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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체육인의 유료 양로원 - 선순환

첨부파일
내용

------------- 목 차 ------------------
제목 : (공,사) 배우 등 연예인, 체육인의 유료 양로원 - 선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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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부산 국제 영화제를 다녀와서 - 2022. 10. 14(금)/ 2019. 7. 10(수)
0. 유료 양로원 설립 - 사립
0. 예술인, 체육인 실버 마을 조성

★ 배우 등 연예인, 체육인의 사회 기부 (2019년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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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소관 : 부산도시공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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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 노무현 대통령 - 이명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탄핵) - 문재인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제안서 제출 후 23년차)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1973. 6. 5 부산시 지방공무원 (5급을 -현9급) 공개 경쟁 채용
-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 2년 전문과정(가정학과)- 서울대 부설 (1980년 3월 ~1982년 2월)
-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3학년 편입 (1982년 3월 ~ 1985년 2월 : 가정학사)
- 국립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87년 3월 ~1990년 )
...................................
- 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1999년 3월 ~2003년)
-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 4년과정 가정학과(식품영양학 전공 -식품영양학사) (2008년 3월, 2학년 편입~ 2012년)
※ 국가 자격증 영양사 면허 취득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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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부산 국제 영화제를 다녀와서


코로나 정국에서 또한 점심 한끼 외식이 불안한 시기에도 내가 가서 본 CGV (신세계 백화점)의 영화관에는 관객이 가득 찼다.
이번 영화에는 한국의 영화 ‘ 브로커’ 도 있었다.
영화들은 2022년 10월 5일 시작해서 10월 14일 막을 내린다는데
나는 10일날 오전에 표를 1장 매표해서 영화를 보고 나니 점심시간이라 귀가했으므로 1편만의 영화만 본 것이 아쉬워 내일을 약속했지만.

내가 본 영화는 프랑스 영화로 See You Friday Robinson
감독은 미트라 파라하니 감독,
주인공은
91세의 스위스 감독인 장 뤽 고다르,
100세가 넘은 이란의 문호(작가 및 감독) 에브라힘 골레스탄
두분의 만남과 예술적 교류를 카메라에 담은 것 자체가 이색적이다.


0. 한국인 예술인 또는 식자층의 인사들의 유료 양로원

우리 한국인 예술인 또는 식자층의 인사들은 91세 및 100세에
어디서 살고 계실까 ?
그리고 그들의 삶을 가감없이 카메라에 담을 수 있을까 ?

요즈음 한국의 텔레비전에는 ‘함께 삽시다’ 라는 프로그램이 있고 주인공들은 여성들로 배우, 가수 등 연예인이다.

한국에서도 삼끼 먹을 거리가 해결이 된다면
91세 및 100세의 어르신들이나 거장들이 모여 살 수도 있다.
다소 그 저택이 넓다면 가족들이 다녀갈 수도 있는 곳이다.
물론 거장들이 건강할 경우이다.
제주도는 다소 먼 감이 있다 육지와 멀어서인데...

부산 해운대구 동백섬을 그렇게 가꾸어 보면 가능할까 ?
공동 주택 5층, 전용면적 24평, 남향, 복도식, 승강기가 있으며
건평의 뒤에는 주차장, 앞에는 정원이 있다.
1충은 식당으로 삼끼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
고령화 주택으로 정부의 임대 아파트이다.
그렇다면 얼마의 임대 보증금과 월 얼마의 임대료를 내어야 할까 ?
아마도 동백섬을 재개발 해야만 가능한 부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그곳을 동백섬 바닷가로 한 것은 부산 대도시의 공해를 다소 멀리 할 수 있으니 그렇다.

* 동백섬 외 부산 금정구 청룡마을도 적정 지역인데 이는 바로 앞에 범어사 수원지가 일제 감점기에 들어서서 그 위 청룡 마을은 수원보호구역에 묶이어 개발이 제한되었으나 김영삼 정부에서 청룡 마을 뒤에 경동 아파트가 들어섰다.

제안자는 노령의 서민들이나 도민들이 거주할 유료 양로원을 설계해 왔는데
관건은 어르신이 제2고려장 터가 되지 않아야 하니 어르신들이 갇히어 지내지 않아야 하고 (국내 단체여행 등)과 산책 / 가족들이 주기적으로 면회를 와야 하며/ 가족들과 편지도 오고 가야만 하도록 했다.

지금 상기와 같이 설계도를 내어 놓지 못하면 우리는 수혜자가 되지 못하는 것이다.

등록 : 2022. 10. 14(금)
식약처, 보건복지부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서울시청, 제주도청, 충북도청 - 시민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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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섬 외 부산 금정구 청룡마을도 적정 지역인데.......................
동백섬 외 부산 금정구 청룡마을도 적정 지역인데 이는 바로 앞에 범어사 수원지가 일제 감점기에 들어서서 그 위 청룡 마을은 수원보호구역에 묶이어 개발이 제한되었으나 김영삼 정부에서 청룡 마을 뒤에 경동 아파트가 들어섰다.
초대 민선 윤석천 금정구청장의 출생지, 제안자 본인의 출생지가 바로 이곳 마을인데 고령자 임대주택으로 건축할 공간을 확보하자면 이 마을의 터를 부산시에서 수용해야만 한다.
그리하지 못하면 고령화 임대주택을 지을 그만한 (적정의)터도 물색하기 쉽지 않고 그대로 두면 현재 토지(대지 등)를 소유하는 주민들의 경제적 손실도 있을 것이다.
즉 본터(청룡 마을)는 수용해서 쾌적한 고령화 임대주택으로 건립하고
거주 (원)주민들의 주택(이전)을 위해
중앙대로에서 올라가서 청룡마을 진입로 오른쪽의 밭 지역이 뒤 동쪽은 산(높이 : 중저)이라 공동 주택을 서향으로 지으면 주거 생활에서 적합하지 못하므로 남향의 5층 공동주택(승강기 설치- 분양주택)으로 몇동 지어 거주민들을 이전시키도록 한다. 이 지역은 부산도시공사에서 실비로 지어 이주민들에게 제공하며 그 주차장은 지상 아파트가 5층이므로 인근 경동 아파트처럼 지하 1층에는 주차장을 짓고 그 위에 5층의 공동 아파트를 지어 원주민을 이동시키면 될 것이다. 이도 주위 환경에 맞게 쾌적하게 지어야만 할 것이다. (- 2022. 10. 14 금요일 보충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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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주 자격 ]
입주자격은 만 70세 이상의 부부 가옥으로 한쪽의 부부가 70세 이상이면
입주가 가능하다. 부부 한쪽이 사망하면 6천만원의 보증금이 남고 월세 50만원은 유료 양로원 입소비로서는 모자라지 않을 듯하다.
보증금 6천만원은 월세 10년분에 상당하는 금액인데
자녀들(또는 당사자)은 어르신을 유료 양로원에 모시고자 하면 월 50만원의 입소비와 얼마의 잡비를 마련해야 한다.
만일 어르신이 몸이 불편하면 요양병원으로 옮기며 요양병원의 월 입원비는 유료 양로원의 보증금 6천만원에서 사용하도록 한다.
수년 전에 제안 건의자가 신한은행은 어르신의 6천만원의 저축금을 받고 그 통장 관리는 당사자 어르신과 지역의 보건소에서 같이 관리하도록 했다. 어르신의 건강을 위해서였다.
참고로
제안자의 아버지는 생전 연세 90세 이상에서도
매년 재산세, 월 17만원의 건강보험료가 나왔다고 한다. 요양병원에 입원하고 나서의 입원비 등은 아버지 소유의 가옥에서 월 140만원의 월세가 있었으므로 경제적인 문제는 없었고 자녀들에게의 사후 부동산의 상속은 생전에 공증서에 의해서 정하여 놓았다. 즉 재산이 있었으므로 경제적인 문제는 없었다.
그러나 대다수 한국의 아르신들이
자녀들의 교육과 성가(결혼)를 위해 남은 재산이 없다면 자녀들은 부모님 사후의 상속세 걱정은 않아도 될 것이지만 부모님의 노후를 위해 긴장을 하여 노후 설계를 하여야 한다.
상기의 청룡 마을에는 제안자 가족의 땅은 현재 없으나 청룡마을에서 300미터 거리(산)에는 선조들의 무덤이 있는 선산이 있다.

-- 2019. 7. 10(수) --
등록 : 2019. 7. 10(수)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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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등록 : 2022. 10. 14(금)
제안청 부산시청-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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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소관 : 연예인

주 제 : 식품 안전

제목 : 유료 양로원 설립 - 사립


언젠가 국회 청문회에서 어느 전직의 여교수가 경기도(?)에 사 둔 땅이 문제가 된 적이 있었고 그 여교수는 이에 대해 “ 내가 장관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면 그 땅을 사지 않았을 것 ” 이라고 한 것이 기억에 남아있다.
지나간 일은 제쳐두고
어떻든 사회생활을 하는 여성들이 노후에 부엌 생활을 맡으면 어려움이 많은데
같은 직업에서 남편과 함께 종사해도 부엌의 일은 아내의 몫이고 그리고 부엌에서 음식을 장만하는 일이 마음만 먹는다고 쉽게 되지 않기 때문이다.
체육인, 연예인들도 상기처럼 공통적인 사항이지만
현재는 뜻이 있는 지인들이 재원을 공동 투자해서 유료 양로원으로 거소를 꾸미고 3끼 단체급식만 실시하면 되니 단체급식소에 영양사를 들이는 일이 가장 급선무이며 중요하다고 보아야 한다. (투자자 주위의 영양사를 들이면 됨)
허가는 사립의 유료 양로원이며 소유주는 재원의 투자자(공동인)가 될 수 있다고 보여진다. 물론 부부가 같이 기거할 수 있는 곳이라야 한다.
유료 양로원의 위치 선정이 문제가 될 수 있어 지인이 사 둔 땅이면
활용하면 된다. 아주 고령이 아니라면 언젠가 신영균씨 (배우)가 제주도에 영화 박물관을 건립했다던데 - 중간 줄임 -
제안자는 도심의 호텔을 정부가 매수해서 공립의 유료 양로원으로 전환하는 안을 저자 게시판에 올린 적이 있다.
부산 중구 영주동 고개의 코모도 호텔이다.

등록 : 2022. 11. 2(수)
보건복지부, 서울시청, 부산시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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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예술인, 체육인 실버 마을 조성

----- 목 차 -----------
가) 목적
나) 장소
1) 부산 영도구 예술인, 체육인 실버 마을

다) 임대 주택 / 입소 자격
1) 고령화 임대주택으로 건립
2) 관리 사무소
3) 입주자 자격
4) 거주 평수 외
5) 임대 기간
6) 총 임대기간
7) 계약 파기
8) 등기, 보존 등기
9) 공사

라) 식당 종사원에 대한 예의 및 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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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목적 : 유료 양로원의 선순환 / 예술인, 체육인들이 식생활에서의 취약함을 보완함

나) 장소 : 부산 영도구 외 전국의 적정 지역을 마을 단위로 조성
1) 부산 영도구 예술인, 체육인 실버 마을
부산 영도구는 바다(태평양)를 향해 있으며 부산의 도심과도 가까워서 영도구 지역의 일부를 ‘ 한국의 예술인, 체육인들의 실버 마을’ 로서 조성하면 나무람이 없다. 전국을 잇는 철도역, KTX역사인 부산역과도 멀지 않다.
실버 마을이란 용어처럼 노령의 어르신들이 거주하기 좋은 거주시설이 모인 곳으로 거주할 가옥들을 전원 주택처럼 1가구씩 건립하면 노령에 취약한 식생활이 해결이 되지를 않으므로 부득히 공동주택(아파트)의 형태로 지어야 한다.
공동주택의 높이는 실버 주택이니 5층으로 짓되 복도식으로 짓고 1개동과 이웃 1개동은 3층에서 서로 연결이 되도록 한다.
그렇다면 1개동의 층에 각 5가구가 거주한다면 층수가 5층이니 1개동에는 25가구가 거주할 수 있다.
1개동과 옆동이 연결되면 총 50가구가 되는데 그 50가구의 주택에 부부 또는 조부모 합쳐서 함께 거주할 수 있으며
2개동에 최대 50가구가 거주하게 되어도 1층에 2가구가 살 수 있는 공간에 구내 식당을 1개소 넣어야 하므로
2개동에는 총 48가구가 거주할 수 있다.
그러면 48가구에 최대 96인 ~70인이 항시 거주한다고 가정하면 식비는 1인 최소 얼마를 부담해야만 할까 ?

구내 식당에는 영양사 1인, 조리원 2인이 근무한다.
오전 7시에 출근해서 서로 교대 근무하면서 오후 8시에 모두 퇴근한다. ( 총 13시간 근무)
구내 식당 종사자의 월 보수로
A : 영양사는 200만원 × ( 13/8) = 3,300,000원
B : 조리원 1인은 160만원 × ( 13 / 8 ) = 2,600,000원 ..... 2인 5,200,000원

A + B는 = 8,500,000원 ( 총 70인 거주 조건)
월 1인당 식비에서 임금비만 125,000원이 되며 보통 1인의 식재료비(물세, 가스비 포함)는
월 30만원으로 계상하면
합쳐 식생활비는 1인 425,000원을 월 부담하여야 한다.
고령의 어르신(조부모)이 계시면 식사를 (노령)의 자녀가 숙소로 배달할 수 있고 달리 식사를 배달할 도우미가 필요하면 시간제(삼끼 식사)로 거주민들이 고용해도 된다. 그리하면 병원 입원실에서의 병동 식사의 형태이다.
이는 구내 식당의 영영사가 하락해야만 한다.

다) 임대 주택 / 입소 자격
1) 고령화 임대주택으로 건립 : 총 건립비(토지 포함)의 20% 는 지방 재원 지원 ( 투자지원금 - 무수익) / 국비 지원금은 총 건립비의 5%로 문화관광부에서 재정 지원 (투자 지원금 지원 - 무수익 )
나머지는 예술인 및 체육인 단체에서 지원 (75% -지상권 즉 건축물)

2) 관리 사무소 : 예술인 및 체육인 단체에서 전적으로 운영하며 관리 사무소 건설에 따른 건립비, 사무 직원을 포함함
3) 입주자 자격 : 예술인 및 체육인으로 연령이 만 80세 이상이면 입소 자격이 있으며 부부가 함께 입소할 경우에는 부부 1인이 80세 이상이면 함께 입소가 가능함
예술인 및 체육인이 70세 이상으로 가족관계부 또는 실부모(유전자 검사 등)를 직접 모실 경우에는 함께 거주할 수 있음 ( 부부 2인 + 각각의 노부모)
4) 거주 평수 외 : 전용면적 23평형, 남향 (북쪽은 복도식, 승강기는 동별 1개), 붙박이 가구, 간이 부엌은 있으며 부엌의 시설 및 기구는 당사자가 갖춤
5) 임대 기간 : 5년마다 재계약 조건 (관리사무소에서 맡음)
6) 총 임대 기간 : 최대 40년
7) 계약 파기 : 예술인 및 체육인 단체에서 상기 예술인, 체육인 실버 마을의 입주를 여타 사유로 포기하고자 하면 예술인 및 체육인 단체에서 투자한 75%의 재원은 부산시에서 30년간 나누어서 환불하되 건물의 감가 상각비는 감하고 30년에 걸쳐 매년 환불한다.
40년 후 재건축하여 재계약시에는 정부 지원금이 모두 없음
8) 등기, 보존 등기 : 부산시청 / 예술인 및 체육인 단체
* 포기하면 당해 토지는 부산시 소유임
9) 공사 : 부산도시공사

라) 식당 종사원에 대한 예의 및 호칭
식당에서의 모든 요구 사항은 영양사에게 직접 요구하거나 건의를 하며
영양사에 대한 호칭은 ‘ 영양사 선생님’ 또는 ‘ 선생님’ 이라 호칭해서 거주민들은 식당 종사원에 대해 사기를 떨어뜨리는 행동이나 언어는 삼갈 것.

등록 : 2022. 11. 10(목)
보건복지부(장관 : 조규홍)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박형준)-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파일 등록)
※ 제목 : 유료 양로원 건립, 구군별 어르신 요양(병)원 1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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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등 연예인, 체육인의 사회 기부 ( 2019년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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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배우 신영균씨
* 500억원 -영화 발전 기금 / 서울대 발전기금 100억원 (-2019년 11월 중앙일보)

0. 배우 이지연씨
* 5억원, 2억원 (- 2021년 5월 인터넷 동아일보 )
* 2억 천만원 ( 2022. 5월 동아일보 )
* 2022년 9억 3천만원 (2023년 1월 인터넷, 광명지역신문 )

0. 축구선수 기성용씨
* 20억원 (- 동아일보 2022년 1월 )

0. 가수 이승기씨
* 5억 5천만원 / 20억원 (-2023년 1월 인터넷 경기 광명지역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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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합계 : 663억9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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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 금액 663억9천만원을
당사자(배우, 가수, 체육인)들이 서로 뭉쳐 노후를 위한 유료 양로원을 건립하고
정부는 처음에는 지방 및 국가에서 20%, 5% 지원하고 건축물 및 지상권은 시도 및 단체로 등기하되 30년의 권한이다. 실질적인 운영은 단체가 한다.
30년 후 만료가 되면 토지는 그대로 시도의 토지이며 단체가 중간에 포기하면 지상권의 투자 금액은 감가 상각한 후 30년에 나누어서 시도가 단체에 환불한다.
단체는 30년후엔 재건축하거나 아니면 시도와 재계약해서 기존의 건물을 단체가 운영할 수 있다.
그리고 단체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당해지역을 포기하지 않으면 유료 양로원을 건축해서 당해의 단체가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상기 663억원은 지역이 현재 부산 영도구 지역이라면 5층 건물, 승강기, 복도식의 동향 및 남향의 건물로서 500호는 지을 수 있을 듯하다.
(1동에 25호가 산다면 총 20동이 된다 )
가구는 붙박이식이다. 현재 그린벨트 해제권은 시도지사에게 많이 이양이 되었으며 당해 단체에서는 ‘ 추진위원회’ 를 구성해서 [공.사 연예인 등 유료 양로원] 건립을 위한 선순환의 목적으로 추진하되 당해 시도 및 국민들의 여론도 살펴야 한다.
그리고 단체의 이 투자 비용(663억원)은 소모성 경비로 볼 수 있으며 입주하는데 필요한 개인들의 보증금은 입주자 개인의 자산이다.

재등록 : 2023. 1. 22(일)
부건복지부(장관 : 조규홍)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 파일 등록)
※ 부분 삭제 및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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