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 ♬ 고도비만의 요인 탐구 그리고

첨부파일

• ♬ 고도비만의 요인 탐구 그리고.hwp (파일크기: 20 KB, 다운로드 : 20회) 미리보기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식품영양학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고도비만의 요인 탐구 그리고

[ 등록 : 식품의약품안전청 - 국민광장 - 여론광장 ( 2012. 7. 4일자)]


요즈음 인위적으로 유리된 당성분(과당, 올리고당 등)들이 많아 식품에 알게 모르게 투입되고 있다. 자연에서 유리된 형태로 구할 수 없는 성분들이 성분 추출, 합성 등으로 식품에 투입되고 있는 것이다.
요즈음 충남 금산의 홍삼액에 투입되는 올리고당, 타우린(당분이 아니고 비타민에 분류)도 그 하나이다.
인삼을 홍삼과 흑홍삼으로 숙성시켜 암치료제로 내어 놓은 인삼다당체인 ‘케메톤’ 도 유사하다.
인체에서 혈당을 천천히 올려준다는 올리고당과 자일리톨, 당분이 아니지만 항산화 작용 등이 있다는 ‘ 합성된 타우린 성분’ 도 마찬가지다. 당분인 자일리톨은 충치를 예방한다고 하여 껌에 투입되었고 ‘자일리톨 껌’도 나오고 있다.

그러면 비만을 가져오는 요인에서 살펴보면
상기의 당분 중 일부는 인체에서 혈당을 천천히 올려 주지만 역시 탄수화물 성분이다. 과용하면 비만을 가져온다. 그러나 보통 이러한 건강 상식은 자녀를 키우는 부모님들이 거의 알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왜 고도로 비만한 젊은이들이 자주 보이는가 ?
제안자의 영양학의 지식 내에서 추적해보기로 한다.
예로써 비타민에 분류되는 타우린에 대해서 살펴본다면 ‘타우린’은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우는 굴에도 적지 않게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타우린의 작용은 비타민과 유사한 중요한 작용을 가지고 있는데
타우린은 항 함유 아미노산인 시스테인과 메티오닌으로부터 합성된다.
- (중간 생략 ) -
타우린은 확실한 작용기전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중요한 기능과 관련이 있다.
눈의 광수용기 기능, 혈구내의 항산화 작용, 폐조직의 산화 방지 작용, 중추 신경 기능에 참여, 혈소판 응집, 심장 수축, 인슐린 작용, 세포분화 및 성장에도 관여한다.
타우린은 동물성 식품에만 함유되어 있으나 채식주의자들에게도 타우린의 결핍증이 나타나지 않는 점으로 보아 인체가 타우린을 필요량 만큼 합성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건강한 사람들은 타우린의 섭취에 대하여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낭포성 섬유증이 있는 어린이에게 타우린을 보충해 주었을 때 성장이 향상되었다는 것이다. 이는 타우린이 *담즙산염과 결합하여 담즙산염을 형성하여 지방의 흡수성을 증진시킨 결과로 추정된다. 따라서 조산아에게 타우린을 보충해 주면 지방의 흡수가 촉진된다

요약하면 인위적으로 합성된 타우린이 첨가된 식품을 과용하면 비만 및 고도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

-- 최혜미 외 18인 공저, 구재옥 외 4인 전문가 의견, [ 21세기 영양학] 교문사, 1998년, 255p ～256p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담즙산염 ---담즙산염은 인체에서는 간에서 콜레스테롤로부터 만들어지며 이는 지방의 소화를 도운다(= 촉진한다). 야채 등의 식이섬유소의 과다 섭취는 식이섬유가 인체 안에서 담즙산염과 결합하여 담즙산염을 체외로 배설(=대변)시키는 기능을 한다. 즉 채소 등 섬유질 식품의 섭취는 비만을 줄일 수 있는 요인이다.


상기 인용한 글(줄친 부분 속의 글)에 의하면,
타우린은 인위적으로 합성이 된다.
어떠한 식품에 합성된 타우린이 과다하게 투입이 되고 이 식품을 성장기의 아동이 장단기적으로 섭취하였다고 가정한다면 이 아동은 세포가 과다하게 분화되고 이로 하여 몸체도 과다하게 성장될 것이다.
또 고도 비만은 지방이 몸에 많이 축적이 된 상태인데 비정상적으로 늘어난 세포 수에다 그 세포에 지방이 과다하게 축적이 되면 고도 비만이 되는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
.
등록 : 2012. 7. 4(수)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 이희성)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부산시청 (시장 : 허남식)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 * * * * * * * * * * * * * * *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체중의 감량

체중의 감량에서
음식의 열량(에너지, 칼로리)을 조절하지 않고 운동에 의해 체중을 감량하는 것은 쉽지 않다. 즉 음식의 열량(종류)을 조절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비만의 유발은 탄수화물이나 단백질을 과량 섭취하는 것보다 지방 섭취량이 많은 경우 그대로 체내에 저장되고 이 축적된 지방을 근육운동으로 줄이고자 하면 에너지 즉 ‘ 음 에너지의 평형’ 에 의해서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유아기 및 사춘기 등 22세까지의 비만은 지방 세포수의 증가로 인한 것이며 특히 사춘기에 세포분열이 활발하다. 즉 성장기의 비만은 지방의 세포수가 불어나고 이후 성인기의 비만은 지방 세포의 크기가 크다. 그러나 성인기에도 에너지의 평형에서 양 에너지가 과다하면 지방 세포가 분열해 지방 세포수가 많아질 수 있다. 그래서 성장기의 비만은 성인이 되어 체중을 감량하여도 제한점이 있다.
그리고 고지방의 식사는 저지방 식사보다 맛이 있어 과식을 유발해 비만을 유발하므로 기업들이 내어 놓은 첨가물의 식품에는 지방분과 당분 등을 화학적 성분으로 표기하도록 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비만인도
특수한 질병을 제외하고는 단백질을 충분한 양을 섭취해서 체세포의 소모를 방지해야 하며 해조류, 채소의 섭취는 공복감을 줄여주며
동일한 열량의 음식이라도 하루에 여러번 나눠 먹으면 허기를 면할 수 있어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된다.

참고 문헌
- 구재옥, 임현숙, 정영진 공저, [ 영양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5년 163 ~169쪽
- 한국대학 식품영양관련학과 교수협의회 [ 영양사 시험문제집 제 2권, 식사요법, 221쪽 ~ 225 쪽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비만 클리닉의 문을 두드려라 !

약이 있으면 병이 있다고 ?
국악인들의 가족들에게 비만이 온 것을 확인하였다.
한번은 2010. 3. 30(화), 진도 앞 바다가 갈라지는 것을 구경하기 위하여 전남 진도에서 있은 민요무대에서였다. 야외 무대였고 당시 사회자는 노** 씨 (여성) 당일 (2010년 3. 30일 밤 )
그리고 지난 2013. 6. 1일과 2일 전남 여수시 거문도로 가는 여행사에서 만난 가이드의 언니(김**)에게 고도 비만이 와 있었다. 가이드가 민요 가수라고 했다.
고도 비만한 젊은이들이 TV 나온지 오래 되었고, 요즈음 한의원에도
비만 클리닉이 있다. * 한약으로 뱃살을 뺀다고 한다.
고도 비만한 이들은 비만 클리닉이 있는 곳을 찾아서 우선 문을 두드려라 !

-- 2013. 6. 25(화)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한약으로 뱃살을 뺀다고 한다 ........... 경희 이상덕 한의원 ( 부산 동래구 명안로 : 전화 051, 523-1311, 1312 )
.
.
.

0. BMI(체질량지수) .....................

BMI(체질량지수)는 자신의 체중( A kg)을
*키 ( B m )제곱으로 나눈 수치이다.
예로써 체중이 56 kg 이고 키가 1. 7 m (=170 cm) 이면
BMI (체질량 지수)는 56(kg) 을 2.89 (m)로 나누면 19.4이다

- 고도비만 : 35이상 / 비만 : 30이상 / 과체중 : 25이상
___________________
*키 ( B m )제곱 ............ B × B : 1.7 ×1.7 = 2.89


※
근년(2014년, 2016년) 2년마다 1회 검진키로 되어 있는 국민건강 건강검진표의 맨 위쪽에는 비만 항목이 있으며 허리 둘레 수치와 상기 체질량 지수의 점검 항목이 그것이다.
허리 둘레는 남성은 90, 여성은 85를 넘으면 질환의심(경계치를 넘은 수치)이며 / 상기의 체질량지수는 18.5~ 25 사이를 정상으로 보고 18. 5미만과 25를 초과하면 경계, 30을 넘으면 질환의심으로 주고 있다. (- 2017. 12. 11일 보충 기록 )

* * * * * * * * * * * * * * * *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제 목 : ♬ 비만 요인 탐구 (2)


타우린 이라는 성분은 지방세포를 증식시키거나 성장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한다. 그래서 아기가 조산하면 합성한 타우린 성분이 투여되는데
물론 조산된 아기에게이다.
예전에는 조제분유에도 타우린이 첨가가 되었다고 한다.
타우린은 함황 아미노산(황을 함유한 아마노산)인 시스테인과 메티오닌으로 합성(=인체 밖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짐)된다고 한다.

열대지방의 사람들이 오히려 비만인이 많은 것은 식습관 때문인 듯하다. 즉 식품에 습기가 있으면 습기가 부패의 요인이 되므로 음식의 조리에서 물대신 기름을 많이 사용하면 음식의 보존기간은 늘어나지만 섭취 후 비만의 요인이 될 수가 있다. 열대지방의 기름성분에는 야자유, 팜유 등이 있으며 카레, 믹서커피 등 열대지방의 식품에는 지방성분이 많이 들어가는 편이다.
.
등록 : 2015. 5. 16(토)
보건복지부 (장관 : 문형표)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
등록 : 2017. 12. 11(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
.
.
0. 비만한 남성과 여학생들

7.8개월 전, 삼성전자 서비스 센타(부산 동래구 소재 )에서
고도 비만의 남성을 보았다.
4개월 전에는 어느 피부과(안철현 피부과)에서
중등 비만의 여학생을 보았다. 성이 안가였다.
그리고 어제 오후 (2016. 11. 22일, 화요일)는
부산 지하철 여성배려칸에서 고도비만의 여학생을 보았다. 첫아기를 낳고 고도비만으로 된 정다운씨(남편이 신씨)보다 더 비만했다.
롯데(신씨)는 과자 바구니를 버려야 한다. (= 업종 중 과자업종은 하지 말아야 한다 )
현정부 들어서 경남 사천시(보건소)에서 관내의 비만인을 상대로 교육을 한바 있었다.

※ 오븐기
주, 롯데가 전자 제품을 파는 하이마트를 인수했다고 한다.
제안자는 며칠 전 진공청소기를 한개 월부로 구입했다. 한국의 여성들은 가정에서 아직 허리를 굽혀서 하는 일들이 많다. 물걸레질은 두고라도 방바닥의 먼지만은 진공청소기로 우선 제거하고 한번씩 물걸레질을 하면 가사 노동이 다소 가벼워질 수 있다.
제안자는 부엌용품에서 전자파가 세다는 전자레인지가 아직 없다.
이전에는 레인지(=화덕) 아래 오븐기가 붙어져 있어 레인지의 가격도 비싸고 오븐기의 사용도 불편했지만 요즈음 나오는 오븐기는 레인지와 분리되어 있어 사용하기가 편하다. 제안자처럼 전자레인지가 없다면 오븐기(튀기는 대신 굽는 요리)를 구입해서 튀김 요리 대신 구운 요리로 하는 조리법을 연구해 보자.

-- 2016. 11. 23(수)/ 2017. 12. 11(월) --

등록 : 2016. 11. 23(수)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등록 : 2017. 12. 11(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
등록 : 2019. 9. 18(수)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