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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역 암센터의 유래 그리고 ( 5-2회)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영양사)
작성 일자 : 2023. 5. 7(일)
소관 : 윤석열 대통령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 국립 대학병원장 ( 암센터가 있는 국립대학병원) 외 사립의 대학병원장

주 제 : 식품 안전 - 처리중
* * * * * * * * * * * * * * * * * * * * *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 노무현 대통령 - 이명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탄핵) - 문재인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제안서 제출 후 23년차)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공무원 경력 ]

- 1973. 6. 5 부산시 지방공무원 (5급을 -현9급) 공개 경쟁 채용 -

1. 1973. 6. 5, 동래구(현 금정구) 청룡동사무소 : 1973. 6. 5 (1년 2개월)

2. (동래구) 북면출장소 : 1년 2개월

3. 동래구청 시민과 주민등록계 : 1년 7개월
4. 동래구청 세무2과 징수계 (통계) : 3년 5개월
5. 동래구청 시민과 민원계 (문서접수 : 행정 8급) : 1년 8개월
6. 동래구청 수도과 요금1계 (통계 ) : 2개월

7. 동래구 온천1동사무소 (행정 7급 : 주민등록 /사회복지 /부녀 아동 가족계획) : 3년 4개월
8. 동래구(현 연제구) 연산8동사무소 (행정 7급 ) : 1년 3개월
9. 동래구(현 금정구) 장전1동사무소 (행정 7급 ) : 9개월

10. 금정구청 가정복지과 부녀복지계장 (행정7급 - 직무대리) : 2년 4개월
11. 금정구청 세무과 ( 행정7급 ) : 4년 2개월
12. 금정구청 사회산업국 사회과 노정계 취업정보센터 ( 행정6급 ) : 1년
13. 금정구청 사회산업국 의료보장계장 (행정 6급) : 1년

14. 금정구 노포동 사무장 ( 행정6급) : 6개월

15. 금정구청 총무과 상황실장 (행정6급) : 6개월
16. 금정구청 세무과 세외수입계장 (행정6급) : 1년 2개월
17.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행정자료실장 (행정6급) : 2년 3개월

18. 금정구청 금정도서관 행정자료실장 (행정6급) : 9월

19. 금정구청 서1동 주무 (행정 6급) : 3개월

20. 금정구청 총무과 (행정6급 2002. 4. 30일 직권면직) - 김문곤 금정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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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력 ]
- 청룡 초등교 (1960년 3월 ~1966년 2월 )
- 동래여자중학교 (1966년 3월 ~ 1969년 2월 )
- 부산여자상업고교 (1969년 3월 ~ 1972년 2월)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0년 ~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87년 3월
~1990년)

- 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1999년 3월 ~2003년)

- 한국방송통신대학 4년과정 가정학과(식품영양학 전공 -식품영양학사)
(2008년 3월 편입 ~ 2012년)
※ 국가 자격증 영양사 면허 취득 (2014년)

* * * * * * * * * * * * * * * * * * * * * *


제 목 : 각지역 암센터의 유래 그리고 - 부울경을 중심으로 고찰 ( 5-2회)


제안자는 과거 즉 2001년 말 ~ 2002년 초경 ( 금정구 서1동주민자치센터 근무 : 주무)
김대중 대통령께 (외 수신처 보건복지부 장관)
제안서인 식품안전과 관련해서 국민들에게 암환자가 너무 많아서 연말 우체국에서 과거 팔던 크리쓰마쓰씰을 다시 팔아서 그 재원을 암환자의 치료에 쓰도록 서면(보고서)으로 건의를 했는데 이후 국민 건강보험공단의 재원으로 국민건강검진과 함께 국가 암검진제도가 생기고 지역(국립 대학병원)의 암센터도 생겼다.

---------------------------------------------------------------
건의, 크리쓰마쓰 씰 팔기 - 암치료를 위한 재원으로 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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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제안자 : 서1동주민자치센터 근무 ( 2001. 10. 1 ~ 2002. 1. 30 )

0. 보건복지부 장관 : 최선정 장관 - 2000. 8. 7 ~ 2001. 3. 22(?) / 이태복 장관 - 2002. 1. 29(?) ~ 2002. 7. 10
( 참고 :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의 ´ 역대 장관 ´ 에서 )

0. 김대중 대통령 : 1998년 3월 ~ 2003년 2월 (재임)

---------------------------------------------------------------


아래 [[ 본문 2]]에서
................................................
그러므로 유방의 혹은 ‘ 암 ’ 이 아니니 ‘ 종양’ 이라고 부르고
이 종양은 악성인지 양성인지 구분해야 하는데
악성인 경우에는 제거를 해야만 하고
양성이라고 해도 그 크기가 크거나 커지면 인체에 장애가 되므로 종양을 제거하지 않으면 안된다.
대학병원에서는 인체에 있는 이러한 종양들에 대해서 우선 항종양 치료를 해서 혹(종양)의 크기를 줄여서 수술이나 치료를 하는 듯하고
이 혹들이 대부분 국민들의 생명에 위험을 줄 수가 있어서 ‘ 중증의 질병’ 으로 분류해서 치료(즉 건강보험 적용율 5%)를 하는 듯하다.



[[ 본문 2]]에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유방암이 재발하면 죽는다’ .................유방의 종양은 보통 작고 조직 검사에서 양성이라고 하여도 수술로써 없애려면 그 병원은 가능한 패트(몸 속의 암을 찾아낸다는 영상 기구)가 있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유리하다.
그리고 유방 종양을 제거하거나 수술을 했는데 다시 발병(재발)했다면 수술한 병원에서의 진료 의뢰서로써 국립 대학병원의 문을 두드릴 것을 제안자는 권유한다.
부산(부울경)에서는 국립 부산대학병원이 부산시 서구에 있어 왔으나 협소해서 양산으로 의과 대학(원)이 부분 옮겨갔고 양산부산대학병원이 법인을 달리해서 양산시(경남 양산시)생겼으며 이곳에는 유방센터가 있어 여의사들(여교수들)이 진료를 하고 있어 이곳의 문을 두드릴 것을 권유한다 ( 양산부산대학병원 유방센터 : 055, 360 - 1438)
즉 유방종양이 재발(다시 발병)해서 당장 제거하는 수술이 어렵다면 혈액 종양과(클리닉)에서 항종양 치료를 먼저 받고나서 이후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으면 되는 것이다. 즉 유방암(악성)의 재발도 치료하고 수술하면 죽지 않는 것이니 “ 유방종양(악성, 양성)이 재발하면 죽는다 ” 는 말은 참말이 아닐 듯하다.



상기 [[ 본문 2 ]]의 글에서

항종양 치료는 항암치료인데
세칭대로 “ 몸에 죽을 병(암)을 실으면 약도 먹고 항암주사제도 맞아야 한다 ”

그런데 각 지역의 국립대학교 병원에 암센터가 있고 또한 유방센터도 있는 듯한데
유방센터의 경우에는
여의사(여교수)들이 많지만 수술 경험이 부족할 것이므로
보건복지부, 그리고 각지역의 대학병원장, 당해 유방센터가 있는 병원장은


1. 과거 유방암 수술을 많이 한 명의 (주로 외과의 남성 의사)를 각지역의 유방센터에 발령하거나 겸임 수술의사로 발령 근무시켜
여성들의 유방종양의 수술(의료 기술적 측면)에 차질이 없어야 한다. ( 참고 문헌 : 동아일보, 2022. 4. 7 목요일 “ 발병 나이, 점점 낮아지는 유방암 / 동아일보, 2023. 3. 8 수요일 “ 유방 양성 종양은 수술 필수 아냐...... ” )


2. 항종양 치료는 주사 및 약품이 항암치료제와 같다고 하는데 항종양치료를 하는 곳(대학병원급)에서는
치료 후(항암제 주사 후) 약의 부작용(특히 음식의 섭취에서의 부작용 등)을 줄이고 항종양의 치료가 이후 환자의 건강 및 생명에 지장을 최소화 하도록
항종양 치료 후의 필요한 기간에는 입원치료를 의무적으로 하도록 한다. 입원 치료에는 그에 맞는 식이가 입원실에서 제공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병원 영양사의 식이요법)


3. 유방 종양이 재발한 여성은 암센터가 있는 국립 대학병원의 유방센터에서 과거 치료나 수술을 받은 곳의 확인서(또는 진료의뢰서)를 제출해서 유방 종양의 치료를 받도록 안내한다. (보건소)



정부는 예나 지금이나 사후 행정(의료 행정 - 상기 1,2,3 )에만 치중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국가의 재원은 사업따라 재원(돈)이 간다.
식품안전과 관련해서

가) 김현숙 여성가족부장관은
구군청의 여성팀장이 정부식품요약집을 유료로 그리고 어르신 세대는 무료(시도에서 재정지원)로 발행하도록 시도지사에게 지시를 해야 한다. 장관은 대통령의 재가가 없어도 시도지사에게 지시를 할 수 있다

나) 윤석열 대통령은
특별시 및 광역시 산하의 동주민자치센터와 구청을 합하는 사항에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한다. (동사무소의 기능이 전환이 되어 주민자치센터라고 칭함 - 처리 중)

나-1) 동읍면 사무소에서는 영양사를 들여 정부 식품을 팔아야 한다.


참고 : 아래 [[ 본문 1 ]], [[ 본문 2 ]]


등록 : 2023. 5. 7(일)
보건복지부(장관 : 조규홍 )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파일 등록)

**

-------------------------------------------------------------
[[ 본문 1 ]], [[ 본문 2 ]]
-------------------------------------------------------------


[[ 본문 1 ]]


[ 목차 ]
---------------------------------
제목 : 필독) 유방종양의 예방 및 재발 - 부산
----------------------
0. ♬ 유방종양의 재발을 피하려면 ( 2023. 2. 14 )
0. 유방 종양의 재발 ( 2023. 2. 17 ~2023. 5. 4 )
0. 임신 중의 유방 종양 ( 2023. 3. 27 )
----------------------------------

* 현행 헌법 제 36조 (제2장 국민의 권리와 의무)
............................................................................
2항 : 국가는 모성의 보호를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3항 : 모든 국민은 보건에 관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
...........................................................................................
.
.
.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유방종양의 재발을 피하려면


유방의 종양(악성 및 양성)은
정제된 기름에서 온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스페인산의 올리버유(엑스트라버진유),
참기름, 들기름, 깨소금(참깨), 들깨가루를 조리에서 사용하여야 하며
참기름과 들기름, 참깨 및 들깨는
가능한 공영시장(농산물도매시장)의 것을 사용하고
식품은 신선한 해조류와 채소를 조리해서 먹으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국민들은 2년마다 국민건강검진 때 유방촬영을 하도록 한다.
그러나 2년마다 유방촬영 또는 유방초음파 검사를 해도
식품을 정제된 기름을 섭취하는 식생활을 계속하면
유방종양( 악성 및 양성)이 다시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음식에서 그 요인(유방종양의 요인)을 없애지 못하면
유방 종양으로 항종양의 치료를 하거나 수술을 해도
다시 재발(발병)할 수 있는 것이다.

제안자가 며칠 전, 동래전통시장 내 정식의 음식에서
구운 조기 한 마리씩을 반찬으로 내어 놓고 있었는데 이 조기를 구울 때
올리브 유를 사용하지 않고 시중의 정제된 식용유로 구운 생선이고
이러한 식생활에 어떠한 여성이 자주 접하게 되면
유방의 종양이 재발하게 된다.
시중의 과자류, 라면 등에 어떠한 기름을 사용하는지는 국민들은 모른다.
그러므로 생산과정을 모르는 식품들은 먹어선 안된다.
시종일관 ‘ 정부식품이 항암식품’ 이라고 제안자가 주장해 온 이유이다.

1. 첨가물이 있는 시중의 가공 식품을 피하라.
즉 제조 가공한 식품은 정부 식품만을 먹어야 한다. (장류 및 재래간장, 신안천일염, 어간장, 감식초 등)
- 모든 과자류 / 모든 라면류 / (우유 외의) 모든 시중의 음료수 등은
피하라 !

2. 설탕 섭취 금지
3. 원두 커피 외의 모든 커피류 섭취 금지
4. 우유 식빵(정부 식품) 외의 모든 빵류 섭취 금지

인데
무엇을 먹지 않을 것인가
고민하기 보다는
정부식품만을 먹으면 되는 것이다.


부산에서는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동래구 소재)에 선별 검사소가 생겼다.
여성들 (특히 갱년기 여성들)은 불안하면
이곳에서 수시로 유방촬영(선별검사)을 해보면 되는 것이다(유료 검사).
촬영 결과에서 유방종양이면 나타나므로 그러하다.
그리고 부산시의 경우에는 동래구에 소재하는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에서 2년마다의 국민건강검진을 받고 있는 시민들이 많아서 매우 복잡한데 이는 한국건강관리협회 각지부가 전두환 정부에서부터 생겨서이고 이곳에서 과거 국민들이 건강검진을 받으면 검진비가 저렴해서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았다. 현재 국립 부산대학병원이 공사에서 법인으로 운영 체제를 바꾸어 왔는데 부산시 서구 소재의 국립 부산대학병원이 상급의 종합병원이지만 매우 복잡해서 이후 경남 양산시에 양산 부산대학병원이 새로이 생겼는데 서로 법인은 다르다고 하지만 경남 도민은 물론 울산시민, 부산시민에게도 교통편 등이 편한 편이다. 현재 양산부산대학병원 내에 국민건강검진처가 생기고 여기에서도 검진이 되므로 우선 양산 부산대학병원에 다니는 환자들부터 이곳에서 2년마다의 국민건강검진을 받도록 한다. 그 검진 비용이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와 같이 동일한 검진비용을 국민보험공단에서 지급하니 그러하다.

-- 2023. 2. 14(화) / 2023. 5. 4(목)--

등록 : 2023. 2. 14(화)
보건복지부, 부산시청, 서울시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보충 재등록 : 2023. 5. 4(목)
보건복지부, 부산시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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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2 ]]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영양사)
작성일자 : 2023. 2. 17(금)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암이란 ?
제 목 : 유방 종양의 재발


몸의 혹, 덩어리, 몽우리 등은 인체의 장기에서 불거진 부분으로
의사들은 이를 영어로 어떻게 표기하는지 모른다.
이를 ‘ 혹’ 이니 ‘ 암 ’ 이라고 부르는 것은
그 원인을 알 수 없어서 그렇게 부른다니 유방촬영, 유방초음파에서 여성들의 유방에 보이는 것들은 시중의 정제된 식용유에서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는 정제된 식용유의 그 정제과정에 화학 물질들이 첨가가 되어 정제가 되고 그리고 이 정제된 식용유는 식품의 흡수기전(지방분의 흡수과정)에서 살펴볼 때 이들은 소장의 상피세포인 유미관에서 유방의 임파선(림프관)으로 흡수가 되므로
유방에 있는 혹 등 종양의 발생은
기름과 같이 흡수된 것으로 추정해 보면 → 정제된 식용유의 정제과정에 투입되는 각종의 첨가물이 원인임을 추측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유방의 혹은 ‘ 암 ’ 이 아니니 ‘ 종양’ 이라고 부르고
이 종양은 악성인지 양성인지 구분해야 하는데
악성인 경우에는 제거를 해야만 하고
양성이라고 해도 그 크기가 크거나 커지면 인체에 장애가 되므로 종양을 제거하지 않으면 안된다.
대학병원에서는 인체에 있는 이러한 종양들에 대해서 우선 항종양 치료를 해서 혹(종양)의 크기를 줄여서 수술이나 치료를 하는 듯하고
이 혹들이 대부분 국민들의 생명에 위험을 줄 수가 있어서 중증의 질병으로 분류해서 치료(즉 건강보험 적용율 5%)를 하는 듯하다.
- 이하 줄임


0. 유방종양의 재발
주위 여성들에게 있는 유방의 종양들은 대부분 그 크기가 작은 경우가 많은데 그 종양을 병원에서 제거 수술을 했는데 수술한 그 자리에 종양이 다시 생기거나 옆에 종양이 생기면 ‘ 재발’ 이라고 하는데 재발인 경우에는 수술이 어려워지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유방종양의 원인을 몰라서 식습관이 바뀌지 않거나
자신도 모르게 정제된 식용유(정제된 식용유로 가공한 유지로 만든 식품인 빵류 - 가공유인 쇼트닝유 / 마요네즈소스 - 기름 첨가 / 셀러드유 -기름 첨가 / 경화유 -가공유인 마가린, 쇼트닝 / 드레싱 / 정제과정을 알 수 없는 기름이 든 과자류, 라면, 커피의 식물성 기름 등)를 섭취하면
다시 유방에 종양이 생길 수도 있고
종양이 발생하는 자리도 이전에 발생했던 자리에 생길 확률이 많다.
그리되면 그 유방의 종양을 다시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이미 수술한 부위를 다시 수술해야 하므로 * ‘ 유방암이 재발하면 죽는다’ 는 말이 회자되어 온 것이다.

그러면 식용유가 든 음식을 살펴보면
0. 한식의 나물 : 나물을 물에 삶아 짜서 마늘, 깨소금, 참기름, 재래 간장(
또는 깨끗한 된장) 등 양념으로 꼭꼭 주물러서 나물 맛은 ‘ 어머니 손맛’ 이라고도 한다.
나물에 무치는 참기름은 정제된 식용유가 아니므로 ‘ 순진짜 참기름’ 이면 안심이다.

0. 구운 생선 : 생선 중 생선의 살이 있는 것은 횟감으로 많이 소비가 된다. 그러나 갈치, 작은 조기, 가자미, 작은 고등어, 꽁치 등은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소금을 뿌려 굽거나 그대로 구워서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에는 팬에 정제된 식용유가 아닌 올리브유(제일제당의 스페인산의 엑스트라버진유)를 사용해서 구워야만 한다.
- 또는 기름이 필요 없는 오븐기를 사용해서 굽거나
조리의 방법을 굽지 않는 찌개 요리나 매운탕 등으로 조리해도 된다.

대학의 교과서를 살펴보면
기업에서 내어 놓는 식용유에 대해서 언급되는 부분이 있다. 시중의 정제된 식용유가 대부분 수입유라고 한다.
그렇다면 한국에서 참깨 및 들깨를 볶아서 압착한 참기름, 들기름만 한국산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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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에서 소비되는 유지는 소기름, 돼지 기름, 야자유, 대두유, 유채유, 미강유, 피마자유, 팜유, 아마인유 등이다.
유채유, 미강유 외의 것은 수입하고 있다. ( - 식품저장 및 가공 / 안장우. 양철영. 심상국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년 33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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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3. 2. 17(금)
보건복지부, 서울시청, 부산시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재등록 : 2023. 3. 23(목)
보건복지부 (장관 : 조규홍)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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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유방암이 재발하면 죽는다’ .................유방의 종양은 작고 조직 검사에서 양성이라고 하여도 수술로써 없애려면 그 병원은 가능한 패트(몸 속의 암을 찾아낸다는 영상 기구)가 있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유리하다.
그리고 유방 종양을 제거하거나 수술을 했는데 다시 재발했다면 수술한 병원에서의 진료 의뢰서로써 국립 대학병원의 문을 두드릴 것을 제안자는 권유한다. (또는 보건소에 문의를 해도 된다)
부산(부울경)에서는 국립 부산대학병원이 부산시 서구에 있어 왔으나 협소해서 양산으로 의과 대학(원)이 부분 옮겨갔고 양산부산대학병원이 법인을 달리해서 생겼으며 이곳에는 유방센터가 있어 여의사들(여교수들)이 진료를 하고 있어 이곳의 문을 두드릴 것을 권유한다 ( 양산부산대학병원 유방센터 : 055, 360 - 1438)
즉 유방종양이 재발해서 당장 제거하는 수술이 어렵다면 혈액 종양과(클리닉)에서 항종양 치료를 먼저 받고나서 이후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으면 되는 것이다. 즉 유방암(악성)의 재발도 치료하고 수술하면 죽지 않는 것이니 “ 유방종양(악성, 양성)이 재발하면 죽는다 ” 는 말은 참말이 아닐 듯하다. - 이하 줄임


등록 : 2023. 4. 14(금)
보건복지부(장관 : 조규홍)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 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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