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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도우미 자격증 발급 - 우선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영양사)
작성일자 : 2016. 1. 10(일) ~ 2022. 10 12(수)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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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공무원 경력 ]
- 1973. 6. 5 부산시 지방공무원 (5급을 -현9급) 공개 경쟁 채용
- 부산 금정구 청룡동사무소 : 1년 1월
- 금정구 북면출장소 : 1년 2월
- 동래구청(시민과, 세무2과, 수도과) : 6년 10월
- 동래구 온천1동사무소 : 3년 4월
- 동래구(현 연제구)연산8동사무소 : 1년 4월
- 동래구(현 금정구)장전1동사무소 : 10월
- 금정구청 (가정복지과 부녀복지계장, 의료보장계장 외) : 8년 6월
- 금정구 노포동사무소 (사무장) : 6월
- 금정구청 (총무과 상황실장, 세무과 세외수입계장, 기획감사실 행정자료실장) : 4년
- 금정도서관 (종합자료실장) : 9월
- 금정구 서1동주민자치센터 (주무) : 4월 -★ 인사 파괴 발령
- 금정구청 총무과, 직권면직(2002년 4월 30일, 민선 김문곤 금정구청장)
( 총 28년 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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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부엌 도우미 자격증 발급 - 우선

- 음식점의 영양사 제도이냐 ? 부엌 도우미 자격증이냐 ? -


가정에서의 음식은
최종적으로 여성들에 의해 부엌에서 만들어져 밥상에 차려진다고 해도
미역 등 해산물 양식 및 채취, 생선잡이, 농산물의 생산 등은 남성들로부터
독립되어 질 수 없다.
식품의 조리가 가정에서 통상 여성의 일이라고 해서 한국의 공무원들과 공공의 영조물을 요즈음처럼 놀려서야 되겠는가 ?
- ( 중간 줄임) -

그리고 식품위생법령의 개정으로 음식점에서의 영양사 제도를 정히 마련하지 않겠다면 ‘부엌 도우미’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 그래야 조리사들이나 조리원들, 전업 주부들이 이에 종사해서 수입이 늘고 직장이 있는 여성들도 부엌일(식품조리)에서 다소 해방될 수 있다. 상부상조 아닌가 ?
즉 식재료는 주부가 사다 주고 부엌 도우미는 조리만 하면 되며 식재료를 부엌 도우미가 살 수는 없다. (단체급식소에서나 음식점에서 영양사가 식재료 및 식단을 제공해야 하는 것과 같다)
음식장만(반찬, 김치 등)은 주말에만 해도 충분하다.
부엌 도우미의 자격은 연령은 80세 이하 여성이어야 한다.
부엌 도우미의 수당은 시간당 13,000원이며 1회 3시간이상 일해야 하고 오고 가는 교통비는 7,000원을 주어야 한다.
맞벌이 하는 가정에 토요일 또는 일요일, 깍뚜기를 담그고 나물 무침을 하고 국을 2종 끓이는데 4시간이 만일 소요된다면
매주 토요일,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 13,000원 + 7,000원 = ) 59,000원이다. 4주 한달이면 236,000원이다.

가정에서의 부엌요리는 한식요리와 유사하므로
[ 교육과정 ]은 토, 일 제외하고 평일 3달간, 1일 3시간 30분씩 60회하면 충분한다.
[강사]는 한국전통식품연구원 등에서 위촉하여 각시도의 교육장에 파견한다 (여성)
제안자는 부산의 김숙자 요리학원에서 다음과 같이 신선로에서부터 마요네즈소스 만드는 법, 중화요리인 짜장면, 나조기, 탕수육 등 170여개 요리를 실습하면서 배운바 있다. 원장은 김숙자씨였다.

다음, 제안자 이력
........................................
1976. 11. 29~1977. 3. 7 ( 170여개 요리 )
김숙자 요리학원 3개월과정 수료 (가정 요리 + 음식점 요리 )
.........................................................

-- 2016. 1. 10(일) --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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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신부 수업 대학 설립, 아동기 훈장 수업 / 2017. 5. 24일 여성가족부 ]와 관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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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수업)에서
1년 동안의 심화학습 과목과
부엌도우미 자격증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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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수업)
0. 과목 : 오전(10시 - 오후 1시)은 내 한복 만들기 / 오후(2시부터 5시30분까지)는 가정요리 실습 (심화 과정)

- ( 중간 줄임)-
그리고 오후 수업 즉 2시부터 5시 30분까지는 가정요리 실습시간으로 하면 1일 3시간 30분씩 (180분 - 휴식시간 1시간에 10분씩)
30일(30회) 가정요리 실습을 할 수 있으므로
상기처럼 ‘부엌도우미 자격증’ 은 발급할 수 있으며
* 부엌 도우미 자격증의 발급자는 여성가족부 장관(000)과 강사명의(000)이다. (2017. 5. 24일 보충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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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엌 도우미 자격증의 발급자는 여성가족부 장관(000)과 강사명의(000)이다. (2017. 5. 24일 보충 기록) ............... 부엌 도우미 자격증의 발급자는 여성가족부 장관과 시도지사 공동 명의이며 강사는 교육의 내용에서 명기한다.

재등록 : 2019. 10. 25(금)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 자유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 부분 삭제 및 보충,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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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소관 및 수신처 : 이정옥(정영애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 17곳 시도지사 (= 미래성장추진본부장)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부산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관련


[ 부산시청 공지사항 (보도 자료) : 김경진 (작성일 2019. 10.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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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과제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40%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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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부산아이 다가치키움’을 위한 보육환경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선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0월 22일 오후 4시 30분에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도시공사(BMC), 구·군과 함께 ‘민간어린이집 매입을 통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김종원 부산도시공사 사장과 사업에 참여하는 10개 구·군의 구청장·군수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시는
대상 어린이집 선정을 위한 현장심사· 심의, 예산확보 등의 행정적 지원을

▲부산도시공사는 매입비를 지원하며,

▲구·군에서는 민간어린이집을 발굴하고, 선정된 어린이집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 설치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10월, 부산시의 종합 보육정책인 ‘부산아이 다가치키움’을 발표한 이후, 공보육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최근에는 경영난 등으로 민간어린이집의 폐지가 증가하고,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는 방법을 전환할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부산시는 민간어린이집 매입을 통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율과 이용률,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는 계획이다.

또한, 부산시는 지난 8월부터 민간어린이집에 대한 수요조사에 이어 9월부터는 전국에서 최초로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등 선도적으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추진한 바 있다.

이번에 국공립으로 전환되는 민간어린이집은 총 10개 구에 12개소로 이들은 향후 부산도시공사의 기탁금을 받아 매입절차가 진행되며 어린이집 리모델링 등을 거쳐 내년 3월께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오는 2022년까지 공보육시설 250개소를 확충하는 등 보육의 공공성과 공보육을 강화하는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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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에서
[ 부산시는 민간어린이집 매입을 통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율과 이용률,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는 계획이다 ] 글에서
현재까지도 어린이 집에서 논점이 되어 있는 것이 어린이 집 구내식당인 단체급식소에서의 영양사의 근무가 그것이다.
보육관련 법령에서 여타(산업체 등)의 구내 식당과 달리 어린이 집에서의 음식에서 영영사를 들이는 문제는 100인 이상의 아기로 해왔는데
- ( 중간 줄임 ) -
얼마 전 정부에서는 아기 및 어린이의 탁아를 기본반, 연장반으로 구분하도록 방침을 정했으므로 어린이 집은 보육 교사를 기본반과 연장반으로 구분해서 근무시키면 되고 음식은 영양사 및 조리원이 근무시간을 교대하면 가능하다.

그리고 각시도청에서는 부엌도우미를 배출해야 한다.
제안자는 부산시에서는 여성문화회관에서 맡도록 건의를 했는데 기존의 여성회관에서는 맡은 일이 많아서다.
부엌도우미의 식단은 ‘집밥’ 이라 한식에 속하므로 강사를 구하기가 어렵지 않을 것이지만 식재료의 사용에서 규제가 있어야 하므로 그에 맞는 적당한 강사를 들이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부엌 도우미 자격증은 주기적으로 갱신하면서 재교육을 시켜야 하는 필요성도 같은 맥락에서이다.
부엌도우미 자격증에 대한 업무 소관은
여성가족부 장관과 각시도지사가 함께(공동 명의) 자격증을 발급하도록 하고 강사의 선정에서 상기에서와 같이 한국전통식품연구원에서 위촉하거나
여성가족부에서 도움을 주지 못하면 시도지사는 매회의 강의 때마다 강사를 위촉을 해야 한다. 물론 재위촉은 가능하다.
식품의 안전은 대통령 직속으로 일원화되어야 하므로 이정옥(→정영애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팔짱만 끼고 있어서는 안된다 !

등록 : 2019. 10. 24(목) / 2019. 10. 25(금)
식약처(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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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2. 9. 24(토)
식약처(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제목 : 부엌도우미 자격증 발급 - 우선(3)
- 부산시청(시장 : 박형준) - 시민의 소리 - 시장에게 바란다 / 부산민원 120 - 제안신청 (부산시, 신청번호 : 1AB-2209-00142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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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8일자
답변 : 부산광역시청 → 보건복지부로 이첩
( 제안번호 : 1AB-2209-0014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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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소관 : 박형준 부산시장 / 보건복지부장관
소관 : 부산시청 외 16곳 시장 및 지사 ( 참고용 )

제 목 : 부엌도우미 자격과 가사지원사업은 달라

2022. 9. 28일자 답변해 온 부산시청은
2022. 9. 21일자 [제목 : 부엌도우미 자격증 발급 - 우선 ]의
제안서( 제안번호 : 1AB-2209-0014276호)에 대한 답변에서
이를 보건복지부로 이첩을 하였는데 그 이첩 사유는 다음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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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내용 - 2022. 9. 28일자 제안자의 이메일 )
민원인이 제안 내용 '부엌도우미'는 보건복지부에서 시범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가사지원서비스의 관련 사업으로 귀 부 검토내용으로 이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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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부산시청에서의 답변은 잘못된 답변으로
과거 보건복지부의 가사지원사업은 일명 ‘가정 파출부 사업’ 으로 이에는 부엌 도우미는 제외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과거 부엌 도우미는 ‘ 식모 ’ 라고 이름했으며 1990년대 노태우 정부에서의 구군청 가정복지과 부녀복지계에서는 ‘기관청의 부녀복지사업’ 으로 가사도우미 연결 사업은 설정되지 못하였는데도 제안자가 제안 제출한 상기 부엌도우미 자격증 발급 사업을 보건복지부로 잘못 이첩한 것(의도)은 현 윤 정부에서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겠다고 함에 따른 반대의 뜻을 상기 제안서를 빌미 삼아 그리한 듯한데
제안자의 제안서(부엌 도우미 사업)를 도구삼아 당면한 정책(여성 가족부의 폐지건)에 대한 박형준 부산시장의 개인 의견을 담아 보건복지부로 이첩한 것은 (잘못된) 구태입니다. 앞으로 시정하십시오 !
그리고 몇 달 전
제안자는 건강보험공단(이사장 : 강도태)의 사업으로
가정에서 병원에 다니며 치료하는 환자들에 대한 요양보호사의 지원사항이 부분 부엌 도우미도 겸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 부산시청에서는 이들 요양보호사들에 대해 의무적으로 요리 강습(부엌 도우미 자격증 발급과 관련해서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에서 요리 교실을 개최하는 건)을 지원을 하도록 부산시청에 요청하였으나 아직 응답이 없습니다.
건강보험공단에서는 이 사업에 국민건강보험의 재원이 지출되는 것으로 아는데 상기와 같이 해야만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의 요양보호사업의 질이 나아질 것이므로 우선 부산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행정사항으로 이에 따른 담당자를 지정하고 담당자는 ‘ 요양보호사에 대한 요리 강좌(의뢰)’ 에 대해 부산시청에 협조 요청을 할 것을 촉구합니다.
그리고 윤석열 정부는 식품안전의 국정을 여타의 국정에 코를 걸지 마십시오 ! 음식은 전쟁 중에서도 먹어야 합니다.
요약하면

가) 부엌도우미 자격증 발급 사업과 과거의 가사지원 사업은 다릅니다.
참고로 과거에도 야구르트를 배달하는 여성들에게 관내 독거 노인의 안부를 묻도록 하는 사항(제안 건의 사항)이 기관청 안팎에서 제안 건의가 된 듯하지만 ‘ 당해 요구르트에 대한 식품으로서의 안전성’ 에 문제가 있어 기관청의 사업으로 설정되지 못한 듯 합니다. 또한 상기에서 언급한 가사지원 사업이 기관청의 사업으로 지정되지 못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보입니다.

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사업에서 가정에 방문하는 요양보호사 방문 지원사업에서 이들 요양보호사가 사실상 부엌 도우미도 부분 겸하고 있어 건강보험공단의 요양보호사에 대해 부산시청은 ‘요양보호사 가정 요리 강좌’ 를 마련해서 지원 하십시오 !
그리고 각시도의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이를 위해 각시도청에 이를 위해 협조를 요청하십시오 !

상기에서 언급한 요구르트 배달 여성 (현재 사륜의 수레)들이
앞으로 동읍면사무소에서 정부 식품을 팔면 국민들의 심부름꾼이 되고자 하는 뜻도 보이지만 동읍면 식품 판매소가 아직 개소되지 못해 제안자로서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시중의 요구르트류는 맛을 내기 위해 각종의 첨가물이 많이 들어간 식품이라 정부식품이 되지 못한 위해 식품입니다.
우유에 유산균을 첨가한 것이 요구르트인데 앞으로 정부에 식품전문가가 투입이 되면 첨가물이 적게 든 요구르트의 생산 여부는 다시 검토될 수도 있는 사항으로 보여지지만 한국인은 밥과 같이 각종의 김치를 즐겨 먹고 있어 현재 정부식품으로 우유로 만든 치즈는 정부 식품의 품목으로 되어 았습니다.


등록 : 2022. 10. 12(수)
부산시청 (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식약처(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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