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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수산식품 동읍면 주민자치센터에서 판매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3. 8. 25(금)
소관 : 조승환 해양수산부장관 / 김영록 전남지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단순 수산식품 동읍면 주민자치센터에서 판매


신선한 농산물, 단순 가공한 농산물은 현재 공영시장, 전통재래시장, 농협 하나로 마트에서 팔고 있다.
그리고 신선한 수산물은 기존의 재래 전통시장에서 팔고 있는데 단순 가공한 수산물(볶음 전용 건멸치, 국물용의 건조한 대멸치, 마른 다시마, 건조한 오징어, 신안천일염에 절인 오징어, 마른 미역, 설 명절에서의 가래떡, 곶감 및 감말랭이, 정부 술인 적색포도주 등)은 생산실명제로 해서 동읍면주민자치센터에서도 판매할 수 있는 품목이다. 판매자는 동읍면 직원 모두가 팔 수 있다. 정부 식품과는 별도인데 신안 천일염도 마찬가지다.
한국 신안천일염만 제외하고 모두 10% 판매 수익을 붙여서 판매하고 그 수익은 관할의 시군구청의 세외수입 계좌 즉 ‘ 정부 식품 판매 수익 ’ 에서 수입하면 된다. 당분간이다. 이 세외수입은 식품안전과 관련이 되고 이후 시군구 세외수입계 여성 공무원(8~7급)이 시도에서 김치 생산 판매를 하면 관할의 전통시장에 경리로 파견되어 김치를 팔아야 하므로 그 노력의 댓가이기도 하다. 이후 식품안전, 식품안전 교육 불참에 따른 과태료가 부과되면
세외수입이 된다.
2021년 5월경
서울의 어느 제약회사( 주, 제이 케이팜 / 대표, 김윤찬)에서 계란껍질에 93% 이상이 들어 있다는 탄산칼슘성분과 지방성분이 합해진 칼슘보충제의 약품(미국산 - ‘ 인사원 덴티’ )를 식약처는 이를 (수입)통관에서 적합한 식품(건강기능식품)으로 수입하고 이 약품은 이상증세를 일으켰다.
어떻든 캅셀로 된 형태의 약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둔갑시킨 한국의 식약처(처장: 김강립 - 2021년 5월경)이다. 식품은 식품인 것이다.
식품에서나 한약재에서 추출한 성분이 약의 형태로 되면 약품이지 식품이 아닌 것이다.
식품에도 기능성의 식품이 적지 않다.
브로콜리는 식물의 꽃부분으로 식물에서의 상층부(꽃)의 식품이므로 섬유질 식품으로서의 기능성 식품(원산지 - 외국)에 속한다.
녹용은 사슴의 뿔이므로 녹용은 사슴의 상층부에 있어 칼슘분과 피(혈)성분이 있는 보약성분의 한약재이다. 녹용도 인삼도 상용할 수 없으므로 (한)약재에 속한다.
현대인들이 단 과일을 경계하면서 채소류와 과일의 장점( 섬유질 + 당분)을 갖추고 값도 비교적 저렴한 찰토마도가 최근 세인들의 인기 식품이 되어 있다. 제안자도 섬유질 식품으로서 찰토마도를 즐겨 먹고 있다.

첨부 파일
1. 모든 어묵류, 수출 금지 외
2. 건멸치의 유통체계 개선
3. 멸치 생산자 실명제 요청

등록 : 2023. 8. 25(금)
보건복지부, 서울시청, 부산시청, 충남도청, 경북도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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