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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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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완박이라는데 이런일이

내용
검수완박이라고 시끄러운 현재 부산해운대경찰서 형사계 소속 송대남 경위는 수영만요트경기장의 현대산업개발 재개발이 15년이나 지연되는 과정에서 부산시 공무원의 김창현의 부정부패(세입자들에게 금품을 받는 정황포착)를 공모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조작 수사하여 무고한 시민들을 공동주거침입의 범인으로 몰아 법정에 세웠다.

수영만요트경기장 요트관련업체를 강제 이주시키기 위하여 부산시 공무원 김창현은 자신에게 이익이 안되는 세입자가 사용하는 사무실을 쇠사슬로 걸어 잠그고 사용자가 들어가면 112로 신고하여 공동주거침입범인으로 고발한다.
언뜻 들어서는 말도 안되는 소리다.
위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운대경찰서 형사 송대남은 말이 되게 만든다.

2022.11.10. 요트경기장 별관 1층에 공동주거침입 112신고로 경찰이 출동하여 현장에 가보니 선사장이라는 사람이 자신이 사용하던 사무실을 지인 5명과 함께 문을 따고 들어갔고
위 부산시 공무원 김창현이 신고자였다.
출동한 경찰이 판단하기를 “주거침입이라 볼 수 없고 명도소송을 통해 세입자를 내보내야 한다”라고 하고 철수하였다.

2022.11.11. 위 공무원 김창현은 “요트경기장 본관 2층에 주거침입자가 있다”라고 112로 허위신고를 한다.
경찰이 출동하여 보니 허위신고 인지라 주거침입 피의자들이 당연히 없을테고 형사입건 발생보고서를 보니 주거침입자들은 다 도망한 것으로 조작되어 있고,
위 신고자 공무원 김창현만 지구대에 가서 주거침입자가 전날 11.10. 별관 1층 경찰이 명도소송을 통해 세입자를 내보내라고 한 선사장을 지목하여 요트경기장 2층에는 가본적도 없는 선사장을 범인으로 하여 허위주거침입에 대한 진술을 하였다.

위 11월10일 신고내용과 11월11일 허위신고내용을 교묘하게 합하여 11일 허위신고내용으로 도망간 주거침입자로 형사입건하고
10일 “경찰이 주거침입이 아니다”라는 판단한 사무실 사진과 10일 관련자들을 15일 지난 후에 경찰서에 불러서 조사하고 검찰에 송치하면
피의자도 영문도 모르고 검사도 위 조작 사실을 당연히 눈치채지 못하고 법원에 기소하면 무고한 사람이 법원만 원망한 채로 범죄자가 되는 것이다.

여기서 피의자로 지목된 사람이 10일 신고하여 경찰이 “주거침입으로 볼 수 없다”라고 한 근무일지와 명도소송 중에 선사장은 “민사소송이 끝날때까지 사무실을 사용하라” 라는 법원공문을 첨부하였음에도 전부 증거인멸을 위해 누락시켜버렸다.

화성살인사건 당시 어린아이의 시체를 야산에 묻어버린 화성경찰서 형사놈들 5명은 포상금과 일계급특진을 노리고 사건 조작질을 하였는데 송대남이란 이놈은 대체 무엇을 노리고 이런 짓을 하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