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유료 양로원 설립 - 사립

첨부파일
내용

글쓴이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소관 : 부산도시공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목 : 부산 국제 영화제를 다녀와서


코로나 정국에서 또한 점심 한끼 외식이 불안한 시기에도 내가 가서 본 CGV (신세계 백화점)의 영화관에는 관객이 가득 찼다.
이번 영화에는 한국의 영화 ‘ 브로커’ 도 있었다.
영화들은 2022년 10월 5일 시작해서 10월 14일 막을 내린다는데
나는 10일날 오전에 표를 1장 매표해서 영화룰 보고 나니 점심시간이라 귀가했으므로 1편만의 영화만 본 것이 아쉬워 내일을 약속했지만.

내가 본 영화는 프랑스 영화로 See You Friday Robinson
감독은 미트라 파라하니 감독,
주인공은
91세의 스위스 감독인 장 뤽 고다르,
100세가 넘은 이란의 문호(작가 및 감독) 에브라힘 골레스탄
두분의 만남과 예술적 교류를 카메라에 담은 것 자체가 이색적이다.

우리 한국인 예술인 또는 식자층의 인사들은 91세 및 100세에
어디서 살고 계실까 ?
그리고 그들의 삶을 가감없이 카메라에 담을 수 있을까 ?

요즈음 한국의 텔레비전에는 ‘함께 삽시다’ 라는 프로그램이 있고 주인공들은 여성들로 배우, 가수 등 연예인이다.

한국에서도 삼끼 먹을 거리가 해결이 된다면
91세 및 100세의 어르신들이나 거장들이 모여 살 수도 있다.
다소 그 저택이 넓다면 가족들이 다녀갈 수도 있는 곳이다.
물론 거장들이 건강할 경우이다.
제주도는 다소 먼 감이 있다 육지와 멀어서인데...
* 부산 해운대구 동백섬을 그렇게 가꾸어 보면 가능할까 ?
공동 주택 5층, 전용면적 24평, 남향, 복도식, 승강기가 있으며
건평의 뒤에는 주차장, 앞에는 정원이 있다.
1충은 식당으로 삼끼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
고령화 주택으로 정부의 임대 아파트이다.
그렇다면 얼마의 임대 보증금과 월 얼마의 임대료를 내어야 할까 ?
아마도 동백섬을 재개발 해야만 가능한 부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그곳 동백섬이 바닷가인 것은 부산 대도시의 공해를 다소 멀리 할 수 있으니 그렇다.

제안자는 노령의 서민들이나 도민들이 거주할 유료 양로원을 설계해 왔는데
관건은 어르신이 제2고려장 터가 되지 않아야 하니 어르신들이 갇히어 지내지 않아야 하고 (국내 단체여행 등)과 산책 / 가족들이 주기적으로 면회를 와야 하며/ 가족들과 편지도 오고 가야만 하도록 했다.

지금 상기와 같이 설계도를 내어 놓지 못하면 우리는 수혜자가 되지 못하는 것이다.

등록 : 2022. 10. 14(금)
식약처, 보건복지부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서울시청, 제주도청, 충북도청 - 시민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__________________________
* 부산 해운대구 동백섬을 그렇게 가꾸어 보면 가능할까 ? .......................
동백섬 외 부산 금정구 청룡마을도 적정 지역인데 이는 바로 앞에 범어사 수원지가 일제 감점기에 들어서서 그 위 청룡 마을은 수원보호구역에 묶이어 개발이 제한되었으나 김영삼 정부에서 청룡 마을 뒤에 경동 아파트가 들어섰다.
초대 민선 윤석천 금정구청장의 출생지, 제안자 본인의 출생지가 바로 이곳 마을인데 고령자 임대주택으로 건축할 공간을 확보하자면 이 마을의 터를 부산시에서 수용해야만 한다.
그리하지 못하면 고령화 임대주택을 지을 그만한 (적정의)터도 물색하기 쉽지 않고 그대로 두면 현재 토지(대지 등)를 소유하는 주민들의 경제적 손실도 있을 것이다.
즉 본터(청룡 마을)는 수용해서 쾌적한 고령화 임대주택으로 건립하고
거주 (원)주민들의 주택(이전)을 위해
중앙대로에서 올라가서 청룡마을 진입로 오른쪽의 밭 지역이 뒤 동쪽은 산(높이 : 중저)이라 공동 주택을 서향으로 지으면 주거 생활에서 적합하지 못하므로 남향의 5층 공동주택(승강기 설치- 분양주택)으로 몇동 지어 거주민들을 이전시키도록 한다. 이 지역은 부산도시공사에서 실비로 지어 이주민들에게 제공하며 그 주차장은 지상 아파트가 5층이므로 인근 경동 아파트처럼 지하 1층에는 주차장을 짓고 그 위에 5층의 공동 아파트를 지어 원주민을 이동시키면 될 것이다. 이도 주위 환경에 맞게 쾌적하게 지어야만 할 것이다. (- 2022. 10. 14 금요일 보충 안정은)


보충 등록 : 2022. 10. 14(금)
제안청 부산시청,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파일 )

**
---------------------
--------------------
-------------------
--------------------
---------------------

-멧세지 : 마음 성주 / 마음 성주 / 마음 성주 ....... -
.
.
.
글쓴이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소관 : 연예인

주 제 : 식품 안전

제목 : 유료 양로원 설립 - 사립


언젠가 국회 청문회에서 어느 전직의 여교수가 경기도(?)에 사 둔 땅이 문제가 된 적이 있었고 그 여교수는 이에 대해 “ 내가 장관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면 그 땅을 사지 않았을 것 ” 이라고 한 것이 기억에 남아있다.
지나간 일은 제쳐두고
어떻든 사회생활을 하는 여성들이 노후에 부엌 생활을 맡으면 어려움이 많은데
같은 직업에서 남편과 함께 종사해도 부엌의 일은 아내의 몫이고 그리고 부엌에서 음식을 장만하는 일이 마음만 먹는다고 쉽게 되지 않기 때문이다.
체육인, 연예인들도 상기처럼 공통적인 사항이지만
현재는 뜻이 있는 지인들이 재원을 공동 투자해서 유료 양로원으로 거소를 꾸미고 3끼 단체급식만 실시하면 되니 단체급식소에 영양사를 들이는 일이 가장 급선무이며 중요하다고 보아야 한다. (투자자 주위의 영양사를 들이면 됨)
허가는 사립의 유료 양로원이며 소유주는 재원의 투자자(공동인)가 될 수 있다고 보여진다. 물론 부부가 같이 기거할 수 있는 곳이라야 한다.
유료 양로원의 위치 선정이 문제가 될 수 있어 지인이 사 둔 땅이면
활용하면 된다. 아주 고령이 아니라면 언젠가 신영균씨 (배우)가 제주도에 영화 박물관을 건립했다던데 그 부지 위에 유료 양로원을 짓는다면 가능할 듯하다.
입소자가 아주 고령이 아니라면 장소가 제주도도 나쁘지 않은 것이다.
무엇이 문제이랴 ?
제안자는 도심의 호텔을 정부가 매수해서 공립의 유료 양로원으로 전환하는 안을 저자 게시판에 올린 적이 있다.
부산 중구 영주동 고개의 코모도 호텔이다.

등록 : 2022. 11. 2(수)
보건복지부, 서울시청, 부산시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