동시에 각종의 식품에서 여성들의 생리주기를 교란하는 물질이 투입이 되어 여성들이 아래 제안서의 내용 (21쪽- 제안자의 경우)처럼 한달에 생리를 두 번 하는 여성들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쌍둥이를 낳는다고 보아집니다만.......-

- 1995년 7월 정당공천제의 민선단체장 시대 후의 폐렴 백신, 대상포진 백신 등이 예방접종 이후 이상 증상들이 있고
근년(2021년 ~ )부터는 시중 약국 및 대학병원의 생리식염수, 인공 눈물액 등 주로 액체성분 중 염화나트륨 성분이 포함되는 약품에 이상증상(근육통, 편두통)이 있어 이는 염화나트륨 성분에 정제염을 넣었기 때문으로 보여지니 제약회사에서는 정제염 대신 신안 천일염이나 신안천일염으로 구운 죽염을 약품(생리 식염수 / 대장세척제 등)에서 사용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김영록 전남지사는 신안천일염의 공급을 전국의 읍면동주민자치센터에 직접 배달하기가 어렵다면 대통령께 직접 보고해서 신안천일염을 각시도청에 우선 공급해서 시도청에서 동읍면주민자치센터에 공급할 수 있습니다.
포장 단위로는 절임용 소금은 10kg 또는 5kg 포장(자루)이 적절하며 상표는 모두 현재처럼 생산자실명제로 하되 신안천일염의 상표나 소금 자루에는 바탕(배경)에 둥근 태극표를 크게 넣어야만 한국전통식품으로 구분이 됩니다. 즉 소금가에 판매수익이 없이 출하가에 운송료가 포함이 됩니다 ( - 2023. 8. 30 수요일 안정은) -
.
.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작성 일자 : 2014. 6. 12(목) / 2022. 8. 14(일) / 2023. 8. 30(수)

소관(1) : 김영록 전남지사
소관 (1-1) : 제약회사 / 오유경 식약처장 및 각 지역 식약처
소관(2) : 병원 여성의학과, 보건소

주 제 : 식품 안전
* * * * * * * * * * * * * * * * * * * * * * *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 노무현 대통령 - 이명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탄핵) - 문재인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제안서 제출 후 23년차)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 * * * * * * * * * * * * * * * * * * * * *

제 목 : ♬ 임신부에게 왜 철분을 주는가 ?


0. 아이 출산 후 비만한 여성이다

1. 산모가 비만 (경북 - 산모 이** ) : 2003년경 출산 (남편 : 윤씨)
2. 산모가 비만 (부산 - 산모, 성명 윤** ) : 2007년경 출산 (남편 : 미상)
3. 산모가 산후 고도 비만 (부산 - 정** ) : 2010 년경 출산 (남편이 신씨)

상기 1인과 2인의 임산부는 임신 중 산부인과에서 처방한 약을 먹었다.
상기 3인은 산부인과에서 철분을 주었다.
그리고 현재 기관청인 보건소에서도 드나드는 임산부에게 철분을 권하고 있다고 한다.

-- 2014. 6. 12(목) --
.
------------------------
------------------------

아기 낳고 비만이 오는 여성이 많았다.

0. 아이가 만 1세 (남편 : 신** - 산모 : 정** )

- 아이가 만 1세, 아빠(신씨)에게 물었다.
부부는 식생활을 같이하는데 남편은 비만이 아니다. 아이 낳은 엄마만 고도 비만이다.
그리하여 임신하고 산부인과에서 무슨 약을 주더냐고 물었다.
철분제를 주어서 먹었다는 것이다.
철분은 인체가 필요로 하는 * 미량(소량)의 무기질 성분으로
육류(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순)와 계란(난황)에 많으며 그 흡수율도 높다.
쑥(생쑥)에도 철분은 특히 많고 한국인들이 먹는 곡류(현미, 보리쌀, 검정콩, 노란콩, 두부, 땅콩, 들깨)에도 철분이 적지 않아서 한국인들은 철분을 주로 곡류(쌀, 콩류)에서 섭취한다고 해도 거짓말이 아니지만 현대인들은 곡류도 백미 등 정제된 식품을 섭취하므로 동물성 식품인 육류에 함유된 무기질(철분 포함)의 흡수율이 높지만 이도 동물 및 식물에서 무기질을 고루 섭취해야 한다.
생다시마에는 칼슘 (우리 인체가 필요로 하는 제1의 다량 무기질 성분)외 철분 성분도 많다.
여성들이 유의할 것은 임신 중에
질 좋은 전유(목장우유)와 우유, 요거트 등의 유제품을 많이 섭취하면
이에 포함된 칼슘 성분이 장내에서 철분의 흡수를 저해한다. (서로 경쟁적 흡수 관계)
그이고 철분 결핍성 빈혈의 임상적 증상으로는 피부색이 창백해지며 손톱이 움푹 패이는 증상이 나타난다.
상기 철분과 칼슘 흡수의 경쟁적 흡수 관계는 철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맥주를 많이 마시니 오줌으로 결석(주로 칼슘 결석)이 빠져 나왔다는 말이 이유가 있을 듯하고 신장 결석은 여성보다 한국의 남성들에게 많다고 한다.
칼슘(인체 제1의 다량 무기질 성분)도
철분(인체의 제1의 미량 무기질 성분)등 무기질(=미네랄) 성분도
보충제(약품) 형태로 섭취하는 것은 금지하고 필요하면 의사의 처방으로서 섭취해야만 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미량(소량)의 무기질 성분..............미량 무기질은 하루 필요량이 100mg이하인 무기질(=미네랄)을 말하며 다량 무기질은 하루 100mg 이상 필요로 하는 무기질(=미네랄)을 말한다.
미량의 무기질은 체내 모든 무기질 중 1% 이하로 소량 존재한다. 인체의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미량 무기질은 철분, 아연, 구리, 요오드, 불소, 셀레늄, 망간, 크롬, 몰리브덴과 코발트가 있다.
이러한 미량 무기질을 적정량 섭취를 하기 위해선 각각의 무기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방법도 필요하지만 이보다는 여러가지 식품을 다양하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 정제된 식품에는 도정과정에서 미량 무기질이 손실되어 함량이 낮으므로 정제된 식품의 섭취는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참고문헌 : 최혜미 외 공저 / 21세기 영양학 / 교문사 1998년 304쪽, 352쪽 ~ 364쪽

등록 : 2012. 7. 20(금), 2012. 10. 17(수),
보건복지부 (장관: 임채민) - 참여 - 자유 게시판
식품의약품안전청 (청장 : 이희성)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외
.....................
등록 : 2013. 1. 2일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
.
.


------------
철분 ( Fe )
------------
철분은 미량 무기질 중 제1의 미량 무기질 성분이다.

가) 철분은 가임기의 여성(미혼전의 젊은 여성 포함)이 매월 월경으로 피의 철분이 손실되므로 요구량이 남성보다 높은 유일한 영양소이다.( 그러나 임신하면 월경이 멎는다 / 임신 중엔 약물 섭취 금지 - 태교의 필요성)

- 적혈구(혈액) 속에 철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적혈구는 수명이 120일 (약 4달)이므로 수명이 짧다. 그러므로 철분은 손실되는 철분 만큼(월경) 보충해 주어야 한다.
※ 철분의 저장량이 고갈된 후에도 계속적으로 철분이 부족하면 빈혈증 등의 임상증상이 나타난다. 빈혈의 여러 원인 중 철분이 부족해서 생기는 빈혈이므로 ‘ 철 결핍성 빈혈’ 이라고 한다.


가-1) 정상 성인의 철분 흡수율은 10~20%이다. 체내 철분이 부족하면 철분 흡수율은 증가한다. 임신부는 태아 혈액의 신생, 모체 혈액 증가, 분만의 출혈 등으로 성인 남자보다 철의 필요량이 많아 흡수율이 높다.

0. 철분 영양상태 지표 (혈액 검사) : 헤모글로빈 농도 / 헤마토크리트 / 혈청 페리핀 농도 등이 있다 ( - 21세기 영양학 359쪽 / 2021 시대에듀 영양사, 108쪽 )


나) 철분이 풍부한 식품

근년 한국인에게는 비타민 A와 칼슘이 부족하다고 알려져 있다.
비타민 C는 감귤, 오렌지의 충분한 섭취로 150% 섭취하여 요구량을 넘고 있으나 비타민 C의 과다 섭취는 비타민 C가 인체에 축적되지 않으므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철분의 급원은 육류, 어패류, 가금류이다. 즉 쇠고기 (사태), 돼지고기 (등심 ), 닭고기, 청어, 굴, 맛조개, 계란, 검정콩, 두부, 땅콩, 들깨 등이며
곡류( 현미, 보리쌀, 국수)에도 철분이 일반적으로 많이 함유되어 있어 곡류도 철분의 급원이 된다.
채소에는 쑥, 근대, 조선무청, 다시마, 그리고 과일에는 딸기에 철분이 비교적 많다.
그리고 우유 및 유제품은 철분의 함량과 흡수율이 낮은 식품군이다.
우유 및 유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칼슘은 장내에서 철분의 흡수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나-1) 철분의 과잉증

철분의 과잉증은 영양보충제나 철분제를 과잉 복용하면 체내의 저장 능력보다 초과하여 철분이 축적되어 나타난다.
혈색조증은 유전적인 질환으로 철분을 과잉 섭취하고 체내에 축적되면 철분을 과도하게 흡수하여 간이나 혈액에 주로 축적되고 이를 치료하지 않으면 간, 심장 등의 기관에 손상이 오고 당뇨병, 신부전으로 발전한다.


다) 결론 : 안정은

출혈, 헌혈 등의 혈액의 유출은 체내 보유된 철분의 손실을 초래한다.
보통 500 ml 정도의 혈액 손실은 200 - 250 mg의 철분 손실을 의미하며
이 정도의 손실을 보충하려면 수 개월이 소요된다.
건강한 여성과 임산부는
철분을 보충제로 과잉섭취하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을 수 있다.

참고문헌 : 최혜미 외 공저, 21세기 영양학, 교문사 1998년 357쪽 ~364쪽

-- 2014. 6. 12(목) --
등록 : 2014. 6. 12(목)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
재등록 : 2022. 8. 14(일)
식약처( 처장 : 오유경)-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 파일 등록 )
....................
재등록 : 2023. 8. 30(수)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 이희성)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장관 : 조규홍)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 파일 등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