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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식품의 공급망 외

첨부파일
내용

-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소관 : 윤석열 대통령 / 윤희근 경찰청장 / 김재윤 금정구청장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정부 식품의 공급망 외


정부 식품의 필요 수요량은
소비자인 국민 즉 주부들에 의해 결정이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전통식품으로 분류한 된장, 고추장 그리고 기장 멸치 액젓 또는 기장 멸치육젓을 동읍면사무소에 쌓아놓고 팔아도 국민들은 된장 및 고추장을 직접 담고 생멸치를 직접 사서 신안 천일염으로 멸치 액젓을 직접 담는 주부나 소비자도 있을 것이니
정부 식품의 필요 수요량은
소비자인 국민 즉 주부들에 의해 결정이 되는 것이다.
세칭대로 동읍면 식품판매소는 식품의 소비자인 국민 즉 여성들에게 ‘ 편의 식품’ 을 제공하는 곳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과언)이 아닌 것이다.
그리고 유의할 것은
그래도 국민들은 배고픔을 참지 못하니 ‘식생활에서의 편의로움’ 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보통 한국의 남성들은 직장에서 퇴근해서 집에 들어서면서 “ 여보 밥 ! ”
이라고 한다는데.....
그리고 정부 식품은 점점 수요량이 증대되기 마련이고 그리되면 공급처에서는 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하지 않을 수 없다. 주위를 살펴보아도
제안서를 제출할 당시인 초기에는 부모님들이 그의 자녀들에게 장류를 담아주는 경우가 많았으나 지금은 그렇지 않다.
제안자가 구군청 여성팀장에게 ‘ 정부식품요약집을 발행하라’ 는 하찮은 일로써 역대 정부(박근혜 정부 ~)에 걸쳐 끈질기게 요구하는 것에 대해 이상하게 생각하는 남성들이 있을런지도 모른다. 그리고 학력이 대학원 박사 수료자인 제안자가 공무원에서 직권면직이 되고서도 20여년동안 식품의 안전에 매여 있는 것에 대해서도 ‘ 이상하다’ 고 생각할런지 모르지만 인간의 욕구에도 ‘ 욕구 단계설’ 이 있어 식욕은 기본적이며 기초욕구이니 그렇다.
식욕은 인간에서 있어서 ‘ 종족의 유지 욕구’ 보다 앞서니 젊은이들이 감히 결혼할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김영삼 정부이후 시도지사 및 시군구청장이 대부분 전문관료가 아닌 아마추어 단체장들이다. 민선단체장 실시의 초기인 당시에는 단체장에 몇몇 전문관료도 없지 않았지만 이후에는 시장, 군수, 구청장이 대강 230곳 이하, 시도가 17 곳이면 한국의 민선단체장 250곳의 우두머리가 대부분 전문관료가 아니고 아마추어 단체장이 맡았는데 그리되었어도 나라가 바로 설 수 있었을까
17곳 시도를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7곳 현 시도지사 -
0. 서울특별시장 : 오세훈 - 변호사 출신
0. 부산광역시장 : 박형준 - 전직 대학교수
0. 인천광역시장 : 유정복
0. 대구광역시장 : 홍준표 - 전직 검사
0. 광주광역시장 : 강기정
0. 대전광역시장 : 이장우
0. 울산광역시장 : 김두겸
..............................
0. 경기도지사 :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0. 강원도지사 : 김진태
0. 경남도지사 : 박완수
0. 경북도지사 : 이철우 - 전직 경찰
0. 충북도지사 : 김영환
0. 충남도지사 : 김태흠
0. 전북도지사 : 김관영
0. 전남도지사 : 김영록 ( 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
0. 세종특별자치시장 : 최민호
0.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오영훈
....................................................

상기에서 살펴보면
시장 외의 현 도지사가 행정관료가 아니고 과거 농림직(농촌지도소, 현 농업기술센터)의 공무원이었다면 다소 이해가 된다고 해도
과거 농촌지도소(현 농업기술센터)의 농림직 공무원들은 농민들과 농산물 생산에 전념해 온 전문직 공무원들이다.
엉터리 민선지방단체장 제도가 1995년부터 출발해서 30년이 다 되어가도록 (잘못) 그대로 버틸 수 있었던 것은 국민들의 먹거리는 인간의 기초욕구이므로 관련 공무원들이 그동안 복지부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제안자처럼)
상기 도지사들(세종특별시 제외 ) 9곳 중 6인이 김씨다. 즉 김씨가 아닌 타성의 도지사 후보자가 적다보니 김씨성의 도지사들이 당선이 된 것이다.
그리되니 제안청인 부산 금정구청장에는 1970년대 인권유린 상징의 사회복지 시설이었던 정신질환자 수용시설장(자혜정신요양병원장)이었던 김문곤씨가 부산 금정구청장에 출마하고 당선이 되어 정부 제안자를 인사파괴해서 서1동주민자치센터에 발령하자 곧 관내의 젊은이(조씨)가 죽고 이로써 서1동 주민들이 진정서를 김문곤 구청장에게 제출하자 정부 제안자를 서1동주민자치센터에서 6개월도 못돼 제안자(지방행정6급 9년차의 정부 제안자)를 금정구청 총무과에 평직원으로 발령했다.
과거 시도청 산하의 구군청 계장(행정 6급)이나 동사무소의 사무장(행정 6급)이 공무원 법령상의 직위(구군청의 계장, 동사무소의 사무장)에서 비직위 (구군청의 담당, 동의 주무)로 되었어도 즉 팀장(6급)과 평직원(9급 ~7급)의 보직은 같을 수 없는 것이다. 실제 구군청의 계장이 법령상 직위였을 당시에도 금정구청에는 청사관리반장, 상황실장, 취업정보센터 등에 행정6급을 보직하곤 했던 것이니 김대중 정부에서 구청 및 군청에서의 6급의 직위를 비직위의 팀장으로 전환한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은 것이다.

제안청인 현 금정구청장이 김재윤씨로 비관료 출신인데 얼마 전 부산대학쪽으로 길을 연결하는 공사를 한다는 소리가 들렸다.
아마추어 단체장들은 ‘ 맨날 길이나 낼 생각’ 을 하고....
제안자는 2002년 4월 직권면직이 되기 전 지방행정6급이었으니 제안자의 인사권한은 부산시장(5급 이상)이 되지 못하고 금정구청장의 권한 아래 있었다. 그래서 제안자의 복직도 현 김재윤 금정구청장의 몫이다. 제안자가 2002년경 금정구청에서 행정 5급으로 진급이 되었다면 안상영 부산시장은 제안자를 부산시청으로 발령할 수 있었을 것이지만 행정 6급 9년차의 제안자를 진급도 없이 무리하게 시청에 발령을 내면 진급도 늦어지고 행정 5급이 아니므로 당장 시청에도 마땅한 자리도 없었을 것이다.
금정구 장전1동 및 장전2동의 주민자치센터 청사는 길가에 없고 골목 안에 있다. 어린이 집은 길가에 있어야만 부모들이 아기들을 맡기고 찾아오기 쉬우므로 길가에 두어야 하는데 장전동 어린이 놀이터 자리와 이전의 등기소 자리가 적정지역이다. 더구나 부산대학교의 소재지가 금정구 장전동이니 그러하다. 등기소도 동사무소처럼 민원이 전산화되고 소속 공무원들의 단체급식이 필요해서인지 통합 등기국이 새로이 생겨 장전동 소재의 등기소(대지 146평, 연면적 187평)가 2021년 3월부터 비어져 있다. 김재윤 금정구청장은 비어진 등기소 자리와 장전동 어린이 놀이터가 길가에 있으므로 이곳에 어린이 집을 건립하여야 한다. 윤석천 금정구청장의 자택은 장전1동에 있고 본가(부친의 자택)는 금정구 청룡마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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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정구 노포동사무소 (사무장) : 6월
- 금정구청 (총무과 상황실장, 세무과 세외수입계장, 기획감사실 행정자료실장) : 4년
- 금정도서관 (종합자료실장) : 9월
- 금정구 서1동주민자치센터 (주무) : 4월
- 금정구청 총무과, 직권면직(2002년 4월 30일, 민선 김문곤 금정구청장)
( 총 28년 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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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는 정부를 정상화 하기 위해
제안 및 건의서를 제출해왔다. 5년 단임의 정부는 열린 정부이라 그 제안 건의서들이 공공 게시판에 등재가 되었다.
이들 제안이 정부에서 시행이 안되니 “ 되는 것도 없고.... 안되는 것도 없고 ” 라는 말이 회자가 되는 것이다.

윤석열 정부에서 경찰청장이 김씨에서 윤씨로 바뀌었다.
자동차가 무기가 되면 그 자동차는 덩치가 커야한다. 요즈음 주로 한국 도시에서의 차량 속도가 낮아졌다. 그래서 국민들은 소형의 자동차를 선호한다.
그리고 인구도 고령화가 되었다. 한국 전쟁 후의 1955년생이 베이비 붐의 세대이고 이들은 현재 68세이니 그러하다.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은 가능한 차량색을 분홍색으로 하고 눈이 다소 좋지 않으면 운전용의 맞춤형 안경을 착용하면 표지판을 잘 읽을 수 있어 안전 운행을 할 수 있다
되는 것이 없으면 이후 안되는 것도 없어지게 된다. 이는 경계해야 하는 것이다.
어르신들이 운행하는 차량은 자동차 정기 검사시 차량의 도색을 하면 될 것이다. 차량은 중고 차량의 판매 등으로 이전도 되지만 어르신의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정부에서 돈을 주는 것 보다는 어르신의 차량을 분홍색으로 도색해 주는 곳을 안내하고 운전용의 안경을 맞추는 곳을 안내하는 것이 효도하는 길이다. 버스에는 경로석이 있듯이...

등록 : 2023. 5. 9(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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