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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즙 포장재의 상징표 외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소관 : 17곳 시도지사 / 비구니 사찰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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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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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사과즙 포장재의 상징표 외


0. 사과즙 등의 식품 상징표

그 말의 출처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알 수 없지만
‘ 비록 내일 세계의 종말이 온다고 해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 나무를 심겠다’ 는 말이 있었다.

정부 식품으로 사과즙이 나와 있고 보통 과일은 대부분 가공 과정이 없어서 수출도 되고 있다. 한국 정부에는 이전부터 구군별 농촌지도소(현 농업기술센터)가 있어 왔다. 가공과정이 없는 과일과 정부식품은 포장재에서 고유의 명칭(예 : 햇살 담은 장수 생사과즙 / 생생 사과즙)에는 생사과즙, 사과즙 앞에 고유 명칭(예 : 햇살 담은 / 생생) 대신
각시도의 마크를 넣어봄이 어떨지 ?
전북 장수군에서 생산하는 생사과즙에는
전북도에서 사용하는 상징표(=마크) 중 식품에 사용하는 상징표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상기 장수군의 사과즙에선 포장지 상부에 별도로 장수군의 상징표를 넣고 장수군이라고 표기한 뒤 ‘ 햇살담은 장수 생사과즙’ 이라고 포장지에 표시하고 있는데
시도에서 지정한 상징표가 있으면 이를 표기하고
식품의 명칭에 [전북 장수군 생사과즙 100% ] 라고 표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해도 시도의 상징표가 인증표는 아닌 것이다.
전북 장수군의 생사과즙에는 현재 전북의 식품에 표시하는 고유 상징표가 없으므로 (빈공간)을 두고 [ (빈공간) 전북 장수군 생사과즙 100% ]이라고 표기하고 팩(봉지)에 현재의 사과 모습을 넣으면 될 것이다.

그리고 부산 벡스코 전시장(유기농 식품전 등)에는 김장철을 앞둔 이즈음의 행사장은 우수 식품 장터와 많이 다르지 않고 정부 식품(순창 장류, 영천 포도주)도 택배비를 아끼는 식품으로 전시장에 나오며 특히 바다의 식품(멸치, 세멸치, 멸치액젓, 어간장등)이 많이 전시 판매를 위해 나오는데 이는 앞으로 동읍면 식품판매소가 개소되면 식품의 양이 많아야 하니 그런듯하다.
수산식품의 경우에는 봉지굴, 대멸치 등의 건조 식품들과
단순 가공식품인 해물탕, 식염에 절인 오징어 등이 동읍면식품판매소에 나올 수 있어 기대가 된다.
그러나 첨가물이 든 식품들, 반찬류, 곶감류 등은 정부 식품의 항목에 포함을 시키고 있는데 동읍면 식품판매소에서 파는 식품에 대한 책임은 당해 식품을 생산한 시도지사에 책임이 있어 시도지사는 동읍면 식품판매소에서 판매하는 식품 품목을 간과할 수 없으니 생산자 표기 실명제 등을 철저히 점검 감독해서 판매해야 한다.
그리고 현재의 정부식품은 성분표기에서 첨가물로 잠재적 위해 요인이 있는 항목은 첨가가 되지 않으므로 가공과정이 많은 식품은 정부에서 홍보하는 식품만을 가져다 팔아야만 안전장치가 된다.
즉 단순 가공의 사과즙은 당해 구군수가 점검 감독하면서 팔아야 하며 이는 지금이 이를 점검할 인증자(식품생산원급)가 없는 과도기 식품이어서 더욱 그러하지만 현재 시군구에는 식품위생팀이 있으므로 시도지사나 구청장 군수가 ‘너일이니 내일이니’ 미룰 수는 없는 것이다.

첨부 다음 : ♬ 사과즙 100%


0. 한국전통식품은 태극표

신안천일염과 순창 장류는 보내는 포장품의 상표에
물래방아, 시도의 상징표 대신 등근 태극표를 넣어야 한다. 그래야 국민들이 식염인지 정부식품인지 인지하기가 쉽다.
어르신들은 사과, 감, 배가 어르신의 소화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믹서기에 사과즙 1봉을 넣고 껍질 벗긴 밀감, 사과, 토마토 등을 넣어 갈아서 컵에 부어 드시면 섭취하기가 쉽다. 아기도 마찬가지다.
참고로 식품전문가들은 사과, 감귤 등 비타민 C의 식품과 당근(비타민 A의 전구체 식품)은 같이 섭취하기를 금지해 왔다.


0. 비구니승 식품 생산에 참여

거제도에서 무말랭이를 생산해서 공급해온 노둘래씨가 생산을 중단했다.
한국의 사찰에는 비구니(여승)절이나 비구니 암자는 많지 않지만
사찰은 대부분 소재지가 환경이 좋고 일조권이 좋은 곳에 자리해 있어서
비구니승의 사찰에서는 무말랭이를 생산해서 공급하기를 권하고 싶다.
상기 노둘래씨는 무에 당근을 채썰어서 같이 무말랭이에 넣는다고 했다.
이는 태양의 건조 외에 건조기와 같이 사용하면 비가 계속 와서 당해 식품을 버려야 할 경우를 방지해 줄 수 있다.
비구니 암자는 범어사 대성암, 경남 양산의 내원사, 운문사 등인데
수년전부터 사찰에서는 스님들의 노후 봉양을 위해서 깡통등을 별도로 절 마당 등에 일년등으로 달고 있는데 전북 고창의 어느 사찰(선운사),
부산 범어사의 경우에는 깡통등(일년등)으로 접수해서 일년 내내 달고 있으므로 아울러 이로써 식품의 생산은 절살림에 수입이 되면 노스님들의 노후 준비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제안자가 여지껏 다니는 암자는 거주지와 멀지 않은 비구니승 암자로
주지승(비구니)이 오씨이며 이 암자는 제안자의 고교 동기가 졸업 후 곧 출가해 있는 비구니승 암자라 이곳에 계속 다니고 있다. 동기 스님의 성씨가 한국 역대 대통령 중에서 두사람의 대통령을 지낸 노씨로 그래서인지 동기 스님은 절살림(세속 기관청의 경리 또는 재무과장)을 맡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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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장순복씨 사과즙

[ 2018 부산국제음식박람회 ]

2018. 10. 18일~21일(4일간 )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국제음식박람회” 가 개최되었다. 입장료는 성인 3,000원

0. 사과즙 100%
- 100g 팩 12포 : 10.000원 (전시가격)
( 100g 팩 50포 50,000원 -택배비 포함 )

- 생산자 : 장순복 (전북 장수군 번암면 장수로 49)
- 전화 : 063, 353 - 5902

* 사과 착즙 과정 : 착즙한 사과즙 100%를 자동처리시스템에서 살균(섭씨 70~80도 )처리하여 팩으로 포장

-- 2018. 10. 18(목), 부산국제식품박람회(벡스코)를 다녀와서 --
-- 2019. 11. 30(토), 부산국제식품박람회(벡스코)를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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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경북 영주시 벌꿀 외 (사과즙)

[ 부산국제식품박람회 / 2021. 11. 25(목) 벡스코 ]

0. 사과즙 100% / 벌꿀
1. 생산자 : 경북 영주시 봉현면 / 서현석, 이경미 부부
2. 주문 전화 (휴대전화) : 공일공 - 육삼삼구 - 오일칠사


경북은 지리적으로 지대가 비교적 높아 벼작물보다 밭작물을 많이 생산한다. 즉 사과, 포도, 고추 등이 그것이다.

-- 2021. 11. 25(목), 부산 국제식품박람회(벡스코)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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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2. 11.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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