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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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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8차살인사건 윤성여씨 억울한 옥살이 20년...... 부산에서도 수사기록조작

내용
화성8차살인사건 윤성여씨 억울한 옥살이 20년......
윤성여씨에게 누명을 씌우고 특진한 형사 놈들이
화성9차 살인사건 희생자 당시 13살이었던 김현정양을 야산에 암매장하였다
당시 화성경찰서 이 계장이란 놈이 삽으로 묻으라고 지시하였다 한다.
참으로 경찰의 사건 조작이라 하면 치가 떨리는 사건인데.....

여기에 또 해운대경찰서 경찰 놈들이 부산시 공무원과 서로 짜고 요트경기장 부대시설 세입자를 내쫓으려고 또 사건 조작하여 공동주거침입이란 누명을 씌워서 억울한 감옥살이를 시키려고 한다.

부산시는 현대산업개발에 요트경기장을 재개발하여 요트경기장으로 30년간 운영하라고 공짜로 빌려준 것이다.
요트경기장 부대시설에 세 들어 있는 업체가 약 50여개 있다.
이들은 현대산업개발이 재개발하면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에 보장되어 있는 임대차갱신계약청구권한을 가지고 재개발이 13년이나 지연되고 있어도 어쩔 수 없이 불법점유라고 벌금을 물어가면서 버티고 있는데,

현대산업개발이 고층 호텔을 건축하는 등 그들의 상업적 용도로 사용하려다 시민단체들의 반대에 13년간 재개발을 진행 못하였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재개발을 진행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세입자들을 내보내려 한다.

세입자가 장기출타라도 하면 사무실 문을 강제로 쇠사슬로 걸어 잠그고 세입자가 그래도 문을 열고 들어가면 주거침입으로 112에 신고하고 “112신고로 출동한 경찰관이 법적인 절차에 따라서 집행하라”고 하고 철수하면

다음날 부산시 공무원 김창현이란 놈이 다른 엉뚱한 장소에 주거침입자가 나타났다고 허위신고하고 경찰관이 출동하면 “주거침입자는 도망갔다”라고 신고자 진술만 지구대에서 진술한 후,
전날 신고된 세입자가 도망간 주거침입자라고 피 혐의자로 신고하여 형사입건되면 형사계에 송대남이란 놈이 도망간 것으로 처리된 세입자를 불러 왜 주거침입을 했느냐 몇가지 물어보고 세입자가 제출한 유리한 증거는 전부 누락(증거인멸)하고 수사 기록 작성하여 검찰에 송치하면

세입자는 위 엉뚱한 곳으로 신고된 사실은 모르고 검찰도 이 사실을 모르고 법원에 기소하거나 약식기소하면 모두가 엉뚱한 곳으로 신고된 사실을 모르고 처벌하고 처벌받게 된다.

재개발이 13년이나 지연되어 요트경기장 부대시설 세입자들은 부산시에서 임대차갱신계약을 불허하여 긴 세월을 불법점유로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는 약점을 최대한 이용하는 교묘한 방법이다.

이놈들 위 수사기록조작 범행을 알아내어 경찰청에 고소하였는데 앞으로 두고 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