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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계류장 관리소장 류지혜의 공무원 갑질

내용
부산 수영만 요트계류장 관리소장 류지혜의 공무원 갑질

한국을 대표하는 요트의 관문인 부산수영만요트경기장 재개발 사업이 부산시민들의 반대와 현대산업개발의 건설업 취소 등의 문제로 2008년부터 15년째 표류 중이다.
일단 재개발 재건축을 하기 위하여 세들어 있는 100여개의 요트관련업체들을 내보내야 하는데
15년동안 재개발 답보상태에서 요트관련업체만 다 내보내고 나면 600여척의 요트들의 수리와 관리는 어떻게 할 것이며 태풍이 덮쳤을 때 물에 떠있는 요트들을 육상에 올려놔야 하는데 요트관련 업체들이 없으면 재난에 관한 문제 등이 발생 할 수 있어서
재개발이 시작 될 때 까지는 요트관련 업체들을 내보낸다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위 와중에 위 공무원 갑질을 시작된다.

위 갑질을 열거하면 아래와 같다.
1.업체들 사무실 임대료는 벌금으로 말도 안되는 액수를 부과하는 불법행위를 자행하고,

2.위 공무원 맘에 안드는 업체들은 어떤 행정절차나 법적인 절차 없이 업무를 보고있는 사무실을 쇠사슬 자물통으로 채워버리고 출입을 금지시키는 등 부산시 정책상으로나 현실적으로 내보낼 수 없는 요트관련 업체들에게 개인적 앙심으로 보복을 한다.
수십년 사용하던 업체 사무실이 쇠사슬로 잠겨 있어서 열고 들어가면 불법무단침입으로 112에 신고하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정상적인 명도소송이나 행정절차를 거쳐서 집행하라고 하면서 철수하면
해운대 경찰서 형사5팀 송형사가 지인인지는 몰라도 고소장 접수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 업체 사무실에 드나드는 사람은 모조리 형사계로 불러 불법침입으로 몇시간씩 조사 하면서 괴롭힌다.
자신이 사용하던 사무실에 문따고 들어 갔는데 왜 불법침입으로 조사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 계약하였는지 얼마를 주었는지 왜 잔금은 안주었는지 민사재판하는 판사처럼 조서를 받는다.
그리고 그 갑질공무원은 업체 사무실에 와서 “경찰조사 받았느냐” “사무실에 드나드는 손님들에게 이 사무실에 들어가면 처벌 받는다” 라고 공갈 협박한다.
현 디지털 시대에 정신병자 공무원은 아닐테고 법도 무시하고 일제치하에서 공무원이 갑질하던 그대로 부산시민을 무식한 시민으로 취급한다.

3.요트를 정박할 수 있는 선석(공유재산)을 매매하는 것을 묵인하고 명의변경해주어서 선석 하나에 권리금이 1억5천씩 한다.
공유재산을 서로 팔고 사도록 범죄행위를 묵인해주는 배임행위다.

4.많은 업체사무실을 전전세로 세를 받어먹는 자들에게는 뒷돈을 받어먹는지 관대하게 묵인 해준다.

5.모 업체는 요트경기장 부지의 30프로 정도를 공짜로 사용하면서 허가도 없이 영업해도 모른 척 한다.

6.태풍이 오면 요트들을 육상으로 올려야 하는 시설인 크레인은 고장 났어도 10여년 방치하거나 철거 해버리고 600여명의 선주들에게 계류비는 꼬박꼬박 받으며 시설에는 전혀 무신경이면서 자신들이 사용하는 화장실에는 비데까지 설치하고 사용한다.

위와 같이 국민을 무시하는 갑질공무원을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