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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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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 공사에 장독사진 게첨에 대해 수차례 거부 - 쓴소리

내용
- 부산시 지하철 1호선 및 역사내에선 스넥코너 모두 없애야 한다. 귀가 길 학생들의 배고픔은 당해 학교의 단체급식소에서 간식을 마련해서 성장기의 학생들이 거리에서 불량식품을 사먹지 않도록 각급 학교의 영양사와 담임 선생님은 훈계해야만 한다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수신처 : 17곳 시도청 미래성장추진 본부 (마켓팅 부문)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부산지하철 공사에 장독사진 게첨에 대해 수차례 거부


부산지하철 공사는 이름대로 공사다.
중국에는 식품공사가 있는데 그 이전에는 한국에서 식품의 안전을 국정으로 추진할 당시 중국에서 공적으로 지원한 한의원인 동인당이 생기고 이후 식품공사가 중국에 생겨서 이에 이건희 삼성회장은 “ 중국은 날고 있는데 한국은 기고 있다고 ” 한국정부를 나무랐다. 당시 이명박 정부 초기였다.
제안자는 그동안 정부식품생산지인 ‘ 순창고추장 마을’ 의 사진을
제안자가 1장(봉순희 할머니 - 장씨가) 가지고 있어서
부산 지하철공사에 또는 부산시 시민게시판에서 부산지하철에 홍보용으로 게첨해 줄 것을 두세차례 요청했지만 ‘불가하다’ 는 답변을 안팎으로 해 왔다. 정식으로........
순창고추장 민속마을은 정부에서 장독을 생산하기 전부터 큰 장독들을 모아 장을 담아왔으므로 그 사진은 그렇게 아름답지는 않지만 실명의 간판도 붙어 있어 역사성은 있지만 사진 작품은 못된다.
부산시가 그리해서야 부산시민들이 마음놓고 장류를 사서 먹을 수가 있을 것인가 ?
더구나 부산지하철은 기술직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곳이고 민선단체장의 정당공천제도와 관련성이 적고 그리고 부산 지하철을 증설한 안상영시장도 전직의 건설 토목직의 기술직 공무원이라고 들었다.
언제까지 기술직의 부산시 공무원들은
여성 공무원의 아내(심00씨 - 금정구청 총무과)를 부산시의 구군청의 인사부서에 인사보조업무로서 두고 또 부산시 인재계발원 원장(김희영씨)으로 두면서 정부식품을 먹을 것인가 !
오거돈 부산시장은 탈원전, 원전타령 그만하시고 그리고 황현선씨, 이현우씨, 이낭경씨를 미래성장추진본부로 당겨 일하고 여타 필요한 부분은 부산시청의 기획실, 감사실, 법무관실의 도움을 받으면 되는 것이다. 추진본부에서는 식품안전의 계획서 작성이나 추진에서 새삼스런 현황 등은 번문욕례가 될 것이므로 생략하도록 한다.

등록 : 2020. 2. 11(화)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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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2. 11. 26(토)
식약처 (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부분 줄임, 머릿글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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