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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약품, 조제 원료 개선 ( 6-6회)

첨부파일
내용

[ 본문 1 ]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2. 7. 14(목)/ 2022. 8. 15(월) / 2023. 1. 12(목)
소관 : 이창양 산업통상부장관
소관 : 의사 선생님들 / 제약회사 / 오유경 식약처장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국내인이 먹지 않는 식품, 수출하면 보복 당한다.
제 목 : 제약회사, 그리고 코로나 정국의 의사 선생님들 ! ( 5-4회)
제 목 : 이상 약품, 조제 원료 개선 ( 5-5회)



- ( 중간 줄임 ) -
그런데 그 이전 폐렴 백신 (PPSV 23가 - 보건소에서 65세 어르신께 무료로 접종해준)에서 심각한 후유 증세가 있고 어느 병원의 피부과에서 맞은 대상 포진의 백신도 그러했습니다. 이들이 외국에서 수입한 백신이라면 이렇게 이상증상이 나타난 것은
이마도 식품안전의 과도기에 한국에서 내어 놓은 설탕과 정제염이 불안하고 이상 증상을 보였음에도 이 성분들로 생산한 식품들(라면 포함)을 러시아 사할린, 미국 등 외국에 수출했기 때문에 보복을 당한 것입니다
국내인이 먹지 않아야 할 식품들은 외국에도 수출하지 않아야 보복을 당하지 않습니다.

현재 제약회사에서 만드는 약품들이 대부분 이상합니다. (*1) 인공 눈물액, 생리 식염수 등)
제약회사에서는 성분에서의 소금 성분은 신안천일염으로 그리고 과거 설탕이 들어간 성분은 한약처럼 꿀로 대체가 가능하면
대체해서 약품을 제조해 주십시오 !
- ( 중간 줄임) -
상기 사항은 바로 * 2) ‘ 의료대란’ 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등록 : 2022. 7. 14(목)
식약처(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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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공 눈물액, 생리 식염수 등등...............(2021년 문재인 정부)


0. 인공 눈물액 : 히알루론산나트륨 (주, 삼천당 제약)
- 제공 : 처방전은 김향 안과 - 약사 대표, 김00씨
- 증상 : 경미한 편두통 증상
※ 인공 눈물액의 처방은 과거 동래 백병원의 안과(의사 : 김00씨) 등 김씨의 의사 선생님들이 나의 눈이 건조증이라고 잘 처방해 주는 처방임


언젠가 (4,5년전쯤) 감기가 와서
부산 금정구 장전동 소재의 ‘최 내과’ 에서 진료 후 처방전에 의해 바로 앞의 약국(약사 : 남성, 김**씨)을 지었는데 그 중 맛이 단 약이 있었는데 곧 목이 걸걸한 증세가 왔습니다. 당시 시중의 설탕이 이상증상이 있었지만 제약회사에서는 설탕대신 ‘꿀을 넣으면 될텐데.... ’ 하고 생각했습니다.


0. 생리 식염수(외용) : 판매원 - 중외제약(충남 당진시 송악읍 한진1길 56) / 제조원 -생명과학 (충남 당진시 송악읍 한진1길 28 )
( 사용 즉 유통 기간 : 2025. 2.15일 )
- 제공 : 미래 약국, 약사 김민기 [ 미래 약국 (대표 : 최종수, 동래구 온천2동 / 051, 555-0035 ) ]
- 증상 : 목이 걸걸한 증상


* 2) ‘ 의료대란’ ................. 상기 약품들의 이상 증상
.
등록 : 2022. 8. 15(월) ~2023. 2. 3(금)
식약처(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 파일 등록 )
※ 제목 : 제약회사, 그리고 코로나 정국의 의사 선생님들 !
보건복지부 (장관 : 조규홍)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 시장 : 박형준)-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 파일 등록 )
※ 부분 보충 : 의사 및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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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3. 2. 3(금)
감독 : 윤석열 대통령
소관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 제약회사 / 오유경 식약처장 / 의사 선생님들
소관 : 조승환 해양수산부장관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국내인이 먹지 않는 식품, 수출하면 보복 당한다.
제 목 : 제약회사, 그리고 코로나 정국의 의사 선생님들 ! ( 5-4회)
제 목 : 이상 약품, 조제 원료 개선 ( 6-6회)


상기 [ 본문 1(부분 줄임) ] 와 관련입니다
근년 부산의 공영전시장인 벡스코의 전시 중 주로 식품과 관련되는 전시에서 경기도 파주시에 소재를 둔 ‘ 서비가 ’ (대표 : 노00씨)에서 된장, 고추장 등의 장류와 함께 청국장을 둥글게 뭉쳐서 이곳에 3%의 정제염을 넣어서 계속 판매하고 있습니다
일이년전, 제안자가 청국장이 정부식품으로 나와 있지 않아 이 청국장 몇 개를 사서 청국장을 끓여서 먹으니 아주 심한 편두통 증상이 와서 상표를 보니 이미 상표에 3%의 정제염이 표시가 되어 있어 이 사항을 식약처 및 부산시청의 자유 게시판에 올리고 부산시민들이 구입해서 먹지 못하도록 하였으나 그 ‘ 서비가’ 는 지금까지도 식품관련 전시회에 가져와서 전시 판매하고 있습니다. ( 대표가 노씨)

이를 미루어서

_______________________[ 노무현 정부 ]__________________________

1. 2007. 7. 12(목) 조선일보 광고지에서는 제목이 “ 소금 맛이 꿀맛 ” 이라는 글이 올랐습니다.
내용은 베트남의 해안( (호치민시 붕따우→롱딘지역의 바닷가 )에서
소금을 생산하는데 이 소금(천일염)은 한국인이 세운 베트남 현지 법인인 ‘솔팜비타’ 가 베트남의 지방정부로부터 2007년 5월 이곳 염전(천일염전) 100ha(33만평)를 분양 받아 50년간(2007년 ~2057년)의 사용권을 획득했다. 이는 베트남에 사용권이 등기가 되므로 사실상 한국의 소유권에 해당한다. 서해안에 펼쳐진 한국의 천일염은 환경 오염과 3D업종으로 분류돼 면적이 점차 줄어들어 요즘은 전남 신안에서 겨우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필요한 소금의 90%를 중국 등지에서 수입하고 있으나 이들 수입 소금은 현지 기술이 낙후되어 흙빛을 띠고 쓴맛이 나는 등 한국의 천일염에 비해 품질이 많이 떨어진다.
솔팜비나는 이 베트남의 염전에서 전문 기술자를 투입해서 한국의 천일염과같은 품질의 소금을 생산해서 한국과 미국, 일본 등지로 수출할 예정이다.
솔팜비나는 사용권을 획득한 이곳 염전을 분양한다. 1ha(3,300평)씩 모두 100명에게 분양할 예정이다 - 이하 줄임
솔팜비나 상담 문의 02, 921 -0300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상기의 기사와 관련하여
현재 신안 천일염은 점차 증산을 하여
한국의 제약회사에서 국내인의 약제에 필요한 소금(신안 천일염)은
한국 신안 천일염으로 충당이 되리라 짐작이 됩니다.
그러므로 제약회사에서는 한국의 신안천일염을 먼저 사용해서
환자들이 입원실에서 주사하는 생리 식염수는 물론
피부용(외부용)의 멸균 생리식염수에 가공한 정제염을 사용해서 특히 입원한 환자들에게 근육통( →편두통)이 오게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또한 약품에 들어가는 당분도 시중의 설탕을 넣어 목이 걸걸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야 합니다. 약품에서는 꼭 필요하면 올리고당 보다는 설탕을 먹이지 않은 정부 식품인 벌꿀을 사용하도록 권유합니다.


0. 마약과의 전쟁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취임 초, ‘ 마약과의 전쟁’ 을 벌이겠다고 하셨습니다.
식약처와 같이 공조하고 감사관 등을 넣어
상기의 이행 사항들을 감독 점검하시어서 국내인들의 모든 약품, 주사제 등에 문제를 일으켜 온 시중의 소금이나 설탕이 첨가가 되어 약품(주사제 포함)이 국민건강에 오히려 위해가 되지 않도록 ‘마약과의 전쟁’ 을 벌여주실 것을 간곡히 건의합니다.
상기 중외제약이 만든 생리 식염수에서는 상표에서 소금은 ‘염화나트륨’ 으로 표기하고 있는데 신안천일염 그대로(100%)를 사용하고 가공하지 않아야 하며 표기도 ‘신안천일염’ 이라고 표기하여야만 합니다.

재등록 : 2023. 2. 3(금)
보건복지부 (장관 : 조규홍)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 시장 : 박형준)-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 파일 등록 )
※ 제목 외 보충하여 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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