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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식품인 비빔국수, 쌀국수 생산

첨부파일
내용

[ 행정 안전부 : 비채택 ]

- 국민들은 정제된 식용유를 사용한 조리를 해서 먹지도 말고 따라서 정제된 식용유로 튀긴 음식도 먹지 말아야 한다. 그런 음식들은 개 등 짐승에게 먹여서도 안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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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에서 농민들이 생산해서 남는 쌀을 정부가 의무적(법률화)으로 구매하라는 법안이 아마도 국회에서 직권상정해 통과를 시키고, 대통령은 이를 거부권을 행사하고.....,
정부는 집행부이며 제안서의 내용에서는 식품의 안전을 위해 정부 식품의 생산도 포함이 된다. 한국에 쌀이 남는 것은 쌀이 한국의 주식이라 안보 식량과 다름이 없어서 그러하니 남는 쌀을 정부에서 ‘ 나 몰라라 ’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이 여유분의 쌀은 정부가 구매해서 쌀라면(컵 라면 ×)을 만들어서 태극표를 넣어 외국에 수출하면 된다. 이 라면(익혀 건조시킨)에 해물 스프(액체 스프)를 넣으면 즉석 식품과 유사해서 현재의 라면처럼 세계인들의 인기 식품이 될 수 있다.
그리하자면 경복궁의 한국전통식품 생산연구원장으로 제안자가 기히 추천한
전, 이숙희 교수(전,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를 위촉하고 생산은 오리온 제과의 기술을 빌어 생산하면 된다. 제안자가 제시한 다음의 조건에서 해물스프(액체)의 안전성만 통과가 되면 한국전통식품 생산연구원장이 생산자로 인증자 [예시 : 이숙희(한자명) ]이며 상표의 아래에는 식약처장이 관인을 찍으며 상표 ( 상호 예시 : ‘ 쌀라면’ ) 앞에는 태극표시를 넣으면 된다.
둥근 태극표는 한국 정부가 식품의 안전성을 인증하며 식약처에서 생산하는 식품의 품목인 것이다 ( 2023. 4. 5 수요일 안정은 보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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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
0. 비상식품인 비빔국수, 쌀국수 생산 : 2023. 8. 18(금) 최종
☆ 1. 이젠 뇌종양도 약물로 치료
☆ 2. 시중 라면의 이상증상과 비상식품인 ‘비빔 라면’ 생산

0. 부산시, 해물라면 개발

★ 비상 식품 라면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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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관련대호 세종 190813-1(2019. 8. 13 화요일 12: 47 )
수신처 : 윤석열 대통령 (⟵ 문재인 대통령) / 정황근 농림식품부 장관

주 제 : 식품 안전 (Safe food )

제 목 (1) : ♬ 뇌 질병 주의보 !
제 목 (2) : 라면과 뇌종양 / ☆ 1 이젠 뇌종양도 약물로 치료
제 목 (3) : ☆ 2. 비상 식품, 비빔 라면 생산 외
제 목 (4) : 비상식품인 비빔국수, 쌀국수 생산


연세가 든 어머니들(갱년기의 여성 - 월경이 멎은 여성)에게서 뇌 질병이 오는 경우가 많았다. 여성들은 매월 월경이 있으면 입으로 들어 온 식품에서의 나쁜 성분이 피에 섞여 매월 밖으로 빠져 나가다가 갱년기가 되어 월경이 멈추면 인체에 그대로 머물면서 암 등 질병을 일으키는 듯하다.

1. 1980년대(전두환 정부) : 한국방송통신대학 가정학과에서 공부하던 여학생 임원 (박**씨)의 어머니께 뇌종양(악성)이 와서 이후 사망(망자의 남편 즉 학생의 아버지는 고향이 이북).

※ 한국에서 가장 먼저 나온 라면이 ‘삼양 라면’ 으로 일본의 제조 기술을 본 뜬 듯하다. (회장 : 전00씨)

2. 이명박 정부 : 학교 앞에서 어묵, 튀긴 만두, 떡볶이를 팔던 여성(문** : 생활보호 대상자 세대)에게 악성의 뇌종양이 와서 사망 : 부산 금정구 거주

3. 이명박 정부 ~ 박근혜 정부 : 주위 어느 한의사의 모친에게 양성의 뇌종양이 와서 수술 - 부산 금정구 거주

4. * 부산시에서 부모님 없이 할머니와 자란 젊은이 (28세, 남, 홍**씨)에게 뇌종양이 와서 수술을 했다. 그리고 할머니께는 치매가 왔다.
청년은 어려서부터 라면을 많이 먹고 자랐다고 한다. (- 2017년 11월 KBS TV, 아침 8시 다큐멘트리 인간극장에서 )

-- 2014. 8. 31( 일) / 10. 20(월), 2017. 11. 23(목) --
등록 : 2014. 9. 4일자 / 10. 20(월)
식약처(처장 : 정승) - 국민소통 - 여론 광장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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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 11. 4(수)
여성가족부(장관 : 김희정) - 전자 민원 - 국민 참여 - 나눔 게시판 (등록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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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11. 23(목)/ 12. 31(일) / 2018. 1. 10(수)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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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에서 부모님 없이 할머니와 자란 젊은이 (28세, 남, 홍**씨)에게 뇌종양이 와서 수술을 했다. 그리 할머니께는 치매가 왔다.
청년은 어려서부터 라면을 많이 먹고 자랐다고 한다...........

- 라면과 뇌종양 -
2017. 11. 13(월), KBS TV, 아침 시간의 프로그램(=진행 순서) 중
7시 50분경에 시작되는 ‘인간극장(07: 50분~ 08 : 25분 아침마당 전)’ 에서
부산광역시에서 거주하면서 부모를 어려서 사별하고 할머니에 의해 양육된 28세의 청년(홍00씨)이 뇌종양으로 수술을 받고 또한 그 할머니(채00씨)에 치매가 와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프로그램이 실제 인물이 등장하며 방영(다큐멘트리)이 되었다. 치매가 든 할머니는 손자(청년)와 같이 살면서 혼자 복지관을 갈 때 길을 잃는다고 전자팔찌를 채우자니 하네 마네.....
여기에서 그 청년은 어려서부터 라면을 많이 먹고 자랐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그 할머니도 분명 라면을 많아 드셨을 것이다.
라면은 밀가루로 만든 국수를 기름으로 익힌 국수다. 즉 유탕 유탕처리 식품이다.

- 뇌종양, 치매 -
의학에는 인체 해부학이 있다.
그러면 인체의 구성 성분 중에서 뇌의 구성 성분을 살펴보자
‘뇌’ 는 뇌 건조 중량(무게)의 52%가 지질로 이루어져 있어서 신체 장기 중 지질 성분이 가장 많이 포함되어 있다. 샤워로 머리카락을 처음 씻은 후에는 머리털이 매끄럽다가 며칠만 지나면 끈쩍해지는 것은 이 지질 성분이다.
우리 인체에서의 지질 성분은
‘간’ 의 건조 중량에서는 전체의 23%가 지질 성분이며
‘ 신장, 심장, 폐’ 등에서는 14 ~ 17%가 지질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뇌에서의 지질은 52%로 지방 성분의 비중이 가장 많으며 이중 필수 지방산이 49%를 차지하고 있다.
이 ‘ 필수 지방산’ 이란 인체 내에서 합성하지를 않아서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해야만 하는 지방산(지질)으로 이 필수지방산은 주로 식물성 기름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그렇다면 정제된 식용유(=식물성 기름)로 조리한 식품을 먹지 말고
또한 정제된 식용유로 익힌 라면도 먹지 않아야 한다. 제안자는 사회복지 시설이나 불우이웃에 라면을 선물하지 말 것을 몇차례 경고한 적이 있었다.
한번은 박전 정부 초기, 경기도 광주시의 어느 인사(안씨)가 명절을 기해 불우 이웃에 라면을 이웃돕기 하는 것에 대해서였다.

-- 2017. 11. 13(월) --
등록 : 2017. 11. 13(월)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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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옮긴이 : 안정은

제 목 : 이젠 뇌종양도 약물로 치료

-국내 연구진 동물 실험통해 입증-
국내 연구진이 뇌종양을 약물로도 치료할 수 있음을 동물 실험을 통해 입증했다.
포스텍(포항공대) 화학과 정성기 교수팀은 -유방암, 폐암 등 치료제로 쓰이는 -파클리탁셀(일명 택솔)이라는 항암제를 이용해 뇌종양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2011. 2. 21일 밝혔다.
뇌종양의 환자들은 약물 치료대신 주로 외과 수술이나 방사선 요법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뇌로 가는 혈관에는 외부 물질의 침입으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하는 관문인 ‘ 혈뇌장벽’ 이 있어 분자량이 큰 약물은 종양이 있는 뇌속까지 흐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먼저 탄수화물의 일종인 ‘소르비톨’ 이라는 물질로써 혈뇌장벽을 뚫을 수 있는 새로운 약물전달체를 개발했다. 그리고 파클리탁셀이라는 기존의 항암제를 이 약물 전달체에 담아 생쥐에게 먹였다. 실험결과 항암제는 뇌종양 부위까지 잘 전달됐고 종양은 효과적으로 제거됐다.
정성기 교수는 화학요법의 불모지로 여겨졌던 뇌종양에 약물을 쓸 수 있다는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알츠하이머와 헌팅턴, 루게릭 등 같은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에도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구결과는 영국화학회가 발간하는 메드콤켐 인터넷판 주요 논문 소개란에 실렸다.

-- 2011. 2. 22(화), 조선일보 이재원 조선경제 기자 / 동일 한겨레 이근영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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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6. 30(토)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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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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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라면의 이상증상과 비상식품인 ‘비빔 라면’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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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빔 라면 / 비빔 밥 / 짜장면 -

한국에서 생산하는 대부분의 라면은 ‘정제한 식물성 기름’ 으로 유탕 처리하여 익힌 식품이다.
보통 모든 기름성분은
1) 공기 중에 오래 두거나 / 햇빛을 보거나 / 오랜동안 보관하면 차차 산화되어 부패한다 (= 기름의 산패).
기름이 산패되면 ‘발암 물질’ 이 형성이 된다고 대학의 교과서에 나오고 있다. 또한 기름에 국수 면 등을 넣어 계속적으로 조리하면 그 기름은 산패가 더욱 빨라진다.

2) 그리고 라면의 기름은 대부분 열대 지방에서 나오는 식물성 기름인 야자유나 팜유를 사용한다고 적혀져 있는데 이 식물성 기름들에는 육류의 기름처럼 포화 지방산의 함유도가 높아서 - 식물성 기름에는 콜레스테롤이 없지만 - 이 포화지방산을 많이 섭취하면 우리 인체에서의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결과를 가져온다.

3) 그런데 제안자가 생각하기로는
라면을 유탕처리하면 상기에서 나열한 식용유의 산패에 의한 위험 요인보다는 그 식용유의 정제과정에서 잠재된 위험 요인이 있어 보이므로
무조건 정제된 식용유는 식용(食用)으로서는 사용을 금지하도록 주장해 오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비상 식품인 라면(비빔 라면)은 어떻게 생산하면 될까 ?
0. 라면의 면으로는 *1)밀가루에 신안 천일염을 넣고 국수처럼 빼어 익혀 건조시킨다.
0. 비빔면의 양념 고추장(고추장 + 조청 + 깨소금 + 참기름 + 익힌 쇠고기 가루 + 건조한 야채 )을 만들어서 봉지에 넣어 같이 포장한다.
0. 조리는 익힌 건조면은 물에 끓여 불려서 다시 익히고 여기에 동봉한 비빔 양념 고추장을 비벼서 먹는다. 익힌면 대신 밥을 건조시켜서 밥을 건조면처럼 물에 끓여 불려서 비빔 양념 고추장과 같이 넣어도 좋다.

제안자는 상기 비상식품인 비빔 라면(+ 비빔밥)은
*2) 오리온 제과의 기술을 빌어서
한국전통식품연구원(서울 경복궁 소재)에서 생산해서 출하할 것을 건의를 하였다. 생산에는 건조과정이 있고 양념장으로 쇠고기 가루도 들어가므로 제 값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아울러서 상기의 건조한 면에 양념장으로 짜장 양념장(충장 + 양파 + 쇠고기, 올리브유 + 전분)을 봉지에 넣어서 이를 조리하면 ‘ 쇠고기 짜장면’ 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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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8. 13(화)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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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밀가루 ....... 밀가루 대신 가루쌀을 식재료로 사용한다. 가루쌀은 현재 농촌진흥청(청장 : 조재호)에서 식량 안보 현안 해결 방안의 하나로 쌀 소비 촉진 및 수입 밀가루 대체를 위한 가루쌀 품종 육성 및 보급과 가루쌀을 활용한 쌀 가공 산업 활성화 사업을 중점으로 추진하고 있다. (- 동아일보, 2023. 8. 18 금요일 김신아 기자 )

*2) 오리온 제과의 기술을 빌어서................오리온 제과(사기업)보다 정부 재정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직접 수도권에 공장을 지어 밀가루 대신 가루쌀로써 국수처럼 빼어 익혀 건조시켜서 쌀국수로 생산해서 우선 우체국에서 판매하며 이후 동읍면 주민자치센터의 식품판매소에서 판매한다.
이 공장은 식품안전일원화의 원칙에 의거 서울 한국전통식품생산 연구원(경복궁)으로 넘겨서 연구원 소속의 식품전문가(단위식품생산책임자-석박사급)가 인증해서 출하한다.
그리고 면(쌀국수)에 유탕처리가 되지 않으므로 식품명은 쌀라면 보다는 쌀국수가 더 적절해 보인다.

등록 : 2023. 8. 18(금)
식약처(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서울시청, 제주도청 - 시민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제목 : 비상식품인 비빔국수, 쌀국수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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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수신처 : 부산시 미래성장추진본부장 ( = 부산시장 )/ 진영 행정안전부장관
수신처 : 문재인 대통령 / 문성혁 해수부장관 (협조)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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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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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부산시, 해물라면 개발


언젠가(허남식 부산시장 당시) 행정자치부에서 각시도에 얼마의 지원금을 주면서 지역의 식품(품목)을 개발하라고 했는지 부산시는 자갈치 해물빵을 개발했다며 부산시보를 통해 알려서 제안자가 자갈치 시장까지 가서 먹어도 보고 성분도 살펴보니 빵을 생산하는데 들어가야할 성분(첨가물)이 포함되어 있어서 부산의 식품으로 등재하지 못했다.

며칠 전 텔레비전에 의하면 부산시에서 미역을 넣은 해물라면을 개발했다는데 육수를 위한 스프가 액상이라고 했다. 바닷 식품은 ‘육수의 보고’ 라고 해도 거짓말이 아니니 육수에서의 문제는 없으나 *1) 면을 익혀 건조시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다.
그러나 그러한 문제는 기존 식품생산업체의 생산기구(오리온 제과 등)를 빌어 생산하고 부산시민들이 먹으면 되는 것이다. 틈새시장이 될 수 있지만
식품에서의 위해요인(정제된 식용유, 정제염, 인공조미료 등)은
이미 밝혀져 있어 피해서 생산하면 되는 것이다.
해물라면은
면이 세면일 것이므로 요즈음 커피나 녹차를 담는 *2) 보온병을 종이컵 대신 사용해서 뜨거운 물을 부어 건조한 세면을 넣고 액상 스프를 넣으면 간단한 간식 또는 비상식품이 될 수 있다.

등록 : 2019. 12. 21(토)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식약처 (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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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0. 5. 21(목요일)
식약처 (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직무대리 변성완 )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 수정 ( 제목 : 부산시, 해물라면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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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을 익혀 건조시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다.............. 2020. 11. 29(토) 저녁 EBS 1(교육방송)에선가 쌀라면을 기계로 빼는 공정과 만두 속과 만두피로서 만두를 만드는 공정이 방송이 되었다. 쌀라면은 기름에서 익하지 않고 그대로 건조시키는 과정이므로 이에 뜨거운 물을 붓고 액상 스프를 넣으면 비상식품이 될 수가 있다.
현대인은 편의로운 생활을 선호하는데 생산이 수요에 따라가지 못하거나 다량 생산하는 것이 국민건강에 문제가 되면 판매에서 카드제를 실시해서 제한해서 판매하면 되며 군의 비상식품에서 중요한 식품이 될 수가 있다.
상기 비상라면과 만두는 가정 및 음식점에도 팔되 전통찻집 등에서는 쌀라면을 팔면 현대 바쁜 생활인의 식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만두는 만두국으로 끓이고 밥(보통 밥량의 1/2)과 반찬 1,2종과 곁들이면 좋은 식단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식품의 공정과정에서는 영양사와 교양이 있는 전문직의 남성을 채용해서 생산하여야 한다.

첨부 : 비상식품, 컵 라면 생산 (1)

등록 : 2020. 11. 29(일)
식약처 (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각주로 보충하여 재둥록
※ 제목 : 쌀해물 라면 개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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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1. 5. 5(수)
부산시청 (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 120 - 제안신청 ( 신청번호 : 부산광역시청 1AB-2105-0001527호)
※ 제목 : 부산시, 한국전통식품 쌀해물 라면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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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식품 라면 생산

수신처(2) : 이종섭 국방부 장관 / 오세훈 서울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오영훈 제주시장, 김동연 경기지사
수신처 (3) : (협조 : 재정지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부산 공영시장인 반여 농산물도매시장 등 시도의 공영시장들은
제안자가 ‘ 학교 및 어린이급식(식재료)지원센터’ 로서 시행령(안)에서 지정을 하였습니다. 아마도 타시도에서도 공영시장 안에 부산시처럼 농산물 검사소(질병관리청 소속)가 이미 파견되어 있을 것입니다.
김영삼정부시에는 학교 단체급식의 식재료는 생협(생활협동조합)과 서로 연결하여 공급을 받는 듯했습니다. 그래서 당시는 학교 단체급식의 식재료에는 시중의 첨가물 식품들이 많았습니다.
요즈음 공영시장에 새벽 식전에 나가보면 1톤 트럭에 아무 글자도 없는 흰색의 트럭들이 식재료를 싣고 밖으로 많이 빠져 나가는데 아마도 학교 단체급식소의 식재료일 듯합니다.
그리고
제안자는 라면은 비상 식품이라고 칭하고 주, 오리온 제과의 기술(과자 제조 기술)을 빌어 서울 경복궁 한국전통식품 연구원(주체)에서 상기의 비상식품을 만들어서 국민 및 군부대에 제공할 것을 건의를 하였습니다.
그 생산처(주체)는 서울 경복궁 한국전통식품(생산) 연구원이며
참여는 제주, 부산, 경기도가 참여하며
제주도에서의 생산지역은 전시를 대비해서 생산지를 보안구역으로 합니다.
즉 평시에도 비상 식품 라면의 유통을 제주도에서는 표식이 없는 흰색 차량으로 유통하면 보안이 됩니다.
그리고 제주도에서는 주로 실제 군인들이나 해외 파병의 군인들이 먹기 쉬운 비상식품으로 생산하면 될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정부식품의 생산 방향과 같이 정제된 식용유를 사용하지 않고 익힌 건조면 형태 등으로 생산해야 하며 식재료의 성분이 보안인 것은 아닙니다. 과거 주, 농심에서 짜장면을 만들면서 올리버 짜장면을 생산하였는데 이는 면을 다시 익힐 때 스프와 올리버유를 넣는 라면류로 기름은 음식에서 맛에 풍미를 주기 때문입니다. 비상식품에서의 기름류로는 많은 량이 아니라면 소기름보다 돈유(돼지 기름)의 질이 좋다고 알려졌으며 실제 중국음식은 돼지기름을 적지 않게 사용합니다 ( + 양파)
비상식품은 식품 공정에서 비록 대량 생산을 한다고 해도 식품 단가가 높이 책정이 될 것이라 여겨집니다. 그래서 생산량 및 공급량이 제한이 될 수가 있습니다.

등록 : 2020. 11. 29(일)
식약처 (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부산시청, 제주도청, 서울시청, 충남도청 - 시민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부분 (★) 보충하여 재등록
※ 제목 : 비상식품 라면 개발 및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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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온병을 종이컵 대신 사용해서 뜨거운 물을 부어 건조한 세면을 넣고 액상 스프를 넣으면 간단한 간식 또는 비상식품이 될 수 있다......................

---------동아 일보 ----------------
- 중간 줄임 -
이재용 삼성 회장은 “ 평소 등산을 즐기는데 등산 후에 먹는 컵라면을 좋아한다 ” 며 “ 어디서든 물을 팔팔 끓일 수 있는 보온병 아이디어를 제안했는데 개발되면 모두에게 선물하겠다 ” 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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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신문기사의 보온병은
‘ 전기 충전이 된 밧데리’ 가 달린 보온병으로 추정이 된다.
비상식품인 컵 라면과 보온병이 개발이 되면 등산인이나 논밭에서 일하며 점심을 먹어야 하는 농부들에게 점심을 떼우는 식품과 식기구가 될 수 있다.
(- 동아일보 / 2023. 3. 13 월요일, 구특교 기자 )

등록 : 2023. 8. 18(금)
식약처(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서울시청, 제주도청 - 시민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제목 : 비상식품인 비빔국수, 쌀국수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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