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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모직)밑에선 봉선화야 ! (하나) : 재등록

내용


- 근년 의류에 피복 재료로서 ‘ 모직 (울 즉 털의 모로 만든 의류)’ 이 많이
쓰이고 있다. 2022년 다가오는 동절기에도 그러하다. ‘모직’ 이란 행정 조직 등의 조직이 변화성이 부족해 강직함의 뜻을 내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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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 자유 게시판 / 2013. 6. 19일자 / 제목 : 울(모직)밑에선 봉선화야 !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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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정부 조직법 외


정부조직은 사무소인 세칭 통을 무시할 수 없다


-- 식품안전처는 옛 부산 공무원 교육원 --

안상영 부산시장이 국유지인 부산시 공무원 교육원을 일찌감치 비우고
부산시 지방 공무원 교육원(현재 인재 개발원 : 부산시 북구 소재)을 설립하고자 한 것은
제안서 (주제 : 식품안전)과 관련하여 별도의 시설들이 필요하리라고 예견했기 때문이다.
제안자가 비어 있는 옛 부산시 공무원 교육원에 식품안전처가 와야 한다는 이유이고 또 부산에는 국립 부산대학 외에도 부산 수산대학(현 부경대학교), 그리고 영도구(부산의 섬)에는 국립 해양대학교도 있어 인적 자원을
고루 갖춘 셈이다. 국립 교육대학(4년과정)도 있다.

그리고 부산대학교는 오래전부터 사범대학에는 가정학과는 없었고
가정대학이 있었다. 교육부의 학제상 대학교에 가정대학(단과 대학)이 있으면 사범대학 안에 가정학과를 개설할 수 없도록 규제가 있었다고 들었다.
즉 부산대학은 - ( 증간 줄임) -
어찌됐던 식품 안전은 예방조치이므로 식약행정보다 더 급선무이다.


-- 청와대의 이전 --

부산시청사를 부산 연제구로 옮겨서 새로 지을 때 청와대처럼 멋지게 짓는다고 하였다.
시청사가 경찰청, 의회동과 같이 있으니 거짓말이 아니다.
그리고 전두환 정부에서 도지사 및 시장관사를 새로 지었다고 하였다.
그러나 시장 관사에서 시정의 업무를 본다고 상상하면 이해가 잘 안된다.
대통령도 마찬가지일 듯 싶다. 이전 구청장들은 구청청사의 구청장실에 비상용의 잠자리도 있다고 들었다.
지금은 미국과 소련의 긴장이 사라지고 또 한국과 북한과의 관계도 예전과 같지 않다.
한때 대선후보자로 나선 안철수씨의 주장대로 현 청와대를 옮겨보는 것도 좋은 안이다. 세종시로 대통령의 집무실이 가야하면 대통령의 사저인 청와대는 청남대로 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제안자는 단 1번 버스로 청남대를 둘러보았는데 청남대는 대청호로 둘러싸여 있고 물이 너무 맑아서 다녀온 후 부산시장(허남식)과 건설교통부에 동시에 부산의 물 문제(음용수, 또는 생수)를 해결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 국립 대학 구성원 가족들의 생존권 : 부산 --

큰 대기업이 있으면 주위에 기숙사가 있다. 국립대학에 근무하는 교수 및 교직원의 구성원 수가 적지 않다. 이전(1980년대) 부산 동래구 온천3동에 럭키 아파트가 처음 건립되면서 국립 부산대학교의 교수들이 이곳으로 많이 주소를 옮겼다는 말이 들렸을 정도이다.
국립대학은 아직까지도 경제적으로 영세한 학생들이 선망하는 대학이 되어 있다. 그래서 실업자인 대학생들을 고객으로 삼는 대학 주위의 상권이 영세한 편이고 나아가 무허가 음식점들이 함께 경쟁을 하니 학생들은 음식이나 식품의 단가가 낮은 점포로 몰려들어 특히 무허가 음식점이 기세를 꺽지 않고 있다.
그런 중에 1980년대 정권이 바뀌는 정치적 격변기에 시중의 식품이 불안해지면서 부산대학교의 교수가 2인(남 : 이**. 이** ) 이 상처를 하였다.
한 교수는 교육대학 소속이고 또 한 교수는 행정대학원 교수이다. 당시 부산대학교 가정대학에는 이기형 교수(남)가 식품영양학을 강의를 하였고, 이후 이숙희 교수(여)가 부산대학교 가정대학에서 식품영양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그런데 상처를 한 교육대학 소속의 교수는 성함이 이형기 교수(남)라서.............그리고 행정대학원 교수는 서울대학교 법대 출신(전주 이씨)이며 부인은 이화여대 가정학과를 졸업하고 결혼하여 장손집의 살림을 살았다는데 1995년경 간암으로 사망했다고 했다. 제안자의 은사이니 그 정도의 신상정보는 상식선에 속한다.
이러하자 부산대학교에서 정문에 위치했던 낡은 체육관 자리를 내어 놓고 이곳에 쇼핑몰을 세우기로 하였다. 그것까지는 좋았다.
당해의 총장(김** : 의사 출신)은 체육관 자리를 운영 회사에 내어주면서
그 회사는 학교의 땅을 거져 받기가 미안하여(?) 학교 당국에 ‘ 현물의 뇌물’ 을 주겠다고 하고, 총장은 넙죽 받았는가 보았다.
여기에서 문제가 되어 운영회사와 투자자(300명 정도)가 속앓이를 해오고 있다.

제안자는 국유지 부산 공무원 교육원 부지를 식품안전처로 줄 것을 요청하고, 정부에서는 당연히 수긍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만일 여타 이유로 식품안전처를 다른 시도로 대통령이 보낸다면 그것이야 어찌하겠는가 ?
그러나 국유지 부지를 식품안전처로 사용하겠다는 것에 대해서 이상하게 생각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의(衣), 식(食), 주(住)의 생활에서 주거와 식생활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상기에서 잠깐 언급한 현 부산대학교 쇼핑몰은 대학이 인수하여 직영해야 한다. 그리고 투자자도 그런 방향으로 참여해야 한다.
현재 운영회사와의 계약은 건립 후 30년 후에는 부산대학교에 기부 체납하는 조건이라고 했다.


-- 학제와 한국전통식품연구원 및 교육원 --

한국전통식품에 대한 선행 논문(석박사 논문)이 없는 것은 대학의 식품학과에 한국전통식품과 관련된 교과목이 없었기 때문이다. 조리학, 식품학, 조리원리, 영양학은 교과목으로 있었지만 너무 광범위하므로 한국전통식품의 교과목을 새로 개설하고 간단한 한식의 조리 원리 및 조리법으로 교과서를 구성하면 된다. 기본서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한식 요리법 및 한국전통식품 제조법은
한국 전통식품 생산 연구소라는 이름으로 품목별로 생산해 내는 식품은 제외하고 (순창 장류, 메주 알메주 등 ) 한국전통음식을 중심으로 한국전통식품 교육원을 설립하고 서울에 둔다. (추가 제안, 노무현 대통령, 2007. 12. 31)
제안자가 현 청와대의 사저가 세종시 주위로 옮겨가면 현 청와대를 한국전통식품 교육원으로 사용해 줄 것을 전자 게시판에 제의한 바도 있었다.
- 이하 줄임

재등록 : 2022. 11. 14(월)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식약처(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 부분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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