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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류 및 정부식품의 배분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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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 노무현 대통령 - 이명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탄핵) - 문재인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제안서 제출 후 23년차)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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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장류 및 정부식품의 배분


국립 부산대학교는 대학에 가정대학을 두고 여기에 가정관리학, 의류학, 식품영양학과를 두어 영양사를 일찌감치 배출했다.
즉 4년과정의 영양사 배출은 전국 국립대 중에서 우선일 듯 싶다. 왜냐면 국립대인 서울대나 경북대보다 앞서니 그러한 것이다.
제안서를 제출하고 제안자는
부산대학 출신의 영양사에게 듣기를
과거에도 장류의 생산은 경남쪽과 호남쪽에서 대량 생산은 할 수 있으나 국민들에게 배분 즉 파는 것이 문제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장류 외 정부식품을 현재 생산하면서도 그 배분은 자율배식제도(동읍면 식품판매소 개소)가 아닌 주문식단제 형태(택배)여서
중앙정부는
장류의 배분, 정부식품의 배분을 지방정부 자율에만 맡겨놓아선 안된다.
정부식품요약집의 발행은
식품의 배분과 같은데 이것이 실행되지 않는 이유를
중앙 정부는 다시 한번 짚어보아야 한다.

등록 : 2023. 2. 1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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