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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색물 옷 주의보 !

첨부파일
내용
글쓴이 : 안정은

제 목 : ♬ 염색물 옷 주의보 ! - 속 면옷, 잘 챙겨 입기


제안자는 현재 상속세를 연부로 납부하고 있어
가정 경제에서 긴축 재정이다.
올 겨울,
내의 한쪽 겨드랑이에 구멍이 나서 둔 채로 가장자리를 바느질로 감침질하여 구멍이 난채로 내의로 입었더니 그쪽의 겨드랑이 부근에 오톨도톨한 사마귀들이 나 있어서
상황상 크림을 바르고 1회용 밴드를 2,3회 바르니 좀 작아졌다.
곰곰 생각해 보니,
원인은 겨드랑이에 구멍이 난 내의가 원인
( 피부병이 나면 상황삼 크림을 잠자리 머리 맡에 두고 부지런히 발라야 한다. 그러노라면 6개월 만에 또는 4,5년만에 또는 10년에 걸쳐 사라진다. 이도 조금씩 꾸준히 피부에 바를 경우이다.
아니고 그대로 두어도 낫는다고요 ? 글쎄 ! )

그리고 여성들은
하의에는 속옷(색이 흰색)를 입고
그 위에 흰 면속치마나 흰 시지브(속옷 위에 입는 사각형의 흰면옷)를
입고 나서 염색이 된 옷을 입어야 한다.

겨드랑이에 구멍난 내의를 입고
그 위에 염색이 된 겉옷을 이것 저것 갈아 입었으니.....

염색물 옷, 주의보 !

-- 2022. 3. 30(수)--
등록 : 2022. 9. 10(토)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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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실크 상의 (남방)

‘ 물실크’ 란 아마도 인조견을 뜻하는가 보다. 비단(견 - 누에)과 인조견은 염색물이 곱게 든다니 그래선지 옷의 색이 화려한 색이 많고
이 물실크는 하의로는 다소 부적절해도
상의 남방(여성)으로 ‘ 윗옷 속옷’ 으로 입는 남방(여성)으로는 적절하다.
남성들의 상의 속옷인 조끼의 뒷면이 물실크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여성 겨울 모직의 바지에는 본견이 속옷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지난 여름(2022년)에 나온 상의 물실크 남방(여성용)은
천이 얇고 매끄러워
봄, 가을에는 윗옷으로 그대로 입거나 위에 긴 조끼류를 걸쳐 입고
동절기에는 속옷의 남방으로 적절하다

주위의 한 남성(70대 초반)이 최근
“ 국산품이 흔한가 ? ” 라고 했는데 그도 그렇다.
제안자가 노래 해온 태양광등도 그러하다.

한국은 사계절이 있어
주택에는 “드레스 룸”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는데
그래선지 한국에는 의류업이 매우 발달이 되었고 그로써
의류 산업이 세계에서 국가 경쟁력에서 우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의류와 불가분의 상품이 [의류용의 세제] 인데
1980년대 출시한 ‘울샴프’ 는 유일하게 옷 실크류를 씻는
액체 세제(생산처 : 주, 애경)였는데 시중에서 이제 사라지고
약산성(중성에 가까운)의 고급의류 세제 또는 손세탁 액체 세제인
' Z ' 가 새로이 시중에 출시되고 있는데
국산품 세제(주, 애경)이다
한국에는
의류 세제의 원료(유지) 때문인지
아열대 지방에서 생산하는 수입의 의류 세제가 시중에 많은데
이는 아열대(=아시아 열대지방)지방에서 자라는 식물의 기름인
팜유, 야자유 등의 기름 성분이 포화지방산이 많은 저급 지방산이라
비누화값(검화값)이 높아서 세제의 원료로 적절해서 의류 세제를 만들고
또한 그 값도 비교적 저렴하기 때문인 듯하다
제안자는 의류 세제로 울샴프에 이어 나온 ' Z '를
여성들이 애국심을 가지고 국산품으로서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수입의 상품이 흔해도
하나쯤은 국산품이 있어야 사회안전망이 되는 것이다.

등록 : 2022. 11. 7(월)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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