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씁시다 ! ( 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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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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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 노무현 대통령 - 이명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탄핵) - 문재인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제안서 제출 후 23년차)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1973. 6. 5 부산시 지방공무원 (5급을 -현9급) 공개 경쟁 채용
-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 (1980년 3월 ~ 1985년 2월 )
- 국립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87년 3월 ~199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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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1999년 3월 ~2003년)
-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 4년과정 가정학과(식품영양학 전공 -식품영양학사) (2008년 3월, 2학년 편입~ 2012년 2월 )
※ 국가 자격증 영양사 면허 취득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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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어르신, 식초 및 요구르트류 섭취 주의보 !
제 목 : We write together ! (2회)


어르신, 특히 젊었을 때 사업장(학원 등)을 하면서
부엌 살림을 타인에게 맡겨 온 사회 지도층 여성들이
노후에 남편이 먼저 병사하고 자신도 등 또는 허리가 심하게 굽어진 것은 식품 안전의 과도기에서 식생활이 불안했기 때문이다.
최근의 가수, 체육인들도 그러한데
이는 우유로 만든 요구르트에 맛을 위해 첨가한 나쁜 성분,
요구르트의 부적절한 ph(산도),
시중의 식초를 섭취했기 때문이다.
제안자 주위, 아주 가까운 친척인 여성(80세 미만)은
큰 키와 뛰어난 미모의 여성인데 최근 허리가 120도로 굽어 있었다.
이런 여성들은 이미 남편도 먼저 병사한 경우가 많았다.

어르신들은
시중의 우유는 저지방 우유로 드시고
요구르트류는 모두 사양하고
식초는 100% 감식초(정부 식품)만을 드셔야 한다
그리고 노후의 뼈대 보존을 위해
칼슘 성분은 미역국이 좋으며 사골국도 뜨거운 물을 희석해서 뜸뜸이 드시면 노후의 뼈 건강은 유지할 수 있다.
단백질은 칼치 등 생선은 뼈가 있고 가식부가 적어서
생선은
생선회와 식초장(감식초 + 순창 고추장 + 조청 + 벌꿀 )을
상치, 봄동에 싸서 먹으면
어르신의 단백질 보충에는 가장 좋다.
생선 외 육류(쇠고기, 돼지고기)를 콜레스테롤, 포화지방을 이유로
너무 드시지 않으면 피부에 버짐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한번씩은 드시고
종종 계란 흰자만을 팬에서 구워 먹어도 좋다.
즉 [고단백질 + 저지방 + 채소] 식품이다
밥은 탄수화물이며
김치는 채소류에 들지만 생선 젓갈도 들어가서
김치(배추김치, 무 김치 등)는 항암 식품에 분류하기도 한다.
그러나 어르신들이 상기 사항을 전혀 몰라서
시중의 식품(식초, 정제된 식용유 등)
을 먹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나쁜 식품은 먹어선 안되고
매우 번거롭지만
비가공의 식품(과일, 고구마 등)과 정부 식품만을 먹어야 한다.
제안자는 이들 식품을
국민들이 보다 손쉽게 섭취하도록 백방으로 노력하고 이를 노래하다시피 해왔으나 힘이 모자라서 오늘에 이르렀다
한국의 국민들은
대통령을 직접 선출하는 주권자이다. 제안자와 무엇이 다른가 ?
정부식품을 보다 손쉽게 먹을 수 있도록
국정 책임자에게 당연히 요구할 수 있고 기관청의 전자 게시판은 이미 열려져 있다 ( 식약처 자유 게시판 / 보건복지부 자유 게시판, 각시도청 전자게시판인 시민 게시판, 자유 게시판, 홍보 게시판, 자유 발언대가 바로 그 게시판이다. )
* 국민들도 정부식품을 보다 손쉽게 먹을 수 있도록
시도지사와 국정 책임자인 대통령, 그리고 국회의장께 요구합시다.
그것이 함께 하는 것이다.
( = We write together )

등록 : 2022. 11. 4(금)
보건복지부, 서울시청, 부산시청, 제주도청, 충남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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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들도 정부식품을 보다 손쉽게 먹을 수 있도록
시도지사와 국정 책임자인 대통령, 그리고 국회의장께 요구합시다.
그것이 함께 하는 것이다. ( = We write togeth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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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제2장 (국민의 권리와 의무) 제26조 :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가 기관에 문서로 청원할 권리를 가진다.

등록 : 2022. 11. 5(토)
보건복지부, 서울시청, 부산시청, 제주도청, 충남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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