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전문가 위촉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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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3. 6. 13(화)
소관 : 윤석열 대통령 / 17곳 시도지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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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 노무현 대통령 - 이명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탄핵) - 문재인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제안서 제출 후 23년차)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공무원 경력 ]
- 1973. 6. 5 부산시 지방공무원 (5급을 -현9급) 공개 경쟁 채용
- 부산 금정구 청룡동사무소 : 1년 1월
- 금정구 북면출장소 : 1년 2월
- 동래구청(시민과, 세무2과, 수도과) : 6년 10월
- 동래구 온천1동사무소 : 3년 4월
- 동래구(현 연제구)연산8동사무소 : 1년 4월
- 동래구(현 금정구)장전1동사무소 : 10월
- 금정구청 (부녀복지계장, 의료보장계장 외) : 8년 6월
- 금정구 노포동사무소 (사무장) : 6월
- 금정구청 (총무과 상황실장, 세무과 세외수입계장, 기획감사실 행정자료실장) : 4년
- 금정도서관 (종합자료실장) : 9월
- 금정구 서1동주민자치센터 (주무) : 4월
- 금정구청 총무과, 직권면직(2002년 4월 30일, 민선 김문곤 금정구청장)
( 총 28년 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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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력 ]
- 청룡 초등교 (1960년 3월 ~1966년 2월 )
- 동래여자중학교 (1966년 3월 ~ 1969년 2월 )
- 부산여자상업고교 (1969년 3월 ~ 1972년 2월)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0년 ~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87년 3월
~1990년)
- 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1999년 3월 ~2003년)
- 한국방송통신대학 4년과정 가정학과(식품영양학 전공 -식품영양학사)
(2008년 3월 ~2012년)
※ 국가 자격증 영양사 면허 취득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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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1) : 공사다망
제 목(2) : 식품전문가 위촉 발령


‘ 공사다망’ 이란 공무원들이 더러 사용하는 용어이다.
공공의 일과 사사로운 일로서 매우 바쁘다는 의미이다.

공무원 특히 지방행정의 일선 공무원들은 고객이 전 구민이거나 시민이므로 그러하다.
판검사와는 고객이 다소 다른데
이는 지방행정이 종합 행정이라서 그러한데
그래서 지방공무원들을 자칭 스스로를 ‘ 잡놈’(?)이라고 비하하기도 하지만 (^^)....

현재 정치권에선
과거 윤관 대법원장과
이승만 정부 말기에서의 공무원 연금 지급 즉 한국의 직업공무원 제도와 관련해
국회에서
윤관석씨, 이성만씨를 체포동의안을 가결해서 부결이 되었다는데......짝 짝 !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
당해 대통령은 ‘ 아빠찬스’ (사자성어)를 운운했는데 이는 제안자의 아버지가 김대봉씨 (원장)
가 운영하던 금샘요양병원에서 원장이 가족 몰래 수면제를 먹여 결과 2018년 1월 (문재인 정부)에서 돌아가신 것을 뜻하는 듯하지만 ‘ 찬스(기회)를 노려서 어떠한 성과를 노리는 것’ 은 세칭 ‘ 기회주의자’ 인 것이다.
나쁜 약품 등을 식품을 그 매개체로 해선 안되는 것이 식품안전이다. 생산자 실명제, 인증자, 식품 성분의 명시, 유통과정에서의 안전이 바로 식품이 나쁜 매개체가 되는 것을 방지하는 제도적 장치이다.
그렇다고 나쁜 약품(칼슘보충제 등 포함)을 인간을 도구로 삼는 것도 패악이다. 더구나 수입약품으로서......

상기 제안서 21쪽에는 제안자의 부정기적인 생리그래프가 4장 (즉 4년간 1996년 ~1999년)이 첨부되어져 있다. 당시 주위의 여타 여성들도 그런 증상이 있었으나 제안자는 여성 공무원이며 공무원은 헌법에서 공무담임권(헌법 제24조 - 헌법 제2장 국민의 권리와 의무)이 있어 제안서를 당해부처에 제출하고 나선 것이다. (앞장)
상기 제안서에서의 부정기적인 생리는 난소암이면 있을 수 있는가 싶어
2008년경 동래 백병원에서 검사(혈액검사)를 해서 난소암이 아니었다는 판정을 받았다.
상기의 생리그래프(부정기적인 생리 주기)는 1996년부터이고 그 현상은이전(1995년경 -만42세경)부터 있었다. 치아가 부실해서 부산대학병원에서 위 치아 3개를 발치한 것이 1995년 11월이후이다(제안서 116쪽~118쪽 내용)

제안자도 부산의 보통 사람이었다
제안자의 동래구청 직장 동료(여성 공무원 후배) 김남숙씨는 1982년경 유방암이 왔다(추정)
본인이 행정 7급으로 진급해서 동래구 온천1동무소에 발령을 받아가니 그 말이 들렸다. 즉 동래구청 세무과 부과계(취득세 창구)에서 근무하다가 진급(행정 8급)해서 동래구 사직동사무소에 발령을 받아가서 그리된 것이다. 이후인 1985년 11월부터 본인이 동래구 연산8동사무소(1985년 11월 ~1986년 2월)에 근무를 하니 당시 그녀는 공무원을 사직한 후 동래구청을 퇴직한 여성공무원들과 계 모임을 하는데 마침 모임 장소가 연산동 관내였는지 점심시간 오라는 것이다. 그래서 가니 그녀는 부추전을 직접 구워주었는데 그녀는 그 자리에서 유방수술을 하고 나서 퇴직을 했는데 수술 후 5년이 지났으니 이제는 다 나았다면서 요즈음 테니스를 한다고 했다. 그녀는 남편과 부부 공무원(부산시 공무원)이었다.
1986년이면 제안자가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 과정을 부산지역회 학우회에서 여부회장이란 감투를 쓰고 공부해서 졸업을 당시였지만 당시에도 정제된 식용유가 유방암의 원인이라는 정보는 없었다. 이후 박재춘씨(금정구청 가정복지과장)는 1989년 말경 유방암이란 말이 들렸고 이어 김남숙씨(당시 퇴직)가 유방암이 재발됐다는 비보가 나에게 날아들었다. 그녀의 남편은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통계계장(행정 6급)이었다. 제안서 서문의 내용이다.
국민들은 정제된 식용유를 멀리하고 스페인산의 올리버유만 섭취해야 한다. 그리고 이 식용유로 가공한 모든 기름이 든 식품도 사양하고 나아가 성분 및 정제과정을 알 수 없는 기름이 첨가된 식품도 모두 사양해야 한다. 그러므로 정부식품이 항암식품이기도 한 것이다.
맞습니까 ?

윤석열 대통령은 식품전문가를 위촉해서 식품의 안전을 추진해야만 한다. 그들이 식품 전문가이니 그러하다. 각시도도 더 미룰 이유가 없다.

등록 : 2023. 6. 13(화)
보건복지부(장관 : 조규홍)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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