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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분, 한국 설탕, 기장 멀치젓의 소금 (1)

첨부파일
내용
소관 : 윤석열 대통령 / 이창양 산업통상부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 17곳 시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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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1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빅딜 식품의 생산


[ 아래 제안에 대한 여론, 관련 ]

1.
제주도의 단무지, 경기도의 양조간장, 부산의 개량된장 및 충장의 생산은
지방정부의 빅딜 식품으로 생산하고자 제안자는 건의를 해왔다. 재정적인 측면에서보다는 생산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 측면에서이다. 그러나 실제 빅딜식품은 정부의 지원금이 있어야 가능하다. 건물은 조립식 건물이라도 무관하다.
빅딜식품을 여타사유로 생산하지 못하면
각시도의 식품생산연구소에서는 두부, 제김치, 명절의 가래떡, 동지 팥죽의 새알, 도토리 묵, 들깨가루, 참깨, 볶은 땅콩, 돼지고기 수육, 구운 김, 해물탕 거리, 고추장 양념 식초장 등 모두를 식품생산 연구소의 식품생산인력들(부산 약 150여명)이 생산하고 포장해서 내어 놓아야 한다.
부산의 어묵도 생선 가공식품이므로 가능한 범위에서는 가공해서 가정에 내어 놓아야 여성들이 부엌에서 다소 해방될 수 있다. 그리하자면 어묵을 가공할 시설도 있어야 하고 굽거나 찌자면 열원도 필요하다.
이는 시설(건물) 외에는 생산자로는 식품전문가들이 투입되어야 할 수 있는 일이다.
부산의 한우는 기장 철마에서 한우 축제를 기회로 우선 소고기 국거리와 양념 쇠고기감으로 손질해서 팔므로 적정량 사와서 가정의 냉동실에 두고 조리해서 먹으면 되지만 해산물은 부패가 빨라서 바닷가에서 가공해서 빠른 시간안에 가정에 배달해야 요리가 가능하다. 제안자가 육류와 생선류를 구청(173쪽)에서 팔기로 제안서에서 제안한 이유이다.
생선 가공식품이 빨리 소비가 되어야 한다면 부산 영도구에서 식품전문가들만들어서 판매는 각 구청에서 새벽에만 판매하면 된다. 구청에서 식품을 팔지 못한다는 관념은 옛날 생각이다.
제주도는 관광지로 되어 있지만 밀감 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 단무지를 생산하면 배로써 육지에 실어 오면 되며 단무지에는 식초가 들어가므로 유통기한도 긴 편이라 문제의 여지가 적다. 그리고 제주지사가 원희룡씨고 식품 생산의 기업체인 풀무원의 원회장이 원씨라고 알고 있는데...
그리고 한국에는 KTX도 있으므로 정부 식품의 원거리 수송에 따른 유통에서도 문제의 여지가 없다. 즉 KTX로 각시도에 보내고 그리고 구청에서는 새벽에만 팔면 되는 것이다.

2
한국의 식품 영양사는 1등 신부감이다.
식품전문가들은 정부에서 정부 식품을 생산하겠다면 5년동안 제주도에서도 거주할 각오가 되어 있다. 다만 그 기간동안 가주할 기숙사만 있다면....
제안서를 제출한 이후의 역대 대통령들은 이 사항을 모두 잊고 있다.
(제안자의 영양사 면허증 등록 번호가 134,747호이다 -2014년 3월 취득)

-- 2018. 12. 13(목) --
등록 : 2018. 12. 13(목)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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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래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관련대호 181212-1(2018. 12. 12,수요일)
수신처 : 원희룡 제주지사

제 목 : 제주도 단무지의 생산


요즈음 시도지사님들은 잊고 있는 것이 있다.
제안서를 제출한 후 인상된 지방 교부세이다.

식품안전기금은 1세대에 50만원씩을 농촌 도시 구분없이 받아야 한다.
그런데 농촌과 어촌은 식품의 주 생산지이면서도 경제적으로 빈곤하여
생각해 낸 것이 도서와 벽지의 어린이에 대한 무상급식의 혜택이었다.
경남에서 남해군 등에서 먼저 시작했다.
당시 현대가(정씨가)에서도 농어촌과 울산시에 얼마간 지원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1회성이긴 했지만.....
이 무상급식은 이후 각시도로 들불같이 번져서.......

그러나 ‘ 안되는 것이 있어야 되는 것이 있다 ! ’
안되는 것은 무상급식과 무상보육이다.
이 재정은 정부식품의 생산을 위한 재원으로 돌려야 한다.
즉 김치를 생산하고 단무지를 생산하는 자본금(시설비 포함)에 먼저 투입해야 한다.

중앙도 지방도 추진기구가 없으니 다람쥐 챗바퀴 돌듯이 돈다.

첨부 (아래 )
1. 지방교부세 법정교부율 인상
2. 정부식품으로 단무지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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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부 1 ==============

정부 제안 추진 내용 나 4 ( 1999년 )

정부, 지방교부세 법정교부율을 13.27% → 15% 로 상향 조정

정부는
2000년 1월 1일부터
내국세 총액의 13.27% 이던 지방교부세 법정교부율을
17년만에 15%로 상향 조정하였다.

지방교부세는
세입면에서는 국가로부터의 의존재원(依存財源)이지만
세출로써는 지방자치단체가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자주재원
(自主財源)이여서
2000년 1월부터는 지방의 살림살이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김기재 행정자치부장관은
“법정률 인상에 따라 지방 교부세액이 지방자치단체별로
평균 20% 정도, 50억원 이상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 금액은 인건비나 해외 여행 경비 등에 쓰지 않고, 도로확충 및
포장, 주민복지시설 등에 대한 투자를 확충하는 방향으로 건전하게
사용하기를 당부드리는 서신을 각 지자체에 보냈다”고 밝혔다.

-- 1999. 12. 7, 대한매일, 박현갑 기자 --
-- 1999. 12. 17, 새해부터 달라지는 업무보도 자료, 행정자치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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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부 2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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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소속 및 직명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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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정부 식품으로 단무지 생산

김밥은
김을 펴서 위에 밥을 놓고 김밥 속으로 단무지, 시금치나 미나리 나물, 계란 지단 썬 것 등을 넣어서 돌돌 만 것이다.
김은 자체가 맛이 있고 단무지도 새큼달큼하여 한끼의 도시락으로서는 나무랄 수 없는 식단이다.

제안자는 경남도청의 홈페이지, 도지사에 바란다 그리고 경남도청의 자유 게시판에 경남도에서 정부 식품으로 단무지를 생산하여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결과는 받아드려지지 않았다.
단무지는 무, 식초(감식초), 설탕(또는 감미료), 신안소금, 치자, 등겨 등만 있으면 생산할 수 있다. (과거)
제주도청은
단무지를 지방 안전 식품으로 생산코자 동의한다면
현재 제안 추진 내용의 감식초와 인체에 무해한 치자, 설탕(또는 인체에 무해한 감미료), 신안소금으로 단무지를 생산하여 각시도의 공영 농수산물 도매시장에 우선 내어주기를 바란다.
- ( 중간 줄임 ) -
제주도청은 정부식품으로 등재된 감식초, 치자, 설탕(또는 인체에 무해한 감미료), 신안소금으로 생산한 단무지를 생산하여 각 시도의 공영 시장에 먼저 출하하여 주기 바란다. 그리해야만 영세 자영업자들이 직업 전선(=영업장)에 점심 도시락을 사가서 일을 할 수가 있다.

-- 2013. 3. 23(토) --
등록 : 2013. 3. 23(토)
제주도청 (지사 : 우근민) - 도지사에 바란다.
부산시청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식약청(청장 : 정승)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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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제주도청 , 고영길 - 2013. 3.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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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우리도 행정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생님께서 제안하신 사항은 우선 민간기업에서 사업타당성을 검토한 후 시행되어야 할 사항으로 생각됩니다.

○ 앞으로 제주도내 기업에서 시스템을 구축하여 생산할 경우 우리도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 기타 문의사항은 식품산업과(☏ 064-710-3134)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답변하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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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2 ]]

- 제안자는 1950년 한국 전쟁 이후에 태어나서 설탕, 과자류 보다는 고구마, 과일 그리고 밥도 흉년이면 보리밥으로 식사를 했으나 집이 종갓집으로 농사를 지어선지 수제비, 국수 등 분식은 별로 먹은 기억이 없다. 삼끼 식사 외 사탕도 좋아하지 않아서 설탕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모른다.
현대는 ‘ 패스트 푸드(빨리 조리되는 음식)’ 시대라 따라서 식품에서 중간 식재료가 많은데 이 성분들은 인증자가 없는 여러성분들이 혼합되어 있고 성분의 표기도 화학적으로 표기되며 인증자도 없어 현재 한국에서는 쓰레기 식품으로 취급받고 있다.
설탕은 원료가 사탕무우, 사탕수수로 설탕으로서의 공정은 여태껏 기업이 맡아와서 당해 기업이 설탕 제조 방법(기술 및 인력)을 정부에 넘겨주지 않으면 받을 수 없다. 한국인의 주식이 탄수화물(쌀)인 한국에 식재료로서의 설탕이 많이 필요하지 않고 또한 많이 섭취하면 국민건강에도 바람직하지 못해 판매량에서 규제를 하여 국내산의 조미료(양념)로 생산하고 아울러서 생산량 및 판매량을 늘려서 식품안전청의 태극표를 붙여 수출해 볼 수는 있다.
식품의 국외 수출에서 과일들은 유통기한이 짧고 한국의 농촌에는 일손이 모자라서 실제 식품은 우리 국민들이 자급자족하기에도 쉽지 않은 실정이다.
그런데 밀가루 음식 즉 제빵에서의 팽창제(이이스트)에도 설탕이 소량 첨가되어야 팽창이 빠르고 쑥떡의 고물에도 설탕이 조금 들어야 하며 하절기의 김치(열무김치) 등에도 설탕이 있어야 하면 김밥에 들어가는 단무지도 그러하다.
한국전통식품에 분류한 대한제당 즉 한국설탕의 생산이 가능하다면 생산지는 부산금정구 경부고속도로 입구에 적절한 부지가 있다. 즉 설탕을 만드는 기술과 인력이 갖추어지면 이 부지(태광산업 부지)를 중앙정부가 인수해서 설탕을 생산하고 인증자를 넣으면 되는 것이다. 무엇이 문제인가 ?
제안자가 2000년 6월 7일, 한국 국회에 제안서 1권을 보냈는데( 부산 금정 우체국, 등기번호 047070 )국회의장 이만섭씨는 “ 기득권은 모두 내어놓아야 한다 ” 고 하셨다. ( - 2023. 7. 2 일요일 안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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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____목 차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 목 : 한국제분, 한국 설탕, 기장 멀치젓의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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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우유 식빵
0. 이이스트 란 ?
★ 1 밀가루 대체할 국산 가루쌀, 공급 늘려 밀 수입 의존도 낮춘다.
★ 1-1 밀가루 대체할 가루쌀 내년 생산량 5배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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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제빵에서의 유지류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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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제분공장의 필요성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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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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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 노무현 대통령 - 이명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탄핵) - 문재인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제안서 제출 후 23년차)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1973. 6. 5 부산시 지방공무원 (5급을 -현9급) 공개 경쟁 채용
-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 2년 전문과정(가정학과)- 서울대 부설 (1980년 3월 ~1982년 2월)
-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3학년 편입 (1982년 3월 ~ 1985년 2월 : 가정학사)
- 국립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87년 3월 ~1990년 )
...................................
- 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1999년 3월 ~2003년)
-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 4년과정 가정학과(식품영양학 전공 -식품영양학사) (2008년 3월, 2학년 편입~ 2012년)
※ 국가 자격증 영양사 면허 취득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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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우유 식빵
제 목(2) : 이이스트 란 ?

.................................................................
0. 정직한 제빵사가 구운 ‘ 우유 식빵’
.................................................................

식빵에서 밀가루, 우유, 이스트만으로 구운
정직한 제빵사가 나왔다.
명성제과(이지윤 / 부산 금정구 중앙대로 2001 )
전화번호 : 051, 516-**11)의 우유 식빵이 그것이다(이후 이전).

아침에 늦게 일어나 출근시간이 임박해서 아침 식사할 시간이 없으면
식빵을 토스트기에 넣어 구워서 식빵과 우유로 아침을 대신할 수 있다.
외 수입산의 밀가루 대신 수입산의 통밀(+잣 조금)로 상기와 같이 구운 것으로 ‘우유 통밀빵’ 도 있고 다소 맛이 구수하다. 이는 서양 음식인데 한여름철이면 한번씩 미숫가루와 꿀을 타서 마셔보자
탄수화물이 주식인 한국인들에게 필요한 비타민 B군의 보충을 위해서다.

최근에도 빵집에서 식빵을 사려고 성분을 물어보면
참인지 거짓인지 설탕과 정제소금이 조금 들어갔다고 해서 사 먹지 않았다. 과거 제빵사가 식빵에서 설탕을 조금 넣는 것은
빵을 빨리 팽창시키기 위해서였는데 이는 이산화탄소의 발생으로 빵이 부푼다. 그러나 빵 반죽에 설탕을 넣지 않으면 이산화탄소의 발생이 늦어져 장시간이 경과된 후에야 반죽이 부푼다 ( -조리 과학 93쪽 )

그리고 식빵을 토스트기에 구우면 식빵인 전분이 호정화 현상으로 물에 잘 용해되고 점성이 약해져 소화에 도움이 되는 피로덱스트린으로 변한다.
이 물질은 식빵을 구워서 토스트를 만들 때, 기름으로 밀가루 음식을 튀길 때, 쌀이나 옥수수를 튀길 때 생긴다. ( - 조리 원리 98쪽)

..

효모란 ?

효모(=이스트)란 세균, 곰팡이 등과 같은 미생물이다
효모는 발효 공업에서 아주 중요한 미생물군인데 효모는 알코올 발효력이 강한 종류가 많아 예로부터 주류(막걸리 포함)의 양조, 빵의 제조에 이용되었다. 효모는 자연계로부터 분리한 야생 효모, 목적에 맞는 성질을 지닌 효모를 분리한 배양 효모, 용도에 따른 빵 효모, 맥주 효모, 청주 효모, 간장 효모, 포도주 효모 등으로 나눈다. ( - 식품 저장 및 가공 61쪽 )
효모는 당 발효성이 강해 예로부터 각종 주정 발효에 사용되었다.
우리나라 막걸리 효모로 알려진 균은 사카로미세스 코레아누스이다.
그리고 주류와 간장(어간장 등)에 피막을 형성하는 유해한 효모는 ‘산막 효모’ 로 이는 거두어 내어야 한다 ( - 식품 저장 및 가공 64 )

우리나라의 유일한 발효떡이 증편으로
멥쌀 가루에 막걸리를 넣고 발효시켜 부풀린 것으로 막걸리에 이스트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며 막걸리는 원래 일종의 이스트를 함유하고 있는 누룩으로 쌀을 발효시켜서 만든 것이다. ( - 조리 원리 120쪽 )

참고 문헌
조리과학 / 조영, 김영아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7년
조리원리 / 조영, 김영아 공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9년
식품 저장 및 가공 / 안장우, 양철영, 심상국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년

등록 : 2022. 10. 15(토)
식약처(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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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밀가루 대체할 국산 가루쌀, 공급 늘려 밀 수입 의존도 낮춘다.

국내 밀가루 소비량은 연간 200만t(톤)에 이른다.
이 중 국내 생산량은 단 1만6000t(톤)으로 밀 자급률이 0.8%에 불과하다
99%를 수입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 국내 물가 상승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가루쌀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쌀 종류로 전분 구조가 둥글고 성글게 배열되어 있어 밀을 대체할 수 있는 작물로 평가 받는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 정황근)는 올해 6월
국내 가루쌀 공급을 20만톤으로 늘리는 내용을 골자로 한 “ 가루쌀을 활용한 쌀 가공산업 활성화 대책 ”을 발표했다. 가루쌀 공급을 늘려 밀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쌀 가공식품 산업을 활성화해 쌀 수급 과잉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가루쌀 재배면적도 올해 100ha(헥타아르)로 지난해보다 4배로 늘어났다. 농식품부는 가루쌀 재배면적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이하 줄임
( 동아일보 / 2022. 11. 11 금요일 C2면 안소희 기자 )

등록 : 2022. 11. 11(금)
식약처(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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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밀가루 대체할 가루쌀 내년 생산량 5배로 확대


정부는 내년 2024년도에는 가루쌀 공급 규모를 올해의 5배로 늘리기로 하고 1만 ha 규모의 가루쌀 생산단지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정황근 농림식품부 장관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가루쌀은 쌀 품종의 하나로 제분이 쉬워 대부분의 물량을 수입에 의존하는 밀가루를 일부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가루쌀 재배면적은 늘려 총 5만톤을 생산할 계획이다. 2026년까지는 4만2000ha를 확보해 생산량을 20만톤까지 늘리기로 했다 ( - 2023. 5. 17 수요일 동아일보 조응형 기자 )

등록 : 2022. 10. 18(수)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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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3. 4. 8(토)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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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 노무현 대통령 - 이명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탄핵) - 문재인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제안서 제출 후 23년차)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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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제빵에서의 유지류 그리고

제안자는 시중의 빵류를 국민들이 먹지 못하도록 하고 상기의 우유빵을 내어 놓았다. 그런데 그 우유빵을 사서 며칠간 집에 두어도 상하지 않는데 이는 우유빵의 밀가루에 든 방부제 때문으로 보여지고 그래선지 식자층에서는 국민들이 밀가루 음식(정제염이 안든 손칼국수, 빵류 등)을 많이 먹지 못하도록 전하고 있다.
현재 빵집에서 나오는 빵류에는 이전처럼 *정제된 식용유로 가공한 유지가 제빵과정에서 첨가물로 사용이 되는데 이는 빵의 품질 즉 쇼트닝 작용(빵을 연하게 하거나 바삭바삭하게 하는 작용)을 위해서 첨가가 되고 있다. 제빵사들이 빵에 설탕대신 꿀을 대체하여도 유지(가공 유지)를 첨가물로 넣지 않으면 빵의 맛 등 품질이 떨어져 국민들이 사먹지 않으므로 기존의 첨가물(정제염, 설탕, 가공한 기름)을 첨가하고 있어 그래서 제안자는 국민들이 빵을 먹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상기의 우유식빵에서의 밀가루는 가능하다면 우리 밀가루, 우리밀 통밀가루로 대체하고 빵값과 유통기한은 조정하면 될 것이다.
초등교 학생들이 방과 후 돌봄 교실에서 공부하거나 여가를 보내고 오후에
배가 고프면 우유 식빵을 구내 식당에서 팔아야 한다. 하교하는 길가에서 파는 어묵, 군만두 등 불량식품을 사먹어선 안된다.
최근 초등교에 영양교사 1인을 발령해서 초등교 4 ~6학년에게 영양 기초 지식을 가르치도록 건의한 사항은 어디까지 왔나 ? ( 소관 : 이주호 교육부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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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된 식용유로 가공한 유지가 제빵과정에서 첨가물로 사용이 되는데......
............ 참고 문헌 : 조리원리 / 조영, 김영아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9년 248쪽 ~251쪽 // 참고 문헌 : 조리과학 / 조영, 김영아 공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년 166쪽 ~1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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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3. 4. 8(토)
식약처( 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 파일 등록 )
※ 제목 : 제빵에서의 유지류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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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3. 6. 30(금)
소관 (1) : 정종복 부산 기장군수 / 김재윤 부산 금정구청장
소관 (2) : 윤석열 대통령 / 이창양 산압자원통상부 장관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제분공장의 필요성 외


0. 제분공장의 필요성
밀과 쌀, 감자 및 옥수수는 인류의 주식이라고도 부른다.
이 중 옥수수는 단백질 성분의 질이 낮아 다른 질 좋은 단백질 식품과 같이 먹을 것이 요구되지만 거친 땅에서도 잘 자라는 옥수수(옥수수 수염 때문)는 동물의 사료로 많이 이용되는 듯하고 그 가루(전분 즉 콘스타치)은 조리에서 더러 사용이 되지만 우리 한식에선 찹쌀가루로 대신할 수 있다.
닭조림탕에 감자, 당근을 다소 넉넉하게 닭고기의 살과 같이 넣으면 맛이 풍부하게 되는 것은 감자가 익으면서 감자가루(❉ 감자에는 무기질 중 칼륨이 많은 편임)로 풀려 찜처럼 풍성한 맛을 내기 때문이다. 이 찜요리(아구찜, 대구 볼찜 등)에 땅콩을 갈아 넣어 기만원을 받고 배달식품으로 인기가 있는 듯한데.....

본론으로 돌아가서
밀가루는 제분할 때 ‘ 지방과 지방분해 효소가 있는 배아 부분’ 은 제거하고 배유 부분만 제분해서 내는 것이 아마도 시중의 찰 밀가루인 듯한데 밀가루에 보존제가 들어가는 것은 밀을 수입해서 제때 한국에서 제분해서 유통기한 안에 유통시키면 되지만 그렇지 못한 때문인 듯한데 이는 동읍면식품판매소가 아직 개소되어 있지 않아 보존제를 첨가하지 않은 밀가루의 생산은 간단하지 않은 것이다.
충남 당진시의 제분공장은 한국전통식품으로 분류한 한국제분 [ 대한제분 - 정부제안, 한국전통식품.....관련 추가 제안 및 건의, 23쪽~25쪽(총 167쪽), 2007. 12. 31일 노무현 대통령 제출 / 참여마당 신문고 , 2008년 1월 3일 접수, 접수번호 제003283호 ]일 듯한데 맞는지 ?

참고 문헌 : 조리과학 / 조영, 김영아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년 94쪽 ( 밀가루의 구성성분 )


0. 한국설탕 / 기장 멸치젓의 천일염 / 참깨의 생산
이 보고서( 정부제안, 한국전통식품.....관련 추가 제안 및 건의) 에는
대한제분에 이어 대한설탕도 있는데 설탕의 원료가 외국산이고 생산지가 저개발 국가가 많아서 과거설탕의 생산과 수입도 만만치 않은 듯하다. 본인이 1980년대 중순 및 1990년대에 걸쳐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로 월 2만원을 정기 후원한 적이 있다. 이 계좌 지원금은 한국인 즉 독신남(최창수씨 : 노숙자 ⟶ 거택보호자 )의 생계 지원의 월 지원 계좌로 넘기면서 중단이 되었다.
설탕의 제조는 여태껏 기업 제일제당이 설탕을 생산해왔으므로 글로벌의 설탕을 생산해서 식약처 마크(태극표시)를 붙여서 외국에 수출하면 된다.
그 부지는 제안자가 이명박 정부에서부터 점찍어 온 태광산업 부지로 그곳에서 설탕 즉 한국설탕의 제조가 가능하고 질 좋은 설탕을 인증해서 태극마크를 붙여 국내외에 유통시키면 국제수지를 개선시킬 수도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 이창양 ) 주력은 국외 수출용이지만 원료가 외국이라 외국의 선진국에서 한국 설탕을 수입하면 다행이다.
즉 이창양 산업통산부장관은 국내인이 먹지 않는 라면류, 쵸코바이 등의 외국 수출을 중지하고 태광산업부지(부산 금정구 경부 고속도로 입구 옆)에 한국설탕을 생산하고 인증(인증자 명기)해 외국에 수출해서 한국식품의 대외적 이미지, 대외 무역수지도 다소 개선시켜야 한다. 그리해서 그 설탕은 당장 죽염 국수의 소면에 순창고추장을 넣어 비빔국수로 해서 먹으면 국민들의 간식인 상기 국수는 라면을 대신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김영록 전남지사는 부산에서 생산해서 나가고 있는 죽염국수에는 죽염의 원료인 신안천일염이 얼마간 필요하므로 생산지 가까이의 동읍면 주민자치센터에 필요한 신안천일염을 우선해서 보내어 죽염국수의 원료로 사용하도록 조치하면 된다. 즉 기존의 생산지(신안 염전)와 연결하되 그 수급을 당해 동읍면 주민자치센터를 통하면 되는 것이다 - 맞는지 ?
그리고 기장 멸치젓의 소금은 신안(도초도) 최신일씨의 천일염을 사용하다가 이어 비금도 문재기씨의 소금을 사용하면 되는 것이다. 도초도와 비금도는 육지와 많이 떨어져 식품환경이 좋은 천일염이니 그러하다.
이를 위해 행정적으로 정종복 기장군수는 김영록 전남지사를 수산처로 보고(건의)해서 기장멸치젓의 천일염을 두곳의 소금 생산처를 우선해서 지정하여 받아서 관내 기장멸치젓 생산지(대변항)의 면(읍)주민자치센터를 고쳐 넘겨 받으면 됩니다. ( 대통령의 재가는 불필요 )
참고로
신안 천일염 중 식용이 못되는 천일염 (사용처 예시 : 물통 등 식기 세척기용 등)은 현 공영시장에서 그대로 파는 것이 재래전통시장에서 파는 것보다 낫습니다.

요약하면(본론)
한국 제분(한국 밀가루)는 충남 당진시에 둔다. - 맞는지 ?
수출식품이 아니고 정부식품이며 한국전통식품에 분류해서 생산하며
대표인 원장은 한국 제분의 소장으로 식약처의 식품전문가(식품안전연구원)가 대통령의 발령을 받아 근무한다. 보수가 600만원이므로 식약처의 식품안전연구원의 월 보수보다 많아서 영전이지만 이후 퇴직자의 지위(=한국제분 소장)이기도 하다. (❉ 초대소장은 자격을 달리할 수 있음)
한국전통식품 밀가루는
동읍면주민자치센터에서 영양사가 수익없이 판매를 하는데 그 이유는 앞으로 지방교육세(국고분)가 식품안전세로 전환되기 쉽기 때문이다.
지방교육세는 교육세이므로 부가세이고 세원이 지방세에 부가가 되어 있어 시도청 식품생산연구소에 소속되어 근무할 ‘ 동읍면주민자치센터의 영양사 ’ 월 보수(월 200만원)가 이를 세원으로 하므로 동읍면주민자치센터에서 팔 한국식염(신안천일염), 순창장류, 한국설탕의 판매가는 판매의 수익이 붙지 않는다. 참고로 2000년 이후부터 임대 건물의 전세금 등에 부과되어 오다가 문재인 정부에서 증세된(확증 된 ?) 부동산에 따른 국세 징수분은 그 재원의 출구가 아마도 국민임대주택의 건립이 될 것이다. 국민임대주택제도는 한국이 선진국이 되자면 피할 수 없는 국가 어젠다(국정 과제)이다.
그리고 한국의 통일도 그러한데 식품안전기금은 대부분 국민임대주택의 재원(투자금)이 되고 한국 참기름의 원료인 참깨는 중국 조선족 자치주인 연변에서 참깨를 생산할 인력들을 위한 아파트(기숙사)를 지어주기로 계획된 것이다 ( 열어라 ? 참깨 - 이명박 정부초기에 제출)
그 기숙사의 경비는 이명박 정부 북이 서해안에 설치한 지뢰(북한산의 지뢰)에 한국의 해군함인 천안함이 폭침되자 이를 기회로 해군 46명이 이 폭침으로 사망했다고 증폭시켜 연말불우이웃돕기 495억원을 유족 대표(이00씨)가 받았다. (뻔한 거짓말 - 해군은 복무 중 죽으면 당해 군인 보상규정에 의해 보상 받아야 함)
상기 천안함의 폭침에 대한 조사를 위해 국제합동 조사단(단장 : 윤덕용 카이스터 교수)은 조사 결과 북의 소행으로 이명박 정부(국방부장관 : 김태영) 에서 밝혀졌다 ( - 이명박 대통령, 대통령의 시간, 337쪽 ~340쪽)
남북 외교 등 외교에서의 국가 원수인 윤석열 대통령은
증국 조선족 자치주에서 참깨를 재배할 생산 인력들이 머물 기숙사를 건립하되 상기 (엉터리) 395억원을 재원으로 하고 그 감독자는 이명박 대통령이 맡을 수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부산 안상영 광역시장은 개발주의자 즉 개발의 전문가입니다.

그리고
한국설탕을 부산 금정구 소재의 태광산업부지에 지어 생산하고 인증해서 태극표시를 하여 외국에 수출해서 한국의 무역수지를 개선한다. 유의할 것은 인증자가 들러리가 되어선 안되며 이 인증자는 검역이 아닌 검사자이다.
설탕의 공정과정을 몰라 제안자는 인증자가 될 검사자의 자격(남녀, 대학 전공 등)에 대해 상세하게 피력할 수가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한국설탕은 국내인에게는 판매량에서 규제가 따를 것인데 이는 한국인의 주식이 밥 즉 탄수화물이기 때문이므로 당뇨병, 비만의 예방을 위해서이다. 즉 한국설탕은 주력이 수출용의 식품이므로 대외적(국제) 수지타산에서 심사국고해야 한다.
국내 식단(=메뉴)에선 식초장, 물회에는 묽은 조청과 꿀로써도 가능하고 비빔국수의 경우에는 국수에 물기가 있어서 조청보다 한국의 설탕이 적당하며 멸치볶음에는 묽은 조청이 적절하다.

등록 : 2023. 6. 3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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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3.. 7.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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