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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안전, 언론계 협조 그리고 - 부산시를 중심으로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소관 : KBS 등 방송3사 (텔레비젼)를 포함한 언론계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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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 노무현 대통령 - 이명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탄핵) - 문재인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제안서 제출 후 23년차)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1973. 6. 5 부산시 지방공무원 (5급을 -현9급) 공개 경쟁 채용
- 부산 금정구 청룡동사무소 : 1년 1월
- 금정구 북면출장소 : 1년 2월
- 동래구청 : 6년 10월
- 동래구 온천1동사무소 : 3년 4월
- 동래구(현 연제구)연산8동사무소 : 1년 4월
- 동래구(현 금정구)장전1동사무소 : 10월
- 금정구청 (부녀복지계장, 의료보장계장 외) : 8년 6월
- 금정구 노포동사무소 (사무장) : 6월
- 금정구청 (총무과 상황실장, 세무과 세외수입계장, 기획감사실 행정자료실장) : 4년
- 금정도서관 (종합자료실장) : 9월
- 금정구 서1동주민자치센터 (주무) : 4월
- 금정구청 총무과, 직권면직(2002년 4월 30일, 민선 김문곤 금정구청장)
( 총 28년 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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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식품 안전, 언론계 협조 그리고 - 부산시를 중심으로


KBS, MBC, SBS(KNN)를 포함한 텔레비전 및 라디오에서는
‘ 국민들의 식품의 안전을 위한 제안자의 지도 방향’ 에 따라서 프로그램을 편성할 것을 권고합니다.
방송 중 특히 텔레비전에서는 ‘ 카메라 고발 ’ 이라는 목적으로 그동안 정부나 식품안전을 위한 제안자의 추진 방향과 역행하는 현장의 사진이 나간 것은 ‘ 카메라의 고발 ’ 에 해당이 됩니다만 지방정부가 현재까지도 행정이 마비가 된 상태이고 또한 제안자의 신분마저도 불안(2002년 4월, 제안자 직권면직)해서 지방청에서의 단속행정이 이곳에 미치지 못하는가 봅니다.
그러나 이 ‘ 카메라 고발’ 도 지나치면 ‘교육적 행동에 역효과’ 이므로
삼가야 합니다.
교육이 모방으로 시작된다는 것은 자녀를 키우는 한국인은 알고 인정을 할 것입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서 그러합니다.
그리고 방청의 대상이 성인이라고 해도 지나친 폭력이 난무한 영화나 연극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그러한 영화나 연극도 줄거리가 사실인 경우도 많습니다만 반대로 긍정적이고 온정적인 사실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즉 교육적 목적으로
* 부정적인 장면을 계속 방송하면 국민들의 행동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데 이는 인간의 ‘모방하려는 심리’에서 비롯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식품의 안전을 위해
KBS, MBC, SBS(KNN)를 포함한 텔레비전 및 라디오에서는
국민들에게 ‘ 식품의 안전을 위한 제안자의 지도 방향’ 에 따라서 프로그램을 편성할 것을 권고합니다.
그 중에서도 조리하는 장면인데
대량의 기름에서 식품을 튀기는 모습의 동영상(사진 포함)과
라면 및 컵 라면을 조리하거나 먹는 모습을 방영하는 것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방송에서는 돈가스(식재료가 돼지고기), 비후가스(식재료가 쇠고기),
어묵, 생일 케익, 라면, 컵라면, 스폰지케익(일명 카스테라), 모든 아이스크림 및 과자류의 언급 및 사용을 자제해 주실 것을 또한 권고합니다.

상기 제안서 서문에서는 정년을 채우지 못하고 병사한 주위 나의 직장 동료와 제안자의 은사(동래여중의 음악 선생님) 한분이 나열되어져 있습니다.
이 부분도 계속 등재하는 것은 그 유가족에게 슬픔을 다시 불러오는 것이라 제안자도 자제하고 있습니다만 살아있는 유가족들은 산증인이므로 식품의 안전을 위해 불편한 심정을 협조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상기 제안서와 관련한 내용(***** 선 내)에서 현직에서 탄핵당한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된 사항과 같이 역대 대통령에서 나열이 되는데 이 명시(탄핵된 사항)는 현직에서 탄핵 당한 한국의 대통령은 퇴직 후에 매월 대통령 연금을 받지 못하므로 명시한 것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
* 부정적인 장면을 계속 방영하면 ........... 현재도 방영 중인 텔레비전 프로그램인 ‘ 팬스토랑’ , ‘ 서진이네 ’ , ‘ 생생 정보’ 등에서
대량의 기름에서 식품을 튀기는 조리과정인데 이는 현실적으로 그 기름이 발연점이 높은 ‘ 아보카도 오일’ 이 못되므로 방영을 자제해야 합니다.
그러나 방송에서 기름이 수입유인 ‘ 아보카도 오일’ 이라 달리 밝히면 가능합니다. 그러나 아보카도 오일은 멕시코에서 가장 많이 생산하는 발연점이 높은 기름이지만 그 가격이 높아 ‘종근당 생활건강’ 등에서는 국민들이 기름으로 섭취하도록 내어놓고 있지만 제안자의 견해는 아보카도 오일은 튀김유의 목적이 아니라면 단일불포화지방산(올레산)이 많은 아보카도 오일을 국민들이 섭취할 목적으로서 달리 구입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
이는 백설표 스페인산의 올리버유(엑스트라버진유)에는 올레산이 많고 그리고 올레산은 필수지방산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요즈음 주위에서 그동안 정제된 식용유를 섭취하고 유방에 작은 종양(혹)이 났다는 여성들에게 현재 식용유는 무엇을 먹느냐고 물어보면 인터넷으로 값이 비싼 올리버유를 주문해서 섭취하고 있고 어느 여성은 1년전쯤 가정 요리에서 브라질(커피의 최대 생산지)에서 생산해서 내어 놓은 설탕( 세계 12개 곳에서 인증을 받은)을 부엌에서 사용하는데 그 설탕은 섭취 후 이상증상이 없다고 본인에게 얼마의 분량을 주었으나 사양( 감사한 마음으로 거절함)하였습니다.
제안자가 여태껏 국민들에게 무엇을 먹지 않을 것인가 고민하지 말고 정부 식품을 국민들이 섭취할 것을 시종일관 권유해 온 이유입니다.
제안자는 이 정부식품을 동읍면사무소에서 영양사가 팔도록 제안서에서 제안하고 여태껏 노력해 왔으나 아직 시행되지 못해 안타깝습니다만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리고 백설표 스페인산의 올리버유(엑스트하 버진유)는 질이 좋은 최상급의 식물성 기름으로 제안자는 오래 전부터 시중의 정제된 기름 대신 이 식용유를 부엌에서 사용하면서 과자류, 라면류, 제빵류, 마요네즈 소스 등에 첨가되는 첨가물에는 대부분 정제된 식용유 또는 수입산의 식용유(인증자 없는)가 사용되고 또는 그 식용유로서 가공한 기름(제빵류의 쇼트닝유 , 마가린 등) 이 첨가물로 들어가므로 상기 과자류, 라면류, 제빵류, 마요네즈 소스는 거의 먹지 않아선지 2년마다의 국민건강검진에서는 이상증상이 없었습니다. 즉 유방에 작은 종양이 있다거나 원인을 모를 과도한 건망증이나 치매 증상이 없습니다. 그러나 제안자 연령의 국민 특히 여성들은 지병이 없어도 페트-시티 사진을 찍어보면 종양(혹 - 악성 및 양성)이 나타나므로 이 종양은 부분적인 혹은 전문분야의 병원에서 점검(내시경 등)하면 될 것입니다. 그러나 페트- 시티도 다음과 같이 제한점이 있습니다.
------ 다 음 ---------------------
제 목 : ♬ 몸속의 암을 찾아낸다 ( 작성자 안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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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검사는
CT나 MRI와는 다르게
전신에 생기는 암을 한꺼번에 찾아 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특히 악성 림프종, 피부암, [폐암], 유방암, 뇌종양, 식도암, 갑상선암 등을 정밀하게 찾아내는데 도움을 준다.
그러나 한국인에게 많은 위암, 대장암, 간암, 콩팥암이나
방광암의 경우에는 50% 내외로 진단율이 떨어진다.

최근 PET에 CT기능까지 추가하여 검사기간을 단축시키고
정확도를 높힌 PET-CT 가 개발되었다.
PET-CT는 뛰어난
해부학적 영상( CT) 과 PET의 생화학적 정보를 결합하여
암의 발생 유무와 위치, 형태 및 대사 이상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암을 진단하는 장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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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팔고 있는 정제된 식용유는 대부분 수입산입니다.
그 중 백설표가 표시된 수입(스페인)의 올리버유는 세계 최상급의 식용 기름이며 수입국인 스페인은 올리버유의 최대 수출국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올리버유를 믿지 못하거나 여타 사유로 국내에서 구입하지 않거나 못하고 인터넷으로 값비싼 올리브유를 구입해서 섭취하는 여성들은 아마도 유방 종양을 지닌 여성 또는 경험의 여성일 수 있습니다.
이런 여성은 다소 번거롭지만 정부의 식품을 주문해서 먹고 기름은 백설표 올리버유, 그리고 공영시장의 참기름, 들기름, 참깨(깨소금), 들깨 가루를 섭취하고 시중의 식품에서 정제된 기름이나 수입산의 기름으로 조리 제조한 과자류, 라면류, 컵라면류, 제빵 및 소스류는 정부 식품이 아니므로 섭취하지 않는다면 각종의 암이나 뇌종양, 남성들의 전립선의 질병, 치매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상기에서 언급한 공영시장에는 중앙의 질병관리청 소속의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이 공영시장에 농산물검사소를 부산시에서는 노무현 정부(2005년)에서 공영시장 2곳( 반여, 엄궁동)에 파견해 왔습니다
그리고 유방종양이 재발한 여성들은
부산의 경우에는
대학병원 즉 국립 부산대학병원 중 양산부산대학병원(양산시에 소재)에
‘ 유방센터’ 가 있고 이곳에서는 유방의 종양(악성, 양성)을 항종양치료요법(세칭 항암치료)과 수술요법을 병행해서 치료를 하고 그 중 여성의 의사(진료하는 여교수)들에게 환자들이 많다고 하니
여성들 중 유방종양이 재발하면 ‘ 양산부산대학병원 유방센터’ 에 접수해서 우선 항종양 치료(일명 항암치료)하면 유방종양이 재발해도 항종양 치료(방사선치료 포함)를 거쳐서 유방 종양 제거 수술을 할 수 있으므로
유방종양이 재발했다면
[ 양산부산대학병원 유방센터] 의 문을 두드리세요 !
그리고 대부분의 종양은 뚜렷한 원인 추적이 불분명해서 그동안 암, 혹이라고 불리워져 왔고 이병은 당해 환자의 생명과 직결이 되므로 병원에서는 ‘중증의 환자’ 로 분류해서 국민건강보험료에서 5%만 자부담이지만
항종양의 치료가 당사자인 환자들에게는 치료를 받기가 쉽지가 않아서 항종양 치료를 ‘ 투병과정’ 이라고도 하는 듯하다.
제안자는 국민들이 이러한 병에 걸리지 않도록 식품의 생산과 관련해서 일해 왔다. 배는 당장 고픈데 정부 식품은 그동안 너무 멀리 있어 정부식품을 외면해서 이후 유방 종양이 오고 나아가
유방종양이 재발했다면
이를 치료하고 수술하는 최적의 (양산)대학병원을 안내하는 것도
제안자가 담당할 수 있다면 마다할 이유도 없다. 어차피 식품의 안전도 국민의 보건을 위한 것(현행 헌법 제2장 국민의 권리와 의무 - 제36조3항 : 모든 국민은 보건에 관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이니 그러하다.
그래서 국립대학병원도 대한민국 국회도
이 의무(헌법 제35조3항)에서 제외될 수 없다.


프라이버시(privacy) : 사생활 / 사적인 개인적 자유 / 비밀, 비공개

현행 고급 의료 정보는
대부분 대학병원의 의사가 보유하고 있다. 이 정보들은 당해 환자의 프라이버시의 침해가 되지 않도록 개방해서
지역의 보건소로 정보를 넘겨야만 현행 법률에서의 ‘ 건강증진 교육’ 을 보건소 간호사가 국민을 상대로 실시할 수 있다. ( 수신처 : 부산시청 보건과 경유, 산하 시군구 보건소장 )
구청 단위의 부녀자 교육(일명 여성대학)은 연 2회 낮에 부녀팀(1990년대 초 : 가정복지과 부녀복지계)에서 실시한 기존의 여성교육이다. 유방종양 및 유방종양 재발 치료에 관한 교육(새로운 의료 정보)이라면 당해 구청의 보건소 간호사가 강사로 직접 참여할 수 있다.
그리하다보면 그러한 교육보다 여성들이나 국민들이 정부식품을 우선 먹어야 할 것이라는 판단이 서게 되고 그리되면 당해구청의 여성팀장은 정부식품요약집을 적극적으로 나서 발행할 지도 모른다. 구청의 행정이 종합행정으로 그리고 공무원도 행정직이 우선이라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중풍예방 등 보건에 관한 노인 교육의 경우에는
대학병원에서 당해 시도청 보건과에 정보를 제공하고 시도청 보건과에서는 고령화 대책반에 넘기면(또는 이첩) 이곳에서는 노인교육이 실시되는 구군청별 부서에 보내고, 노인교육이 주기적으로 실시되는 시고의 노인복지회관에는 시도청 보건과 공무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거나 아니면 노인복지회관 소재지 구청의 노인팀에서 당해 공무원이 교육에 강사로 참여해서 전달교육으로 교육하면 되는 것이다.

등록 : 2023. 3. 30(목)
보건복지부(장관 : 조규홍)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파일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