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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의 설날과 우리의 설날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 영양사 )
작성 일자 : 2023. 8. 12(토)
소관 : 김영록 전남지사
소관 : 한국관광공사 사장( 안영배⟶ 김장실 )

주 제 : 식품 안전 (Safe f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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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소속 직 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실장 : 임병철 / 구청장 : 윤석천)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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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해방 후 정부사의 이해 (理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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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를 갔다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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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0, 22일, 청남대에 가보니 대통령 기념관(본관)이 다시 정비되어져 있었다. 이제는 세종도시에서 맡는다고 했다.
역대 대통령의 이력에서 살펴보니 김대중 대통령의 출생지는 전남 신안이었다. 본인이 근무하며 식품안전을 위한 제안서를 작성한 곳이 부산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내 행정자료실이였고 그곳에는 적지 않은 행정자료들이 있었다.
백과사전식의 도서관은 아니다. 당시 (김대중 대통령 당시) 자료실에는 김대중씨의 자서전이 2,3권이 있었으나 읽을 겨를이 없었다.
청남대에서 역대 대통령의 이력을 살펴보니
상업고교 출신의 대통령이 세분이다. 김대중 대통령 (전남, 목포 상업고),
노무현 대통령 (부산, 부산상업고), 이명박 대통령( 상지상업고 )이다.

※ 청남대는 충북 청주시에 소재하며 1983년 전두환 대통령이 청남대 주위가 대청호수와 수려한 삼림으로 둘러싸여 이를 칭송하자 6개월 후 이곳에 대통령 별장이 들어섰다고 한다. 이 별장이 청남대이다. 그간 외부에 개방이 되지를 않았으나 노무현 정부에 와서 청와대가 이 청남대와 터를 충청북도에 관리권(노무현 대통령 →당시 이원종 충북지사)을 넘기면서 국민들에게 개방이 되었다.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로 향하는 진입로에는 이후 역대 대통령 기념관이 건립되어 대통령 기념관 본관과 별관이 있고 그리고 대청호 주위에는 역대 대통령의 길(산책길과 유사함)이 구분해서 따로 나 있어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산책하기에도 좋다. 청남대에는 청남대를 지키는 경비대가 있었으므로 대통령의 사저(즉 청와대)가 청남대로 옮겨도 무방하리라 본다.
청남대(대통령 별장) 바로 옆에는 헬기장이 있다.
제안자는 ‘전두환 대통령 길 ’을 걷고 나서 배가 출출해서 대통령 기념관 앞의 매점(기념품 판매점)에서 구운 계란 1줄( 맥반석에 구운 계란 3개입)을 사서 맛있게 먹고 나서 기다리고 있던 여행차량(오륙도 여행사)에 올랐다.

-- 2015. 10. 23일(금) --

등록 : 부산시청 (제안청)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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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이승만 대통령 ( 약 12년 : 1948년 ∼196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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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건국의 기초 마련
- 건국헌법(1948. 7. 17 공포 ~1952. 7. 6)

※ 1950년 6. 25 한국전쟁 - 북에서 남으로 침입

- 이하 모두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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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선 대통령(약 1년8월 : 1960. 8. 13∼1962. 3. 24일, 선출직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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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1962년 1. 20일 식품 위생법 제정 및 공포

나) 4.19직후 내각제로 개헌
- 국회 : 대통령 윤보선 (국회에서 간접 선거) / 총리는 장면 (학위 : 박사)

※ 임기 중, 군인 박정희씨의 1961. 5. 16, 군사 정변(政變)에 의해서 윤보선 대통령은 1962년 대통령직에서 하야 → 1963년 대통령 직접 선거 ( 박정희씨, 윤보선씨 출마하여 박정희씨 당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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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보선 대통령( 재임기간 - 자료) : 대한민국 헌정사, 헌정연구원, 1996년 443쪽
* 윤보선 대통령(영부인 : 공덕귀)은 이씨 조선 명문가의 후손으로 93세에 사망 후 국립묘지에 안장되는 것을 반대하고 유언대로 가족장을 치렀다.( - 조선일보, 2016. 5. 23(월), A31면, ‘ 최보식이 만난 사람, 윤보선 전 대통령 장남 윤상구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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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 설 ( 작사 작곡 : 윤극영 )

♬♬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더리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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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청(제안청)의 제1대 민선구청장은
초대 민선구청장으로 윤석천 금정구청장( 1995년 7월 ~2000년 11월)
이며 전직 부산시 관료이다.
고향이 금정구이며 출신교인 관내의 청룡초등교는
백년이 훨씬 넘는 학교로
그 모태는 금정구에 소재하는 범어사의 학교였다고 전한다.

금정구청의 새는 까치이며
까치는 머리가 검은 새로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는 길조의 새이다
(부산시의 생선은 고등어이다)
부산 금정구청은
제안자가 제안서를 제출(1999년 10월 ~)하고 나서 곧
금정구 여성단체연합회에서 주도하여
전남 신안군청과 결연을 맺어 제안청으로서
신안군의 자루 소금을 동주민자치센터에 두고
금정구 주민들이 사서 먹었다.
이렇게 수년간 제안청인 금정구민은 일찌감치
신안의 천일염을 먹은 셈이다(당시가 김대중 대통령 당시).......

김영록 전남지사는
구군별의 여성단체연합회를 사이에 넣을 필요도 없이
신안의 식염을 가루소금(식탁소금)과 절임용 소금으로 나누어 포장해서
전국의 동읍면 주민자치센터에서 팔아야만 한다.
신안천일염을 위해 정부에서 지원한 금액이 적지 않고 신안섬의 하나인 증도의 소금은 증도의 섬이
육지와도 멀어 충분히 식탁 소금이 될 수 있으며 신안 소금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증도의 소금을 육지로 나르기 위해 정부는 그간 1000억원 가까이 들여 육지와 증도를 잇는 연륙교를 건립하고 그래서 현재 증도는 국민들이 이 섬(증도)을 견학하거나 국내 관광사의 관광지(주로 1박2일의 먹걸이 관광 상품)가 되어 있는 섬이다.
최근에는 식염이 못되는 신안 천일염은
청소용, 제설용으로도 수급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여론이 표출되는 것은
신안 천일염에 정부의 많은 지원금이 투입이 되어 국민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요구하는 것이므로 받아들여야만 한다.
그리고 김영록 전남지사는 달리 홍보대사(트롯가수 송가인씨, 박지현씨)를
사이에 넣어 홍보하지 말고 전남지사가 직접 나서
우선 부산 기장군의 기장멸치액젓에 신안소금을 사용하도록 나서야 한다. 즉
부산 기장군수(정종복)와 기장 멸치젓 영어조합원들을 기장군청에서 김영록 지사가 만나면 적절한 대안이 나올 것이다. 전남지사 혼자의 힘으로 어렵다면 대통령께 보고하면 될 것이다. 그리고 지금 당장이라도 전국의 동읍면 주민자치센터에 신안천일염을 적정량 포장에서 신안 천일염을 동읍면 주민센터에 배포하고 대금은 파는대로 주민자치센터에서 소금 생산자의 계좌에 입금시키면 되는 것이다.
이 사항은 전남도청 신안천일염과에서는 전국의 구군청별로 일주간 별로 취합해서 대통령(실)께 보고( 즉 신안천일염 주간 판매 실적 보고)하면 금상첨화이다.
그리하면서 현재 문제가 되어 있는 생리식염수를 만드는 제약회사 소재지의 구청장 군수는
당해 제약회사를 방문해서 제약회사 소재지 관할(동읍면)의 신안천일염을 사용하도록 권유하면 되는 것으로 이는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 당연히 조치해야할 의무이다 (구군구청장)
그리고
가정에서는 절임용의 소금은
장독에 보관하면서 사용하기가 편하므로 자루를 10kg으로 하는 것이 소비자인 국민들에겐 편하지만 생산지에 절임용의 소금이 부족하다면 5kg 자루로 줄여도 된다. 절임용의 소금도 식용 소금으로 가정에서는 부수어서 식탁소금으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으나 국민들은 더욱 육지와 떨어진 비금도 등의 소금을 선호하는 국민들도 적지 않은 듯하다.
한국 신안천일염은 한국전통식품에 분류된 (중앙)정부 식품으로 판매 수익이 없다. 그러므로 유통에 따른 비용을 소금값에 포함시키면 되는데 무엇이 문제인가 ?
상표나 자루에 태극표(한국전통식품 - 수익이 없음)를 넣으면 금상첨화이다. 제안자가 언젠가 충남 강경 젓갈 타운(소재지 : 논산)에서 일찌감치 자루에 태극표시를 한 신안천일염을 그곳에서 쌓아놓고 식재료로 사용해서
강경 젓갈타운의 오양 새우젓을 정부식품(한국전통식품)에 포함시킨 것이다.
요약하면
신안천일염을 적정량 포장해서 동읍면주민자치센터에서 팔고 이에는 김영록 전남지사가 직접 나서라는 것이다.

전남은 신안천일염 생산지로 많은 정부의 지원금을 받았으나 경남도와 달리
전남도민의 수는 해마다 즐어드는데 이는 정부의 혜택이 전남도에 고루 미치지 못한 원인 외에도 농촌의 공동화 현상과 관련이 되므로 농촌 농가에 대한 특혜 등으로 귀촌을 실질적으로 장려해야만 한다. 이는 농산물의 수확이 농토로 토지인데 이 토지는 상속세와 맞물려 있어 농촌이 어렵게 되고 이는 농촌의 공통사항이다. 그러나 한국은 먹거리가 정부식품이 되어 국내 먹거리 관광의 여행 상품을 활성화시키면 농촌이 다소 윤택해질 수 있다.
이에 가담한 것이 전남 순천 국가 정원 조성(국고 지원)이며
이에 따라 전남 순천의 낙안 읍성을 집단음식촌으로 조성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제안자가 공공의 전자 게시판에서 최근 제시한 안도 있는데 이 과제는 전남도의회에서 관내 지역별 재정지원의 형평성 문제로 순천시장 혼자만으로는 부담하기 어려울 듯하다. 실제 이웃 전남 진도에는 부족한 것(식품)이 없다시피 한데.....
이(먹거리 타운 조성)는 나아가 외국의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다.
강원도 설악골에도 이러한 먹걸이 타운이 있으며 주 메뉴는 손두부와 산나물, 된장찌개, 산채 비빕밥 등이고 이는 강원도 소재 호텔의 조식에서도 이들이 뷰페식으로 나오고 있는데 그래서 강원도행 먹거리 여행상품(부산에서 동해안을 따라 올라감 - 해안가의 홍게 및 용대리 황태채로 조리한 음식)과
증도 및 목포행의 전남의 먹거리 여행 상품( 전북 고창 풍천 장어, 영광 굴비, 목포시의 횟집, 목포 신안 비취호텔에서 투숙)과 합해 2곳(강원도, 호남)이 국내의 인기있는 먹걸이 여행상품이 현재 되어 있다.
국내외 여행상품에서 유의할 것은
여행상품에는 보험이 가입이 되는 여행 상품도 있지만
국내 여행상품에는 보통 없다. 그러므로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음식, 패캐지 여행 상품 외에는 먹거나 상품을 사면 배탈이 나거나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
이는 외국의 여행에서는 더욱 그러한데
국내 한국의 여행객들이 외국을 여행하면서 서로 짜서 여행상품 외의 음식을 먹는 경우에는 타고 갈 (외국 현지의) 여행버스가 진흙탕에 들어가 이후 여행할 시간이 지체되고 관광지 수가 줄어들 수도 있는데
여행상품 외의 음식을 멋모르고 따라 먹으면 여행객들의 일부가 배탈이 날 수도 있으니 국외 여행에서는 여행객 스스로가 명심해야만 하는데
이는 국외에선 이 준수사항이 서로 언어가 틀려서 소통부족에서 온 것이지만 반드시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식품 및 상품 외에는 제공받지도 구매하지도 않아야 한다. 과거에는 외국에 출국할 때에는 이에 따른 교육을 국내에서 받아야만 출국이 되었다는데 제안자의 제안서(43쪽)에서 언급된 태국에서의 부정기적 생리현상은 해당 호텔에서 통신대학의 해외연수팀과 같은 조식을 먹었음에도 제안자에게만 보인 것은 식단에 따른 것으로 이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실제 태국은 국왕이 있고 불교국이라 치안과 질서가 다소 느슨한 나라로 외국 관광객의 수입을 진흥시키는 국가이며 그래서인지 국민들의 데모레이션(단체 행동)이 많은 국가이고 언젠가 신문에서는 태국의 왕세자(왕)가 자신의 신변을 보호해 온 여성을 배우자로 삼았다는 기사를 읽은 기억이 난다.

등록 : 2023. 8. 12(토)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파일 등록)
※ 제목 : 까치의 설날과 우리의 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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