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원 이란 ? 외 ( 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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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후속 조치가 없는 보건행정, 개선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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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영양사)
작성일자 : 2023. 2. 2(목)

소관 : 지영미 질병관리청장 / 각시도 산하 구군청 보건소장 외

주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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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 노무현 대통령 - 이명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탄핵) - 문재인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제안서 제출 후 23년차)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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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면역원 이란 ? 외 ( 5-2회)

면역원, 면역원성이란
인체에서 항체를 만들어내게 하거나 세포성 면역을 발달시키는 성질을 말한다. ( - 생리학 / 강만식, 김해리, 김성기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8년 99쪽 )

0. 예방 접종 후 설문지

최근 어느 50대의 남성에게 예방 접종을 무얼했는가 물어보니
최근의 폐렴예방 접종을 병원에서 2종을 했는데
별 후유 증세가 없었다고 했다.
50대의 젊은이라면 초등교때 예방접종(Tdap : 백일해 기침 외 )을 한 연령대이니
60대 및 90대 어르신이 폐렴 예방 백신(특히 보건소의 무료)을 맞고 보이는
다소 심한 후유 증상(민감성의 기침)이 없은 듯했다.

그런데 한 1인은 57년생의 남성으로
가벼운 B형 간염 증세를 앓아 면역성이 생겼다는데 1980년대 당시 그들의 세대에는 정부(건강관리협회의 각지부)에서 B형 간염바이러스에 의해서 간경화증 및 간암이 많이 온다고 국민들이 유상(본인이 돈을 내고)으로
B형 간염 예방 접종을 하도록 권장하고 당시 (전두환 정부)
처음 설립된 한국건강관리협회 각 지부에서
B형 간염 예방 접종 (종류 : 헤파박스 : 1차, 2차, 3차)을 실시하였다.
그런데
상기 가벼운 간염 증세가 온 57년생의 젊은이는 그 당시 이 간염 예방 접종을 않았다고 했다. 1980년대 태어나는 아기들은 보건소의 모자보건실에서 모두 무료로 아기 예방 접종(B형간염)을 실시했으므로 항체가 생겨있을 것이다.
국민들의 B형 간염 예방 접종의 실시 여부는
2년마다의 건강검진사항(기본 사항) 점검시 혈액 검사에서의 결과지에
나타나므로 결과지를 받을 때 문의해 보고 이미 항체가 생겼다면 새삼스럽게 B형 간염 예방 접종을 할 필요는 없으나 확인해 보도록 한다.
참고로 과거
예방접종에서 폐렴 예방접종의 백신이 [프리베나13] 이 있었고 이는 1회 접종하며 [ 뉴모23]은 65세 이상 1회, 65세 이하는 5년 후 추가 접종하도록 하였다.
그런데 상기 ‘ 60대 및 90대 어르신이 맞은 2014년, 2019년경 맞은
‘폐렴 예방 백신(특히 보건소의 무료)을 맞은 후 모두 (2종 : PVC 13가 / PVC 23가)심한 후유 증상이 있었는데
PVC 13가 (병원 : 유료)는 2014년 맞은 후 심한 백일해 기침 증상(연달아서 기침이 나오는 증상)이 따라 왔으며
보건소에서 2019년 무료로 맞은 PVC 23가는 맞은 후 4년이 지났어도 민감성의 기침증세가 나타나 끊이지를 않았다.
예방 접종 부서인 보건소에서는
보건소 및 병원에서 예방접종 후
그 후유증세를 설문지로 보내어 챙겨보아서
질병관리청에서는 대책을 마련하고 원인도 규명해 보아야 한다.



0. 한국건강관리협회 각 지부 - 선별검사소

국민들이 2년마다의 국민건강검진 또는 종합건강검진 외
인체의 간, 위, 대장, 유방, 갑상선, 전신 등을 한정해서 촬영해보거나 선별해서 촬영해 보는 것을 흔히 ‘ 선별검사’ 라고 하는데
보통 엑스레이 등의 촬영, 초음파 사진, 시티, MR 등이 있고 전신을 촬영해보는 페트-시티도 있는데
이 페트-시티는 전신의 혹(종양 : 악성 또는 양성)을 찾아내므로 흔히 ‘ 암을 찾아내는 기구’ 로 불리우고 있다.
근년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부산 동래구 소재)에서는
선별검사소를 별도로 분리해서 신청을 받고 그리고 병원에서 실시하던 유전자 감식(친자 여부 판별) 사항도 추가로 이곳에서 검사하고 있다.

전신의 암(혹, 양성의 혹 포함)을 찾아낸다는
페트-시티는 자신이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연령대의 국민들도
한번씩 촬영하면 각 부분의 혹이 영상에서 나타나므로
조기암(혹 : 악성, 양성)의 발견에 도움이 되며 현재 비보험으로 검사비가 70만원이다.

그리고 시중의 정제된 기름을 섭취해 온 여성들에
유방의 작은 혹(종양 : 악성, 양성)의 여부에 대해 관심이 많을 듯하다.
즉 여성들의 유방에서 혹시 혹(양성 또는 악성)이 있을까 걱정이 되면
상기의 선별검사소에서는
1차 ‘ 유방 촬영’ 을 하면 [ 유방암(혹 : 양성 및 악성 )과 미세석회 ]
가 검사상에 나타나고
이 유방 촬영에서 유방종양과 미세석회가 나타나면
상세 검사인 ‘ 유방 초음파 검사’ 를 다시 하고 조직 검사를 해서 혹(악성 및 양성)의 수술 여부(제거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설령 그 혹(유방)이 양성이라고 하여도 크기가 크면 인체의 조직에 장애 요인이므로 마땅히 수술로써 제거하여야 한다.

--2023. 2. 2(목)--
등록 : 2023. 2. 2(목)
보건복지부 (장관 : 조규홍)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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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3. 2. 23(목)
보건복지부 (장관 : 조규홍)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 파일 등록)
※ 용어 보충 및 정리 : 암, 혹, 종양, 악성 및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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