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맞이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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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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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하기

2022년 5월 2일부터는 마스크 없이 등산이나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야외 결혼식이나 야유회에서도 서로 얼굴을 보며 행사할 수 있다.
이로써 실외 마스크 의무는 해제된 셈이다.
2022. 9. 26(월)부터 실외 마스크 의무는 전면 해제된다. 그러나 다중 시설 등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된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022. 9. 23(금) 이같은 방역 완화 방안을 발표했다. ( - 2022. 9. 24 토요일 동아일보 유근형, 김소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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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작성 일자 : 2022. 5. 25(수)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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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 노무현 대통령 - 이명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탄핵) - 문재인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제안서 제출 후 23년차)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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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1) : 마스크 하기

마스크의 필요성은
잘못된 민선단체장 선거로 인한 정부의 비효율성이 한계에 달했으며 이에 따라 식품안전의 과도기가 길어진 것에도 중요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1. 폐암의 급증
2. 대상포진, 입술의 솔(입술의 단순포진 현상 ) 등 질환의 급증
3. 보건소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이 무료로 맞도록 한 폐렴 백신( PCV23가)을 맞은 후 그 후유증세의 심각성으로
노약자 특히 어르신의 겨울 감기 및 독감 예방을 위해
4. 그리고 아동들과 성장기의 학생들이 수업을 마친 후 즉시 귀가하지 않고 학원 등에 가면서 또는 방과 후 귀가시에 길 거리에서 어묵 등 불량 식품을 사서 먹지 못하도록 하는 교육용의 마스크
5. 실내에서나 다중 집회 장소에서의 전염성의 질병과 공기로 전염하는 감기 바이러스 등을 차단하기 위한 마스크 착용 등이다.

상기 5개 항의 실천과 더불어

1. 마스크는 약국에서 팔도록 하고
2. 유아, 학동, 학생들의 마스크 특히 귀가시의 마스크 착용은 교사들이 상황에 맞게 지도하고
3. 어르신들의 한방감기약은 가능한한 보건소에서 팔도록 하고
4. 학부모들과 주부는 항균용의 손세제가 나와 있으므로 갖추어서 가족들이 귀가 시에는 손을 씻도록 습관화 시키고
5. 정부 당국은 더 미루지 않고 정부식품을 동읍면 식품판매소에서 판매하여 국민들의 식생활에 편의를 제공하여야 한다.
6. 식품의 불안은 식품이 매개체가 된 것도 원인이지만
식품을 생산해 온 당해 식품 자체(시중의 소주류 / 정제된 식용유 / 각종의 첨가물 식품)에 문제가 많았다.
또한 식품은 가정의 부엌에서도 생산이 되고 생산자들의 식품 생산 방법이 가변적(변동이 가능함)이라 제안자나 정부가 당해식품을 먹지 말라고 강제하기가 어려우며 또한 그것이 식품 안전에서의 취약점이다.

등록 : 2022. 5. 25(수)
식약처(처장 : 김강립), 보건복지부,
제안청 부산시청, 충남도청, 전북도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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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2. 12. 5(월)
보건복지부( 장관 : 조규홍)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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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작성일자 : 2022. 12. 5(월)

제 목 : 겨울맞이 (2022년)


1. 나들이 할 때 마스크
지금은 날씨가 추운 겨울철이라 어르신, 아동들 등 노약자들은 마스크를 하고 외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마스크는 약국에 팔고 있는 면소재의 마스크가 보온성이 있고 씻어서 사용하므로 재활용이 가능하다


2. 알로에 성분으로 발바닥 마사지 - 피부용
특히 겨울이 되면 발이 건조해서인지 발 뒤꿈치 등이 터실터실한 경우가 많다. 구두를 뒤를 받쳐주지 않는 샌들을 신으면 더욱 그러하다
이 때에는 자택에서 텔레비전을 보면서 알로에 성분이 든 알로에베라 슈딩젤(제조판매업자 : 주, 엘제이고코스메틱 / 인천시 서구 중봉대로- 국산품 / 삼성화재 생산물배상책임보험 가입)를 터실한 발꿈치 부분을 발라서 좀 있다 휴지로 훔쳐내면 한결 부드러워진다.


3. 가습기 및 쑥
자택에 가습기가 있으면 겨울동안에는 사용한다.
그리고 가정에서 목(인후)이 좀 예민하다 싶으면
쑥을 실내에서 태울수 있는 기구가 있으면 쑥을 태워주면 그런 증상이 사라지므로 겨울에는 쑥을 가끔씩 태워주도록 한다.


4. 김장김치 아껴 먹기 및 익혀먹기
김장김치를 멸치액젓이 아닌 전젓(육젓의 멸치젓)으로 담으면 김장김치가 더욱 구수하고 맛이 있다.
김장 김치 중 겉잎 등의 배추김치는 빨리 익지 않으므로 잘라서 콩나물 국에 넣어서 먹거나 멸치다시마 물에 익혀 김치찌개로 해서 먹으면 맛도 있고 동시에 김치를 익혀 먹을 수 있어 일거양득이지만
김장김치가 빨리 소비(?)가 되는 단점도 있다.

등록 : 2022. 12. 5(월)
보건복지부( 장관 : 조규홍)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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