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종양의 재발을 피하려면

첨부파일

• 유방종양의 재발을 피하려면.hwp (파일크기: 32 KB, 다운로드 : 7회) 미리보기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유방종양의 재발을 피하려면


주위에서
유방종양으로 수술하고
재발해서 3,4년 전 죽은 여성(70대 여성 - 국졸 등)이 2명,

6,7년 전, 유방암으로 수술한 여성(김숙희씨 - 대졸)이라는 말이 들려서
그녀의 식생활(회식 자리에서)을 지켜보니 가리는 음식이 없었다. 그래서 제안자로서 충고를 하니 오히려 나를 나무랐다. ‘ 음식은 가려서 먹어선 안된다’ 는 것 (믹서커피를 마심 )

정제된 기름을 부엌에서 섭취하던 여성(60대, 50대)이
유방에 작은 종양이 있어 동네병원에서 6개월마다 정기 검진하는 여성 3명이다. ( 모두 고졸)
즉 유방의 종양(악성 및 양성)은
정제된 기름에서 온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스페인산의 올리버유(엑스트라버진유), 참기름, 들기름, 깨소금(참깨), 들깨가루를 조리에서 사용하면 되며
참기름과 들기름, 참깨 및 들깨는 공영시장(농산물도매시장)의 것을 사용하고 신선한 해조류와 과일을 요리해서 먹으면 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이 주의하지 못하면
한국인들의 음식은 알게 모르게 유방암(악성 및 양성)에 노출되기 쉬운 식품 환경이므로 국민들은 2년마다 국민건강검진 때 유방촬영을 하도록 한다.
그러나 2년마다 유방촬영과 동시에 유방초음파 검사를 해도
식품을 정제된 기름을 섭취하는 식생활을 계속하면 유방종양( 악성 및 양성)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음식에서 그 요인(유방종양)을 없애지 못하면
유방 종양으로 항암치료하고 수술해도 다시 재발할 수 있는 것이다.

제안자가 며칠 전 들런 동래전통시장 내 정식의 음식에서
구운 조기 한 마리씩을 반찬으로 내어 놓고 있었는데 이 조기를 구울 때 올리브 유를 사용하지 않고 시중의 정제된 식용유로 구운 생선이고 이러한 식생활에 어떠한 여성이 자주 접하게 되면 유방의 종양이 재발하게 된다.
시중의 과자류, 라면 등에 어떠한 기름을 사용하는지는 국민들은 모른다.
그러므로 생산과정을 모르는 식품들은 먹어선 안된다.
시종일관 ‘ 정부식품이 항암식품’ 이라고 제안자가 주장해 온 이유이다.

세간에서는 ‘ 돼지 감자 ’ 라는 사자성어가 있어 왔다. 즉 ‘ 아무거나 먹어서 죽는 자’ 에 대한 사자성어이다.
아무거나 섭취해서 감자(죽는 자)가 되는 것에는
제안자도 예외가 못된다.

1. 첨가물이 있는 시중의 가공 식품을 피하라. 제조 가공한 식품은 정부 식품만을 먹어야 한다. (장류 및 재래간장, 신안천일염, 어간장, 감식초 등)
- 모든 과자류, 모든 라면류, 시중의 국수류와 우유 외의 모든 음료수 등은 피하라 !

2. 설탕 섭취 금지
3. 원두 커피 외의 모든 커피류 섭취 금지
4. 우유 식빵(정부 식품) 외의 모든 빵류

둥인데
무엇을 먹지 않을 것인가
고민하기 보다는
정부식품만을 먹으면 되는 것이다.

※ 부산에서는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동래구 소재)에 선별 검사소가 있다. 여성들 (특히 갱년기 여성들)은 불안하면 이곳에 와서 유방촬영(선별검사)을 해보면 되는 것이다. 촬영 결과에서 유방암이면 나타나므로 그러하다.
-- 2023. 2. 14(화) --

등록 : 2023. 2. 14(화)
보건복지부, 부산시청, 서울시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