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군청 세무직 공무원, 자산가 상처 주의보 !

내용

We write together !
김영삼 정부, 우정사업본부에서는 우편봉투에서
맨 위에 수신자 자리를 발신자 자리로 바꾸고
발신자 자리는 수신자 자리로 바꾸어 제안자는 요즈음도 혼돈해서 봉투를 다시 쓰기도 한다.
행정 조직의 소통은 제안 및 건의, 보고(하의상달), 지시, 공문(상의 하달)로 이루어진다.
.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구군청 세무직 공무원, 자산가 상처 주의보 !


0. 구군청 세무직 공무원 상처 주의보 !
금정구청 세무과에서 본인과 함께 근무했던 공무원(이00씨)가 상처를 하고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살고 있었다.
승강기에서 만나 나는 대뜸 “ 젊어 부부가 함께 벌은 돈은 무얼하고 이 서민 아파트에 사느냐 ? ” 고 물으니 들은 답변에서다 ( 쯧쯧 )
국민들은 상속세를 내는데 시도청에서는 상속에 따른 물건에 대해 상속세(국세)와 별도로 취득세도 부과하는 강도짓을 되풀이 하니......민주 국가의 주인인 국민들이 세무 공무원에게 나쁜 짓을 한 것이다 ( 추정)
이씨들이 무슨 잘못이라고 ?
이승만 정부에서 일본의 상속세 제도를 물려 받았다고요 ?

0. 부추전 ?
1980년대 초에 유방암이라 수술을 받고 이후 공무원직을 사직한 김00씨(여성 공무원)는 한때 부산 동래구청 부과계에서 취득세 업무 창구에서 일을 보았다. 그곳 부과계장이었던 이00씨는 위암으로 수술했고 김00씨는 이후 위암으로 죽었다.
유방암을 수술받고 공무원을 사직했던 김00씨와 동래구청을 퇴직한 여성 공무원들은 계를 만들어서 주기적으로 모임을 가진다고 하면서 본인이 부산 동래구 연산8동 사무소에 근무를 할 때 나를 점심시간 불렀다(계모임에 초대) - 1986년 봄 경
가니 김00씨(이후 유방암이 재발해서 사망)가 부엌에서 부추전을 구우면서
“ 이제 유방암을 수술하고 5년이 지나 테니스를 한다 ” 고 말했다.
당시 “ 암을 수술하고 5년동안 괜찮으면 나았다” 고 했다.
그런데 그녀는 1990년 유방암이 재발해서 죽었다. 유방 종양의 발생과 정제된 식용유 섭취와의 상관 관계를 몰랐기 때문이다.


0. 자산가 상처 주의보 !
재산이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하면 상속세는 어떻게 달라지나 ?
재산이 많은 사람은 죽어 상속이 될 때 부인이 살아있으면 상속세 면세점이 10억원이지만 부인이 죽으면 상속세 면세점이 낮아져 5억원이 되므로 부인이 죽으면 “ 상속세를 많이 내는 애국자(?)” 가 된다.
자산가들, 상처 주의보 !

-- 2022. 1. 2(월) --

**
.
.
※
우리나라 재정규모
0. 김대중 정부 : 2001년 100조원
0. 참여정부(노무현 정부) : 2005년 200조원
0. 이명박 정부 : 2011년, 300조원
0. 박근혜 정부 : 2017년 400조원

-- 2016년 8. 31일(수), 국제신문 1면, 3면, 최정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