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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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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 기도회에서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조찬 기도회에서


조찬 기도회, “ 제가 희생되겠습니다 ”


조찬 기도회는 종교단체 의식의 하나이다.
박근혜 정부에서
대통령은 취임 초 , 조찬기도회에 참석해서 “ 제가 희생되겠습니다 ”
라고 했다는 인터넷 기사가 얼핏 올랐다.
이는 ‘ 멧세지’ 이라 제안자 본인은 즉시
정부식품의 반찬으로는 배추김치, 여수 돌산 갓김치(지역 특산식품)외에는 반찬이 없다고 밝혔다.
그렇다.
그러므로
현재의 정부식품은 장류, 식염(신안천일염), 하동녹차, 멸치액젓, 새우젓, 미역, 다시마, 멸치, 조청, 벌꿀, 과즙, 감식초, 포도주 등인데
이를 동읍면식품판매소에서 팔아야만 한다.
찐쌀 강정, 곶감류 등은 과일과 같이 아이들 간식거리이지만 이는
성장기의 아동들에게는 중요한 친환경 및 웰빙식품의 간식걸이이다.
기타 명절의 가래떡, 떡볶기 떡은 시도 산하 구군청 관내의 떡집 (주로 방앗간)에서 주문해서 국민들이 먹을 수 있으나 현실은 각종의 떡에서
식염이 아닌 정제염을 태연하게 사용하고 제삿날의 떡을 주문하면 이상증상이 있는 설탕을 넣어서 떡을 하는 것이 예사여서
제안자는 최근 구군 관내의 떡집 몇곳을 선정해서 구군청의 기관지에 상시 얹어두도록 요청해 왔다. 제목은 “ 보릿고개 면하기” 로서이다.
그리고 정부식품을 동읍면식품판매소에서 판매하면
구태여 정부식품요약집을 발행할 필요가 있는지 물을지도 모르지만
그 요약집은 정부식품 항목의 목록이기도 하다. 즉 동읍면 식품판매소에
두고 판매하는 식품 품목으로 국민들이 익히 인지해야할 식품의 품목이다.
기타 무말랭이, 해물탕, 두부, 시도유 등은 지역의 로컬 식품으로 시도지사가 책임지고 판매할 수 있는 식품품목이기도 하다.
거듭
약사도 동내병원의 의사도 소상공인이다. 더구나 약사는 취업여성이고 약국을 잠시라고 비울 수 없는 전문직 여성인데
현재 정부( 여성가족부 →시도지사)는 부엌도우미도 배출하지 않고 있다.
소 귀에 경읽기가 아닌가

등록 : 2022. 12. 7(수) / 2022. 12. 1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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