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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그리고 코로나 정국의 의사 선생님들 ! ( 5-3회)

내용

- 의사 및 약사는 식자층의 인사들입니다. 1995년 한국에 정당공천제의 민선단체장 선거와 동시에 각종의 식품에서 여성들의 생리주기를 교란하는 물질이 투입이 되어 여성들이 아래 제안서의 내용 (21쪽- 제안자의 경우)처럼 한달에 생리를 두 번 하는 여성들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쌍둥이를 낳는다고 보아집니다만.......
이는 ‘ 의료대란’ 으로 보이는데 전 김형오 국회의장은 외국에 출국해 ‘술탄(?)에서....... 전진은 있고 후퇴는 없다.....
즉 그것이 ‘ 술탄’ 인 것입니까 ?
불법선거인 정당공천제의 지방단체장 선거를 ‘바로’ 하라는 ‘ 의료대란’ 입니까 ?
의료사회에서는 그동안 “ 실께요” , “ 영양제 ” 등
그리고 최근에는 시중에 “ 아사 ” 가 회자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씨들이
제안자에게 ‘ 마스크를 제대로 하라 ’ 는 말은 무슨 의미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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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작성 일자 : 2014. 6. 12(목) / 2022. 8. 14(일)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임신부에게 왜 철분을 주는가 ?


0. 아이 출산 후 비만한 여성이다

1. 산모가 비만 (경북 - 산모 이** ) : 2003년경 출산 (남편 : 윤씨)
2. 산모가 비만 (부산 - 산모, 성명 윤** ) : 2007년경 출산 (남편 : 미상)
3. 산모가 산후 고도 비만 (부산 - 정** ) : 2010 년경 출산 (남편이 신씨)
4. 산모가 임신 중 혈행 장애 (서울 - 산모, 안** ) : 2013년 출산 (산모의 하부의 혈행 장애로 조산)


상기 1인과 2인의 임산부는 임신 중 산부인과에서 처방한 약을 먹었다.

상기 3인과 4인은 산부인과에서 철분을 주었다.

그리고 현재 기관청인 보건소에서도 드나드는 임산부에게 철분을 권하고 있다, 구군청에 같이 있는 보건소에는 기간직의 영양사가 근무하고 있는
현실에서도 보건소에서는 임신부에게 철분을 권하는 것은 현재 진행중이다.



첨부
1. 임신부, 수유부의 식생활 지침

2. ♬ 임신부에게 왜 철분을 주는가 ?

-- 2014. 6. 12(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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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 임신부, 수유부의 식생활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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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식생활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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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부, 수유부, 식생활 지침 : 2003년 보건복지부 ]

(* 수유부 :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여성)

1. 유제품을 매일 3회 이상 먹자.

2. 고기나 생선, 채소, 과일을 매일 먹자,

3. 짠 음식을 피하고 싱겁게 먹자

4. 술은 절대로 마시지 말자

5. 안전한 식품을 선택하고 , 위생적으로 관리하자.

6. 임신부는 적절한 체중 증가를 위해서 알맞게 먹자

7. 수유부는 모유 수유를 위해 알맞게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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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 12.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청 - 국민광장 - 여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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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13. 5. 28(화)
보건복지부(장관 : 진영)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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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2) ♬ 임신부에게 왜 철분을 주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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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작성 일자 : 2012. 7. 20(금)

제 목 : ♬ 임신부에게 왜 철분을 주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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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한국의 여성 들 중 자궁을 갖고 있지 않은 여성이 많다.
왜 자궁을 병원에서 없앴느냐고 물어보면 이해도 되지 않는다.

그런데 요즈음은 아기를 낳고나서 비만한 여성들이 많다.
우리의 어머니들은 아이 다섯, 여섯을 병원에 가지 않고 낳고 키웠어도 산모가 비만이 되지 않았다.
산후 조리로 미역국을 먹고, 또 어른들은 아기는 ‘ 작게 낳아서 키우라’고 하였다. 산모가 아기 낳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아기 낳고 비만이 오는 여성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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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모가 비만 (경북 - 산모 이** ) : 2003년경 출산
2. 산모가 비만 (부산 - 산모, 성명 윤** ) : 2007년경 출산

3. 아이가 만 1세 (남편 : 신** - 산모 : 정** )
- 아이가 만 1세, 아빠(신씨)에게 물었다. 부부는 식생활을 같이하는데 남편은 비만이 아니다. 아이 낳은 엄마만 고도 비만이다.
그리하여 임신하고 산부인과에서 무슨 약을 주더냐고 물었다.
철분제를 주어서 먹었다는 것이다.
철분은 육류(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와 계란의 난황에 많다.
임산부가 나)철분제를 먹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산부인과 의사선생님도 아이가 있을 것인데
임신 중에 철분 보충제를 먹었는지 묻는다.

임신 중에는
질 좋은 전유(목장우유)와 뼈채로 먹을 수 있는 세멸치 - 칼슘섭취 (뼈)
질 좋은 육류와 생선, 계란, 두부 등 콩류식품 - 단백질(근육) 과 철분

상기 식품만 명심하고 음식을 고루고루 먹고
제철 식품을 먹으면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다.
요즈음 고등학생들이 선생님보다 키가 더 크다고 한다.


박지원씨는
공직자들이 정부식품에 무사안일 할 조건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제안서는 제안자가 제출하고
추진은 정부(16곳 시도지 공직자 포함)가 하였다.
더 이상 진전이 없다.

박지원씨는 제안서 수령 확인서를 보내라 !

그리고
이명박 정부는 동읍명 식품판매소를 무조건 개소하라 !
또 이명박 대통령은 식품안전처장을 발령하여야 한다.
..............................................

등록 : 2012. 7. 20(금), 2012. 10. 17(수),
보건복지부 (장관: 임채민) > 참여 > 자유 게시판
식품의약품안전청 (청장 : 이희성)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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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 1. 2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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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분 ( 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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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철분은 가임기의 여성(미혼전의 젊은 여성)이 매월 월경으로 피의 철분이 손실되므로 요구량이 남성보다 높은 유일한 영양소이다.( 그러나 임신하면 월경이 멎는다 / 임신 중엔 약물 섭취 금지 - 태교의 필요성)
- 적혈구 속에 철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적혈구는 수명이 120일 (약 4 달)이므로 수명이 짧다. 그러므로 철분은 손실되는 철분 만큼(월경) 보충해 주어야 한다.
※ 철분의 저장량이 고갈된 후에도 계속적으로 철분이 부족하면 빈혈증 등의 임상증상이 나타난다. 빈혈의 여러 원인 중 철분이 부족해서 생기는 빈혈이므로 ‘ 철 결핍성 빈혈’ 이라고 한다.


1-1. 정상 성인의 철분 흡수율은 10~20%이다. 체내 철분이 부족하면 철분 흡수율은 증가한다. 임신부는 태아 혈액의 신생, 모체 혈액 증가, 분만의 출혈 등으로 성인 남자보다 철의 필요량이 많아 흡수율이 높다.
가) 철분 영양상태 지표 (혈액 검사) : 헤모글로빈 농도 / 헤마토크리트 / 혈청 페리핀 농도 ( - 2021 시대에듀 영양사, 108쪽 )



2. 철분이 풍부한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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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년에는 한국인에게는 비타민 A와 칼슘이 부족하다고 알려져 있다.
비타민 C는 감귤, 오렌지의 충분한 섭취로 150% 섭취하여 요구량을 넘고 있으나 비타민 C의 과다 섭취는 비타민 C가 인체에 축적되지 않으므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철분의 급원은 육류, 어패류, 가금류이다. 즉 쇠고기 (사태), 돼지고기 (등심 ), 청어, 굴, 맛조개, 계란, 검정콩, 두부, 땅콩, 들깨 등이며
곡류( 현미, 백미, 보리쌀, 국수)에도 철분이 일반적으로 많이 함유되어 있어 곡류도 철분의 급원이 된다.
채소에는 쑥, 근대, 조선무청, 다시마, 과일에는 딸기에 철분이 비교적 많다.
그리고 우유 및 유제품은 철분의 함량과 흡수율이 낮은 식품군이다.
우유 및 유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칼슘은 장내에서 철분의 흡수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3. 철분의 과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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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분의 과잉증은 영양보충제나 철분제를 과잉 복용하면 체내의 저장 능력보다 초과하여 철분이 축적되어 나타난다.
혈색조증은 유전적인 질환으로 철분을 과잉 섭취하고 체내에 축적되면 철분을 과도하게 흡수하여 간이나 혈액에 주로 축적되고 이를 치료하지 않으면 간, 심장 등의 기관에 손상이 오고 당뇨병, 신부전으로 발전한다.



5. 결론 :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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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 헌혈 등의 혈액의 유출은 체내 보유된 철분의 손실을 초래한다.
보통 500 ml 정도의 혈액 손실은 200 - 250 mg의 철분 손실을 의미하며
이 정도의 손실을 보충하려면 수 개월이 소요된다.
건강한 여성과 임산부는
철분을 보충제로 과잉섭취하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을 수 있다.

참고문헌 : 최혜미 외 공저, 21세기 영양학, 교문사 1998년 357쪽 ~364쪽


-- 2014. 6. 12(목) --
등록 : 2014. 6. 12(목)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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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2. 8. 14(일)
식약처( 처장 : 오유경)-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 파일 등록 )
※ 보충 ( ☆ 철분, 1-1) 하여 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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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2. 7. 14(목)/ 2022. 8. 15(월)

소관 : 의사 선생님들 / 제약회사 / 오유경 식약처장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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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 노무현 대통령 - 이명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탄핵) - 문재인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제안서 제출 후 23년차)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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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제약회사, 그리고 코로나 정국의 의사 선생님들 ! ( 5-2회)


헌법(제67조4항)에 의해 아마추어의 국정 책임자가 정부에 들어오고
그리하여 5년 단임 대통령의 한국 정부는 내우 외환으로 비상시국입니다.
( 한국 대통령이 5년 단임이 된 것은 한국은 남북이 분단되어
강력한 대통령 중심제 국가인데 그래선지 대통령이 집권하면 장기 집권하고 장기 집권은 독재를 부른다고 개헌으로 ‘ 5년 단임의 대통령’ 중심제 국가가 된 것입니다 )
그런데 비상시국의 코로나 정국을 주도하는 의사 선생님들,
마스크는 좋지만
다) 폐렴 백신 (PPSV 23가 - 보건소에서 65세 어르신께 무료로 접종해준) 등 코로나 백신 접종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의학도 과학이니
보다 과학적인 코로나 정국을 이끌어 주십시오 !
현재 제약회사에서 만드는 약품들이 대부분 이상합니다. (*1) 생리 식염수, 인공 눈물액 등등)
제약회사에서는 성분에서의 소금 성분은 신안천일염으로 그리고 과거 설탕이 들어간 성분은 한약처럼 꿀로 대체가 가능하면 대체해서 제조해 주십시오 !
농촌의 들에서는 벌꿀을 채취하는 꽃들을 많이 심고 있으며
설탕은 원료가 외국이고 제조과정이 벌꿀이나 과즙 착즙의 공정보다 더 까다롭다면 설탕을 꼭 생산해야 할 이유도 없어 보입니다.
상기 사항은 바로 * 2) ‘ 의료대란’ 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등록 : 2022. 7. 14(목)
식약처(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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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리 식염수, 인공 눈물액 등등...............(2021년 문재인 정부)
- 라)생리 식염수 : 판매원 - 중외제약(충남 당진) / 제조원 생명과학 (충남 당진)
- 마) 인공 눈물액 : 히알루론산나트륨 (주, 삼천당 제약)
*2) 의료 대란 : 가) 나) 다)의 이상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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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감기가 와서 부산 금정구 장전동 소재의 최 내과에서 진료 후 처방전에 의해 바로 앞의 약국(약사 : 남성, 김**씨)을 지었는데 그 중 맛이 단 약이 있었는데 곧 목이 걸걸한 증세가 왔습니다. 당시 시중의 설탕이 그러해서 ‘꿀을 넣으면 될텐데.... ’ 하고 생각했습니다.

등록 : 2022. 8. 15(월)
식약처(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 파일 등록 )
※ 제목 : 제약회사, 그리고 코로나 정국의 의사 선생님들 ! ( 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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