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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임신부에게 왜 철분을 주는가 ?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작성 일자 : 2014. 6. 12(목)

제 목 : 임신부에게 왜 철분을 주는가 ? (2)


1. 산모가 비만 (경북 - 산모 이** ) : 2003년경 출산 (남편이 윤씨)
2. 산모가 비만 (부산 - 산모 윤** ) : 2007년경 출산
3. 산모가 산후 고도 비만 (부산 - 정** ) : 2010 년경 출산 (남편이 신씨)

상기 1인과 2인의 임산부는 임신 중 산부인과에서 처방한 약을 먹었다.
상기 3인은 산부인과에서 철분제를 주었다.

그리고 현재 기관청인 보건소에서도
드나드는 임산부에게 철분제을 권하고 있다. 구군청에 같이 있는 보건소에는 기간직의 영양사가 근무하고 있는 현실에서도 보건소에서는 임신부에게 철분을 권하는 것은 현재 진행 중이다.

1. 임신부, 수유부의 식생활 지침
2. ♬ 임신부에게 왜 철분을 주는가 ?

-- 2014. 6. 12(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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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수유부, 식생활 지침 : 2003년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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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유부 :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여성)

1. 유제품을 매일 3회 이상 먹자.

2. 고기나 생선, 채소, 과일을 매일 먹자,

3. 짠 음식을 피하고 싱겁게 먹자

4. 술은 절대로 마시지 말자

5. 안전한 식품을 선택하고 , 위생적으로 관리하자.

6. 임신부는 적절한 체중 증가를 위해서 알맞게 먹자

7. 수유부는 모유 수유를 위해 알맞게 먹자
.
등록 : 2011. 12. 19
식품의약품안전청 - 국민광장 - 여론광장
.........................
재등록 : 2013. 5. 28(화)
보건복지부(장관 : 진영)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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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 임신부에게 왜 철분제를 주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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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아기를 낳고나서 비만한 여성들이 많다.
우리의 어머니들은 아이 다섯, 여섯을 병원에 가지 않고 낳고 키웠어도
산모가 비만이 오지 않았다.
산후 조리로 미역국을 먹고, 또 어른들은 아기는 ‘ 작게 낳아서 키우라’고 하였다. 산모가 아기 낳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아기 낳고 비만이 오는 여성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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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이가 현재 초등교에 다니고, (남편 : 윤 - 산모 : 이)
0. 아이가 만 1세 (남편 : 신 - 산모 : 정) )

아이가 만 1세 아빠에게 물었다. 부부는 식생활을 같이하는데 남편은 비만이 아니다. 아이 낳은 엄마만 고도 비만이다.
그리하여 임신하고 산부인과에서 무슨 약을 주더냐고 물었다.
철분제를 주어서 먹었다는 것이다.
철분은 육류(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와 계란의 난황에 많다.
임산부가 철분제를 먹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산부인과 의사선생님도 아이가 있을 것인데
임신 중에 철분 보충제를 먹었는지 묻는다.

임신 중에는
질 좋은 전유(목장우유)와 뼈채로 먹을 수 있는 세멸치 - 칼슘섭취 (뼈)
질 좋은 육류와 생선, 계란, 두부 등 콩류식품 - 단백질(근육) 과 철분

상기 식품만 명심하고 음식을 고루고루 먹고
제철 식품을 먹으면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다.
요즈음 고등학생들이 선생님보다 키가 더 크다고 한다.
그리고
이명박 정부는 동읍면 식품판매소를 무조건 개소하라
또 이명박 대통령은 식품안전처장을 발령하여야 한다.

등록 : 2012. 7. 20(금), 2012. 10. 17(수),
보건복지부 (장관: 임채민) - 참여 - 자유 게시판
식품의약품안전청 (청장 : 이희성)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외
..........................
등록 : 2013. 1. 2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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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분 ( 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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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철분은 가임기의 여성이 매월 월경으로 피의 철분이 손실되므로 요구량이 남성보다 높은 유일한 영양소이다.

0. 적혈구 속에 철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적혈구는 수명이 120일 (약 4달)이므로 수명이 짧다. 그러므로 철분은 손실되는 철분만큼 보충해 주어야 한다.

※ 철분의 저장량이 고갈된 후에도 계속적으로 철분이 부족하면 빈혈증 등의 임상증상이 나타난다. 빈혈의 여러 원인 중 철분이 부족해서 생기는 빈혈이므로 ‘ 철 결핍성 빈혈’ 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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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분이 풍부한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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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년에는 한국인에게는 비타민 A와 칼슘이 부족하다고 알려져 있다.
비타민 C는 감귤, 오렌지의 충분한 섭취로 150% 섭취하여 요구량을 넘고 있으나 비타민 C의 과다 섭취는 비타민 C가 인체에 축적되지 않으므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철분의 급원은 육류, 어패류, 가금류이다. 즉 쇠고기 (사태), 돼지고기 (등심 ), 청어, 굴, 맛조개, 계란, 검정콩, 두부, 땅콩, 들깨 등이며
곡류( 현미, 백미, 보리쌀, 국수)에도 철분이 일반적으로 많이 함유되어 있어 곡류도 철분의 급원이 된다.
채소에는 쑥, 근대, 조선무청, 다시마, 과일에는 딸기에 철분이 비교적 많다.
그리고 우유 및 유제품은 철분의 함량과 흡수율이 낮은 식품군이다.
우유 및 유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칼슘은 장내에서 철분의 흡수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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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분의 과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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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분의 과잉증은 영양보충제나 철분제를 과잉 복용하면 체내의 저장 능력보다 초과하여 철분이 축적되어 나타난다.
혈색조증은 유전적인 질환으로 철분을 과잉 섭취하고 체내에 축적되면 철분을 과도하게 흡수하여 간이나 혈액에 주로 축적되고 이를 치료하지 않으면 간, 심장 등의 기관에 손상이 오고 당뇨병, 신부전으로 발전한다.


....................................
결론 :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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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 헌혈 등의 혈액의 유출은 체내 보유된 철분의 손실을 초래한다.
보통 500 ml 정도의 혈액 손실은 200 - 250 mg의 철분 손실을 의미하며
이 정도의 손실을 보충하려면 수 개월이 소요된다.
건강한 여성과 임산부는 철분을 보충제(약품)로 과잉섭취하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을 수 있다.

참고문헌 : 최혜미 외 공저, 21세기 영양학, 교문사 1998년 357쪽 ~364쪽

-- 2014. 6. 12(목) --
등록 : 2014. 6. 12(목)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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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자는 보건소에서는 보건교육을 맡을 간호사를 달리 지정토록 요구하고 문재인 정부에서는 간호원의 인력을 충원했다. 어디까지 왔나
당장의 영양과 관련된 교육은 보건교육에 포함시켜 교육을 실시하면서
보건소에 있는 기간직의 영양사들은 가능하면 공립의 노인 장기 요양병원 구내식당의 영양사로 발령토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후 시도의 어린이급식지원센터의 영양사로 전환한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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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안전

제 목 : 보건교육의 내용

[ 다음 ]

2014년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제17 : 보건교육의 내용

0. 금연, 절주 등 건강생활의 실천에 관한 사항 - 술의 인체적 기능
0. 만성 퇴행성 질환 등 질병의 예방에 관한 사항 - 요구르트, 시중 식초 섭취 주의보 !
0. * 영양 및 식생활에 관한 사항
0. 구강건강에 관한 사항 - 칫솔 방법 및 치아 관리
0. * 공중 위생에 관한 사항 - 마스크 착용, 공중화장실 관리 및 이용
0. * 건강증진을 위한 체육 활동에 관한 사항 - 특히 어르신의 침대, 잠자리에서의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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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 및 식생활에 관한 사항 ........ 영양사가 맡아야
* 건강증진을 위한 체육 활동에 관한 사항 ....... 체육인이 맡아야
* 공중위생에 관한 사항......... 공중 화장실 등이 해당이 되며 식품 위생 부분에서 포함시킬 수 있다.

-- 2017. 7. 7(금) --
등록 : 2017. 7. 7(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
등록 : 2018. 6. 27(수)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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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일합시다 ( We work together )-

작성자 : 안정은
소관 : 보건소장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임산부에 왜 철분을 주었는가


산부인과 의사 및 지역의 보건소에서는 임신부에게 철분을 먹도록 철분제를 준다고 들었다. 임산부는 출산할 때까지 월 생리(월경)가 멎으므로 철분의 손실은 적은데.......혹시 노산으로 수술해서 아기를 낳을까 염려가 되어서 ?
그리고 1990년대 가임기의 여성들이 식품의 불안으로 한달에 생리를 두 번한 여성들이 만일 임신을 했다면 철분의 손실을 우려해서 철분제를 처방했을 수도 있다.

1. 태교 : 임신기에는 그동안 매월의 월경이 멎는다. 그래서 갱년기의 여성들처럼 식품에서는 안전한 식품을 섭취해야만 임부와 태아가 건강할 수 있다.

2. 행정 사항 : 지역 보건소(소장)에서는 소내 간호사 중 수석 간호사가 보건교육을 맡도록 업무분장을 하여야 한다.
보건소의 간호사도 직급과 보직(직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제안자는 얼마 전 간호사 중에서 간호학과 석사 과정을 마친 간호사에게 그 업무를 분장하도록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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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분제 (철분 보충제) - 철분의 과잉증

철분(무기질 = 미네랄)은 인체에 필요한 미량의 무기질에 속한다.
철분은 체내에서 산소를 조직으로 이동, 저장하는데 관여한다. (- 21세기 영양학, 353쪽)

철분은 영양소 중에서 인체 흡수율이 가장 낮으며
성장기나 임신부와 같이 필요량이 많은 경우에는 흡수율은 높아진다.
대부분의 영양소는 필요 이상은 배설되지만 철분만은 좀체로 배설되지 않고 재사용된다. ( - 영양학 248쪽) .... 그래서 철분 보충제인 약품으로 섭취할 때도 주의가 요구된다.

철분의 과잉증은 영양보충제나 철분제를 과잉 섭취할 때 발생하며
철분을 과잉 섭취하면 인체의 장기에 축적이 되고 나아가 당뇨병, 심부전으로 발전한다. (- 21세기 영양학, 364쪽)
체내 흡수된 철분은 잘 배설되지 않으나 성인의 경우에는 매일 대변, 땀, 피부를 통해 배설되는 양은 약 1mg 정도이다. (- 21세기 영양학, 363쪽)

가임기의 여성 즉 월경기의 여성들은 남성들보다
철분(쇠고기, 계란 노른자, 쑥, 콩, 두부, 들깨, 보리쌀, 현미, 근대)을 많이 섭취하도록 권장한다 (영양 권장량)
그리고 만혼으로 수술(제왕절개)로 아기를 분만해야 하는 경우의 임신부는
출혈을 이유로 철분보충제를 미리 섭취하기를 원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그러할 경우 산부인과 의사가 알아서 할 것이므로
임산부는 미리 걱정하지 않아야 하고 또한 임신한 시기의 건강한 임신부는 의사의 처방없이 영양제, 철분제, 비타민 보충제, 감기약 등을 먹어서는 안된다.
여성들은 일단 임신하면 아기를 낳을 때 까지 매월의 월경이 멈추므로
철분의 부족에 대해 너무 많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수술로써 아기를 낳고 피가 부족하면 수혈을 받으면 된다.
지역 보건소와 산부인과 의사는
임신부들에게 미리 철분제(철분 보충제)를 주어서는 안된다.

※ 철분 결핍성 빈혈의 임상적 증상은
피부색이 창백해지며 손톱이 움푹 패이고 피로. 허약. 호흡 곤란. 체온 조절 이상. 식욕 부진 등을 느끼게 된다. (- 21세기 영양학, 363쪽)

참고 문헌
* 21세기 영양학, 최혜미 외 18인 공저, 교문사, 1998년
* 영양학, 구재옥. 임현숙. 정영진 공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5년

- 2019. 1. 29 화요일 / 2022. 8.10 수요일 -

등록 : 2019. 1. 29 (화)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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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2. 1. 7(금)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파일 : 충남도청, 부산시청 - 홍보게시판 및 시민게시판)
.........................
재등록 : 2022. 8. 10(수)
식약처(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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