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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업은 엄마를 총으로 쏴 죽이는 것 같다.

첨부파일
내용
요트경기장 재개발이 13년이나 지연되고 있다
요트경기장의 요트관련업체들은 다수의 요트를 가지고 요트 영업을하고 있는데 요트관련업체들만 입주할 수 있는 요트경기장내 사무실은 재개발을 이유로 13년째 임대를 불허하여 관련업체 모두가 부산시로부터 불법점유라하여 형사고발 당하고 벌금을 내면서 사무실을 유지하고 있다.
태풍이 오면 요트들을 육상으로 상가시켜야 하는데 설치되어 있던 자체크레인 3대를 모두 철거해버리고 현대산업개발이 재개발하면 크레인을 다시 설치한다는 이유로 자체크레인(사용료3만원)없이 태풍 때마다 임대크레인(사용료150만원)으로 요트를 상가시키고 있는 실정인데 요트상가에 필요한 장비 비품등을 보관할 수 있는 사무실이나 창고를 불법점유라하여 법원에 명도단행가처분신청하여 집달관을 시켜 악랄하게 내쫓고 있다.
재개발이 13년이나 지연된 것이 부산시 책임 아닌가?
요트관련업체들은 13년동안이나 요트경기장을 새로 운영할 현대산업개발과 사무실 임대재갱신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부산시가 무슨권리로 민영업체에게 요트경기장 운영을 맡껴놓고 민영업체와 요트관련업체들간의 사무실임대갱신까지 참견을 하는가?

태풍이 오면 미처 상가하지 못한 배들은 침몰되거나 대파된다.
이런 상황을 대비하는 장비, 비품 등을 보관하는 사무실,창고를 아무런 법적권한도 없이 마치 개인사유지를 소유한 법도 경우도 없는 개 망나니와 같은 행동으로 법원에 명도단행가처분신청을 하여 악랄하게 요트관련업체들을 내보내고 있다.
그나마 크레인을 임대하여 궁여지책으로 트랙터 포크레인 등 영세기구로 태풍이라는 재앙을 막아 왔는데 다 쫓겨나고 재앙이 닥치면 어떻게 할지 막막하다.
아기 업은 엄마를 총으로 쏴 죽이면 아기는 어떡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