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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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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자유 게시판 이상 증상도 가지 가지 ( 13회)

첨부파일
내용

[ 식약처 자유 게시판 담당자 김00씨 (전화번호 : 043, 719 -1608번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식약처 자유 게시판 개선 (13회)


식약처 자유 게시판 담당자가 김씨다.
글 한 개 등재할 때마다 실명인증하고, 비밀번호는 두 번 입력해야 하고
또한 그 글이 내용이 가감이 되거나
새로운 글이면 2,3분 후에 등록된다.
제안자가 등록해 온 게시판 중
이런 최악의 게시판은 없었다.
몇차례 개선하기를 요청했으나 “ 소 귀에 경 읽기 ”

‘현대 건설 사기 분양’ 이란 엉뚱한 글이 수차례 올라와도
삭제도 않고 그대로 두고도....(작성자 : 김00씨)

그리고
보건복지부 등 여타 게시판에는 검색 기능이 있어 성명을 쓰고 ‘ 안정은’ 쓰면 등록한 글이 모두 나오는데 이 기능을 추가할 것을 2,3차례 요구해도
역시 ‘소귀에 경 읽기’ 다.
7,8년 전 여행사를 따라 가니 차량의 운전기사가
어느 여성에게 마이크를 주니 노래를 매우 잘 불렀다. 요즈음 여행사에서는 손님에게 ‘노래하라’ 고 마이크를 주는 기사는 별로 없는데 일행에게 물어보니 그 여성이 박씨여성으로 남편이 죽었다고 했는데 노래를 부르고 나서는 갑자기 “ 고래심줄 같은 놈 ! ” 이라고 말했는데
아직도 그 말이 뇌리에 남아있다.
과연 누가 ‘고래 심줄’ 같이 질긴 것일까 ?

-- 2020. 6. 9(화) / 2021. 4. 8(목)--
..
재등록 : 2020. 6. 11일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 제목 : 식약처 자유 게시판 개선 - 등록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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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자유 게시판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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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간 모두 줄임) -

식약처 자유 게시판의 이상 증상도 ‘가지가지’ 다.
글을 등재하고서 ‘등록’ 키를 누르면 ‘ 보안 번호’ 가 틀렸다는 멧세지가
떠 다시 한번 글을 등록하면 같은 글이 두 번 등록이 된다.
식약처장이 김강립씨에서 오유경씨로 바뀌기 전후부터이다.
즉 식약처 자유 게시판의 이상 증상도 ‘가지가지’ 인 셈이다.

..
재등록 : 2020. 10. 22(목) ~ 2021. 7. 21(수)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식약처 (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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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2. 8. 15(월)
식약처 (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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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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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자유 게시판 증상도 가지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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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자유 게시판의 이상 증상도 ‘가지가지’ 다.

2022년 8. 23일 오후
글 [ 10) 남해 마른 멸치 ] 를 등록하고
글 [ 11) 볶음용 멸치 ]를 등재했는데
[ 11) 볶음용 멸치 ] 는
사라지고 [ 10) 남해 마른 멸치 ]가 두 번 등록이 되었다.

식약처 자유 게시판의 이상 증상도 ‘가지가지’ 다.
- 이하 모두 줄임

등록 : 2022. 8. 23(화) / 2022. 9. 6(화)
식약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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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작성자 : 안정은

제 목 : 식약처 자유 게시판 증상도 가지 가지


요즈음 식약처 자유 게시판에 등록하는 글은 제때 들어가고 있다.
즉 최근 몇분 있다가 글이 등록되는 현상은 사라진 것이다.
그런데 오늘은
실명인증을 3번을 반복해도 글자 등록판이 나타나지 않는데
자유 게시판 담당자라면 그만큼 운용 능력을 갖추었으니
그런 이상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그것이 갑질이라고 ?)

그 이전( 사례 : 3회)
부산시청의 시민 게시판은 제안청의 전자 게시판이라
부산시청의 시민 게시판 아래에 ‘ 소셜 미디어 ’ 라는
이상한 공간(시민들의 사진이 올려지고 서로 대화가 되는 사적 공간)이 있어 그곳을 제안자의 전용 게시판으로 하여 줄 것을 ‘ 부산시에 바란다’에서 요청 건의하고
이 건의서가 ‘ 소셜 미디어 ’ 담당자 김00씨(여성 공무원)에게 분류가 되었음에도 당해 여성 공무원은 전화로 ‘ 소셜 미디어 ’ 의 공간과 제안자의 게시판은 목적이 서로 달라 안된다는 것이다.
부산시청의 전자 게시판은
공용의 전자 게시판인데 시민 개인들이 자신의 사진을 붙이고 서로 대화하는 대화방이 부산시청(본청)의 홈페이지에 있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
돌이켜 생각하면 그것은 아마도 저출산 방지대책의 하나로
청춘 남녀의 인적사항 및 가족사항 등을 기록해서 서로 연결해서 ‘ 만남’ 을 갖는 과거 취업정보센터의 ‘구인 구직과의 만남(다음 프로그램)’ 에서
사진을 합하도록 (카카오) 하기 위한 전단계를 암시한 실행 프로그램인 듯한데
그 게시판은 각시도청의 여성회관장이 제안해서 시행할 수 있는 사항인 것이다.
제안자의 추정이 오버했다고요 ?
식욕은 인간의 기본 욕구이라 업무도 순서가 있는 것이다.
식약처 자유 게시판 담당자는 게시판을 열어라 !
자유 게시판이란 이름은 제안서를 제출하고 제안 추진실적을 등재하려니
전자 게시판들이 열려지지를 않아서 ‘ 자유 발언대’ 니 ‘ 시민의 소리 ’ 니 라는 이름으로 전자 게시판의 이름을 정한 것이 아닌가 ?
거듭 식약처 자유 게시판 담당자(김00씨)는 자유 게시판을 열어라 !


그 이전( 사례 : 2회)
이명박 정부 : 여성 가족부의 열린 게시판 ( 2008년 ~ 2009년), 프로그래머 김00씨 - 열람자 조회자수가 디스카운터 ( 수가 줄어짐 )

과거(사례 : 1회)
부산 연제구의 자유 게시판이 제안자에게 열리지를 않았다. 연제구는 부산시청의 소재지다. (그 즈음 연제구가 지역구인 당해 국회의원이 김00씨로 컴퓨터와 관련되는 일을 하는 국회의원이라 들었다)
그래서 연제구 부구청장에 윤순자씨(부산시청 여성국에서 근무)가 부임해 있어서 부구청장에 전화를 하겠다고 하니 1회 열리더니 다시 닫혔다. 연제구청 홈페이지 담당부서에 6급 팀장이 여성 김씨의 공무원이었다.
정부의 김씨 공무원들은
전자 게시판을 의사 표현의 도구로 삼아서는 안된다 !
더욱이 5년 단임 대통령의 정부는 열린 정부가 아닌가 ?

-- 2022. 11. 7(월) --

등록 : 보건복지부, 부산시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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