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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청 및 한국전통식품교육원의 장소 외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3. 8. 6(일)
소관 : 윤석열 대통령
소관 : 이영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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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 노무현 대통령 - 이명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탄핵) - 문재인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제안서 제출 후 23년차)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공무원 경력 ]
- 1973. 6. 5 부산시 지방공무원 (5급을 -현9급) 공개 경쟁 채용
- 부산 금정구 청룡동사무소 : 1년 1월
- 금정구 북면출장소 : 1년 2월
- 동래구청(시민과, 세무2과, 수도과) : 6년 10월
- 동래구 온천1동사무소 : 3년 4월
- 동래구(현 연제구)연산8동사무소 : 1년 4월
- 동래구(현 금정구)장전1동사무소 : 10월
- 금정구청 (부녀복지계장, 의료보장계장 외) : 8년 6월
- 금정구 노포동사무소 (사무장) : 6월
- 금정구청 (총무과 상황실장, 세무과 세외수입계장, 기획감사실 행정자료실장) : 4년
- 금정도서관 (종합자료실장) : 9월
- 금정구 서1동주민자치센터 (주무) : 4월
- 금정구청 총무과, 직권면직(2002년 4월 30일, 민선 김문곤 금정구청장)
( 총 28년 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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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력 ]
- 청룡 초등교 (1960년 3월 ~1966년 2월 )
- 동래여자중학교 (1966년 3월 ~ 1969년 2월 )
- 부산여자상업고교 (1969년 3월 ~ 1972년 2월)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0년 ~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87년 3월
~1990년)
- 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1999년 3월 ~2003년)
- 한국방송통신대학 4년과정 가정학과(식품영양학 전공 -식품영양학사)
(2008년 3월 ~2012년)
※ 국가 자격증 영양사 면허 취득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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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식품안전청 및 한국전통식품교육원의 장소 외


0. 식품안전청의 장소 외

식품안전청는 국가 기관청으로
제안서와 관련해 제안자는 부산시 소재의 옛 부산시공무원 교육원(국가 기관)의 터를 짚어서 식품안전청으로 사용할 것을 이명박 대통령 당시부터 안팍으로 (서면) 보고해 왔으나 이는 안상영 부산시장, 노무현 대통령 당시부터 그리 내정한 것으로 짐작이 된다.
다음(처리중)은 5년 단임 대통령의 권속들이 재임기간 머물 사저를 청남대로 지정한 제안 건의서인데 이는 문재인 대통령 재임 중 노인요양병원에 계시던 대통령의 모친이 돌아가신 것과 관련이 되는 제안건의이다 ( ★ 표 참고)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후 곧 여론(주로 정치권, 고위 공무원 등)이 좋지 않던 역대 대통령의 사저 겸 집무실인 청와대를 비웠다.
한국의 행정부는 공무원들로서는 일반행정직이 주류이며 이는 보건행정에서도 예방의 보건행정이 주류로 시군구 산하에 있는 보건소가 주류이고 그곳에는 간호사들이 많다. 즉 정부는 전문적인 행정보다 보편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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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리중 ]
제목 : 거짓이 아니라면.......(2) → 현직 대통령의 소신있는 국정 창출 방안 // 제안처 : 문재인 대통령, 2021. 6. 6일자 / 국민제안(행정안전부 : 장관, 전해철) / 행안부 1AB- 2106 - 0001937) //
내용 요약 : 대통령 및 대통령의 권속의 사저를 청담대로 / 퇴임한 대통령의 사저에 대한 경호부지의 마련과 설정에 대해 시행령으로 제정 ⇨ // 답변(행정안전부) : 제안서로서 해당 안됨 → 2021. 6. 26일자 다시 행정안전부에 국민제안 → 같은 답변 (2021. 7. 5일자 담당자, 김설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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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청와대는 영빈관, 한국전통식품 교육원으로

청와대는 현재 중앙 정부의 영빈관이다.
시도에도 과거 영빈관이 있어 온 듯한데 부산시의 경우에는
부산문화회관에 자리해 있고 영빈관으로 사용할 때, 식사는 호텔 등의 출장 뷰페를 이용하는 듯했다. 제안자는 시도 여성회관에서의 업무 ‘ 미혼 남녀의 만남 '에서의 추진에서 이 영빈관을 사용할 것을 제의했다. 사용료는 당사자가 부담하면 된다.
제안자는 최근 부산시 문화회관의 공연은 직장인들이 오후 저녁에 또는 주말이나 공휴일에 공연이 많아서 문화회관의 울타리에 구내 식당을 지어 영양사를 들여 평소에는 외부 손님과 소속 공무원의 식사를 공급하고 공연시에는 오후 8시까지 식사를 제공하면 될 것이다. 식당은 점심 제공이 시작이므로 오전 10시부터 식당에 근무해서 저녁 8시까지 근무를 해도 하루 10시간 근무하는 셈이며 공연이 없는 평소에는 점심만 준비하면 되므로 오전 10시부터 근무해서 오후 4시에 퇴근할 수 있다 ( 6시간 근무)
영양사는 ‘별정직 공무원’ 으로 식품위생법 시행령 제3조에서 달리 규정하면 가능하고 (지방공무원법 제 2조에 의함)
기타 상기 상세한 영영사 근무시간, 근무 연령 및 구내식당의 장소에 대해선 각시도 조례 또는 문화회관 운영 규칙에 따라 조례로 제정하면 가능하다 ( 지방공무원법 제2조에 의해 ‘ 부산문화회관 영양사 근무 조례 ’ )
그리고
한식의 요리법은 식재료가 바뀌면 달라질 수 있다. 과거 잡채에서는 어묵, 맛살 등이 식재료로 들어갔으나 요즈음은 이들 식재료에서 여타의 인증이 안된 첨가물이 많아서 식용유는 참기름, 올리버유를 사용하고 어묵 대신 쇠고기채를 사용하며 채소류에는 고구마 줄기를 보태어 사용하는 것이 추세이다.
이러한 한식의 요리법은 청와대의 한국전통식품교육원에 강사를 들여서 희망자들에게 평소 교육을 시키고 교육원장은 서울(경복궁) 한국전통식품연구원장(월 보수 800만원)이 겸임한다.
공영 방송을 통한 한식 요리의 교육은
현 EBS 1의 ‘ 최고의 요리 비결 ’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고
강사는 한국전통식품교육원의 강사를 이용하고
사회 즉 운영은 전주 이씨라는 이지은씨(예명 아이유씨)가 적절할 듯 싶다.
한국의 식품도 주인의식을 가진 사람이 맡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라 보기 때문이다. 제안자는 한국전통식품연구원(서울, 경복궁)에서의 한국전통식품에 대한 홍보(광고)는 홍보대사를 달리 둘 것을 건의했다.
윤석열 정부 취임 얼마 후 대통령은
청남대의 역대 대통령 기념관을 청와대로 옮기겠다고 발표한 적이 있다.
최근에는 서울에 초대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을 짓는다고 한다.
대통령은
서울(경복궁) 한국전통식품연구원장을 발령하면
당장은 EBS 1에서 한식 요리 등을 강의할 수 있다. 그리해야 각시도 요리학원장들이 한식 요리를 정부의 방침에 따라서 시도민들에게 강의(실습)를 할 수 있다.
강의가 잘못되면 제안자도 식재료 사용 등에서 강의를 바로 잡도록 할 것이다.
그리고 강의시에는 당해 교육 강사의 이력(학력 및 경력)을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


0. 각시도 재래 전통시장의 활성화 및 현대화

각시도 재래 전통시장의 활성화 및 현대화와 관련해서 이영 중소기업밴처부 장관은
1. 재래 전통시장안에 단체급식소가 없는 곳은 영양사를 들여 단체급식소를 운영하도록 하되 운영체는 시장 번영회이다. 시장 내 단체급식소도 없는 전통시장 활성화는 공염불이다.
2. 시장안에 기존의 음식점들이 많은 시장(부산 동래시장, 부산 부산진구 서면시장 등)은
식재료에서 흉기를 사용해선 안된다. 시중의 정제된 식용유, 설탕, 정제염은 흉기와 다름이 없다.
3. 기존의 시장안의 음식점이 영양사는 들이지 않아도 운영 체제는 정부의 방침을 따라야 한다. 즉 대표자(세무서의 영업신고자)의 성명을 간판에 표시하고 수권(3~10권 미만)의 식단책자를 걸어야 하며 여기에서는 식재료와 중요한 요리방법, 원산지를 표시해야 한다. 원산지는 농수산물(국내산), 올리버유(스페인산), 식염(신안 천일염), 참기름 (부산 공영시장)라 명시해야 하며 식단(=메뉴)표는 계절을 참작해서 가능한 3종 이상을 초과하지 않도록 게첨하고 식대를 적으면 되는 것이다.
반찬은 자율배식해야만 한다.

등록 : 2023. 8. 6(일)
식약처(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서울시청, 제안청 부산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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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가짜 뉴스는 아닐 듯


지난 정부의 박전대통령은 남북을 긴장하게 해서 북의 개성공단이 철수가 되고 이어 북이 핵미사일을 연달아서 쏘고 이로써 급기야는 미국의 사드가 한국의 경북 성주에 배치된다고 하는데 그 구체적인 진전사항은 알 수 없다. 그 즈음 북의 우두머리인 김정은의 이복형인 김정남이 주로 외국에서 지내다가 어느 나라에서 피살을 당했다는 등 떠들썩했다. 이는 북의 핵미사일이 세계의 평화에 큰 우려가 되어 김정남이 외국에서 발을 붙이기가 불안해서 벌린 자구책으로 보여지는데 그에 대한 북의 반응이 미심쩍은 부분이 없지 않았으나 지금은 잠잠해졌다.
그런데 가짜 뉴스였을까. 얼마 전 들리는 바에 의하면 그 이전인 이명박 정부에서 북의 김정남이 한국(남쪽)에 망명을 오겠다고 요청해 왔는데 한국정부에서 거절을 했다는데 그 원인은 몸값을 너무 많이 요구해서 그랬다는 것이다. 한편 생각하면 그 요구한 몸값보다도 남에는 형이 있고 북에는 동생이 우두머리로 있어 그로써 남과 북의 긴장 국면이 첨예화 되면 결국 한국의 통일에 도움이 되지 않을지도 모르니 당시 거절한 것은 아닌지

-- 2017년 / 2018. 10. 19(금) --
등록 : 2018. 10. 19(금)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