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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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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의 전자 게시판 독립, 보건교육 간호사 지정

첨부파일
내용

[ 본문 1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관련대호 : 180927-1(2018. 9. 27, 목요일 01:38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제안자의 전자 게시판 독립

부산시청의 시민게시판 아래에는 ‘ 소셜미디어 톡톡’ 이라는 전자 게시판이 따로 있습니다
- 이하 본문 내용 줄임 -

첨부 파일 : ♬ 정부 식품 등록지 안내

-- 2018. 9. 27(목) --
등록 : 2018. 9. 27(목)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
* 관련 파일 ( 제목 : 제안 추진사항 등재 창구 마련 요청 ) 첨부
재등록 : 2018. 10. 19(금)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
* 민원 신청 번호 : 111290번
재등록 : 2018. 10. 26(금)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민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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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2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관련대호 221231-1(2022. 12. 31 토요일 오전 05:46)
소관 : 박형준 부산시장 / 17곳 시도지사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제안자의 전자 게시판 독립 (1)
제 목 (2) : 제안자의 전자 게시판 독립, 보건교육 간호사 지정


아래 1항 [ 2018. 9. 27(목). 제목 : 제안자의 전자 게시판 독립 ]
의 요청 (민원 신청 11290번)에 대해 담당자 김진아씨는
아래 2항의 내용과 같이 ‘ 소셜미디어 톡톡부산’ 의 전자 게시판은 내어 줄 수가 없다고 답변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제안자는 다시
가능하면 시민 게시판 바로 아래에 제안자 전용 게시판 즉 ‘ 식품안전 관련’ 사항을 등재할 전자 게시판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혹시 시민들이 식품안전과 관련된 불만 사항(1399 외)은 바로 위의 시민 게시판에 등재해도 되며 달리 민원신청을 통해 하지 않고 시민 게시판에 바로 표출해도 제안자로서도 답변할 수 있습니다. 정부 식품은 현재 생산자 실명제와 다름이 없으므로 홍보하는 제안자라고 달리 답변할 내용이 없으며 이는 결국 관할의 시도지사 및 생산자가 수렴해야 될 사항이므로 그러합니다.
아울러 - 이하 줄임 -

-- 2018. 11. 7(수) --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민원신청 (접수 번호 : 111672)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1항 및 2항 내용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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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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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 2018. 11. 12일
답변 부서 : 부산광역시 문화복지진흥실 복지건강국 보건위생과
답변자 : 김현덕


[ 답변 내용 ]

〇 먼저 우리 시 홈페이지를 이용해 주신데 감사드리며 다음과 같이 답변드립니다.

〇 부산시홈페이지‘시민게시판’페이지에 식품안전 관련사항을 등재할 수 있는 ‘제안자 전용 전자게시판’을 마련해 달라는 취지의 민원에 대하여 검토한 바...

〇 현재 ‘시민게시판’은 사회 각 분야에 대한 의견을 관리규정을 어기지 않는 범위에서 누구든지 자유롭게 게시할 수 있는 열린공간으로 잘 운영되고 있으며, * 또한 저희 부서(보건위생과)에서도 식품안전 관련사항 등재 전용코너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많지 않다고 판단하여 ‘시민게시판’에 민원인이 요청하는 전용코너를 만드는 것을 고려하고 있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〇 아울러, 식품안전과 관련된 불편한 사항 등에 대하여는 민원신청 코너를 직접 이용하여 주시면 답변을 드리고자 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〇 기타 문의사항에 대하여는 보건위생과 김현덕 주무관
(☎051-888-3374)에게 연락 주시면 설명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부산광역시 시민소통관 공감시정담당관

- 중간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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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2. 12.30(금)
보건복지부, 식약처, 서울시청, 부산시청, 제주도청, 충남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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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저희 부서(보건위생과)에서도 식품안전 관련사항 등재 전용코너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많지 않다고 판단하여 ‘시민게시판’에 민원인이 요청하는 전용코너를 만드는 것을 고려하고 있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
상기 답변(부산시청 : 김현덕) 중에서 “ 전용코너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많지 않다고 판단하여 ” 운운이다.
즉 제안자의 건의 및 제안 행위를 상기와 같이 부인 부인하고
요구를 거절하니 국민들은 제안자의 글을 인정하지 못하여
여태껏 정제된 식용유를 여성들이 먹어와서 주위의 여성들이 유방에 작은 종양(양성)이 있는 여성들이 적지 않다. 종양이 작아서 그대로 주기적으로 초음파 사진으로 관찰해서 커지지 않으면 그냥 둔다는데 어떤 여성은 손으로 만져지지는 않는데 초음파 사진에서만 나타난다고 한다. 그런데 두 여성은 모두 둘 이상의 자녀를 두었고 어릴 때 자녀들을 모유를 먹여서 키웠다니 정제된 식용유를 섭취해서 생긴 종양(양성)은 여성의 유방조직이 치밀한 것과 상관 관계가 없어 보인다.
과자의 기름성분, 라면의 기름 성분, 믹서 커피의 식물성 기름, 빵 등의 기름성분도 정제과정을 알 수 없고 라면 등 시중 식품에서 처리한 기름 성분을 많이 먹은 사람들에게 뇌종양, 치매가 유발된다고 하니
국민들은 시제이 주, 제일제당에서 수입한 백설표의 ‘스페인에서 압착한 올리버유’ 를 수입해서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으므로 이를 섭취하면 걱정이 없다.
이 식용유는 올리버 열매를 열도 가하지 않고 압착한 기름으로 이러한 올리버유를 ‘엑스트라 버진 올리버 오일’ 이라고 부른다. 스페인은 올리버오일의 최대 생산지로 역사적으로 해상왕국이라 불리어 왔으며 신대륙을 발견했다는 콜롬버스도 이 나라 사람이다.
한국인은 상기 올리버오일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사서 먹도록 하자.
기름은 한식의 조리에서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은 제임 중 스페인을 방문하고 스페인은 국왕이 있는 나라라고 한다.
그리고 보건소의 간호사 1인에게
아래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교육을 맡을 간호사 1명씩을 지정해서 2023. 1. 15(일) 시도지사에게 보고하고 시도지사는 2023. 1. 20(금)까지 보건복지부(장관 : 조규홍)에게 보고하여야 한다.
교육은 사안에 따라 식품전문가, 공중위생 부처 공무원이 함께 맡으면 된다.
산업현장, 병원에서의 전용 마스크 착용 외 마스크, 공중 화장실은 공중 위생에 해당이 되니 관계 공무원도 함께 홍보를 하여야만 한다.
제안자는 이전에도 이를 요청을 하였는데 상부에서 챙기지 않으니 시행이 되지 않는 것이다.
참고(1)로
정부의 전자 게시판은 일종의 반도체 산업으로 이에 대한 인력이 부족하다고 들어왔다.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남성이 다시 의과대학 공무를 함은 아마도 반도체 산업에서 월 보수가 낮기 때문일 것이다. 정부는 일전 반도체산업에 대한 세제 혜택을 지원했다.
시도청 및 정부(보건복지부 포함)의 전자 게시판은 제안자의 요구를 수렴하고 조회수를 진실되게 표시해서 국민의 관심이 어디에 있는지 표시해 주어야 한다. 한국인들은 휴대폰 외에도 가정에 컴퓨터가 적지 않으므로 조회수를 바르게 표시하도록 해야 한다.
참고(2)로
행정부는 집행부서로 판결부서나 심판부서가 아니다. 권한이 있는 부서는 제안자의 뜻을 관계 부처의 공무원들이 수렴하도록 지시해서 국민들의 식생활 편의에 차질이 없도록 함께 나서야 한다. We write together !


-------------- 아 래 --------------------

[ 180907-1(2018. 2. 28 금요일 ) / 제목 : 보건소 보건교육 담당 간호사 증원 여부 외 / 수신처 :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시군구 보건소 보건교육 간호사 ]
와 관련입니다
.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작성일자 : 2017. 7. 7(금)
수신처 (1) : - 모두 줄임 -
수신처 (2) : 김부겸 국무총리

주 제 : 식품안전

제 목 (1) : 보건교육의 내용
제 목 (2) : 국민건강증진법령, 쓰레기 법령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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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국민건강증진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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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조(금연 및 절주운동 등)
①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국민에게 담배의 직접흡연 또는 간접흡연과
과다한 음주가 국민건강에 해롭다는 것을 교육ㆍ홍보하여야 한다.
[ 개정 2006. 9.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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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제17 : 보건교육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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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금연, 절주 등 건강생활의 실천에 관한 사항
0. 만성 퇴행성 질환 등 질병의 예방에 관한 사항
0. 영양 및 식생활에 관한 사항
0. 구강건강에 관한 사항
0. 공중 위생에 관한 사항
0. 건강증진을 위한 체육 활동에 관한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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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파일
1. ♬ 술의 작용 - 혈관 확장 작용
1-1. 최상의 음주 외
2. ♬ 시중의 요구르트 및 식초의 독성 ( 5-5회)

-- 2017. 7. 7(금) --
등록 : 2017. 7. 7(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
등록 : 2018. 6. 27(수)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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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2. 1. 24(월)
보건복지부, 식약처, 서울시청, 부산시청, 충남도청, 광주광역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제 목(2) : 국민건강증진법령, 쓰레기 법령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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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2. 12. 31(토)
보건복지부, 식약처, 서울시청, 부산시청, 제주도청, 충남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 제 목 : 제안자의 전자 게시판 독립, 보건교육 간호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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